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오는 4월 대전 도안신도시에서 ‘도안자이 센텀리체’를 분양한다.단지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일대에 도안지구택지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도안지구 26블록과 30블록에서 총 2,293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대단지다. 일반분양 물량은 1,780가구다.블록별로 살펴보면, 26블록은 지하 2층~지상 42층, 총 1,209가구 중 전용면적 84~99㎡ 946가구가 일반분양이고, 30블록은 지하 2층~지상 39층, 총 1,084가구 가운데 전용 84~134㎡ 83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 특히 전체 세대 중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남동발전이 원칙에 충실한 시스템 경영으로 안전하고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한국남동발전은 지난 26일 사장 직무대행이 주관하고 본사 처·실장 및 사업소장이 참여하는 전사 긴급 안전경영회의를 시행했다.이번 회의는 ‘안전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는 사장 직무대행의 경영방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전사 대책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각 사업소별 중점 안전관리계획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고 발전소에서 발생 가능한 사고 사례에 따른 대응 등 심도 있는 논의들이 이뤄졌다.조
한국가스공사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천연가스 수급 차질 가능성에 대비해 긴급 점검에 나섰다.한국가스공사는 2일 오전 대구 본사에서 최연혜 사장 주재로 주요 경영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란 사태 관련 비상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국내 천연가스 수급 동향과 해외 파견자 안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최근 국제 해상 운송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 통항이 원활하지 않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LNG 교역량의 약 20%를 차지하는 카
건설공제조합이 중대재해 발생 시 피해자에 대한 실질적 보상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한 ‘건설기업 중대사고 배상책임공제’가 가입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조합은 해당 상품이 중소건설사의 경영안정을 가져올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피해자 구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장치라는 점에 의미가 있다고 오늘 밝혔다.2022년 시행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은 2024년부터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으로 적용 대상이 전면 확대됐다. 법 시행 이후 약 3년간 중대산업재해 807건이 발생해 943
울산항만공사가 국립부경대학교 마린디자이니어링 교육연구단과 해양 수산 항만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UPA는 27일 부울경 지역을 해양 수산 항만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정부 정책에 맞춰 지역 산업 특화 산학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기관 간 단순 협력을 넘어 지역 특화 인재 양성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진행됐다.양 기관은 항만 내 안전 및 보건 환경 개선과 장생포 해양 문화 산업 활성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지난 5일 충남 공주시 동현지구 스마트 창조도시 부지에서 신청사 착공식을 열고, 성공 추진을 기원했다. 해썹인증원은 오는 2028년 공주 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썹인증원이 ‘공주 신청사’로 이전할 경우, 우선 인프라 확충, 현대화를 통해 업무공간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대구시가 첨단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기반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대구시는 교육부가 추진한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공모에서 지역 대학인 경북대학교와 계명대학교가 인공지능과 로봇 분야 수행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은 AI, 로봇 등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부 핵심 사업이다.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1년 이내의 단기 집중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IBK기업은행은 5일 자사의 대표 상품인 ‘IBK포인트 카드’가 ‘iF 디자인 어워드 2026’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부터 130여 명의 글로벌 디자인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수상작을 선정하는 세계적인 디자인상으로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평가 받고 있다.‘iF 디자인 어워드’는 ▲제품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디자인 등 총 9개 부문에서 독창성, 디자인 완성도 등을 종합해 평가한다.
최근 전통시장이 낡은 이미지를 벗고 문화 관광형 공간이자 디지털 유통의 거점으로 재탄생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서 시장의 경영 현대화와 활성화를 주도하는 전통시장관리사가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 전문가로 주목받고 있다.전통시장은 대형 마트와 온라인 쇼핑몰 사이에서 생존하기 위해 끊임없는 변화가 요구되지만, 현장의 상인들은 고령화와 정보 격차로 인해 정부의 지원 사업 신청이나 디지털 전환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전통시장관리사는 시장의 운영 관리, 마케팅, 상인 교육뿐만 아니라 중소벤처기업부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
현대자동차그룹이 전북 새만금에 로봇·인공지능·수소를 아우르는 미래 산업 거점을 조성한다.총 9조원을 투입해 AI 데이터센터와 로봇 제조 클러스터, 수전해 플랜트,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지난해 발표한 125조2000억원 규모 국내 중장기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첫 사례다.현대차그룹은 27일 전북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정부 및 전북도와 ‘새만금 로봇·수소 첨단 산업 육성 및 AI 수소 시티 조성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정의선
배우 신세경이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 주보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
대구광역시는 시민과 기업이 일상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2026년 대구광역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현장 중심의 민생 규제 개선과 신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시민이 직접 생활 속 불편과 기업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안할 수 있도록
엘앤에프엘앤에프 구지1공장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 선정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는 대구 구지1공장이 고용노동부·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은 고용노동부 고시에 따라 근로자의 건강증진활동을 추진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체계 구축, 프로그램 운영, 환경관리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제도다. 엘앤에프 구지1공장은 앞으로 3년간 우수사업장 자격이 유지되며,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운영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이번 선정
찰나의 순간이 생사를 가르는 응급상황에서 시민들의 대처 능력을 길러주기 위한 ‘생명의 교육’이 시작된다. 경산시는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시민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을 3월부터 11월까지 보건소에서 운영한다.지난해 해당 교육은 총 526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찬 기운이 아직 남아 있는 초봄 아침, 도심 위로 고른 발걸음이 이어진다. 기록을 향한 젊은 심장과 건강을 향한 군민의 열망이 같은 출발선에 선다.러닝화 끈을 질끈 동여맨 선수들과 주민들이 동시에 달려 나가는 순간, 예천군은 다시 한 번 ‘육상의 고장’이라는 이름을 세상에 각인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