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와 조지연 국회의원이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경산시는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조지연 국회의원과 ‘2027년도 국책사업 점검회의’를 열고 국회 예산안 심의에 대비한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주요 국비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정부안에 반영되지 않았거나 증액이 필요한 사업을 중심으로 국회 심의 단계별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살폈다.주요 사업으로는 모빌리티-로봇 전환 사업 등 미래 신산업 분야와 국도 4호선 대구 혁신~하양 남하 구간 확장, 대부잠수교 재가설, 서부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