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봉현면 생활개선회는 4일 봉현면 관내에서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이번 국토대청결운동은 추석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주민들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남원천과 풍기인삼팝업공원 주변을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정비했다.특히 회원들은 풍기인삼축제를 앞두고 축제장 주변을 깨끗하게 만드는 데 힘을 보태며 풍기인삼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희망했다.왕선해 생...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다문화 어울림 엑스포」에 참가해 ‘함께 성장하는 다문화교육’을 주제로 정책 전시와 다문화 감수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엑스포에서 시교육청은 ‘다문화교육’이 이주배경학생만을 위한 교육이 아니라 모든 학생이 다양성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미래역량 교육이라는 점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새로 개발한 다국어 챗봇 ‘다-잇다봇'을 처음 선보이고, ‘제14회 대구광역시교육청 이중언어말하기대회’도 함께 개최한다.■ 이주배경학생
안동시는 옛 중앙선 폐선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월영가람길의 핵심 관광시설인 월영열차와 와룡빛터널을 9월 9일 오전 10시 정식 개장한다.월영가람길은 임청각에서 성락하늘철교를 지나 와룡빛터널까지 이어지는 총 2.6㎞ 구간이다. 곳곳에 전망대와 쉼터가 마련돼 있어 방문객들은 월영열차를 이용하거나 길을 걸으며 낙동강변의 경관과 옛 철길의 정취를 즐길 수 있다.월영열차와 와룡빛터널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임시 운영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첫선을 보였다. 시는 이 기간 이용객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설과 운영체계를 점검․보완해 정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오는 16일 「2026 바이오이미징 전문가 양성 워크샵」을 개최한다.‘바이오이미징’이란 다양한 영상분석 장비를 이용해 눈으로 볼 수 없는 생체 내부구조와 생화학적 현상을 영상·정량화하는 기술이다.워크샵은 최근 연구현장에서 관심이 뜨거운 인공지능 기술을 바이오이미징 분야에 접목한 사례를 중심으로 전임상 영상분석의 자동화·효율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 소속 연구진이 실제연구 및 개발사례를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함으로써 전문
안동시는 그동안 노인을 중심으로 추진해 오던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대상자를 장애인까지 확대하고 9월부터 서비스를 시행한다.기존 통합돌봄 사업이 주로 고령층의 재가생활 지원에 집중됐다면, 이번 확대 시행을 통해 65세 미만이라도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지체․뇌병변 심한 장애인 역시 통합돌봄 지원 체계 안으로 들어오게 된다.대상자로 선정된 장애인은 ▲가사지원, 식사배달 등의 일상생활지원 ▲일차의료 수가시범사업 등 방문진료 서비스 ▲주거환경 개선 지원 등 본인의 욕구와
문경교육지원청은 9월 3일 문경교육지원청 2층 소회의실에서 문경시 드림스타트 관계자와 함께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교육복지안전망 「다온, 작은책방」 독서성장 프로그램 운영 협의회를 개최했다.「다온, 작은책방」프로그램은 학생맞춤통합지원사업 및 교육복지안전망사업 일환으로, 인지·언어 발달과 정서·행동 등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대상으로 독서활동을 지원하고,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다온, 작은책방」프로그램은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발달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도서 지원과 1: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최근 잇따른 장관 후보자 인선 논란과 관련해 이재명 정부를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내놨다.홍 전 시장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현 정부가 내세워온 실용주의 인사 기조에 의문을 제기하며 인선이 지금과 같은 방향으로 이어질 경우 국정 지지율이 20%대로 떨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진영을 넘어 실용적인 인사를 추진할 것으로 기대했지만 최근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논란을 보면서 기대하기 어려워졌다는 취지로 평가했다.최근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
한국과 러시아 예술가들이 한 무대에서 만나 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공감하는 ‘2026 한·러 문화예술제전’이 오는 17~18일 서울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열린다.이번 제전은 ‘파토스: 열정과 공감’을 주제로 양국의 전통과 현대 예술을 선보이며 민간 차원의 문화예술 교류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행사를 이끌고 있는 박미영 단국대학교 교수는 예술을 통한 국가 간 소통과 문화적 공감에 의미를 두고 있다.박 교수는 “두 나라가 만나 공연을 올리기까지의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지만, 예술을 통해 하
충남 논산시가 임신과 출산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출산 친화적 분위기 확산을 위해 ‘2026년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7일 수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논산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임산부와 가족, 예비부부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올해 행사는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임신·출산 가정·예비 부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KBS 2TV ‘하이엔드 소금쟁이’ 등에 출연하며 ‘돈쭐남’으로 알려진 김경필 머니트레이
국내 양봉 현장에서 매년 반복되는 소초광 폐기가 양봉농가의 경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업계는 연간 약 500만장의 소초광이 폐기되면서 꿀·밀랍 소모와 소초광 구입비, 군세 약화에 따른 생산성 저하 등을 포함해 최대 1천105억원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고 추산하고 있다. 폐기물도 연간 약
경찰시험에 낙방하고 20여 가지 직업을 전전하며 방황하던 청년. 자칭 타칭 ‘실패의 아이콘’이던 그는 35세에 창업에 도전했다. 수많은 실패는 오히려 버티는 힘이 됐고, 10년 뒤 그는 특허 30건 이상을 보유한 IT기업 CEO이자 AI 박사가 됐다. 실패를 자산 삼아 기술력과 사회적 가치를 함께 키워가고 있는 조성현 ㈜월드씨엔에스 대표이사. 그의 도전과 성장, 기업 철학을 들어봤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기자> “저는 실패의 아이콘, 포기의 아이콘이었습니다. 그런데 돌이켜보면 수많은 실패가 지금의 저를 만든 자산이 됐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의 관광 지형을 바꿀 새로운 해법이 양양국제공항에서 논의됐다. 단순히 외국인 관광객을 실어 나르는 ‘공항’에 머무르지 않고, 강원 곳곳으로 관광객을 연결하는 지역관광의 관문으로 지방공항의 역할을 확대하자는 것이다.문화체육관광부와 국토교통부는 지난 7일, 양양국제공항에서 ‘지방공항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협력 포럼’을 열고 양양공항과 강원권 관광을 연결하기 위한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이번 포럼은 지난 4월 대구, 5월 김해에 이어 세 번째로 마련됐다. 강원특별자치도를 비롯해 양양군, 춘천시, 강릉시, 속초시 등 지자체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논란에 정국이 꼬여 가고 있다.두 후보자의 낙마 가능성을 일축하며 인사청문회까지 바라보자는 청와대와 일부 여권의 시각에 야당의 공세 수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하지만 용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일정조차 확정하지 못하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