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이 제34회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군민과 기관·단체, 기업체가 함께하는 대규모 국토대청결운동을 펼치며 청정 단양 실현에 나섰다. 군은 지난 19일 대강면 생활체육공원에서 군민과 공공기관, 사회단체, 기업체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토대청결운동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 물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하천과 생활 주변 환경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1마을 1하천 가꾸기’ 업무협약, 기념사, 하천 정비활동
문경시 점촌3동자연보호협의회는 최근 회원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 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자연보호협의회는 영강천변파크골프장부터 창리강변길 일원까지의 강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 및 폐자재 5톤을 수거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캠페인을 전개했다.
영주시 봉현면 농가주부모임은 10일 회원 50여 명과 풍기농협 봉현지점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 새봄을 맞아 국토대청결운동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황운호 봉현면장은 “환경정비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농가주부모임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충북 단양군 곳곳에서 새봄을 맞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국토대청결운동이 진행됐다.매포읍은 지난 18일 기관·단체·기업체·학교·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로 및 하천변 환경정화 활동과 도로 노면 청소를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매포읍 이장협의회를 비롯한 25개 기관·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겨우내 방치된 국도·지방도 도로변과 대가천 일대 하천변의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또한 한일시멘트, 성신양회, 태경BK, GRM, 군장종합건설 등 지역 기업체의 지원으로 집진차 3대와 살수차 3대를 동원해 동절기 도로
영주시 영주2동은 10일 새봄을 맞아 영주2동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행정복지센터 화단 꽃심기와 서천변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을 맞아 지역 환경을 정비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영주2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행정복지센터 앞 화단에 팬지꽃을 식재하고 서천 강변과 산책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석문희 부녀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회원들과 함께 꽃을 심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작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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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치유산업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착수
봉화군은 지난 18일 치유산업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를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고 향후 10년간 봉화 치유산업의 발전 방향과 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봉화의 청정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관광과 농업, 의료 분야까지 확장한 복합 치유산업의 중장기 발전계획을 마련하고 지역주민 참여 기반의 산업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실행방안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박현국 군수와 산림, 농업, 문화, 의료 등 치유산업과 연계 관련 담당 부서장 및 팀장들이 참여해 봉화형 치유산업의 육성과 확산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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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 왜곡 보도에 농심 '부글'
“물가 상승 주범 사실 아냐…정부도 정면 반박”“공깃밥 2천원 표준? 근거 부족…현장과 괴리” 최근 일부 언론의 쌀값 관련 보도가 사실을 과장·왜곡했다는 비판이 농민단체와 정부에서 동시에 제기됐다. 쌀값 상승을 물가 급등의 주범으로 지목하거나 정책 실패로 단정한 보도가 이어지면서 농촌 현장에서도 언론을 향한 비판이 거세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쌀값을 물가 상승의 원인으로 몰아가는 보도는 200만 농업인의 영농 의지를 꺾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단체는 “쌀값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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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공장 화재 사망 10명⋯실종자 4명은 붕괴 잔해 속 추정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로 발생한 실종자 14명 가운데 10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나머지 4명은 붕괴한 잔해 속에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은 21일 언론 브리핑에서 “건물이 붕괴한 부분에 실종자가 계실 것으로 보고, 안전 진단을 받은 뒤 철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해당 지점은 동관 주차장 뒤편쪽이다.소방당국은 건물 안전 진단을 마친 뒤 전날 오후 10시50분부터 공장 건물 내부로 투입해 인명 수색을 시작했다.아직 건물이 무너지지 않은 곳을 중점으로 수색하던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11시3분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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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디지털포스트] "나도 AI 슬롭 싫어" 물러선 젠슨 황... DLSS 5는 왜 역풍 맞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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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기 예비후보, 5대 체육공약 발표…“포항을 대한민국 스포츠·레저 메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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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좁은 골목 대신 넓은 도로망… 시흥거모지구, 계획도시가 선사하는 주거의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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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거 선택의 기준이 '단순 거주'를 넘어 '삶의 질'로 옮겨가면서, 처음부터 체계적으로 설계된 택지지구에 대한 수요자들의 인식이 변화하고 있다. 기존 도심의 재개발·재건축 단지가 겪는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도로망부터 공원, 공공시설까지 완벽히 계산된 '계획도시'의 쾌적성이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통상 재개발·재건축 등 구도심의 정비사업은 아파트 자체는 새것이지만, 단지 밖을 벗어나면 여전히 비좁은 진입로, 엉킨 전선, 부족한 주차 공간 등 인프라의 한계에 부딪히기 마련이다. 이는 기존에 형성된 도시 구조 위에 건물만 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