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치유·교육농장 운영 특별한 정원, 합천군 농업 발전 위한 기금 기탁

농업회사법인 특별한 정원은 지난 26일 합천군청을 방문해 농축산업의 경영안정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합천군 농축산물가격안정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특별한 정원은 치유·교육농장 운영과 민간 정원 조성을 통해 농업의 다원적 가치 확산에 힘쓰고 있으며, 지역민과 방문객이 함께 농촌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김종환 대표는 “농업 발전을 위해 항상 힘써주시는 합천군청과 농업기술센터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정성을 모아 마련한 기금이 농축산업인들이 어려운 여건을 이겨내는 데 조금이...
경남 남해안에 고수온이 이어지면서 양식어류에 이어 멍게까지 폐사했다.경남도는 지난 24일 하루 양식어류 2만3000마리가 고수온으로 죽어 올여름 양식어류 누적 폐사량이 110만6000마리로 늘었다고 25일 밝혔다.양식어류 외에 전날 멍게 95줄이 올해 고수온으로 처음 폐사했다.올여름 남해군, 하동군, 통영시 등 경남 3개 시군 양식장에서 고수온 폐사 피해가 발생했다.3개 시군, 44개 어가에서 조피볼락 90만1000마리, 숭어 14만마리, 말쥐치 3만2000마리, 볼락 2만마리, 강도다리 1만3000마
고성군은 ‘경남고성반값여행’ 사전신청을 오는 2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9월 19일부터 10월 11일까지 고성 여행을 계획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며, 창원, 진주, 사천, 통영 주민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경남고성반값여행’은 관광객이 고성에서 숙박, 식당, 카페, 체험, 특산품 구매 등에 사용한 경비의 50%를 고성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프로그램이다.관광객은 여행 전 모바일 경남고성반값여행 정책발행용 제로페이를 충전, 고성군 소재 관광 가맹점에서 최소 10만원 이
거제시는 지난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진 호우로 피해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상급기관에 피해신고 기간 연장을 건의했으며, 당초 8월 28일까지였던 사유재산 피해신고 접수기간을 7일 연장해 9월 4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공공시설 피해조사 기간도 당초 8월 25일에서 8월 28일까지 연장​됐다.자연재난 피해신고는 피해 사실을 확인하고 재난지원금, 세제 감면 등 각종 지원을 받기 위해 필요한 절차다.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시민은 아직 신고하지 않은 경우 9월 4일까지 반드시 피해 사실을 신고해야 한다
진주시 지역자율방재단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시 복구를 돕기 위해 긴급 지원에 나섰다.진주시는 지난 23일 지역자율방재단 단원 46명이 거제면 소랑리 일대에서 공동주택과 단독주택·소규모 상가를 대상으로 긴급 복구작업을 실시했다.이번 지원은 지난 15~17일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거제시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복구 작업은 침수·퇴적물 제거, 토사·폐기물 수거, 임시 가재도구 정리 등 주민 일상 복귀에 즉각적으로 필요한 현장 중심 업무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주거지역을 우선 지원해 피해 주민의
진주시의회 경제복지위원회 소속 신현국 의원은 제276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폭염·가뭄·수해와 국제 정세로 인한 물가·에너지 비용 상승 등 복합 위기에 대응해 진주시가 보유한 재원을 즉시 민생안정에 투입할 것을 촉구했다.신 의원은 일반회계의 순세계잉여금과 통합재정안정화기금 등 가용 재원을 활용한 원포인트 추경 편성을 제안하며 신속한 지역화폐 방식의 지급과 제도적 기반 마련을 주문했다.신 의원은 올해 연초 이후 이어진 대외 불안과 기후 충격이 농민·소상공인·가계에 심각한 타격을 줬다고 진단했다. 특히 논·밭의 피해, 골목상
극한호우로 큰 피해를 본 거제와 통영에서 피해 발생 9일째인 25일에도 복구 작업과 이재민 지원이 이어진다.경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거제와 통영에서 파악된 피해는 모두 2476건이다.이 중 1970건의 응급복구가 끝나 복구율은 79.6%로 집계됐다.지역별로는 거제에서 피해 1634건 중 1161건의 응급복구를 마쳐 복구율 71%를 기록했다.통영은 피해 842건 중 809건을 복구해 복구율이 96%에 달했다.이날 복구 현장에는 인력 1천373명과 장비 264대가 투입된다.거제에는 인력 831명과 장비 241대가 배치되고,
9월부터 시작되는 하반기 채용은 산업별로 움직이는 시기가 다르다. 대기업·제조업 공고가 먼저 열리고, 이후 금융권과 정보기술 분야의 수시채용이 이어지는 흐름이다. 2026년 하반기 채용시장에서 월별로 어떤 산업을 먼저 봐야 하는지, 그리고 각 시기에 어떤 AI 도구를 활용해야 하는지 알아본다. 9월에는 대기업, 10월은 금융권, 11월은 수시채용과 내년 상반기 준비가 줄을 이을 예정이다. 2026년 하반기 채용은 9월부터 본격적으로 움직인다. 기업마다 수시채용이 늘었지만, 산업별 집중 시기는 여전히 남아 있다. 9월에는 대기업과 제
산림청이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사면재해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8월2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2차 범부처 사면관리 협
정부가 민간 주택 공급 확대를 뒷받침하기 위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과 건설업계의 금융 애로를 전담하는 지원 창구를 잇따라 가동한다.금융당국은 주택사업의 자금 조달을 지원하기 위한 금융지원 과제도 이달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감독원과 주요 금융기관, 건설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금융업계 정례 간담회 킥오프 회의’를 열었다.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발표된 부동산 금융 종합대책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택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금융
AI 아바타·영상 생성 전문기업 에이아이파크가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금융위원회를 포함한 14개 정부 부처가 산업별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선별해 정책금융기관의 금융·비금융 지원을 연계하는 대표 정책금융 프로그램이다.이번 선정에서는 547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으며, 선정 기업은 2026년 말까지 한국산업은행·중소기업은행·한국수출입은행 등을 통한 금리 우대, 스케일업·IR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에이아이파크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LG생활건강, 美 에이본 매각… 북미 사업 ‘리테일·디지털’ 중심으로 재편
LG생활건강이 북미 사업을 ‘리테일·디지털 기반 K-뷰티·웰니스 브랜드’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자회사 ‘더 에이본 컴퍼니’를 매각한다. LG생활건강의 북미법인은 24일 자회사 ‘더 에이본 컴퍼니’의 지분 100%를 ‘스트랫포드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 2029년·SK 2033년 ‘시간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속도 낸다
경기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둘러싼 논란이 일단락되면서 사업의 무게중심도 입지 유지에서 실제 공정 관리로 옮겨가고 있다. 반도체 생산시설 가동 일정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추석 앞두고 영주 식품업소 297곳 ‘집중 점검’
18시간전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영주시가 제수용품과 선물용 식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대대적인 위생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소비가 집중되는 식품의 위생 사각지대를 사전에 차단하고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까지 함께 점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했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시, 덩굴류 재확산 선제적 대응 2차 방제 추진 본격
제주시는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시 전역에 확산되고 있는 덩굴류의 재확산을 막고 쾌적한 산림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중점관리구역을 중심으로 2차 방제를 본격 추진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해형 햇빛소득마을 첫발…초전마을 1MW 태양광 추진
그랜드썬과 김해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주민참여형 태양광을 기반으로 한 김해형 햇빛소득마을 조성에 나선다. 진례면 초전마을을 시작으로 발전수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사업 모델을 추진한다.㈜그랜드썬은 최근 김해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 다목적홀에서 센터와 ‘김해형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첫 사업 대상지는 진례면 초전마을이다. 한국도로공사 소유 부지를 임대해 총 약 1MW 규모의 지상형 태양광 발전설비를 조성할 계획이다.앞서 지난 5월 초전마을에서는 약 50~60명의 주민이 참석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설]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 울산역 실패 되풀이 말아야
3시간전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 건립사업이 정부의 중장기 계획에 포함됐다. 국토교통부는 30일 확정·발표한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에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를 신규 사업으로 반영했다. 2026년부터 2033년까지 총사업비 8300억원을 투입해 환승시설과 쇼핑몰, 전시장, 호텔을 갖춘 복합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이는 이재명 정부가 울산 공약으로 내건 ‘태화강역 시대’에 방점을 찍을 환영할 만한 소식이다. 2010년 KTX 울산역 개통 이후 쇠락했던 태화강역은 2024년 KTX-이음과 ITX-마음, 광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지만, 울산웨일즈서 KBO 복귀 도전
3시간전
시민프로야구단 울산웨일즈는 최지만이 오는 9월1일 고양 국가대표 야구훈련장에서 열리는 2027 KBO 신인드래프트 트라이아웃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최지만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525경기에 출전해 타율 0.234, 67홈런, 238타점을 기록한 뒤 올해 한국으로 돌아와 울산웨일즈 유니폼을 입었다. 2009년 미국 무대에 진출한 뒤 마이너리그를 거쳐 2016년 LA 에인절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했으며, 이후 뉴욕 양키스, 밀워키 브루어스, 탬파베이 레이스, 피츠버그 파이리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등을 거쳤다. 올해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필평] 경계 위의 존재론
편집자주: 이 글은 리홍매의 수필 「슬픈 눈동자」에 나타난 인간과 말의 관계, 길들여짐과 쓸모의 문제를 중심으로 작품을 해석한 수필평입니다. 말의 감정과 인간 중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시북구스쿼시연맹 ‘U-스쿼시 페스타’ 개최
3시간전
울산시북구스쿼시연맹은 30일 울산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2026 U-스쿼시 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울산시체육회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2026 시·구·군체육회 회원단체 대회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마련됐다. 공모사업을 통한 지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연령과 수준의 참가자들이 함께할 수 있는 대회로 진행됐다. 대회에는 입문 1년 미만의 ‘스린이부’, 1년 이상 경력의 ‘S3부’, 미래의 꿈나무들이 참가하는 ‘유소년부’ 등 3개 부문에 80여명이 참가해 경기를 펼쳤다. 개회식에는 김철욱 울산시체육회장, 이동권
Generic placeholder image
바다 위 '시한폭탄' 대형 통나무…동해해경, 신속 인양으로 사고 막아
3시간전
동해해양경찰서가 선박 안전을 위협하던 대형 해상장애물을 신속하게 발견·인양하며 해상 사고 예방과 해양환경 보호에 힘을 보탰다.동해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전 9시께 입항 중이던 어선 A호로부터 “대진항 동방 약 3.7㎞ 해상에 장애물이 떠 있어 위험해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동해해경은 즉시 P-72정을 현장에 급파했다. P-72정은 인근 해상을 정밀하게 수색한 끝에 대형 통나무를 발견하고, 다른 선박과의 충돌 등 추가 사고를 막기 위해 곧바로 인양·수거 작업에 나섰다.해상에 떠다니는 대형 통나무는 선박의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