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축협은 지난 20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창립 60주년 기념식을 열고, 지역 축산업의 발전을 위해 묵묵히 걸어온 지난 60년의 발자취를 되새겼다. 이 자리에는 창원시축협과 호흡을 같이하며 조합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 온 주역들이 함께해 새로운 100년을 향한 힘찬 출발도 다짐했다. 참석자들은 1966년 8월...
혹서기 때 입맛을 잃는 것은 가축도 사람과 마찬가지. 그래서 어떻게 하면 기호성을 살리면서 섭취량을 늘릴 수 있을까가 축산인들의 고민이다. 이런 고민을 해결해 줄 해결사가 나서 주목을 끈다. 동원팜스가 내놓은 국내 최초 발효배합사료 ‘발효미’가 바로 그것. ‘발효味’는 동원팜스 한우고급육 연구소의 노
최소 에너지로 최대 효과…‘축분뇨 발효·건조 시스템’ 공급 미생물 자가발효열 활용…사계절 처리로 에너지 비용 절감 축분뇨 부피·무게 70% 감축…플라즈마 탈취로 냄새 차단 퇴비·고체연료·펠릿·바이오차 전환…축종별 순환모델 구현 가축분뇨 이상적인 처리 축산 농가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 처리 해결에는 ‘이것이다’라는 하나의 솔루션을 제공
제주양돈농협과 한국새농민 제주특별자치도지회가 지난 12일 개최된 한마음 전진대회에서 경축순환농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축산과 농업이 서로 상생하는 지역 단위 경축순환 체계 구축에 힘쓰기로 했다. 경축순환이란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는 것으로 가축분뇨를 퇴·액비화시켜 작물 재배에 사용함으로
제주양돈농협 임직원은 지난 12일 무더운 여름 날씨 속에 제주도 내 헌혈자와 혈액 보유량이 감소해 혈액 수급 안정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생명나눔 헌혈운동 사랑의 헌혈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제주혈액원의 협조 하에 한림지점 야외주차장에서 이동식 사랑의 헌혈버스에서 진행됐으며, 제주양돈농협 임직원 및
168농가서 하루 원유 290톤 집유…22개 축산계 중 ‘생산량 1위’ 41년째 결손가정 지원…올해 43가구에 1천500만원 상당 우유 전달 회원 절반가량 인증목장·A2 원료 10곳 공급…지속가능 기반 다져 단합대회와 체육대회를 통해 회원들의 우의를 증진하고 홀스타인품평회와 헬퍼사업 등을 통해 젖소의 가치 평가와 회원들의 삶의 질
이마트가 할인점·트레이더스·에브리데이 등 오프라인 본업의 성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홈플러스 일부 점포 폐점에 따른 반사수혜까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분기 부진했던 스타벅스와 SSG닷컴 등 주요 자회사도 하반기부터 점진적인 실적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됐다.24일 교보증권이 이마트 기업설명회를 바탕으로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이마트의 2분기 주요 연결 자회사 영업이익 합계는 약 500억원 적자를 기록해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 스타벅스코리아를 운영하는 SCK컴퍼니와 신세계
한국인터넷진흥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정부·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의 양자내성암호 전환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양자내성암호 전문교육 실무과정’을 신설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PQC는 양자컴퓨터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차세대 암호기술이다. 최근 양자컴퓨터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기존 공개키 암호체계에 대한 잠재적 보안 위협에 대비해 각 기관·기업이 양자내성암호 전환을 체계적으로 준비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특히 PQC 전환은 새로운 암호 알고리즘을 단순히 적
충북 음성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장애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맞춤형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다. 센터는 이 같은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2일 생극면 도토리숲 작은도서관에서 장애학생 가족지원 체험 프로그램 ‘향기로 풀어가는 우리 가족 마음 돌봄’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에는 오전 8가족 25명과 오후 3가족 8명 등 모두 11가족 33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 가족들은 MBTI를 활용해 자신의 성향을 살펴보고 자신만의 향수를 만들어 보면서 가족과 뜻깊은 추억을
강원특별자치도와 동해시가 도시재생에 스마트기술을 더해 시민의 일상과 안전을 지키는 새로운 도시 모델 구축에 나섰다. 도시재생의 무대가 골목과 건축물에 머무르지 않고, 재난을 예방하고 대응하는 스마트 안전망으로 확장되고 있는 것이다.동해시는 강원특별자치도 도시재생과와 협력해 총사업비 4억1,000만원을 투입, 삼화지구 일대에 스마트드론 2기와 재난예찰·산불감시 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자율비행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특히 도시재생 사업에 드론
옛 전남도청 공무직 노동자들이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에 따른 단체 교섭권의 지위를 잃게 되자, 기존에 확보한 내년 3월까지의 교섭권을 인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지역 연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은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앞에서 '공무직 실질교섭 보장 공공운수노조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0년간 전남도와 임금·복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31개 시·군 청년 기초의원과 경기도의원들이 경기도의 대규모 감액 추경에 반발하며 “도의 재정위기를 시·군과 도민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18일 경공동성명을 내고 “추미애 지사가 지난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지만, 도가 내놓은 해법은 도가 감당해야 할 부담을 31개 시·군에 내려보내는 것”이라며 “도의 곳간을 채우기 위해 시·군의 곳간을 여는 방식으로는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특히 경기도가 제2회 추경을 앞두고 추진하는 7,733억 원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울산문화관광재단이 ‘무장애 관광’ 기능을 강화한 울산관광 누리집을 19일 새롭게 공개했다. 주요 개선 내용은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 구축 △무장애 관광 안내지도 다운로드 및 무장애 차량 예약 누리집 연계 △저시력자 및 고령자 등을 위한 화면 확대·축소, 텍스트 돋보기, 고대비 모드 등 웹 접근성 기능 강화 등이다. 특히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은 무장애 관광 인프라가 구축된 숙박·음식점·관광지·체험시설 등의 편의시설 정보를 제공한다. 이용자가 ‘장애인 주차장·장애인 화장실·진입 경사로’
시흥시 일자리경제과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는 여름방학을 활용해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 대학생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3일 단기 취업캠프’를 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운영하는 가운데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취업캠프는 방학기간 중 취업 준비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나의 필살기’를 주제로 한 역량카드 활용 강점 찾기 및 직업가치관검사 ▲‘지원서류 치트키’를 주제로 한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합격 스토리텔링
솔본의 최대주주 홍기태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71.32%로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변동 사유로는 단순변동이 제시됐으며 변동 방법은 장내매수다.홍기태와 특별관계자 6인의 2026년 8월 24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1950만3099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8월 4일 대비 38만2336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71.32%로 1.40%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1950만3099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8월 4일 대비 38만2336주 증가했으며 지분율은 71.32
패션 전문 기업 인디에프의 10%이상주주 글로벌세아가 소유한 인디에프 주식 수량이 15만주 감소했다고 2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6월 29일 주식 수는 954만545주, 지분율은 63.51%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24일 주식 수는 939만545주, 지분율은 62.52%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15만주 감소했고, 지분율은 0.99%포인트 하락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21일 보통주가 15만주 감소했고, 최종 수량은
국립공원 내 폐광산으로 인한 환경 피해를 줄이기 위해 광해방지와 생태복원을 연계한 관리체계가 강화된다.한국광해광업공단은 24일 원주 광업공단 본사에서 국립공원공단과 국립공원 내 폐광산으로 인한 광해를 방지하고 생태적 가치를 보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광해방지사업 및 생태복원 관련 정보·기술 교류 ▲오염지역 조사 및 대책 협의 ▲국립공원 내 광해방지사업 추진 ▲산림탄소상쇄사업 추진 등에 상호 협력한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광업공단은 국립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