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역 주변 원도심 개발을 추진하기 위한 주민 논의가 본격화하고 있다. 지역 토지주와 건물주들이 한자리에 모여 도심복합개발사업의 사업 방식과 토지주 참여 조건, 개발에 따른 기대 효과 등을 살펴봤다.오산역도심복합개발사업추진위원회는 5일 오전 추진위원회 사무실에서 ‘오산역 도심복합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에는 사업 대상 지역 토지주와 건물주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고진상 동문빌라집합건물 자치위원장과 양원진 ㈜통일감정평가법인 대표, 고민구 ㈜엠케이씨앤디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기대영...
울릉군 울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월 1일 미당레스토랑에서 지역 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을 모시고‘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특화사업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인해 사회적 고립과 정서적 고독감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이웃 간 유대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이라는 취지 아래, 민간과 공공이 함께 손을 잡고 매년 추진하고 있는 울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이다. 지난 해 15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한 데 이어 올
문경교육지원청은 8월 29일 가은초등학교 희양분교장에서 학생, 주민, 희양분교 졸업생이 함께하는 희말라야캠핑학교 온가족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하였다.희말라야캠핑학교는 문경교육지원청이 주관하고 사회적협동조합 로컬과 사회문화연구소가 위탁 수행하는 교육발전특구 세부사업 ‘특색오미마을학교’로 마을교육에 폐교 활용·캠핑을 접목해 자연·역사·인적자원을 학생과 가족의 배움으로 잇는 문경형 마을 교육 모델이다.이번 행사는 ‘다시 열린 희양, 다시 만난 우리’라는 의미를 담아 학생과 가족, 졸업생, 지역주민이 옛
추경호 대구시장은 31일 “지금 속도보다 10배, 20배 더 빠른 속도로, 더 적극적인 의지로 업무에 임해달라”며, “통상적인 수준에 머물지 말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달라”고 강조했다.추 시장은 이날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9월 정기국회와 시의회 정례회가 동시에 시작되는 시점에서, 보다 적극적이고 속도감 있는 행정과 시민 중심의 성과 창출을 해야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 “대구시가 권한을 가지고도 소극적으로 일한다는 평가를 받아서는 안 된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옹진군은 3일 한국도로교통공단 인천광역시지부와 함께 북도면 공항초등학교 신도분교 전교생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신도평화대교 개통 이후 차량 통행량 증가 등 지역 교통 여건이 변화함에 따라,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보행습관을 형성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안전한 도로 횡단 방법 ▲보행 시 지켜야 할 교통수칙 ▲차량 승·하차 시 주의사항 ▲생활 속 교통사고 예방 수칙 등
연수구는 지난 2일 지역 주요 현안의 조속한 해결과 제도 개선을 위해 국회를 방문해 소관 상임위원회에 정책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두 달여 만에 이뤄진 세 번째 대외 정책 건의다. 연수구는 취임 첫날인 지난 7월 1일 인천광역시에 ‘연수구 제1호 제안서’를 전달했고, 같은 달 14일에는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정책 건의문을 전달한 바 있다. 이번 국회 방문까지 이어지면서 연수구는 취임 두 달여 만에 지방정부와 중앙행정기관, 입법부를 차례로 찾아 지역 현안 해
인천광역시는 8월 31일자로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 및 지형도면’을 고시하고, 계양 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전체 부지에 대한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는 지난 2024년 12월 승인 고시한 1단계 우선추진구역 34만 7,437㎡에 이어, 잔여 구역인 2단계 41만 20㎡를 반영한 전체 75만7,457㎡에 대한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마무리한 것으로 본격적인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기반을 갖추게 되었다. 인천시는 이번 산업단지계획 승인 고시를 계기로 산
‘맹자의 어머니는 아들을 가르치기 위해 세 번이나 이사를 갔다’는 고사성어가 있다. 이 말은 맹자 어머니의 교육열이 얼마나 대단한 지를 말해준다.그런데 제주에는 딸을 바이올리니스트로 키우기 위해 낯설고 물설은 외국에서 반평생을 바친 어머니, 유소방 ‘에스비유’ 대표가 있다.유 대표는 특히 딸을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로 성장시킨 것은 물론 자신도 글로벌 공연기획자로 변신, 세계무대를 누비고 있어 제주인 모두의 귀감이 되고 있다.▲성악가를 꿈꿨던 어린 시절유소방
6·3 지방선거 패배 이후 계파 갈등과 징계 문제로 몸살을 앓던 국민의힘이 인사청문 정국을 맞아 잠시 ‘원팀’으로 돌아선 모습이다.장동혁 대표와 당내 주요 인사들은 물론 무소속 한동훈 의원까지 정부의 장관 후보자 검증에 가세하면서 당권파와 비당권파 사이의 날 선 공방이 수면 아래로 가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안전진단에서 긴급 보수·보강이 필요한 D등급 판정을 받은 충훈대교 접속도로 보강토옹벽이 전면 철거 후 재가설된다. 이에 따라 현재 시행 중인 충훈대교 상·하부도로 일부 구간의 통행 제한도 내년 9월까지 이어질 전망이다.광명시는 오는 14일부터 충훈대교 접속도로 보강토옹벽 재가설 공사에 착수해 2027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총사업비는 35억 원이다.이번 공사는 기존 보강토옹벽을 모두 철거한 뒤 새 옹벽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재가설 결정은 지난 1월 실시한 정밀안전진단에서 충훈대교
바다를 안전하게 즐기는 방법을 음악과 퍼포먼스로 알리는 특별한 해양안전 캠페인이 동해와 삼척에서 펼쳐졌다.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 4일 동해·삼척시 일원에서 해양경찰 악단 퍼포먼스 듀오와 함께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해양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딱딱한 안전 홍보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즐겨 찾는 지역축제와 문화공간에서 음악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해양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삼척 해랑영화제 오프닝 무대에서는 해양경찰 악단 퍼포먼스 듀오가 첫 단독공연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시민과 관광객 수백 명이 공연을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울산광역시의회, 한국부동산원, 대한민국 ROTC 거제지회, 사단법인 장애인경제활동지원센터 거제지부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과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각각 1000만원, 500만원, 200만원, 1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광양시는 순천세무서와 협업해 오는 9월과 10월 지역 어르신들의 세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납세 편의를 돕기 위한 「2026년 해피실버, 찾아가는 세금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복잡하고 어려운 세금 정보에 접근하기 어려운 고령층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어르신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노인복지관을 직접 찾아가 실생활에 필요한 세금 정보를 알기 쉽게 안내하고 상담까지 제공하는 현장 중심의 세정 서비스다.세금교실은 오는 9월 9일 광양노인복지관과 10월 23일 중마노인복지관에서 두 차례 진행된다. 지방
사천시는 2028년 제67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사천·남해·하동 공동개최를 기념하고 성공적인 대회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한 ‘2026 사천시민 건강걷기대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사천시체육회가 주최·주관하고 사천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지난 5일 오전 6시 30분 사천시청 노을광장에서 시민 3,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행사장은 이른 아침부터 가족, 연인, 이웃과 함께 참가한 시민들로 활기를 띠었다. 참가자들은 사천시청 노을광장을 출발해 이디야커피,
군산시가 9월 7일 군산국가산업단지에서 지역 해상풍력 기업들과 간담회를 갖고,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이번 일정은 군산항 75번 선석의 해상풍력 지원항만 지정을 계기로 지역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기업의 사업 참여 확대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이날 김재준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은 먼저 군산항 75번 선석을 찾아 해상풍력 지원항만 부지를 살펴본 뒤, 군산국가산업단지 내 휴먼컴퍼지트와 삼일C&S 등 주요 기업 생산현장을 둘러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