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차량 제조 기업 오텍의 강신욱 부사장이 1월 7일 공시를 통해 오텍의 보통주 3774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수로 인해 강신욱 부사장의 보유 주식 수는 80만7099주로 증가했으며, 지분율은 3.36%에서 3.38%로 상승했다.1월 7일 공시에 따르면, 이번 주식 매수는 장내 매수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취득 단가는 주당 1896원으로 기록됐다.오텍의 주가는 1월 7일 오전 9시 32분 한국거래소 기준으로 전일 대비 보합세를 보이며 1862원에 거래되고 있다.최근 결산 기준...
아베 프로토콜 창립자인 스타니 쿨레초프가 AAVE 토큰 보유자에게 화해의 손길을 내밀었다.2일 더블록에 따르면 아베랩스와 아베 DAO 간 수익 배분 및 브랜드 소유권을 둘러싼 논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쿨레초프는“프로토콜 외부에서 창출된 수익을 토큰 보유자들과 공유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아베 커뮤니티 게시글에서 “최근 커뮤니티 내 논의들을 고려해 아베랩스는 프로토콜 외부 수익을 AAVE 보유자들과 공유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며 “방향성 일치는 우리와 토큰 보유자 모두에게 중요하
KT가 위약금 면제 조치를 시행한 이후 사흘간 KT 가입자 3만여명이 타 통신사 또는 알뜰폰으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3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전날까지 KT를 이탈한 가입자는 총 3만1634명으로 집계됐다. 일평균 1만명이 넘는 규모다. 알뜰폰보다는 다른 통신사를 선택한 가입자가 2만6192명으로 대다수였다.이 가운데 1만8720명이 SK텔레콤으로 이동해 70%를 웃돌았다. LG유플러스로 옮긴 고객은 7272명으로 나타났다.일자별로는 위약금 면제가 시작된 첫날인 7664명이 타 통신
KAIST 연구팀이 초극박 고분자층으로 무음극 리튬전지의 계면 불안정성 문제를 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생명화학공학과 이진우·임성갑 교수 연구팀은 전극 표면에 두께 15나노미터의 초극박 인공 고분자층을 도입해, 이를 통해 전해질 조성 변경 없이 수명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무음극 금속 전지는 음극에 흑연이나 리튬 금속 대신 구리 집전체만 사용한다. 이로 인해 기존 리튬이온전지 대비 30~50% 높은 에너지 밀도를 가져 제조 비용이 낮고 공정이 단순하다는 장점도 있다. 하지만 초기 충전 과정에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는 지난 2일 분당 본사에서 임직원이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AI 네이티브 시대에 발맞춰 글로벌 디지털 질서를 주도하기 위한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TTA는 이번 시무식을 통해 지난해 ICT 표준화 사업의 국가 R&D 사업 평가에서 '우수' 등급 획득과 식약처 디지털 의료제품 규제지원, 국방부 상용 드론 검증 등 다양한 신산업 분야로의 확장 성과를 공유했다. 이를 기반으로 2026년을 AI 3대 강국 핵심 동력인 AI 신뢰성 확보를 선도하는 전문기관으로 도약
에코프로가 기술 리더십 확보를 2026년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는 2일 청주 본사 시무식에서 "이차전지 시장 침체 등 어려운 외부환경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본원적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책임감과 주인의식을 갖고 길을 찾아 나가자"고 강조했다.에코프로는 올해 4대 경영방침을 발표했다. 기술 리더십 강화, 해외사업장 고도화, 고객 다변화, 손익경영 강화를 통한 흑자체제 구축이 핵심이다. 이동채 창업주는 "기술로 성장한 에코프로가 현재의 위기를 돌
신약개발 전문 기업 온코닉테라퓨틱스의 김정훈 대표이사가 보유 주식 수를 늘렸다. 김정훈 대표이사는 2026년 1월 6일 공시에 따르면 온코닉테라퓨틱스의 주식 41만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직전 보고 기준일인 2025년 11월 4일에 비해 10만주 증가한 수치다.이번 주식 변동은 2026년 1월 2일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를 통해 이루어졌다. 당시 김정훈 대표이사는 26만주를 추가로 취득했으며, 취득 단가는 2615원이었다.온코닉테라퓨틱스의 주가는 2026년 1월 6일 장마감 기준으로 2만1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 출범이 본격 궤도에 올랐다.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 장원진 감독과 김동진 단장은 8일 울산시청을 방문해 김두겸 울산시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날 면담에는 장 감독과 김 단장을 비롯해 김철욱 울산시체육회장, 김재근 사무처장, 최영수 울산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 등 야구계·체육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구단 운영 방향과 중장기 발전 방안 등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신임 단장과 감독은 우수 선수 영입을 통해 경쟁력 있는 선수단을 구성하고, 퓨처스리그 상위권 도약을 목표로 구단을 운영하겠다는 구상을 설명했다. 김두겸
「인구에서 인간으로」아이가 태어나지 않는 나라, 인구위기 대한민국이 새롭게 나아갈 길이철희 교수는 대학에서 수업을 준비하다가 한국의 출산율 하락의 원인을 구체적이고 실증적으로 알려주는 연구를 찾을 수 없다는 난관에 봉착했다. 2010년 전후만 해도 일반적으로 결혼한 여성의 출산율 감소가 출산율 하락의 주된 요인이라는 믿음이 중론이었는데, 이는 서구의 경험과 연구에 기댄 것이었다. 그런데 이철희 교수가 1년에 걸쳐 새로운 데이터를 구축하고 분석한 작업을 한 결과, 한국에서는 결혼의 감소가 장기적인 출산율 감소의 주된 요인으로 작용한다
창녕군 계성면은 지난 6일 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 김익주 계성분회장이 새해를 맞아 관내 이웃을 돕기 위해 10kg 쌀 2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쌀은 김익주 분회장이 직접 농사지은 것으로, 지역 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김익주 분회장은 “직접 재배한 쌀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석상훈 계성면장은 “매년 정성이 담긴 소중한 쌀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
12·3 비상계엄 관련,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 변론이 9일 마무리된다. 지난해 1월 현직 대통령으론 처음으로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진 이후 약 1년 만으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구형량에 이목이 쏠린다.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9일 오전 10시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의 변론을 종결하는 결심공판을 연다.최대 관심사는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구형량이다. 내란 우두머리죄의 법정형은 사형과 무기징역, 무기금고형 세 가지뿐이다. 특검팀도 이들 가운데 하나를 선고해달
해양문화수도 부산의 갤러리범향에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중국 산서성 오대산 등 불교미술 문화지 기행이 담긴 기획전 ‘흑멸백흥, 천년의 사유 in 부산’이 열린다.‘흑멸백흥, 천년의 사유’는 경남 양산 영축산 통도사 등 5대 적멸보궁과 황룡사 구층목탑을 창건한 신라 시대의 대국통 ‘자장율사’가 ‘흑멸백흥’이라고 예언한 설화를 되짚으며 호국불교의 역사에서 시대 정신을 찾는 컨템포러리 아트 전시회다.‘흑멸백흥, 천년
고환율·고물가 장기화와 글로벌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지방 산업의 체질 전환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경주시는 중소기업 금융 지원을 통한 단기적 위기 대응에서 한발 더 나아가, APEC을 계기로 투자유치와 산업 인프라 재편을 병행하는 산업정책 전환에 나서고 있다. ‘버티는 산업’에서 ‘확장하는 산업’으로의 구조 전환이 정책의 핵심이다. 경주시는 지난 한 해를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체력 보강에 집중한 시기로 평가했다. 미국 자동차 관세 인상과 고환율·고물가 등 대외 여건이 악화된 상황에서 기업 부담을 직접 낮추는 금
제주4·3을 왜곡·폄훼하지 않도록 과거사 해결의 모범 백서가 될 제주4·3사건 추가진상조사보고서 발간이 차일피일 늦어지고 있다.8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국무총리 산하 4·3위원회 소속 추가진상조사분과위원회 구성이 3개월이 넘도록 지연되고 있다.추가진상보고서를 최종 심의할 분과위원 7명의 임기는 지난해 10월 종료됐다.분과위원은 국무총리가 3명을, 여야에서 각각 2명을 추천한다.행안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총리 몫으로 3명이 선임됐지만, 각각 2명씩 여야 몫으로 배정된 4명의 위원은 현재까지 선임되지 않았다.행안부 관계자는 “그동안
Q.국민건강보험공단의 '담배소송'은 담배 회사에 어떤 책임을 묻는 소송인가요? A.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국민 보건 향상과 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전 국민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호해야 할 책무가 있습니다.담배는 이미 수많은 연구 자료를 통해 후두암, 폐암 등 각종 질병 발생
합천군이 올해 전국규모 대회 27개, 도단위 대회 4개, 군단위 10개 등 총 41개의 스포츠대회를 유치 및 개최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군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체류기간이 길고 파급효과가 큰 전국규모 스포츠대회의 전략적 유치를 추진해 숙박·외식·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경제 성과를 창출했다. 이는 스포츠를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명확히 보여주며, 합천군이 스포츠도시로의 새로운 대도약을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
민경선 전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8일 경기장애인인권포럼 교육장에서 고양지역 장애인단체 대표와 복지 현장 관계자들을 만나 장애인 복지정책의 현실과 개선 과제를 놓고 집중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경자 장애인부모연대 고양지회장, 김재룡 경기장애인인권포럼 대표, 김기봉 우림복지재단 회장, 서진영 특수학교 학부모, 김범수 고양미래비전네트워크 상임대표
경북 김천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70대 부부가 숨졌다. 9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25분쯤 김천시 덕곡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진화 인력 47명과 장비 16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3시간여 만인 9일 오전 12시 26분쯤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해당 주택에 거주하는 70대 부부가 숨졌다. 또, 주택이 전소되고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 추산 3200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