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윤 예천군수는 지난 27일 일본 교토에 위치한 고려미술관을 방문해 정희두 대표이사를 면담하고, 미술관 설립자인 故 정조문 선생의 업적을 고향 예천에서 재조명하고 그 뜻을 선양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故 정조문 선생은 예천군 풍양면 우망리 출신으로, 6세 때인 1923년 아버지를 따라 일본으로 건너갔다. 이후 사업가로 자수성가한 뒤 일본으로 유출된 우리 문화유산을 환수·보존하는 데 평생을 바쳤으며, 1988년 사재를 들여 일본 교토에 고려미술관을 설립했다.현재 고려미술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