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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수영구 일자리박람회 개최!

부산광역시 수영구는 지역 주민의 고용률 제고 및 지역업체 인력난 해소를 위한 「2026년 수영구 일자리박람회」를 10월 7일 지하철 수영역 역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수영구 내 지역업체 등 구인업체 60여 개소가 참여할 예정이며, 많은 지역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다.청년, 중장년, 어르신 등 연령대별 일자리와 지역 내 호텔관광, 돌봄서비스, 사무‧총무, 고객상담 안내 등 분야별 다양한 일자리가 이번 박람회에서...
울산 울주군 남부권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자 필수의료 거점 역할을 담당할 ‘울산광역시 울주군 울주병원’이 다음달 4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한다.그동안 울주군 남부권은 종합적인 의료 인프라 부족으로 간단한 진료나 정밀 검사를 받으려면 인근 도심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울주병원이 개원하면 지역주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줄이고 의료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울주병원은 개원 초기 △가정의학과 △내과 △외과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5개 진료과와 인공신장실을 중심으로 진료를 우선 개시한다.이어 다음달
광명시 하안4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9일 연서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주민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제6회 하안4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는 팝페라 공연과 어린이 태권도 시범단 공연으로 시작해 주민들의 호응을 이끌었다.이어 2025년 감사보고와 2026년 주민자치회 활동 실적을 공유하고, 2027년 주민자치 마을사업 선정을 위한 주민 공론장을 열었다. 주민들은 사업별 의견을 나눈 뒤 투표에 참여해 내년도 마을사업을 직접 결정했다.2027년 주민자치 마을사업으로는 ▲이웃과 함께하는 마을김장 담가보기 ▲
가평군의 친환경벼 재배면적이 전체 벼 재배면적의 48%에 달하며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보여 주목된다.친환경벼 재배 농가의 소득도 일반벼 농가보다 20% 정도 높고 판로도 안정적이다. 이는 가평군의 친환경농자재와 드론방제비 지원, 학교급식을 통한 안정적인 판로 확보 등이 뒷받침한 결과라는 평가다.친환경농자재부터 드론방제까지… 농가 부담 낮춰가평군에 따르면 현재 친환경벼는 6개 읍면 429농가가 37개 단지 356ha에서 재배하고 있다. 이는 가평군 전체 벼 재배면적 745ha의 약 48%에 해당한다.가평군은 친
포항시 청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관내 백일을 맞은 세쌍둥이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하고 포항사랑상품권을 전달하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 응원했다.이번 행사는 저출생 시대에 지역사회가 아이의 탄생과 성장을 함께 축하하고 출산․양육 가정에 따뜻한 응원과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특히 이번 백일 축하는 한 가정의 세 아이가 동시에 백일을 맞는 특별한 자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컸다.세쌍둥이가 건강하게 백일을 맞기까지 부모의 정성과 노력이 컸던 만큼 지역사회가 아이들의 첫 성장 순간을
울산 북구는 31일 송정 LH 1단지 아파트 내 케어안심주택에서 현판식을 열었다.케어안심주택은 퇴원 또는 퇴소 후 안전한 주거환경이 필요한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최대 3개월간 주거공간을 제공하고 의료·요양·돌봄 등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북구는 케어안심주택을 통해 퇴원·퇴소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고,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날 현판식에는 케어안심주택의 서비스 연계·조정 등의 역할을 하고 있는 울산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맑은샘병원장례식장 은 지난 31일,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주민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거제시 수양동주민센터에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성금은 호우피해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맑은샘장례식장 대표자는 “지역에서 사업을 이어오며 받은 관심과 신뢰를 어려운 이읏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전했다.수양동장은 “어려운
선친은 "부모·형제의 인연은 천륜"이라며 유훈을 남겼다.형은 "이제 제발 제 갈 길 가자"며 소송 중단을 바랐다.동생은 "100% 절연 원하지만..."이라는 단서를 달았다.벌써 십수년째 이어지는 효성가의 소송 모습이다.지난달 21일과 28일 서울중앙지법.12년만에 법정에서 마주한 조현준-조현문 형제는 예상대로 눈길 조차 마주하지 않았다.법정에 선 형인 조현준 효성 회장의 메시지는 명확했다."각자의 길을 갔으면 좋겠다."구체적인 제안도 나왔다. 조 회장은 단빛재
7시간전
피아노 자체방음을 상담하다 보면 자주 받는 질문이 있다. “방음하면 몇 데시벨이나 줄어드나요?”라는 질문이다. 방음 효과를 객관적인 숫자로 확인하고 싶은 것은 당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국가교육위원회가 초등 저학년 3시 하교를 추진하는 것에 대한 교육계 반발이 확산되는 가운데 초등교장들의 모임인 한국초등교장협의회(이하
문음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일 국립전주박물관 강당에서 도내 사립 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행정실장 110여 명을
오리온의 2026년 상반기는 “해외 법인의 폭발적 성장과 국내 법인의 원가 방어”라는 두 가지 흐름으로 요약된다. 연결 기준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1조 8,239
10시간전
김천대학교 경찰소방학과에서는 경찰·소방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갖춘 공공안전 인재 양성에 힘쓰며 미래 치안·재난안전 분야를 이끌 학과로 주목받고 있다.
홍종오 기자 = 대구 수성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31일 지역 보육교사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교원 핵심역량 강화 ...
13시간전
원주시가 9월을 맞아 클래식 음악과 국가유산을 활용한 문화행사를 비롯해 전통문화 전승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나서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있다.먼저 원주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1일 오후 7시 30분 치악예술관에서 제204회 정기연주회 ‘말러 교향곡 제7번’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정주영 지휘자가 지휘봉을 잡고 구스타프 말러의 대표적인 대작 가운데 하나인 교향곡 제7번을 연주한다.말러 교향곡 제7번은 총 5악장으로 구성된 작품으로, 어두운 밤의 정경에서 환희에 찬 아침에 이르기까지 극적이고 다채로운 음향 세계를 펼쳐내는
농업에서 ‘농약을 줄여야 한다’는 말은 이제 당연한 명제처럼 받아들여진다. 그러나 기후변화로 병해충 발생 시기와 지역이 빠르게 달라지는 상황에서 농약 사용량을 줄이는 것 자체가 지속가능한 농업의 목표가 될 수 있을까.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에 따르면 전 세계 농작물 생산량의 20~40%가 매년 병해충으로 손실된다. 기후변화와 불규칙한 기상은 병해충의 발생 강도와 분포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농약은 병해충으로부터 농작물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을 유지하기 위한 중요한 수단이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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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대종천이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동경주지역이 안정적인 수자원을 확보하는 동시에 동경주지역 미래산업 유치를 뒷받침할 용수 기반까지 마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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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사인 불명’
제주에서 실종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사인 불명’으로 판단하고 있다.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은 31일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시신 부패로 인해 사인 불명으로 확인됐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은 실종 신고 후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의 사망 원인을 둘러싼 의혹이 이어지자 최근 시신이 발견된 야자수 농장에서 신체 조건과 자세 등을 고려해 재연 실험을 가진 바 있다.홍 본부장은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허위 종결 사건을 둘러싼 부실 수사 논란에 대해서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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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국어가 직업이 된다…포항 결혼이민여성 ‘사법통역사’ 도전
결혼이민여성들이 모국어와 한국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는 이중언어 능력을 살려 사법통역 전문가에 도전하고 있다. 단순한 언어교육을 넘어 법률 지식과 통역 실무를 익히고 자격 취득과 취업까지 연결하는 직업훈련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포항시가족센터는 베트남·중국 등 5개국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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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 추석맞이 할인 이벤트…최대 15% 할인
김재욱 기자 = 예천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8월 31일부터 9월 22일까지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에서 ‘추석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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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예산안 820조9000억 원 역대 최대…AI·반도체·청년 집중 투자
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을 역대 최대인 820조9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미래대응기금 162조3000억 원을 신설하고 AI·반도체·청년·지방 등에 투자를 확대한다.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 총지출을 820조9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올해보다 93조 원, 12.8% 늘어난 규모다. 총지출이 800조 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정부는 반도체 호황에 따른 세수 증가를 바탕으로 인공지능·반도체 등 성장동력과 청년·지방 분야 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162조3000억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한다.정부는 1일 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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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소방서, 집중호우 피해 현장 16건 긴급 대응
예천소방서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지역 곳곳에서 침수와 시설물 피해가 발생하자 총 16건의 생활안전조치를 실시했다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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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금고 외나무다리서 다시 만난 신한-하나
내년부터 4년간 인천시 자금을 관리하는 금고 경쟁에 총 3개 금융기관이 나섰다. 신한은행이 1금고를 맡고, 농협은행이 2금고를 관리하는 현행 금고 체제가 20년간 지속된 가운데, 금융그룹 본사를 청라국제도시로 옮기는 하나은행 재도전 결과에도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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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IDT, 산업안전보건 관리 체계 고도화 앞장
아시아나IDT는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 참가해 AI 산업안전보건 플랫폼 ‘플랜투드’ 최신 버전을 선보이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산업안전보건 관리 체계 고도화 방안을 소개했다.플랜투두는 아시아나IDT에서 개발한 클라우드 기반 AI 산업안전보건 플랫폼으로 구독형 서비스로 제공돼 중소사업장도 초기 투자 부담 없이 도입할 수 있다. 특히 공공·제조·건설·항만 등 다양한 산업 현장 작업자들이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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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파이브가 AI 위치 데이터 전문 기업 로플랫을 인수한다. 이번 인수는 스테이지파이브가 AI 위치 기술로 통신 서비스와 자사의 알뜰폰 브랜드 ‘핀다이렉트’의 경쟁력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위치 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사업을 위해 추진됐다.스테이지파이브는 포괄적 주식교환 방식으로 로플랫의 지분을 확보해 자회사로 편입시키고, 로플랫은 인수 이후에도 기존 사업 체계를 그대로 이어간다. 양사는 통신과 AI 위치 기술이라는 고유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함께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로플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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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중징계 받은 체육인 이름 딴 공원 ‘뜨거운 감자’
영덕군 지역 출신 체육인 A감독에 대한 소속 협회의 중징계 결정이 지난 7월 내려지면서 영덕군이 운영 중인 ‘AOO ○○공원’ 명칭을 둘러싼 재검토 논란이 불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