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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올 상반기 매월 2% 수준 특별배당 실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가 2026년 상반기에 매월 최대 2% 수준의 특별 분배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의 수익률은 32.85%로 비교지수인 코스피200 커버드콜 5% OTM 지수를 상회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1월 분배율은 1.93%를 기록하며 국내 주식 커버드콜 ETF 가운데 1위에 올랐고, 연초 이후 개인 누적 순매수 금액도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미래에셋자산운용 측은 전했다. 특히 2024년...
대구지방세무사회가 회원사무소의 만성적인 인력난 해소와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해 지난달 26일 개강한 제8기 ‘신규직원양성학교’가 뜨거운 수강 열기 속에 진행되고 있다.대구회의 신규직원양성학교는 모집 정원이 20명으로 3개월 과정이며 이번 수강생들은 4월 24일 수료가 예정돼 있다.한국세무사회에서 진행하는 신규직원양성학교 과정을 대구회에서도 60일, 420시간의 맞춤형 실무교육 과정으로 개설한 것으로 지방 회원들의 인력난 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특히 대구회 교육 과정은 기존 교육기관들이 ‘교육용 버전’의
경기도가 지난해 도세 관련 소송 86건 가운데 65건에서 승소하며 747억원의 재원을 보존했다고 20일 밝혔다. 승소율은 75.6%로, 최근 4년간 80% 안팎의 높은 승소율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도는 대형 법무법인과 세무법인을 앞세운 고액 납세법인의 소송에 대응하기 위해 2019년 전국 최초로 ‘지방세 법무 전담팀’을 신설했다.전담팀은 전문 변호사를 담당 공무원으로 채용해 도세 소송을 시군과 공동 수행하고, 동일 쟁점 사건에 대해 대응 논리를 공유하며 항소·상고 단계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대표 사례를 보면, A주식회사는
오는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가 종료되면서 정부의 후속 부동산 세제 대응에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일몰에 따른 자동 종료 성격이 강하지만 그 이후의 정책조합은 단기 대응이 아닌 ‘중장기 로드맵’에 따라 설계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다.기획재정부는 외부 연구용역을 통해 ‘부동산 세제 합리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다만 구체적인 개편안이 올해 7월 세제개편안에 포함될지는 아직 불투명하다.정책 방향성은 비교적 분명하다. ‘실거주 1주택 보호’ 원칙을 강화하는 대신 투기·투자 목적의 비거주 다주택 보유에
작년 조세부담률이 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중 최하위권에 머문 것으로 보인다.저출생과 고령화로 재정 지출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조세부담률 정상화'를 강조하면서 비과세·감면 정비 등 세입 기반 확충 논의가 본격화할지 관심이 쏠린다.◇ OECD 평균과 격차, 10년 전 수준으로23일 e-나라지표, OECD 통계 등에 따르면, 작년 조세부담률은 약 18.5%로 전년 보다 약 1%포인트 오른 것으로 추산된다.이를 2024년 OECD 38개 회원국 기록에 대입하면
이명구 관세청장은 2월 20일 동서울우편집중국을 방문해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 현장을 점검하고, 설 명절 직후에도 흔들림 없이 현장을 지키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는 공항만에서 1차 검사를 마친 우편물을 내륙 물류거점인 우편집중국에서 다시 정밀 검사하는 제도로, 지난해부터 동서울우편집중국에서 시범 운영 중이다. 이번 방문은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인천국제공항에서 동서울우편집중국 현장으로 출퇴근하며 근무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청장은 직원들의 제안으로 교체된 엑스레이(X-ray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 부과한 이른바 '상호관세'가 20일 미 연방 대법원의 위법 판결로 무효화했다.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엄청난 무역적자를 이유로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전 세계 무역 상대국에 부과한 10%의 기본관세와, 그것 위에 국가별 차등세율을 더해서 매긴 상호관세의 법적 기반이 공히 무너진 것이다.하지만, 이로 인해 큰 정치적 타격을 받게 된 트럼프 대통령은 즉시 대체 수단을 통해 전 세계에 10%의 새로운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예고하는 등 자신의 관세정책 효력 유지에 대
13시간전
스포츠는 언제부터인가 우리 생활 속에 깊숙하게 들어와 있다.일상생활을 하면서 친구와 가족끼리 대화를 하거나, 상급학교로의 진학을 하거나 취직 시험을 볼 때도 스포
전홍선 기자 = 민주당 대전시당은 25일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상정 무산과 관련해 "지역 대도약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안성환 광명시의원이 시민의 보행안전을 위협하는 전동킥보드 등의 통행금지구역을 지정하는 법적 근거를 만들었다. 23일 광명시의회 복지문화건설위원회는 안 의원이 대표발의한 '광명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통과했다.이번 개정안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 문제를 제도적으로 보완하기 위한 것으로, 시장이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개인형 이동장치의 통행을 금지할 수 있는 도로 또는 구역을 지정·운영할 수 있도록 근거를 명문화한 것이 핵심이다.앞서 안 의원은 지
코스피가 25일 사상 처음으로 6000선을 돌파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전장보다 53.06포인트 오른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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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시간전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대표기업 유비케어는 약국 운영에 필요한 주요 인프라를 하나의 구독 형태로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인 ‘유팜패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유팜패스는 약국 운영에 필수적인 인터넷, CCTV, 정수기, 약국 안심 케어 등을 제공하는 업계 최초 약국 전용 인프라 통합 서비스다. 통신 서비스는 LG유플러스와 제휴해 제공되며, CCTV 및 보안 서비스는 KT텔레캅과 협력을 통해 구성됐다. 이와 함께 쿠쿠, 한화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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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최고위 과정 ‘아트앤라이프 마스터 클래스’ 2기, 3월 개강
고려대학교 미래교육원은 프리미엄 최고위 과정인 ‘아트앤라이프 마스터 클래스’ 2기를 모집한다.이번 2기 과정은 오는 3월 25일 개강해 7월 1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커리큘럼은 설치, 퍼포먼스, 사진, 미디어 아트 등 현대미술과 건축, 인테리어, 패션, 미식, 심리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며, 예술적 통찰을 리더십과 연결하는데 초점을 둔다.고려대학교 미래교육원은 지난해 1기 과정의 성공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2기 과정은 교육 기간을 14주로 확대하고, ‘AI 시대, 대체 불가능한 리더의 안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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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의회, 지역 현안 점검 및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대안 제시
영천시의회는 20일 의회 간담회장에서 2월 의원 정례간담회를 개최하고, 주요 시정 현안 보고와 함께 민생과 직결된 조례안 등 총 23건의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대구·경북 통합 추진상황 보고를 비롯해 ▲영천시 로컬푸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영천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개정안 등 시정 및 의정 운영에 필요한 주요 현안들이 다뤄졌다.특히 대구·경북 통합 추진 상황과 관련하여 의원들은 행정 환경 변화에 따른 영천시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지역 권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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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윤석열 무기징역에 "1심 안타깝고 참담... 무죄 추정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0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아 기소되었던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결국 무기징역을 선고받자 이에 대해 "아직 1심 판결"이라며 "참담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 모습을 드러내 "아직 1심 판결이다"라며 "무죄 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적용돼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국민의힘은 줄곧 계엄이 곧 내란은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고 명백히 밝혔다. 그는 "내란죄에 대한 공수처의 수사가 위법하다는 점도 일관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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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사회의 든든한 효자손, ‘병원동행매니저’ 
대한민국이 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맞벌이 부부와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가족을 대신해 병원에 동행해 줄 전문 인력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환자의 안전한 이동과 진료 과정을 돕는 병원동행매니저가 신중년의 재취업 유망 직종이자 필수적인 사회 서비스 전문가로 각광받고 있다.과거에는 가족이 도맡았던 병원 동행이 이제는 ‘전문 돌봄 영역’으로 변화했다. 특히 대형 병원의 복잡한 키오스크 시스템과 행정 절차는 어르신들에게 큰 진입 장벽이다.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은 환자의 픽업부터 접수, 수납, 진료실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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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화된 시장 선거 레이스” 충북 예비후보 등록 첫날 12명 도전장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00여일 앞둔 20일 충북 지역 시장·도의원·시의원 출마 예정자들이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20일 충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시·도의원과 구·시의원 및 장의 선거 예비후보자등록 첫 날인 이날 오후 6시 기준 선관위에 등록한 시장 예비후보자는 총 12명이다.청주시장 예비후보자로는 더불어민주당 김근태 농업회사법인 함깨 대표이사·이장섭 전 국회의원·허창원 전 충북도의원, 국민의힘 서승우 청주시 상당구 당협위원장 총 4명이 등록을 마쳤다.충주시장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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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먼저 반응”…온양OB축구회 또 생명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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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멈춘 뒤 주어지는 단 4분. 누군가에게는 영원한 작별의 시간이 되기도 하지만, 준비된 이들에게는 생명의 문을 다시 여는 기적의 시간이 된다. 울산 온양OB축구회가 3년 전에 이어 또다시 ‘골든타임’의 기적을 일궈내며, 반복된 안전 교육이 실전에서 어떻게 생명을 구하는지 그 정석을 보여줬다. 25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15일 울주군 온양체육공원에서 축구 경기를 마치고 휴식을 취하던 60대 A씨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고꾸라졌다. 급성 심정지 상황이었다. 현장에 있던 온양OB축구회 회원들은 지체 없이 뛰어들었다. 한 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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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우승
2시간전
울산대학교 축구부가 25일 통영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결승에서 전주대학교를 5대0으로 대파하고 정상에 올랐다. 결승은 지난해 우승팀 전주대와 울산대가 맞붙은 빅매치였다. 울산과 전주를 연고로 한 두 대학의 맞대결은 프로축구 K리그1 울산HD와 전북현대의 ‘현대가 더비’를 연상케 할 만큼 치열하게 전개됐다. 울산대는 이번 대회에서 결승까지 7경기 32득점 2실점이라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정상에 올랐다. 울산대는 이날 우승을 위해 4-3-3 포메이션으로 결승에 나섰다. 선취골은 전반 9분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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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세일러 "비트코인, 2013년 애플과 유사…45% 폭락은 통과의례"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이 비트코인 투자자들에게 2013년의 애플을 떠올리라고 주문했다. 오늘날의 시가총액 1위를 다투는 기업이 아닌, 주가가 최고점 대비 45% 폭락하고 주가수익비율이 10 이하로 떨어졌던 시기의 애플을 말이다.2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세일러는 스트래티지의 창립자이자 비트코인 최대 보유 기업의 수장이다. 그는 최근 코인 스토리 팟캐스트에 출연해 "성공적인 기술 투자 중 45% 하락을 견디고 '절망의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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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질문하는 학교’...울산교육청, 11곳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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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이 초등 ‘질문하는 학교’ 현장 안착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시교육청은 25일 다산홀에서 선도학교 관리자와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운영 설명회를 열고, 세부 실천 전략과 학교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질문하는 학교’는 학생의 자발적인 질문과 토론이 일상화되는 교실 문화를 조성해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미래형 교육 모형이다. 특히 올해는 운영 규모를 지난해 4개 학교에서 11개 학교로 확대했다. 교육부 지정 사업으로 선정돼 특별교부금 예산을 지원받기 때문이다. 선정된 선도학교들은 학교 규모에 따라 2개의 ‘다배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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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출신 태권도 6인방, 태극마크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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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태권도협회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강원도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도 국가대표 선수선발 최종전에서 울산 출신 태권도 선수 6명이 태극마크를 달았다고 25일 밝혔다.대회 첫날인 지난 22일 남자부 -80㎏급 결승전에서 서건우가 박지민을 제치고 첫 태극마크를 달았다.이어 여자부 -57㎏급 김유진이 바톤을 이어받아 신은겸을 누르고 나란히 태극마크 대열에 합류했다.대회 둘째날인 24일에는 여자부 -53㎏급 서여원이 승자승 결승전에서 박혜진을 꺾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