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차량 제조 기업 오텍은 2025년 연결기준 영업손실 22억6327만2785원과 당기순손실 79억5591만8301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오텍의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8521억3865만2064원으로, 2024년 9092억3239만9803원 대비 6.28%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22억6327만2785원으로 전년 영업손실 148억7699만6743원 대비 84.79% 감소했다.2025년 당기순손실은 79억5591만8301원으로, 2024년 당기순손실 316억5362만24
특수차량 제조 기업 오텍은 2월 27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 오텍캐리어가 한국수출입은행과 채무보증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채무보증금액은 172억2360만원이며, 이는 오텍의 자기자본 대비 13.44%에 해당한다. 보증기간은 2026년 3월 10일부터 9월 9일까지다.오텍캐리어는 오텍의 종속회사로, 이번 채무보증은 기공시된 법인자격 연대보증의 만기 연장에 따른 것이다. 채무금액은 143억5300만원이며, 보증금액은 채무금액의 120%로 설정됐다.오텍의 최근 결산 기준 재무상태는 자산총계
오텍이 3월 4일 공시를 통해 씨알케이 주식회사의 주식을 추가로 취득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식 취득은 자회사의 재무구조 개선을 목적으로 하며, 취득 후 오텍의 씨알케이에 대한 지분율은 86.1%로 확대된다.씨알케이 주식회사는 냉동냉장설비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대한민국 기업으로, 오텍의 종속회사다. 씨알케이의 발행주식총수는 408만2800주이며, 이번에 오텍이 취득하는 주식 수는 310만3200주다. 취득금액은 155억1600만원으로, 오텍의 자기자본 대비 10.99%에 해당한다.씨알케이의
공기열이 재생에너지로 공식 인정되면서 공기열 히트펌프 보급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정부는 이를 계기로 난방 전기화 정책을 본격 추진하고 관련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일 서울 영등포구 에프케이아이타워 토파즈홀에서 난방 전기화 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국내 히트펌프 제조사 6개사인 삼성전자, LG전자, 경동나비엔, 대성히트에너시스, 센추리, 오텍 케리어를 비롯해 히트펌프 설치기업 진영상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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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울산시장 후보 공방 격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경선을 둘러싼 당내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의정 활동을 둘러싸고 해명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 의원이 ‘중앙에서 정리가 끝났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선호 울산시장 예비후보는 1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후보로 나선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행적을 당내 검증 차원에서 공개한다”며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로 적합한지 시민과 당원이 판단해 달라”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부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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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박재현 대표, 배임·횡령 고발 사건 '무혐의' 종결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이사가 배임·횡령 혐의로 고발된 사건이 경찰의 ‘혐의없음’ 판단으로 마무리됐다.한미약품은 지난 10일 공시를 통해 박재현 대표이사와 박명희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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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지난해 광고 매출 디즈니·파라마운트·워너브라더스 합친 것보다 많아
유튜브가 2025년 광고 매출 404억달러를 기록하며, 디즈니, NBC유니버설, 파라마운트,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 등 할리우드 주요 스튜디오 총 광고 매출을 뛰어넘었다고 테크크런치가 10일 보도했다.2024년 유튜브 광고 매출은 361억달러로 할리우드 스튜디오들 418억달러에 미치지 못했지만 지난해 판세는 역전됐다.전통적인 영화·TV 스튜디오들이 스트리밍 경쟁과 제작비 상승으로 고전하는 사이, 유튜브는 빠르게 성장하며 미디어 시장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고 테크크런치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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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소상공인 보험료 지원, 김종훈 시의원 조례안 발의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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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살리는 심폐소생술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범어지하도상가는 지난 10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 및 자체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도상가의 특성을 고려해 응급환자 발생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화재 등 재난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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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과기원, 산업체 방사광가속기 활용 역량강화 참여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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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설립 승인취소 요건 완화” 송재봉, 개정안 대표발의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의원은 17일 공장설립 승인취소 요건을 완화하는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이번 개정안은 공장 설립 승인 이후 완료신고 기한을 현행 4년에서 5년으로 늘리고 공장착공 후 공사 중단 시 승인취소 사유가 되는 기간을 현행 1년 이상에서 2년 이상으로 조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현행법은 시장·군수·구청장으로부터 공장설립 등의 승인을 받은 자가 4년이 지나도록 완료신고를 하지 않거나 공장 착공 후 1년 이상 공사를 중단한 경우 승인취소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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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입신고 즉시 확정일자’ 청주시 전세사기 예방책, 정부에 반영
충북 청주시는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전세사기 예방안이 정부의 ‘2026년 전세사기 방지 대책’에 최종 반영돼, 주택임대차보호법 등 관련법 개정을 앞두고 있다고 17일 밝혔다.해당 아이디어는 청주시 도시재생과 소속 조보영 팀장이 제안했다.조 팀장은 현행 제도상 임차인이 전입신고를 마친 당일 임대인이 악의적으로 근저당을 설정할 경우, 임차인의 보증금이 후순위로 밀려난다는 점에 주목했다.이에 조 팀장은 전입신고 즉시 대항력 부여, 확정일자 및 전입신고 처리시간 명확화, 계약 전 선순위 권리관계 통합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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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의 바다를 닮은 열린 대화의 자리 ‘2026 영덕교육 소통대길 톡’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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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덕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 2026년도 영덕교육의 주요 업무를 보고하고, 영덕교육의 미래 비전을 모색하기 위한 ‘소통대길 톡’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을 비롯한 학교장, 학부모, 지역사회 인사 등 교육공동체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덕교육의 방향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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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아동학대 대응 유관기관 ‘정보연계협의체’ 회의 개최
충남 천안시가 17일 아동학대 대응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긴밀한 정보 공유를 위해 ‘2026년 제2차 천안시 정보연계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천안시통합돌봄센터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천안서북경찰서, 충청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 공동생활가정 시설장 등 관계 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학대피해아동의 보호 방안을 검토하고, 아동학대 신고 접수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협조체계 강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반복적으로 신고가 접수되는 아동을 대상으로 보호체계 유지의 적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