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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더위 잘 이겨내세요”…고향주부모임 군위군지회, 어르신에 농산물 선물

지역 여성농업인단체가 막바지 무더위를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나섰다.고향주부모임 군위군지회는 군위군내 복지센터 2곳을 찾아 제철 농산물과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이정희 군위군수 배우자, 박영철 농협 군위군지부장, 최형준 군...
매일 점심시간이면 15명이 넘는 어르신이 한자리에 모이는 의성군 봉양면 신평리 신동경로당. 그동안 이곳에서는 한 끼 식사를 준비하려면 밥을 두 번씩 지어야 했다. 무더위쉼터로도 운영되면서 이용자는 적지 않은데 기존 밥솥 용량이 이를 따라가지 못했기 때문이다.이 같은 불편은 최근 21인
“어르신, 날씨가 많이 덥지요. 혈압부터 한번 확인해 볼게요.”한여름 무더위가 내려앉은 경북 영양의 한 산골마을. 평소 외지인의 발길이 뜸한 마을에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왔다.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직원들이다.이들이 가장 먼저 한 일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는 것이었다.혈압과 혈당
21일 포항 북구 영일대해수욕장 해상누각 앞 광장에서 ‘포항치맥페스티벌’이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치킨과 맥주를 즐기며 축제를 만끽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DJ 더블비, 애플트리 등 축하 공연도 펼쳐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달궜다.포항치맥페스티벌은 22일까지 열린다.
경로당 중식 5일제 운영으로 어르신들의 점심 식사가 늘면서 쌀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구 군위군 의흥면 주민들이 힘을 모았다. 새마을회뿐 아니라 지역 사회단체와 주민들이 십시일반 쌀을 보태면서 지역 어르신들의 밥상을 함께 책임지는 공동체 나눔으로 이어지고 있다.군위군 의흥면새마을
영주시가 영주호 오토캠핑장의 노후 카라반을 공개 매각하고 캠핑장 이용환경 개선에 나선다.사용연한이 지난 카라반을 교체해 이용객 편의와 안전성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시설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영주시는 22일부터 28일 오후 4시까지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운영하는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영주시 휴천2동 바르게살기위원회가 무더운 날씨에도 이른 새벽부터 영주역과 원도심을 잇는 보행로 환경정비에 나서며 쾌적한 거리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휴천2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22일 오전 6시부터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주역 일대 주요 보행로에서 잡초 제거와 쓰레기 수거 활동
오세훈 서울시장이 용산공원 본체부지 개발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재차 밝히면서 대안으로 탄천 물재생센터 일대 개발 구상을 정부에 제시했다.오 시장은 26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회동한 뒤 서울시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용산공원 본체부지 전체를 보존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오 시장은 회동 결과에 대해 “결론을 내진 못했다”면서도 “여러 부분에서 의견이 좁혀지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약 일주일 뒤 김 장관과 다시 만나기로 했다며 주요 현안에서 추가적인 합의가 이뤄질 가능성에 기대감을 나타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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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수학능력시험을 객관식 중심에서 서·논술형 평가로 전환해야 한다는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
12시간전
일전에 북경을 여행했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명제를 실천한다면서 강희제와 서태후와 관련된 책들을 억지로 읽고 떠났는데, 자금성과 이화원에서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
AI 아바타·영상 생성 전문기업 에이아이파크가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금융위원회를 포함한 14개 정부 부처가 산업별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선별해 정책금융기관의 금융·비금융 지원을 연계하는 대표 정책금융 프로그램이다.이번 선정에서는 547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으며, 선정 기업은 2026년 말까지 한국산업은행·중소기업은행·한국수출입은행 등을 통한 금리 우대, 스케일업·IR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에이아이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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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유독 J마트만 느슨한가"…제주도의회도 날선 비판 '봐주기 행정'
제주에서 여러 매장을 운영하는 J마트가 법원으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은 이후에도 장기간 무단 증축과 무단 용도 변경 등을 통해 ‘배짱 영업’을 이어온 사실이 확인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회에서도 행정당국의 미온적인 대응에 대한 문제 제기가 나왔다. 지난 21일 열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시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는 J마트의 불법 건축물 영업 관련 논란도 도마에 올랐다.더불어민주당 강명균 의원은 J마트의 건축법 위반 행위에 대해 제주시 당국이 단호하게 대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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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진접선 운행 횟수 현행 유지
중부뉴스통신 = 남양주시는 진접차량기지 운영 이후 예정됐던 진접선 열차 운행 횟수 8회 감축을 철회하고, 현재 왕복 158회 수준의 운행을 유지하기로 서울교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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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 3년 연속 수상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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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스만 늘어난 포항…부천전 0-3 완패 ‘대수술 필요’
포항스틸러스가 부천과의 경기에서 완패를 당하며 팀을 대수술해야 한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포항은 22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4라운드 경기서 0-3으로 무릎을 꿇었다.포항의 문제는 심각했다.전반 시작 이후 후반 14분 조르지가 투입될 때까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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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인베스트먼트, 키움증권 대상 유상증자…150억원 출자·지분율 98.29%
키움인베스트먼트가 계열회사인 키움증권을 대상으로 1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21일 공시했다.이번 유상증자에서 키움증권은 주주배정 방식으로 보통주 166만6667주를 취득한다. 1주당 발행가액은 9000원이며, 출자 이후 키움증권의 키움인베스트먼트에 대한 지분율은 98.29%가 된다. 실권주 배정은 없다.이번 유상증자 전체 규모는 증자금액 151억6649만원, 증자주식수 168만5166주이며, 이사회 의결일은 2026년 8월 19일이다. 사외이사 1명이 이사회에 참석했으며 감사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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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8월, 폭염과 열대야를 이겨내는 생활의 지혜
“밤이 되어도 왜 더위가 식지 않을까?” 장마가 지나고 8월에 들어서면 낮에는 폭염이, 밤에는 열대야가 이어지며 일상의 리듬을 흔든다. 폭염은 강한 더위가 지속되는 현상이며, 열대야는 밤에도 높은 기온이 이어져 충분한 휴식을 어렵게 만드는 상태를 말한다.무더위가 계속되면 피로가 쉽게 쌓이고 집중력과 판단력이 떨어질 수 있다. 중요한 시험과 면접을 준비하거나, 정해진 일정과 업무를 수행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컨디션 관리는 곧 성과를 지키는 기본이 된다. 특히 밤잠을 설치면 다음 날의 의욕과 생산성까지 낮아질 수 있어 세심한 대비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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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장학재단, 사회배려계층 대상 '2026년도 대학 상상장학생' 모집
KT&G장학재단이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대학생의 안정적인 학업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대학 상상장학생'을 모집한다.'대학 상상장학생'은 국내 대학 재학생 중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또는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이용자가 대상이며, 오는 8월 31일까지 KT&G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선발된 200명의 대학 장학생에게는 1인당 최대 30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 프로그램이 지원된다.올해는 기존 생활비성 장학금 지원과 함께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이용자의 대출 원금 상환을 지원하는 유형을 새롭게 마련했다.지원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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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청 박대서 경감·신종원 경사, 음주운전 의심차량 끝까지 추적…운전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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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국도 위에서 중앙선을 넘나들며 지그재그로 달리는 차량 한 대가 포착됐다. 자칫 대형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다. 당시 도로를 지나던 해양경찰관들은 차량의 이상 운행을 그냥 지나치지 않았다. 즉시 112에 신고하고 안전거리를 확보한 채 차량을 뒤따르며 경찰에 실시간 위치정보를 전달했다.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소속 해양경찰관들이 외근 업무 중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차량을 발견하고 신속한 신고와 현장 대응에 나서 운전자 검거에 결정적인 도움을 줬다고 밝혔다.사건은 지난 24일 오후 9시45분께 강원 동해시 인근 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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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살리는 또 하나의 의사!
범죄 피해는 사건이 끝난 뒤에도 한 사람의 삶에 오래 남는다. 치료비와 생계비, 심리 회복을 넘어 주거 문제까지, 피해자가 감당해야 할 현실들은 결코 가볍지 않다. 이때 필요한 센터가 바로 범죄피해자지원센터다. 이곳은 회복의 과정을 연결하는 통합 지원 허브 기관인데. 송귀채 사무처장은 이 가운데에서 법률 지식을 중심으로 범죄 피해자들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일을 하고 있다. 범죄 피해로부터 사람을 살리는 일, 회복의 현장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삶의 의사’라고 표현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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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 젖고 길 잃은 80대 할머니… 경찰관 등에 업혀 무사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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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가 이어지던 어느 날, 홀로 산책에 나섰던 80대 할머니가 길을 잃었다. 젖은 도로 위에서 넘어져 옷은 흠뻑 젖었고, 몸에는 상처까지 남았다. 집에서는 가족들이 애타게 어르신을 기다리고 있었다.지난 7월 27일 화천경찰서에 “할머니 한 분이 배터리도 없고, 집을 못 찾겠다고 한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관들은 지체 없이 현장으로 출동했다.현장에서 경찰관들이 마주한 할머니는 비에 젖은 채 피를 흘리고 있었다. 인지능력이 저하돼 치매 증상을 보이던 할머니는 산책을 나왔다가 길을 잃었고, 젖은 길에서 넘어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