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은 글로벌 ESG 평가 플랫폼 에코바디스로부터 '실버 메달'을 획득하며 지속가능경영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고 지난 19일 밝혔다.에코바디스는 전 세계 180여 개국, 10만 개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노동·인권 ▲윤리 ▲지속가능 조달 등 4개 분야를 종합 평가한다. 대동이 이번 평가에서 달성한 실버 메달은 전 세계 평가 기업 중 상위 15%에 해당하는 수준이다.이 같은 성과는 금융위원회가 추진 중인 지속가능성 공시 제...
“쌀 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서는 농가 조직을 중심으로 한 교육과 정보 교류, 그리고 현장 의견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장영철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 교육부회장은 쌀 산업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며, 교육과 조직을 기반으로 한 농가 간 연대와 정책 전달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장 회장은 올해 쌀전업농중앙연합회의 새 집행부에 교육부회장으로 합류하면서 쌀전업농의 교육을 중심으로 한 연대가 향후 미래를 좌우할 핵심 키워드라고 강조했다.“교육과 소통, 조직의 핵심 기능”장 부회장은 중
최근 국제유가 급등으로 농촌 현장의 위기감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경남 진주시 농민단체들이 농업용 면세유 긴급 지원 대책을 촉구하며 기자회견에 나선 것은 이러한 현실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봄 영농철을 앞둔 시점에서 생산비 부담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농민들의 경영 불안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진주시농민회와 진주시여성농민회 등 농민단체는 최근 진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가 상승에 따른 농가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들은 중동 지역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농업용 면세유 가
세계로마트 14개 점포서 대대적 판매 돌입양배추 1만통 판매...수익금 일부 기부까지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제주 양배추 농가를 돕기 위해 유통업계와 기업이 소비촉진 행사에 나섰다. 대아청과와 호반프라퍼티는 제주 한림농협과 손잡고 양배추 1만통을 시장에 공급하며 판로 확대와 소비 진작에 힘을 보탰다.서울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 대아청과와 호반프라퍼티는 17일 세계로마트 동천점에서 ‘제주 달코미 양배추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잉생산 여파로 가격 하락을 겪고
“물가 상승 주범 사실 아냐…정부도 정면 반박”“공깃밥 2천원 표준? 근거 부족…현장과 괴리” 최근 일부 언론의 쌀값 관련 보도가 사실을 과장·왜곡했다는 비판이 농민단체와 정부에서 동시에 제기됐다. 쌀값 상승을 물가 급등의 주범으로 지목하거나 정책 실패로 단정한 보도가 이어지면서 농촌 현장에서도 언론을 향한 비판이 거세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쌀값을 물가 상승의 원인으로 몰아가는 보도는 200만 농업인의 영농 의지를 꺾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단체는 “쌀값이 전
평년 비교해도 절반 가까이 폭락공급 과잉·소비 위축 ‘복합 충격’수급조절 부재·산지 간 경쟁 격화 양배추 가격이 사실상 ‘붕괴’ 수준으로 폭락했다. 단순한 가격 조정이 아니라 구조적 문제들이 한꺼번에 드러나면서 지난해와 비교해 가격이 큰 폭으로 주저앉아 농가들의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KAMIS 자료를 본지가 최근 5년간 분석한 결과, 올해 3월 가락시장 양배추 평균 경락가격은 5373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만4494원의 3분의 1
“쌀값 문제를 비롯해 농업 현안 해결 과정에서 쌀전업농 조직이 해온 역할을 국민과 농업계에 제대로 알리고 싶습니다. 현장에서 만들어낸 성과를 사회적으로 확산시키는 것이 홍보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 홍보부회장으로 선임된 정호율 부회장은 “쌀전업농 조직의 성과와 역할을 더 널리 알리는 데 힘을 쏟겠다”며 이같이 밝혔다.정 부회장은 그동안 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장을 맡으며 쌀 산업 현안 해결에 앞장서 왔다. 특히 기후변화와 생산비 상승, 쌀 소비 감소 등 복합적인 위기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 접수 마감 후, 후보 단독 신청 지역인 포천·동두천을 겨냥한 중앙당의 ‘추가 공모설’이 터져 나와 파장이 일고 있다. 특히 출마를 준비 중인 인사가 중앙당 유력 인사의 ‘출마 권유’와 구체적인 ‘공모 날짜’를 언급해 사실 여부에 이목이 쏠린다. 16일 인천일보
SK텔레콤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 방식 개편에 나선다. 개발 직군이 아니더라도 모든 직원이 자신의 업무에 특화된 AI 비서를 직접 만들어 실무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SKT는 1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1인 1 AI 에이전트' 세부 로드맵을 사내에 공지했
정선군의회가 13일부터 오는 19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313회 정선군의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회기 첫날인 13일 오전 11시, 제1차 본회의를 열어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 각종 특별위원회 구성 등을 처리했다. 이어 같은 날 오후에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특별위원회, 민간위탁심사특별위원회를 차례로 개최해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정선군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는 중동발 유류 가격 상승에 편승한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주유소 현장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앞서 광명시는 지난 12일과 13일 직원 30명, 15개 조로 구성된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주유소 27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석유류 가격 표시 및 유통 질서 일제 점검’을 전격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석유류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게시 가격과 실제 판매가격의 일치 여부 ▲가격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과정에서 가격 표시 등 일부
금융위원회가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한 기업과 관계자, 그리고 감사절차를 소홀히 한 외부감사인에 대해 대규모 제재를 의결했다.금융위원회는 18일 제5차 회의를 열고 재무제표를 부당하게 작성·공시한 ㈜볼빅과 ㈜이킴, 그리고 관련 임직원 및 감사인에 대해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징금 부과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에 따라 ㈜볼빅에는 17억7천만원, 전 대표이사 등 2인에게는 총 2억9천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또한 외부감사를 수행한 안진회계법인에도 1억7천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이킴의 경우 회사에
청도군은 지난 23일부터 이달 27일까지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금천면 건강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주 1~2회, 5주간 주민 제안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건강마을사업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의 건강문제를 개선하고 건강생활 실천을 확산하여 건강수준 향상과 지역사회 전반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기 위해 추진되고 있
‘제주신항을 동북아 거점 항만으로 육성해야 한다.’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17일 김만덕 기념관에서 개최한 ‘제주항 미래전략 토론회’의 결과다.정부도 제주 신항 건설을 앞두고 제주항을 국가관리항으로 전환 필요성을 제기해 왔다.해양수산부가 제주신항 건설에 국비 지원을 조건으로 제주항 관리권의 정부 이양을 요구한 것이다. 제주항이 국가항으로 전환돼야 국비 지원이 원활히 이뤄지고 전국 항만 기본계획을 효율적으로 수립, 관리·운영할 수 있다는 논리다.개인적 의견이지만 정부 주장은 타당하다. 왜냐하면 제주 신항 건설을 원만히 추진하기 위해서는
청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은 24일 충북교육문화원과 지역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두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문화예술 기초 인적·물적 자원 활용 및 지원 △문화예술 교육 분야 상호 자문 △공동사업 개발 및 연구 등을 추진한다.김윤규 청주대 연극학과 교수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지역 맞춤형 문화예술 콘텐츠 확산도 진행한다.서종덕 충북교육문화원장은 “교육과 문화예술이 결합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학생, 시민 등에게 풍부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홍양희 청주대 산학협력단장
우리가 매일 배출하는 생활폐기물은 도시의 환경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이다. 도시가 깨끗하게 유지되기 위해서는 행정의 노력뿐 아니라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올바른 폐기물 배출과 재활용 실천은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가장 기본적인 출발점이다. 생활폐기물은 정해진 배출 요일과 시간, 장소를 지켜 배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분별하게 배출된 쓰레기는 도시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악취와 위생 문제를 유발할 수 있으며 수거 작업에도 큰 지장을 초래한다. 특히 음식물쓰레기·일반 쓰레기·재활용품을 구분하지 않
청주대학교 치위생학과 권가린양이 ‘코리아한복미인선발대전 2026’에서 미를 수상했다.권양은 수많은 참가자를 뚫고 본선에 진출, 한복 고유의 우아한 자태를 뽐내며 특유의 밝고 당당한 에너지를 선보여 심사위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권양은 이번 대회에 ‘인기상’까지 받으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권양은 “우리나라 전통 의상인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릴 수 있는 기회만으로도 감사했는데 큰 상을 두 개나 받게 돼 영광”이라고 밝혔다.코리아한복미인선발대전은 한복의 현대화와 세계화를 위해 매년 열린다.권양을 비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