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대구광역시장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7월 29일 오후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신공항 건설과 행정통합, 2차 공공기관 이전 등 대구·경북의 주요 공동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추경호 대구광역시장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대구·경북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특히 양 지역 현안 해결에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기울이기로 했다.이날 회동에서 양 시·도는 대구경북신공항 사업추진에 대한 충분히 의견을 나누고, “적기 개항을 위해...
영암군은 지난 22일 군청 낭산실에서 제11기 영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열고 새 임기를 시작했다.제11기 협의체는 제10기 위원의 임기 만료에 따라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새롭게 구성됐다.앞으로 2년 동안 대표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과 주요 복지정책을 심의·자문하고, 실무협의체는 지역자원 연계와 민관 협력체계 구축, 실무분과 운영을 맡는다.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복지문제 해결에 힘쓸 예
안양시가 한국언론인협회·국회 디지털경제 3.0포럼이 공동 주최한 ‘2026 제11회 4차 산업 혁명 AI Korea 대전’에서 스마트 시티 부문 상을 받아, 3년 연속 수상 성과를 거두었다고 23일 밝혔다.시상식은 21일 오후 1시 50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시는 22일 오후 4시 50분 시청 접견실에서 전수식을 개최했다. ‘4차 산업 혁명 AI Korea 대전’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고 인공 지능·가상 현실·사물 인터넷·로봇 등 첨단 기술 기반의 우수 성과
인천광역시는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제13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에 참가해 글로벌 선사 및 여행사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크루즈 유치 마케팅을 펼쳤다고 밝혔다.제주국제크루즈포럼은 해양수산부와 제주도가 공동 주최하고 제주컨벤션센터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크루즈 전문 포럼이다. 국내·외 선사·여행사·기항지 등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아시아 크루즈 산업의 발전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교류의 장으로, 이번 행사에는 15개국 700여
IBK기업은행은 27일 2026년 상반기 경영실적을 발표하며 적극적인 생산적 금융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대출 잔액이 전년말 대비 8.1조원 증가한 270조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중기금융시장 점유율은 역대 최고 수준인 24.6%를 달성했다.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4% 감소한 14,429억 원을, 별도기준으로는 12,078억 원을 시현하였다. 이자수익자산 성장 및 조달비용 감축 노력에 따른 이자이익 개선과 유가증권 관련 손익 개선에도, 환율급등
안산시는 지난 22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제8회 도전! 청렴골든벨’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렴을 어렵고 딱딱한 교육이 아닌 퀴즈와 참여형 행사로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직원 400여 명은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출제된 문제를 풀며 청렴 관련 법과 제도를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청렴골든벨은 OX 퀴즈, 객관식, 주관식 문제 등 총 3라운드로 진행됐다. 문제는 공직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공직자가 알아야 할
인천광역시 검단구는 지난 23일 임원종 부구청장 주재로 소규모 공장밀집지역 화재 재발방지 대책 추진현황 점검회의를 개최하였다.이날 회의는 지난 2024년 10월 관내 소규모 공장밀집지역에서 발생한 대형화재로 인해 막대한 재산피해가 발생한 사례를 바탕으로, 유사 화재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계 부서별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했으며, 주요 내용은 ▲공장밀집지역 내 대형소화기 등 화재예방시설물 설치 ▲소방차량 진입로 확보 ▲화재취약 불법건축물 점검 및 행정처분 ▲공장 등록현황
PS2가 국내에 막 출시된 초반 시점은 국내 비디오 게임기 시장의 황금기 중 하나다. 과거에는 기대도 못했을 작품들이 한글화를 거쳐 출시됐으며, 한국어 음성 더빙이 더해질 정도로 로컬라이징이 잘된 게임들이 등장했기 때문이다.2003년 PS2로 국내 정식 출시된 ‘컬드셉트 세컨드 익스팬션’도 황금기라는 흐름에 맞춰 정식 한글화를 거쳤다. ‘모노폴리’ 스타일의 보드게임과 전략이 중요한 카드게임이 더해진 방식의 작품인 만큼 한글화가 없었다면, 제대로 즐기기 어려운 작품이었다. 하
부산 동구 수정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월 29일 수정5동 행정복지센터에서 ‘7월 희망나눔점빵 수정5동점'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수정5동 주민자치위원회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관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 주민 25세대에 미숫가루, 소면, 비빔면, 주방세제, 김, 커피믹스, 초코파이 등 식료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된 총 100만 원 상당의 꾸러미를 전달했다.물품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무더운 여름에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주셔서 큰 힘이
울산 동구는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청년이 주도하는 정책 참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7월 31일부터 오는 8월 19일까지 ‘제4기 동구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을 모집한다.동구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청년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청년 참여기구로, 청년 문제를 직접 조사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등 청년정책 전반에 참여하는 역할을 한다.모집인원은 25명 이내이며, 울산광역시 동구에 거주하거나 재학·재직·활동하는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동구 관계자는 “청년
평창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센터의 특화사업인 ‘온마을 편식 예방프로젝트, 과일편’을 통해 이용자들의 편식 예방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온마을 편식 예방프로젝트’는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단계별 식습관 교육 프로그램이다. 대상자가 과일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1단계 애착 형성 ▲2단계 간접 노출 ▲3단계 소극적 노출 ▲4단계 직접 노출 과정으로 구성됐다. 과일로 작품을 표현하고 직접 시식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활동을 통해 편식 개선을 유도한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시민행동 놀탄과 광명문화재단,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광명시지회가 환경·문화·교육을 잇는 '놀탄벨트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시민행동 놀탄, 광명문화재단,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광명시지회는 30일 광명시자영업지원센터에서 '놀탄벨트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놀탄벨트 프로젝트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기후교육 민관협력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지구를 지키는 더 큰 연대'를 부제로 탄소중립 실
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지난 28일 진주시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250만원 상당의 10분쿡 식료품 70박스를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나눔의 실천 소소한 행복 나누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후원된 식료품은 복지관 내 매일 약 200명의 지역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집단급식소에서 식자재로 활용될 예정이다.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그동안 장애인 지원을 비롯해 노인복지, 청소년 교육, 환경 보호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펼쳐오며 지역사회에
한국농어촌공사가 경기 수원 서호지구 개발 과정에서 발견해 대체 서식지로 이주시킨 멸종위기 야생생물 맹꽁이의 정착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사후 모니터링에 나섰다. 2027년까지 서식과 번식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찰하며 생물다양성 보전에 힘쓴다는 계획이다.한국농어촌공사는 경기 수원 서호지구 주상복합용지 개발 과정에서 발견돼 만석공원으로 이주시킨 멸종위기 야생생물 맹꽁이 452개체의 정착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사후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공사는 2024년부터 ‘멸종위기 야생생물 새
인천유나이티드 수뇌부의 만행을 참다못한 팬들이 박찬대 새 구단주가 지켜보는 앞에서 조건도 대표이사를 직격했다.▶관련 기사: 인천일보 25일 온라인판 정치인 행사에 구단 유스 지도자들 ‘사복’ 입혀 참석시킨 인천유나이티드 인천 팬들은 26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AI 분야 기업들이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6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전날 샌프란시스코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러한 성과를 소개했다.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000억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 SK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
영주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서천 일원에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매주 목·금·토·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드론 배달점은 문정야외물놀이장, 서천둔치 건너편, 파크골프장 제2구장, 강바람놀이터 건너편, 지천둔치 등 5곳에 마련됐다. 시민과 관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전국 땅값이 2023년 3월 이후 3년 넘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도 상승폭이 확대됐다. 특히 서울 강남구와 용산구 등 핵심 지역이 상승세를 주도하며 수도권 강세가 이어졌다.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는 1.22%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0.03%포인트, 지난해 상반기보다 0.17%포인트 높은 수준이다.2분기 지가변동률도 0.63%를 기록해 1분기보다 0
GC녹십자가 올해 2분기 독감백신 원액 매출 이연과 자회사인 GC녹십자웰빙의 연결 대상 제외 영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감소하며 수익성이 둔화했다.3분기 백신매출이 반영되고 미국 면역글로불린 제제 '알리글로'의 성장과 고수익 품목의 매출 반영을 바탕으로 하반기 실적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GC녹십자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4212억 원, 영업이익 17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집계 됐다고 31일 공시했다.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15.8%, 영업이익은 93.8% 감소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