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축협은 지난 2월 20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정기대의원회를 개최했다. 용인축협은 이날 임기 만료를 앞둔 비상임이사 선거를 통해 박성현·오세철·강경희·최종욱·김성겸·이규희·정연철 씨 등 임원진을 새롭게 구성했다. 용인축협은 ‘100년 농협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슬로건으로 건전결산 달성에 중점을 둔 한 해를 보...
3월부터 3년 임기 시작....처방제 확대 등 단기공약 추진 농장주치의 의무지정·방역업무 민간이양 등 발판마련도 우연철 대한수의사회호가 닻을 올렸다. 대한수의사회는 지난 2월 27일 서울 양재동에 있는 엘타워에서 제27대·제28대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새 출발을 알렸다. 이날 이·취임식을 통해 허주형 제27대 대한수의사회장은 6
사천축협의 지난해 총 사업물량은 전년 대비 4.25% 성장한 8천488억 원으로 집계됐다. 또한 이를 통해 5억2천여만 원의 당기순이익을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 사천축협은 지난 2월 24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지난해 사업을 결산했다. 사천축협은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안정 속
서울경기양돈농협 프리미엄 돈육브랜드 '허브한돈' 의 진가가 올해 삼겹살데이에서도 다시한번 확인됐다. 서경양돈농협에 따르면 지난 2월27일 서울 동아일보 앞 동아광장에서 펼쳐진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의 삼겹살데이 현장 특판행사에 참가한 결과 준비했던 허브한돈 2톤 전량이 조기 소진됐다. 서경양돈농협은 이날 허브한돈 삼겹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지난 5일 충남 공주시 동현지구 스마트 창조도시 부지에서 신청사 착공식을 열고, 성공 추진을 기원했다. 해썹인증원은 오는 2028년 공주 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썹인증원이 ‘공주 신청사’로 이전할 경우, 우선 인프라 확충, 현대화를 통해 업무공간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앞으로 축산업은 ICT와 AI 기반으로 스마트화, 친환경화, 소비자 맞춤화라는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변화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스마트 축산으로 AI를 활용해 사육 환경을 실시간 모니터링한 데이터 기반으로 가축 건강 관리, 생산성 향상, 노동력을 절감하며, 친환경·탄소중립을 통해 가축분뇨 자원화, 냄새 저감
구조는 없다, 누가 살아남을 것인가감독: 세바스찬 드루인 / 출연: 엘렌 리치, 니나 버그만, 얀 투알 / 개봉 3월 11일영하 25도의 고립, 진짜 공포가 시작된다! 크리스마스를 며칠 앞둔 혹한의 밤, 길가의 식당을 들른 ‘데이비드’는 웨이트리스 '애나'를 폭력 남편으로부터 구하고 다시 길을 나선다. 얼마 후 맹렬히 추격하며 위협을 가하는 트럭 한 대. 가까스로 피한 것도 잠시, 차가 고랑에 빠져 고립되고 마는데… 이토록 아름다운 파국, 붉은 사막의 침묵 끝에서 당신을 부르는 목소리.감독: 빔 벤더스
아제르바이잔의 역외 영토 나히체반에서 드론 공격이 발생해 민간인 부상자가 나왔다.5일 AP·AFP·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이란에서 발사된 드론 4대가 나히체반을 공격했다고 아제르바이잔 당국이 밝혔다.이 가운데 1대는 나히체반 공항 건물에 충돌한 뒤 폭발했고, 또 다른 1대는 학교 인근에 떨어졌다. 나머지 드론 가운데 1대는 아제르바이잔 군이 격추했으며, 다른 1대는 민간 기반시설을 공격한 것으로 전해졌다.이번 공격으로 주민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아제르바이잔 보건부는 부상자들의 상태가 안정적이라고 밝혔다.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 2월 28일 기준 광명시 인구는 30만 826명이다. 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지역에 신규 아파트 입주가 잇따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전통문화 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고양특례시에서 ‘문화 정체성 회복’을 내건 새로운 문화 사령탑이 취임했다.제13대 고양문화원장으로 이봉운 전 고양시 제2부시장이 5일 취임했다. 이날 고양문화원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이동환 고양시장과 김운남 고양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2025년 봄, 경북을 덮친 초대형 산불은 지역 사회에 깊은 상처를 남겼다. 역대 최대 규모로 기록된 피해 면적과 인명 피해는 기존 산불 대응 체계의 한계를 드러냈고, 재난 대응 시스템 전반에 대한 근본적 점검을 요구했다. 전문가들은 “산불은 반복되는 자연재난이지만 피해 규모는 정책과
자본의 규칙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대전환기가 시작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통해 향후 10년간 790조 원 규모의 기후금융 공급 계획과 2028년부터 시작되는 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 초안을 발표했다. 여의도 자본시장을 뒤흔든 이른바 ‘한국형 녹색전환’ 정책은 이제 비수도권 지역경제와 농산업 현장으로 파급되고 있다.한국농업신문은 이 거대한 자본 이동이 농업과 지역경제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어보기 위해 이창언 우석
부산시 연제구 김희정 국회의원이 28일 오후 3시 연제구 행복체육관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2026 의정보고를 개최했다.김 의원은 ▲연천시장 일원 뉴빌리지 사업 확정 ▲황령산 3터널 사업비 증액 ▲부산어린이병원 건립 확정 등 연제구민들의 생활편의 및 안전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1일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를 둘러싸고 격렬한 공방을 벌였다. 국민의힘이 국민투표법 개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를 전격 중단하며 행정통합법 처리를 요구하자,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일관성 없는 태도를 비판하며 당론 정리를 촉구했다.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대구광역시는 시민과 기업이 일상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2026년 대구광역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현장 중심의 민생 규제 개선과 신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시민이 직접 생활 속 불편과 기업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안할 수 있도록
KB증권은 모바일트레이딩서비스 'KB마블의 'AI 투자브리핑' 서비스가 출시 4개월만에 누적 조회수 1000만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AI 투자브리핑은 KB증권의 AI서비스인 '투자분석 에이전트'를 활용해 시장 및 뉴스 데이터를 분석·구조화하고 투자에 필요한 핵심 정보만을 선별·요약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투자자들에게 종목요약, 시장요약 정보를 제공해 투자 의사 결정 시간을 단축 시키는 것이 핵심이다.종목요약은 특정 종목의 실적, 재무정보, 기업전략, 공시내용 등을 간결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90일 남겨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조만간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절차에 들어갈 전망이다.6일 민주당에 따르면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 일정 등 구체적인 내용은 이르면 오는 8일 중앙당공천관리위원회 회의를 거쳐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실무자 단계에서는 오는 4월2일부터 4일까지 본경선이 진행되는 것으로 계획됐으나, 제주4.3희생자추념일이 겹치는 만큼 날자가 조정되는 것이 유력한 상황이다.4월8일부터 10일까지로 계획된 결선 일정 역시 조정될 가능성이 크다.민주당에서 제주지사 경선을
지난해 12월 쿠팡의 대규모 유출 사고와 고객들의 탈팡 효과가 나타나며 국내 물류시장에도 변화의 조짐이 감지된다. 쿠팡의 대안 플랫폼으로 꼽히는 네이버 쇼핑의 이용이 늘면서 관련 물류를 담당하는 CJ 대한통운의 물동량 역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6일 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의 지난 1월 택배 물동량은 전년 동월 대비 1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같은기간 쿠팡 등 전체 택배시장 성장률이 5% 수준에 머물고 있는 점과 비교하면 시장 평
제주 향토기업 ㈜한라산은 지난 3일 한림항공우주고등학교와 한림고등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1953년에 개교한 한림공업고등학교는 최근 협약형 특성화고로 전환하면서 교명을 한림항공우주고등학교로 변경하고 올해 첫 신입생을 맞았다. ㈜한라산은 신입생 4명에게 총 2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미래 산업 인재 양성을 응원했다. 또 63회 입학식을 맞은 한림고등학교에서는 신입생 및 학업성적 우수자 2명에게 총 2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한라산은 한림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1996년부터 매년 지역 학생들에게
새내기 공무원으로서 첫 발을 내딛은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짧은 기간에도 행정이 주민의 삶과 얼마나 가까이 맞닿아 있는지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그중 특히 마음에 남은 제도는 ‘다문화가족 자동차 취득세 감면’입니다.다문화가족은 서로 다른 문화와 언어 속에서도 제주 사회의 일원으로 성실히 뿌리내리고 있는 소중한 이웃입니다. 그러나 낯선 환경에서 정착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이에 제주도는 다문화가족이 생활 안정을 누릴 수 있도록 자동차 취득세를 감면해주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배우자 중 한 명이 외국인인 가정이 차량을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