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학교가 취업률과 장학금, 산학협력, 글로벌 교육을 앞세워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 나선다. 산업 현장과 밀착된 교육체계를 기반으로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학생 1인당 장학금 규모를 확대해 학비 부담을 낮추는 것이 구미대의 핵심 전략이다.구미대는 최근 15년간 평균 취업률 8...
한국가스공사가 창립 43주년을 맞아 에너지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가스공사 노사는 상생 선언을 통해 재무 위기 극복과 미래 성장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26일 한국가스공사는 대구 본사 국제회의장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43주년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
대구에서 이혼 후 다시 함께 생활하던 전처를 말다툼 끝에 목 졸라 살해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24일 대구 달서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23일 오후 대구 달서구 자신의 아파트에서 함께 살던 40대 전처 B씨의 목을 졸라
- KTX 강릉역 도보권에 교동 중심 생활 인프라까지 갖춘 완성형 입지- 강릉역 복합환승체계 구축·역세권 개발 추진... 미래가치 기대감↑- 전 세대 대형평형에 세대당 2.4대 주차... SLP 전용 앱 컨시어지 도입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교동 일원에 들어서는 하이엔드 주거단지 '리쉐스302'가 오는 8월 28일 그랜드 오픈을 실시한다.'리쉐스302'는 강릉시 교동 156-35번지 일원 옛 강릉고속버스터미널 부지에 조성되는 단지로, 지하 5층~지상 24층, 3개 동, 총 302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중소형 평형 없이 전 세대를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8월 28일 김천 검역본부에서 소 결핵병 진단법 교육을 열고, 진단 역량 강화에 힘썼다. 이번 교육에는 전국 시·도 동물위생시험소 24개소에서 방역·진단 담당자 31명이 참석했다. 소 결핵병은 제2종 가축전염병이면서 인수공통전염병이다. 감염 시 쇠약, 식욕결핍, 체중감소 등 증상이 나타날 수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31일 새벽 시작되는 호우에 대비해 30일 21시부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기상청에 따르면 30일부터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며, 31일 새벽부터 오후까지 경기 남부에 30~100mm 일부 지역은 150mm 이상의 많은 비가 집중될 전망이다.도는 호우가 집중되는 취약시간대에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두고 선제적인 안전관리에 나선다.비상 1단계는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산림녹지과, 도로안전과, 하천과
아이슬란드 국민들이 10년 넘게 중단된 유럽연합 가입 협상을 다시 시작하지 않는 쪽을 선택했다. 안보와 경제 안정을 내세운 찬성론보다 어업권과 국가 자율성을 지켜야 한다는 여론이 근소하게 앞섰다.30일 아이슬란드 공영방송 RÚV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국민투표 최종 결과 반대가 52.8%, 찬성이 47.2%로 집계됐다. 투표율은 82.5%에 달했다. 이번 투표는 EU 가입 여부를 확정하는 것이 아니라 중단된 가입 협상을 재개할지를 결정하는 절차였다.표심은 수도와 지방에서 뚜렷하게 갈렸다. 레이캬비크의 두 선거구에서는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8월 28일 가평군 자라섬 서도에서 열린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6 가평’ 개회식에 참석해 의정부시 선수단을 격려했다.이번 대회는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가평군 일원에서 열렸으며, 도내 장애인 생활체육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스포츠를 통해 화합하고 소통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첫날 열린 개회식에는 경기도와 가평군 관계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도내 31개 시군 선수단 등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식전 공연을 시작으
강진군이 강진교육지원청과 연계해 농산어촌유학생과 가족 30명을 대상으로 강진의 대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인 ‘푸소’ 체험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농산어촌유학으로 강진을 찾은 학생과 가족들이 지역의 문화·관광자원과 자연을 직접 체험하며 강진의 매력을 알아가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을 통해 강진에서의 생활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고, 유학생 가족 간 교류와 지역사회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참여 가족들은 강진의 대표 문화자원인 청자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8월 27일 구리시청 3층 상황실에서 센터 임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임시 이사회를 개최했다.이날 이사회에서는 2026년 추가경정예산안과 2027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또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자원봉사센터의 역할과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올해 상반기 기준 등록 자원봉사자가 구리시 전체 인구의 38%에 이르고, 자원봉사 활동 연인원도 7만 명을 기록하는 등 지역 내 자원봉사 참여가 꾸준
대구 동구청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지난 27일 팔공산 동화사 내원암 일원의 산사태 우려 지역 현장을 점검하고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이날 점검에서는 집중호우 시 토사 유출이나 지반 침하 등으로 추가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지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즉시 보완·정비하는 등 예방 중심의 대응을 강조했다.우성진 동구청장은 “산사태는 짧은 시간에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복구보다 예방이 먼저”라며 “위험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과 사전 점검을 강화하여 구민의
곡성군은 8월 28일 군청 상황실에서 기본소득 연계 복합사회서비스 실증사업인 ‘산들봄 프로젝트’ 참여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산들봄 프로젝트’는 곡성군이 전남사회서비스원과 함께 추진하는 복합사회서비스 운영모델 실증사업으로, 올해 5월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전액 국비로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고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돌봄 활동가가 ‘공공마실’ 방식으로 정기 안부를 살피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