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가 2026년도 임금협약을 체결하며 5년 연속 무분규 합의를 이어갔다.삼성디스플레이는 기흥캠퍼스 SDR에서 노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임금협약 체결식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평균 임금 인상률은 6.2%로 결정됐고 기본인상률 4.1%와 성과인상률 2.1%가 반영됐다. 아울러 ▲5년 단위 장기근속휴가 3일 신설 ▲무주택자 대상 주택 대부 제도 도입 ▲고정 OT 시간 14시간에서 12시간으로 축소 ▲자사몰 포인트 등 400만 원 상당 보너스 지급안 등 보상 확대와 근...
IBK기업은행은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발달장애 작가 육성 프로젝트 ‘IBK드림윙즈 2026’ 지원 대상을 오는 23일부터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IBK드림윙즈’는 미술 분야에 재능 있는 성인 발달장애인 작가를 발굴하고 전문 예술인으로 육성해 사회·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지난 2023년 시작해 올해로 4회차를 맞았다.‘IBK드림윙즈 2026’ 지원 자격은 아동·청소년 시기 전문 미술 교육 경험이 있고 현재 미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만 19세 이상 성인 발달장애 작가이다. 특히
삼성에피스홀딩스가 출범 이후 첫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확정했다.삼성에피스홀딩스는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제1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1기 재무제표 승인과 사내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 총 6건의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이에 따라 삼성바이오에피스 경영지원실장을 지낸 김형준 부사장이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회사는 이번 선임을 통해 의사결정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책임 경영 체계를 강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삼성
대한상공회의소가 상속세 보도자료 논란과 APEC CEO 서밋 예산 집행 문제에 대한 정부 감사 결과에 따라 관련 임원을 해임하고 수사 의뢰 등 후속 조치에 착수했다.대한상공회의소는 정부로부터 감사 결과를 통보받고 지적 사항을 엄중히 수용해 요구된 조치를 이행하겠다고 20일 밝혔다.대한상의는 상속세 관련 보도자료 배포 과정에서 책임이 크다고 판단된 A 전무이사와 B 본부장을 해임했다. APEC CEO 서밋 예산 집행과 관련해서는 C 추진단장을 의원면직 처리했으며, 추가 사실 확인을 위해 수사기관에 의뢰하기
포스코이앤씨가 문래 진주아파트 재건축을 통해 공급하는 ‘더샵 프리엘라’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포스코이앤씨는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5가 일원에 조성되는 더샵 프리엘라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1층, 6개 동, 총 324가구 규모로 들어서며 이 중 전용면적 44~84㎡ 13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타입별로는 ▲44㎡ 14가구 ▲59㎡A 15가구 ▲59㎡B 10가구 ▲59㎡C 12가구 ▲74㎡A 30가구 ▲74㎡B 13가구
KB국민은행은 20일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포용금융 확대를 위해 제2금융권 대환 전용 상품인 ‘KB국민도약대출’을 출시한다고 밝혔다.‘KB국민도약대출’은 제2금융권 신용대출을 보다 낮은 금리의 제1금융권 대출로 전환해주는 상품으로, 2023년 출시한 '국민희망대출’을 개편해 새롭게 선보였다. 신청 대상은 제2금융권 신용대출을 6개월 이상 이용 중인 고객이다.KB국민은행은 최대한 많은 금융소비자가 ‘KB국민도약대출’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대상 요건을 대폭 완화했다. 연소득 및 재직
삼성전자가 KB금융 계열사와 협력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시니어 헬스케어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삼성전자는 KB라이프, KB골든라이프케어와 서울 강남구 KB라이프타워에서 디지털 기반 시니어 헬스케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협약식에는 오치오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과 김효동 KB라이프 전무, 조용범 KB골든라이프케어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3개 사는 삼성전자의 웨어러블 기기와 ‘삼성 헬스’, ‘스마트싱스 프로’를 기반으로 시니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와 주거 환경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 접수 마감 후, 후보 단독 신청 지역인 포천·동두천을 겨냥한 중앙당의 ‘추가 공모설’이 터져 나와 파장이 일고 있다. 특히 출마를 준비 중인 인사가 중앙당 유력 인사의 ‘출마 권유’와 구체적인 ‘공모 날짜’를 언급해 사실 여부에 이목이 쏠린다. 16일 인천일보
SK텔레콤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 방식 개편에 나선다. 개발 직군이 아니더라도 모든 직원이 자신의 업무에 특화된 AI 비서를 직접 만들어 실무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SKT는 1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1인 1 AI 에이전트' 세부 로드맵을 사내에 공지했
정선군의회가 13일부터 오는 19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313회 정선군의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회기 첫날인 13일 오전 11시, 제1차 본회의를 열어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 각종 특별위원회 구성 등을 처리했다. 이어 같은 날 오후에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특별위원회, 민간위탁심사특별위원회를 차례로 개최해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정선군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는 중동발 유류 가격 상승에 편승한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주유소 현장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앞서 광명시는 지난 12일과 13일 직원 30명, 15개 조로 구성된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주유소 27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석유류 가격 표시 및 유통 질서 일제 점검’을 전격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석유류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게시 가격과 실제 판매가격의 일치 여부 ▲가격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과정에서 가격 표시 등 일부
“물가 상승 주범 사실 아냐…정부도 정면 반박”“공깃밥 2천원 표준? 근거 부족…현장과 괴리” 최근 일부 언론의 쌀값 관련 보도가 사실을 과장·왜곡했다는 비판이 농민단체와 정부에서 동시에 제기됐다. 쌀값 상승을 물가 급등의 주범으로 지목하거나 정책 실패로 단정한 보도가 이어지면서 농촌 현장에서도 언론을 향한 비판이 거세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쌀값을 물가 상승의 원인으로 몰아가는 보도는 200만 농업인의 영농 의지를 꺾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단체는 “쌀값이 전
고성능 하드웨어의 발열을 제어하기 위한 수랭 솔루션이 기성품 배치를 넘어, 시스템 내부의 수로 흐름을 직접 설계해 냉각 효율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고도화되고 있다. 이에 커스텀 PC 전문 기업 몬스타주식회사는 냉각 경로의 구조적 설계와 하이엔드 제원을 결합한 커스텀 PC ‘몬스타PC 킬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몬스타PC 킬러는 규격화된 부품 배치를 벗어나 수로의 경로와 펌프의 압력을 초기 단계부터 직접 설계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이를 통해 냉각수의 흐름 저항을 최소화하고 내부 레이아웃의 간섭을
제주시 오등봉공원 위파크 아파트 중 일부가 임대 주택으로 공급된다.20일 제주시와 호반건설에 따르면 2019년 오동봉공원 민간특례개발사업 협약에 따라 전체 공급 물량의 10%를 임대 주택으로 공급한다.임대 물량은 1단지 69세대와 2단지 72세대 등 총 141세대다. 단지 내 임대 차별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분양 세대와 동일하게 동수와 층수를 배분했다.또한 소형 평수가 아닌 전용면적 84㎡, 108㎡, 129㎡, 펜트하우스 등 중대형 세대 임대 물량으로 공급해 동일 단지 내 분양과 임대 세대를 함께 구성했다.장기일반 민간 임대는 취
안동시가 월영교 일원 영락교에 야간 경관조명 시설인 루미나리에를 설치하고 지난 17일 첫 점등을 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하나로 추진했으며, 영락교 보행 구간에 조명 아치를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이 밤에도 머물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확충했다. 이번에 설치된 루미나리에는 별과 달을 모티브로 한 조형물과 곡선형 아치 구조로 구성됐다. 영락교 전 구간에는 모두 10개소가 들어섰다. 조명이 켜지면 교량 전체가 빛의 터널처럼 이어지는 경관을 만들어 월영교 일대 야간 풍경에 새로운 변화를 더한다. 첫 점등이 이뤄진 17
국사봉∽호룡곡산 연계 산행… 등산객들 “굿” 연발바다와 기암괴석 감상 ‘900m 해상탐방로’ 핫플레이스소무의도 바다 풍광에 탄성 뭍이 된 인천 무의도! 그래도 섬은 섬!인천 앞바다를 둘러보고 산행도 즐길 수 있는 보배같은 섬이어서다.보물섬 무의도가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와 다리로 이어지면서 주말이면 수도권 시민들의 야외 나들이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인천시 중구 무의도는 크게 대무의도, 소무의도, 실미도로 이뤄져 있다.무의도는 과거 영종도 남단 잠진도 선착장에서
충북 청주시ㄱ 20여억원을 들여 자전거 전용도로 신설 및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상지는 상당구 가덕면 인차교∼문주교, 오창산업단지 내 기존 자전거도로, 청원구 옛 팔결교∼까치내교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생활형 친환경 교통수단으로서 자전거 이용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충청북특별자치도법안 북부권 공청회가 26일 제천시청 청풍호실에서 열렸다.이날 공청회에서 오유길 도 정책기획관은 충북만의 독자적인 정체성을 지키며 실리를 챙길 수 있는 ‘충청북특별자치도’의 전략적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어 홍성호 충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법안의 핵심 내용이 발표됐다.이만형 충북대학교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한 토론에서는 김용진 한국교통대학교 교수, 송우경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두영 경제사회연구원장, 정우성 국토연구원 국토계획·지역계획센터 연구위원, 문승민 세명대학교 경찰학과 교수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충북도는 26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2027년도 국비 확보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었다.도는 2027년 국비 확보를 목표로 하는 주요 사업으로 △충청북도 일하는 밥퍼 사업 △의료비 후불제 융자 지원사업 △거점형 재외동포 한국어 교육센터 건립 등을 추진한다. R&D 및 첨단산업 분야에는 이차전지 특화 역설계 AI 에이전트 구축·AI특화 공동훈련센터 등을, 바이오 산업분야에는 BioLabs 연계 글로벌 바이오 스타트업 육성지원·유전자·세포치료제 R&BD 실증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밖에 △중부고속도로(
중동전쟁에 대응하기 위해 유류세를 많이 내린다. 정부는 26일 청와대에서 비상경제점검회의를 개최해 이같이 결정했다. 휘발유의 경우 유류세 인하폭을 현행 7%에서 15%로, 경유는 10%에서 25%로 확대한다. 현행 교통ㆍ에너지ㆍ환경세법 제2조제1항은 “교통ㆍ에너지ㆍ환경세를 부과할 물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