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경찰서에서는 오는 3월 29일에 개최되는 ‘제25회 벚꽃마라톤대회’를 앞두고 관람객과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행사장 주변 선제적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했다.이번 진단은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지역 축제의 특성을 고려하여 성범죄 및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합천경찰서 CPO와 군청 환경위생과, 가정상담센터 등 4명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행사장 주변 방범시설 설치 여부와 공중화장실 내 불법카메라 탐지 및 비상벨 작동상태 등 이상유무를 점검했다.김해출...
진주시는 지난 18일 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청년의 지역 이동과 정책’보고서의 ‘청년친화지수 평가’에서 일자리 부문 전국 4위, 종합지수 전국 19위를 기록했다.이는 전국 시군구 229개 지자체 가운데 상위 10%에 해당하는 것으로, 시의 청년친화적 도시환경과 정주 여건이 전반적으로 잘 조성된 결과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청년친화지수 평가’는 산업연구원이 청년의 지역 정착 과정을 ‘일-삶-락-연’의 4가지 선순환 단계로 구분하고, 부문별 다양한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액화천연가스운반선 2척을 7701억원에 계약했다고 23일 공시했다.지난 20일 1척에 이어 LNG운반선 3척을 연이어 수주한 것으로, 3척의 수주 금액은 1조1500억원에 달한다.이로써 삼성중공업의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총 14척, 29억달러로 연간 수주목표 139억달러의 21%를 달성했다.선종별로는 LNG운반선 6척, 에탄운반선 2척, 컨테이너운반선 2척, 원유운반선 4척 등 총 14척이다.삼성중공업 관계자는 "국제정세 변화 속에도 글로벌 선사들의 LNG운반선 발주는 꾸준히 이어지
경남도는 중동 사태 등 대외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민생경제 안전을 위해 4897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으로 경남도의 총예산 규모는 14조7748억원으로 늘어난다.이번 예산안은 ▲적극적 재정정책을 통한 민생경제 안정 지원, ▲도민 건의사항 반영 등 도민약속 이행, ▲선제적 재난 대응체계 고도화, ▲인공지능·로봇 등 신산업 육성 및 경쟁력 강화에 역점을 두고 편성됐다. 특히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과 도민연금 확대 등 체감도가 높은 사업에 재원을 집중했다.경남도는
합천군 율곡면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관내 경로당에서 운영 중인 성인문해교실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학습 현장을 살피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어르신들에게 한글 교육을 제공하고 있는 율곡면 본천2구, 본천3구, 내천 경로당의 성인문해교실 참여 어르신을 응원하고 불편사항 등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했다.경로당에서 진행되는 성인문해교실에는 평생학습 강사가 직접 방문하여 마을 어르신들이 한글 읽기·쓰기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 영어, 수학, 문해 능력을 배우며 활기찬
경남도와 경남투자경제진흥원은 도내 중소기업의 국내 판로 확대를 위해 경남 중소기업 국내 전시회 참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도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개최되는 국내 전시회의 참가 기업에 부스임차료와 장치비 등 참가비의 80%, 기업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신청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해당하는 중소기업으로 경남에 본사 또는 공장을 운영 중인 중소 제조기업이며, 신청 기간은 3월 25일부터 4월 10일까지다.도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기본 자격 요건 심사와 우수기업 지정 등의 정량평가를 거쳐 9곳
한국농어촌공사 경남지역본부는 농식품부의 ‘균형성장을 이끄는 일터·삶터·쉼터로 농촌 대전환’과 해수부의‘대한민국 균형성장’이라는 정책목표와 발맞추어‘2026년 성장하는 경남 농어촌 공간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세부 사업별로는 ▲농촌중심지활성화 ▲기초생활거점조성 ▲청년농촌보금자리조성 ▲어촌뉴딜3.0 ▲어촌마을단위특화개발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 ▲농촌공간정비 등 사업의 규모는 222지구 1708억원에 이른다.사업 내용으로 살펴보면, 작게는 개인주택 집수리, 가로등 설치부터 크게는 주민커뮤니티센터,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 접수 마감 후, 후보 단독 신청 지역인 포천·동두천을 겨냥한 중앙당의 ‘추가 공모설’이 터져 나와 파장이 일고 있다. 특히 출마를 준비 중인 인사가 중앙당 유력 인사의 ‘출마 권유’와 구체적인 ‘공모 날짜’를 언급해 사실 여부에 이목이 쏠린다. 16일 인천일보
SK텔레콤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 방식 개편에 나선다. 개발 직군이 아니더라도 모든 직원이 자신의 업무에 특화된 AI 비서를 직접 만들어 실무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SKT는 1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1인 1 AI 에이전트' 세부 로드맵을 사내에 공지했
정선군의회가 13일부터 오는 19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313회 정선군의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회기 첫날인 13일 오전 11시, 제1차 본회의를 열어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 각종 특별위원회 구성 등을 처리했다. 이어 같은 날 오후에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특별위원회, 민간위탁심사특별위원회를 차례로 개최해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정선군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는 중동발 유류 가격 상승에 편승한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주유소 현장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앞서 광명시는 지난 12일과 13일 직원 30명, 15개 조로 구성된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주유소 27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석유류 가격 표시 및 유통 질서 일제 점검’을 전격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석유류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게시 가격과 실제 판매가격의 일치 여부 ▲가격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과정에서 가격 표시 등 일부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2026년 상반기 파크골프 초보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모집기간은 오는 29일까지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개인 장비가 없는 신청자에게는 무료 대여 서비스도 제공된다.교육은 다음달 8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총 8회에 걸쳐 렛츠런파크 제주 파크골프장에서 진행된다.근무일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10명을 모집한다.마사회 관계자는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스포츠로 안전한 이용을 위해 기초 교육이 필수적이다” 라며 “이번
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 살림살이는 전년도와 비슷한 4억4천400만원에 달한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가 지난 24일 상오 11시 서초동 소재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결정됐다. 이날 총회에서 올해 예산은 회비 1억2천100만원을 비롯해 기자재알선수수료, 정액홍보수수료와 전산화사업 2억6
K-취업은 더 이상 특정 지역 청년의 국내 유입 현상으로만 설명되기 어렵다. 제조·서비스업 현장의 인력 수요부터 반도체·소프트웨어·디자인 등 고숙련 연구개발 직무까지 채용 범위가 확장되면서, 한국 노동시장은 외국인 인재를 구조적으로 편입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이 일시적 인력 보완에 그칠지,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한 시점이다. 본 기사는 단기적·중장기적·장기적 관점으로 나누어 K-취업의 전망만 알아본다. 단기적 관점, 취업 생태계 전향 분기점!단기적이라 함에 있어 1년 이내 전망은 현재를 조망
삼양그룹의 반도체 포토레지스트 소재 계열사 삼양엔씨켐은 화성 본사 대회의실에서 제1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주주총회에서는 ▲제18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4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삼양엔씨켐은 2025년 매출 1,254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4% 성장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76억 원, 149억 원으로 64%, 66% 증가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고부가가치 PR 소재 중
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을 비롯한 포트세일즈단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및 베트남 호치민에서 실시한 포트세일즈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포트세일즈는 글로벌 해운시장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인천항 신규항로 개설 및 물동량 확대를 위한 전략적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인천항만공사는 대만 선사 TS라인스, 에버그린, 완하이라인스 최고경영진과 면담을 갖고 인천항의 수도권 배후 수요와 우수한 항만 접근성, 물류 인프라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며 신규 서비스 개설과 기항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또
한동수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원 예비후보가 제2호 공약으로 '골목 침투형 소규모 마을버스 도입 및 대중교통 접근성 획기적 개선'을 발표했다.
한동수 예비후보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 대중교통 수송분담률이 전국 최하위 수준에 머물러 있어, 도민들이 체감하는 대중교통의 벽이 높다"며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 예비후보는 "주거지 골목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