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제주형 자율학교의 운영 성과와 현안을 점검하고,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발전 방향을 교육공동체와 함께 모색했다.제주도교육청은 지난 7일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2026 제주형 자율학교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제주형 자율학교의 새로운 방향을 묻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토론회에는 교원단체와 학부모, 학교 관리자, 교사 등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참여해 제주형 자율학교의 운영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제주대학교 고전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이끌었으며, 제주형 자율학교 운...
제주시는 의료기관 이용 기록이 없는 만 6세 이하 아동 361명의 가정을 대상으로 아동의 안전여부 등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사회보장 빅데이터를 활용해 위기아동을 선제적으로 예측·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e아동행복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조사는 국가 예방접종 미접종, 의료기관 미진료, 영유아 건강검진 미검진 가운데 하나 이상에 해당하는 아동 361명에 대해 지난 달 20일부터 9월 18일까지 안전과 양육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읍면동 담당공무원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
제주의 한 양돈장에서 외국인 근로자 2명이 정화조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다.8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6분쯤 제주시 한경면 조수리에 위치한 한 양돈장 정화조 내부에 사람이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 정화조는 가로 5m, 세로 5m, 높이 5m로 내부에 약 50% 정도 내용물이 차있는 상태였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가 도착했을 당시 정화조 내 구조 대상자는 보이지 않는 상태였다.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1시간여만에 ㄱ씨, ㄴ씨를 모두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
제주도가 재생에너지 잉여전력을 활용한 40㎿ 규모의 ‘그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에 나선다.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지역 특화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추진하고, AI 전문 인재 양성까지 연계하는 제주권 AX 대전환 사업이 본격화된다.이와 함께 제주도 지역 특화산업을 AI로 전환하고, AI관련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계획이 수립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인공지능 기반 산업 혁신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주권 AX 대전환’ 사업 기획 용역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제주권
서귀포소방서 중문의용소방대는 8일 관내 독거노인 등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노인돌봄 서비스 및 주택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폭염 및 태풍 대비 안전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태풍의 근접으로 강풍, 집중호우 등 기상악화에 대비해 취약계층의 안전확보 및 피해예방을 위해 추진된 것으로,의용소방대원들이 대상 가구를 방문해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시 건강관리 및 온열질환 예방수칙 안내, 주택내 전기, 가스등 생활안전 점검, 화재예방 및 비상시 대피요령 교육 등을 실시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위원장에 문대림 국회의원이 선출됐다.민주당 제주도당은 8일 헤리티크 제주에서 당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 합동연설회 및 제주특별자치도당 정기당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제주도당위원장 선거에는 문 의원과 송창권 제주도의원 등 2명이 출마하면서 10년 만에 경선이 치러졌다. 선거는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지난 4~5일 온라인 투표와 6~7일 ARS 투표 방식으로 진행됐다.선거 결과 문 후보가 1위를 차지, 신임 제주도당위원장으로 당선됐다. 문대
제주 전역의 주민자치경찰대를 연결해 지역 간 공동 치안활동과 협력을 이끌 주민자치경찰연합대가 공식 출범했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8일 오후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위성곤 지사와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 박영부 위원장, 오충익 자치경찰단장, 주민자치경찰대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경찰연합대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감사패와 표창장 수여를 시작으로 주민자치경찰대 운영 현황 보고, 연합대 발대식, 자치경찰단 주요 정책 및 청소년 주민자치경찰대 우수사례 공유, 직무교육과 소통 프로그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주민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가 ‘2026년 누림 컨퍼런스’를 개최한다.2026년 누림 컨퍼런스는 경기도 광역 지역장애인 지역사회통합지원센터 운영기관인 누림센터가 그동안 추진해 온 경기도 자립전환지원체계 구축사업 등 다양한 선행사업의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의 우수 주거돌봄 사례를 공유하고 경기도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을 위한 실질적인 주거모델의 미래를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이러한 정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현장의 다양한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사
경남도는 귀어·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양식업 현장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4도3어촌’ 1차 어선어업 체험에 이어 2차 양식업 체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4도3어촌’은 경남도가 2024년 전국 최초로 선보인 귀어귀촌 유도 프로그램으로, 4일은 도시에서 생활하고 3일은 어촌에서 머무르며 어업과 어촌 생활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번 양식업 체험은 8월 10일부터 18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으며, 선착순 10명을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9월 4일부터 6일까지 2박3일 동안 거제 구조라 인근 해역에서 굴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광명시 하안4동을 비롯해 지방선거·대선·총선에서 투표자 수를 1시간 이상 미리 서버에 입력한 정황이 확인됐다.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시간대별 서버 입력시간’ 자료에 따르면 실제 시각보다 1시간 이상 먼저 투표자 수가 입력된 투표구는 6·3 지방선거 47곳, 대선 26곳, 2024년 총선 44곳 등 총 117곳이다.공개된 자료에 의하면, 광명시 하안4동 제1·제2·제3투표구의 경우 낮 12시 기준 투표자 수가 오전 11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100여년 전 격렬한 항일운동이 펼쳐졌던 수원에서 독립운동의 역사와 정신을 기억하기 위한 시민들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시민과 지역 단체가 힘을 모아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연결한 '수원 독립운동의 길'을 조성하면서 제81회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공간이 마련됐다.
동해시 전천교 천곡 방향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한때 차량 통행이 제한됐으나, 사고 수습과 안전 조치가 마무리되면서 통제가 해제됐다.11일 오후 5시 16분께 전천교 천곡 방향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해당 구간의 단방향 차량 통행이 통제됐다. 사고 여파로 일대 교통 정체가 심화되면서 시는 해당 구간을 지나는 차량에 우회 운행을 당부했다.이후 사고 수습과 현장 안전 조치가 완료되면서 차량 통행 통제는 전면 해제됐다. 현재 전천교 일대는 정상적으로 차량 운행이 이뤄지고 있다.경찰은 운전자들에게 교통 상황에 유의하고 안전운전을 해줄 것을 당
제약바이오 기업 한미약품의 손지원 상무이사가 소유한 한미약품 주식 수량이 60주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1월 23일 주식 수는 49주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4일 주식 수는 109주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60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변동 없이 유지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4일 보통주가 6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109주가 됐다. 사유는 자사주상여금이었다. 취득단가는 39만500원으로 기재됐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