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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전 생존 전략 스스로 봉쇄…정치적 계산 앞세운 무책임”

더불어민주당 아산시의회 의원들이 충남·대전 행정통합특별법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보류된 것과 관련해 국민의힘을 강하게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당 소속 아산시의원 일동은 25일 성명을 내고 “행정통합특별법 처리가 무산된 것은 단순한 법안 지연이 아니라,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하기 위한 충남·대전의 생존전략을 스스로 가로막은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경남 고성군이 급수관 노후로 수돗물 사용에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세대에 옥내급수관 개량공사비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사용승인 후 20년이 경과된 130제곱미터 ...
대구·경북 지방선거와 관련해 여권에서 김부겸 전 국무총리 차출설이 제기된 가운데,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은 "언론에 흘리는 방식으로 거론되는 것은 본인 입장에서 상당히 부...
한국철도공사가 이번 설 승차권 암표 거래 26건을 적발해 국토교통부와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하고 그중 1건을 사기죄로 고소했다고 4일 밝혔다. 코레일은 설 연휴 기간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홈페이지 내 ‘암표제보방’을 통해 19건을 단속했다. 특히 이번 설부터는 직원이 구매자를 가장해 단속하는 ‘미스터리 쇼퍼’ 방식을 도입해 7건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섬유패션 비즈니스 전시회 ‘2026 대구국제섬유박람회’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엑스코 서관에서 열린다. 올해 PID는 섬유산업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리부트’를 슬로건으로 해외 6개국 74개사를 포함, 총 264개사
대구광역시가 취약계층을 위해 13년 전부터 시작한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추진하면서, 올해는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을 감안해 전년 대비 두 배 규모인 약 80호를 대...
대구 달성군이 2025년도 출생아 수에서도 전국 군단위 1위를 기록하며 10년 연속 1위를 이어갔다. 지난 달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달성군의 출생아 수는 1천500명으로 전국 82개 군단위 지자체 중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합계출산율(가임기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
홍종오 기자 = 대구 북구 영진전문대 복현캠퍼스 본관 앞 목련꽃이 꽃망울을 터뜨려 교내를 오가는 학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
동아에스티는 지난 9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의료정보시스템 박람회 ‘HIMSS 2026’에서 의료 IT기업 ‘도우(DOU,
MBN ‘현역가왕3’가 10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최종회를 통해 제3대 가왕을 가리는 결승전 파이널 매치를 펼친다.이번 결승전은 총점 4000점 만점으로 진행된다. 현장 평가 점수와 실시간 문자 투표, 대국민 응원 투표, 신곡 음원 점수 등을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이다.결승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각자의 사연과 각오를 담은 마지막 공연을 준비했다. 홍지윤은 안주하지 않는 현역 가수가 되겠다는 다짐과 함께 무대를 선보이며, 차지연은 한복과 쪽머리 차림으로 등장해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장의 분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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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3월 10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우재준 국회의원 주관으로 ‘K-아이웨어 글로벌 정책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그간 후발국의 저가 공세로 어려움을 겪어 온 국내 안경산업이 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과 스마트 아이웨어 급부상 등 새로운 기회를 맞으면서, 국가 차원의 ‘K-아이웨어’ 전략적 육성을 위한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K-아이웨어 글로벌 정책협의회는 ▲한류·브랜드·디자인 ▲제조·유통혁신 ▲AI 기반 기술개발 ▲기업 집적지 활성화 등 4개 분과로 구성된다.협의회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 기자회견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군사행동이 “매우 빨리” 끝날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도, 호르무즈 해협 안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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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4일, 입춘이 지나갔다. 입춘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로, 고대 중국에서 시작된 24절기 체계의 첫 번째 절기이다. 입춘은 '봄이 일어선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태양의 황경이 315도에 도달하는 시점을 나타낸다. 이는 겨울이 끝나고 봄이 시작되는 중요한 시점으로, 농경 사회에서는 한 해 농사의 출발을 알리는 날로 여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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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단계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운영 문제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위법·부당한 운영 행태는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특히 최근 관련 사안을 두고 비판 발언을 이어온 최혁진 국회의원을 향해서도 “사실관계를 왜곡한 정치적 공세”라며 정면으로 반박했다.원주시는 시민 브리핑을 통해 단계동 주민자치위원회 운영 실태에 대한 감사 결과와 조치 과정을 설명하며 “문제를 수습하려는 행정을 공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논란은 지난해 단계동 주민자치위원 추가 모집 과정에서 시작됐다. 당시 단계동장은
민주당 46%, 조국혁신당 3.8%, 개혁신당 3.4%, 진보당 1.5%, 자유통일당 1.4%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
7시간전
코미팜 ‘프로백 PED-Fc’·‘9R백’·‘SG가드’ ‘프로백 PED-Fc’, Fc 특허기술 탑재 '중국 품목허가 획득' ‘9R백’, 가금티푸스 생균백신 '오리지널 균주, 우수 효과' ‘SG가드’, 친환경 박테리오 파지 '가금티푸스 감염 낮춰' 코미팜은 동물약품 수출 선봉장이라고 불릴 만하다. 해외시장 개척 맨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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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1000만명↑…한국영화 25번째
극장가가 조용하던 시기에 뜻밖의 흥행 돌풍이 일어났다. 거대한 특수효과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도 아니다.왕과 궁궐, 그리고 권력과 인간의 이야기를 다룬 사극‘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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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이전투구 이천 정치권…해법은 있나
이전투구. 요즘 이천시민들 사이에 심심찮게 오르내리는 사자성어다. 이천 정치 상황을 빗댄 표현이라는 점에서 씁쓸함이 더 짙다.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장 예비후보들의 모습을 보노라면 '자중지란'이라는 또 다른 네 글자가 떠오른다.공식 출마를 선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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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무단결제 피해 확산 점검 손 놓은 경남경찰청
경남 시군별로 개인 신용카드 온라인 무단 결제 피해 확산 여부를 확인하겠다던 경남경찰청이 하루 만에 입장을 바꿨다. 경찰은 18개 시군 23개 경찰서에 접수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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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과도한 석유 가격인상 엄정 대응할 것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3차 회의를 주재하고 ‘중동상황에 따른 에너지 가격동향 및 대응방안’, ‘중동상황에 편승한 시장교란행위 근절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TF회의에는 구윤철 부종리를 비롯해 과기부·교육부·법무부·행안부·문체부·농식품부·산업부·복지부·성평등부·국토부·중기부·기획처·공정위·국세청·관세청·검찰청·경찰청 등 장·차관이 참석했다.이날 참석한 주병기 공정위원장은 국제 유가 상승에 편승한 시장 왜곡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장감시를 한층 강화하고,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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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인터뷰] 농산업 스코프3 유예 안도가 아닌 ‘혁신의 골든타임’
자본의 규칙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대전환기가 시작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통해 향후 10년간 790조 원 규모의 기후금융 공급 계획과 2028년부터 시작되는 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 초안을 발표했다. 여의도 자본시장을 뒤흔든 이른바 ‘한국형 녹색전환’ 정책은 이제 비수도권 지역경제와 농산업 현장으로 파급되고 있다.한국농업신문은 이 거대한 자본 이동이 농업과 지역경제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어보기 위해 이창언 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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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내 3개 대학 총학생회 뭉쳤다...연합회 공식 출범
제주대학교와 제주한라대학교, 제주관광대학교 등 제주도내 3개 대학 총학생회가 '총학생회 연합회'를 출범했다. 제주지역 총학생회 연합회는 지난 9일 제주대학교에서 공식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연합회는 대학 간의 경계를 넘어 제주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하나로 결집하고, 지역 사회 문제 해결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결성됐다. 연합회는 오는 13일 오후 2시 제주대학교 학생회관 2층 시청각실에서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 대학생유권자행동'에 대한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이다.연합회는 향후 제주 4·3 관련 청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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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텍 최대주주 이해성, 이랜텍 주식등의 수 변동 없어…총 지분율 33.14%
이랜텍은 전자부품 제조 기업으로, 최대주주 이해성 대표이사가 보유한 주식등의 수와 비율이 변동 없이 유지됐다고 10일 공시했다. 이해성과 특별관계자 9인의 2026년 3월 9일 기준 이랜텍 보유 주식등의 수는 964만7744주, 보유 비율은 33.14%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이해성은 504만3225주, 17.33%, 특별관계자 이세용은 341만5188주, 11.73%, 안정숙은 108만8253주, 3.74%를 보유 중이다.이 외 주요 내용으로 이해성은 기업은행과 담보계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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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훈배 前 의원, 국민의힘 입당...안덕면 출마
조훈배 전 제주도의회 의원이 10일 국민의힘에 입당, 서귀포시 안덕면선거구에서 출마를 한다.조 전 의원은 “지난해 12월 더불어민주당에서 탈당했고, 오늘 국민의힘에 입당했다”며 “제주지역에서 민주당이 독식을 하는 과유불급과 일방통행식 정책은 지역 실정이나 민심을 헤아리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지난 4년 동안 책장에만 담아왔던 정책을 펼치기 위해 국민의힘에 입당했다”고 덧붙였다.그는 2018년 7회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안덕면선거구에 출마해 당선됐다. 당시 경선에서 하성용 후보를 누르고 11대 의회에 입성했다.그런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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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업, 자사주 33만주 소각·200억 매입…주주가치 제고
시프트업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소각, 자사주 매입 등 주주환원 정책을 단행한다. 10일 시프트업은 이사회를 열고 기취득 자기주식 33만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소각 예정 금액은 약 101억3100만원이며, 소각 예정일은 오는 31일이다. 이번 소각은 상법 제343조 제1항 단서에 따른 것으로, 발행주식 총수만 감소하고 자본금은 감소하지 않는다. 아울러 시프트업은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NH투자증권을 통해 2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진행한다. 계약 기간은 오는 11일부터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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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단수 공천 전망
문성유 전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이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선거에서 단수 공천될 전망이다.10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8일 광역단체장 후보자를 마감한 결과 문성유 전 실장 등 모두 38명이 신청을 했다.지원자를 보면 서울시장 3명, 부산시장 2명, 경기도지사 2명, 대구시장 9명, 경북도지사 6명, 제주도지사 1명 등이다.공천관리위원회는 공천 신청자에 대한 면밀한 서류 심사를 거쳐 10~12일 후보자들에 대한 면접을 실시할 예정이다.문 전 실장은 제주시 용담동 출신으로 오현고와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