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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기념회 연 오영훈 지사 “미래 향한 발걸음 두려워하지 말아야”

7시간전
재선 도전이 유력한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2일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에세이 ‘오영훈이 말하는 제주 정책 3부작’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행사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지원·이재정·이기헌·김성회 국회의원이 직접 참석해 자리를 빛냈고, 민주당 도의원들도 함께했다. 참석하지 못한 우원식 국회의장과 정청래 민주당 당대표,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 등도 영상 축사를 보내며 오 지사에게 힘을 보탰다.특히 오 지사의 고등학교와 대학교 동기이자, 다가오는 6·3지방선거 도지사 선거에 함께 출마하는 위성곤 국회의원도 영상 축사를 보내와...
25일 제주시 도두동 무지개해안로에 라이더들이 자전거 라이딩을 하며 추위를 이기고 있다. 고봉수 기자
25일 제주시 연동 소재 한 공영주차장에 불법으로 버려진 쓰레기들이 쌓여 주차장을 이용하는 시민과 주변에 생활하는 시민들이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제주지역 고용 상황이 뚜렷한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산업구조의 취약성은 여전해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시군구 주요고용지표’에 따르면 전국 9개 도 시지역 취업자는 1417만8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만6000명 증가했다. 고용률은 62.4%였다.이 가운데 서귀포시는 고용률 72.1%로 9개 도 77개 시 가운데 두 번째로 높았다. 제주시 고용률도 68.4%로 전국 평균을 상회했다.제주시와 서귀포시 간 고용지표는 분야별로 격차를 보였다.15~29세 청년 고용률은
제주시 용담1동에 있는 옛 삼담파출소가 복합문화예술 공간으로 다시 태어난다.제주시는 원도심 문화기반시설 확충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용담1동 문화예술SOC 거점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용담1동 도시재생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옛 삼담파출소 부지를 주민과 관광객이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예술 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이다.총사업비는 18억500만원으로 연면적 481㎡, 건축면적 414㎡에 지상 2층 규모로 조성한다. 주요 시설로는 마을북카페, 기억은행, 문화소공원 등이 들어선다.제주시는 기존
한성국 전 서귀포시교육장이 월간 순수문학 동시 부문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한 전 교육장은 ‘우리 교장 선생님’ 등 5편으로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우리 교장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다정하게 인사를 건네며 등교맞이를 하는 학교의 풍경이 눈앞에 그려지는 작품이다.한 전 교육장은 학교와 가족 등 일상생활 속에서 겪고 느끼는 소재들을 어린이 눈높이에서 바라본 생각과 언어로 표현함으로써 완성도 높은 동시의 전형을 잘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한 전 교육장은 “나이가 들고 생각이 옛날 같지 않을지언정 아름다웠던 학교 현장을 추억하며 아이들과 같
공천 헌금 1억원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강선우 무소속 국회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지난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재적의원 296명 중 263명이 표결에 참여, 무기명 투표 결과 찬성 164표, 반대 87표, 기권 3표, 무효 9표로 가결된 것이다.강 의원의 구속 여부는 조만간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서 가려지게 됐다.▲강 의원 체포동의안이 가결된 것은 옛 동료였던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대거 찬성표를 던졌기 때문이다. 조국혁신당이 ‘찬성 표결 권고’를 당론으로
2026년 설 명절을 앞둔 농축산물 물가가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단순한 공급 확대와 보편적 할인 지원 위주의 기존 물가대책에서 벗어나 ‘품목별 맞춤 전략’과 ‘취약계층 중심 선별 지원’으로 정책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최근 발간한 ‘KREI 이슈+’ 제46호 ‘설 명절 대비 농축산물 물가안정대책 진단과 과제’를 통해 2026년 설 물가 동향을 분석하고 향후 정책 과제를 제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설 명절 농축산물 물가는 지난 추석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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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는 지난 26일 인천검단지구 주요 건설현장에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CEO 합동 해빙기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해빙기 특성상 지반 약화, 흙막이 붕괴, 비탈면 유실 등 안전사고 발생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선제적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CEO를 포함한 관계 부서가 함께 참여한 이번 합동점검에서는 ▲비탈면 안정성 ▲배수시설 및 측구 상태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iH 류윤기 사장은 “해빙기에는 계절 특성상 지반이 약해져 안전사고
12시간전
국세청이 1일 체납자 가상자산 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공식 사과하고 유출 경로 추적 및 재발방지 대책을 전면 추진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실질적으로 현금화가 가능한 금액은 많아야 수천달러를 넘기 어렵다는 말이 제기되고 있다.해당 가상자산이 단일 거래소에만 상장되어 있고, 극소수가 보유한 시장에서 대량의 매도거래는 주목이 대상이 될 수 있기에 사실상 거래가 되지 않을거란 얘기다.이번 국세청에서 탈취된 가상자산도 '이더스캔'에 따르면 총 1천만개의 코인 중 2명이 88%, 상위 5명이 97.9%를 보유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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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축협의 지난해 총 사업물량은 전년 대비 4.25% 성장한 8천488억 원으로 집계됐다. 또한 이를 통해 5억2천여만 원의 당기순이익을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 사천축협은 지난 2월 24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지난해 사업을 결산했다. 사천축협은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안정 속
가수 지드래곤이 해외 콘서트에서 새해 인사를 ‘Lunar New Year’로 전한 것을 두고 일부 중국 누리꾼들이 반발한 것으로 전해졌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한 누리꾼의 제보로 알게 됐다”며 “지난달 2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서도 관련 내용을 상세히 보도했다”고 밝혔다.보도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현지시간 지난달 17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크레이지 슈퍼 콘서트’ 무대에서 관객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Lunar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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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107주년 ― 그대, 꽃을 피우다 3월 1일입니다.“오등은 자에 아 조선의 독립국임과 조선인의 자주민임을 선언하노라.”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는 까닭은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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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 퓨리' 이후의 한반도 대격변 시나리오... "트럼프의 하메네이 참수와 김정은의 운명은?"새해 초입, 계 안보 질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전격적이고도 파괴적인 군사 행동으로 인해 유례없는 대전환기를 맞이했다. 트럼프는 지난달 3일,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확고한 결의' 작전을 통해 기습 압송한 지 불과 두 달 만에, 미국은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를 제거하는 '장대한 분노(Operation Epic
김재욱 기자 = 경북문화관광공사가 APEC 성공 개최를 발판으로 일본 기업회의·포상관광 시장 공략 본격화에 나섰다.고부가가...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2026년 도로예산 2,842억 원을 투입해 지방도 및 국지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준공을 앞둔 사업은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신규 도로사업은 적기에 착수함으로써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개선 성과를 조기에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도는 우선 준공 가능 사업에 대한 선택과 집중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방침이다.2026년 준공 예정 사업은 올해 1월 준공한 남양주 와부~화도 사업을 포함해 국지도 98호선 광주 도척~실촌 3.42km, 실촌~만선 3.86km 구간, 지방도 321
미국 식품의약국이 신약 승인의 기본 틀로 여겨지던 '2개 독립적 임상' 관행을 사실상 기본값에서 제외하고 1개의 결정적 임상시험과 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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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들이는 농업용 관정 영향조사, 졸속 추진 우려...왜?
제주도내 지하수 관정 중 농업용 비중이 68%에 달하면서 과다 사용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행정시에서 시행하는 지하수 영향 정밀조사도 졸속적으로 추진될 우려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영향조사의 당초 목적과 취지는 뒤로 하고,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에만 급급한 모습을 보이며 '속도전'만 고수하는데 따른 것이다.제주시가 25일 발표한 '2026년 농업용 지하수관정 영향조사' 계획은 관계부서의 안이한 인식 단면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제주시는 올해 영향조사를 실시하는데 투입하는 비용은 무려 10억8000만원에 이른다. 조천읍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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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현장 경험 바탕 지역여건 맞춤사업 전개”
“상임이사직에 선출해 준 조합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조합원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복지 향상과 지역 축산인의 소득 증대를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강원 홍천축협 강경필 상임이사는 지난 19일 취임 일성으로 이렇게 밝혔다. 강 상임이사는 “조합원들의 목소리를 최대한 경청하고 이를 경영에 적극 반영해 든든한 복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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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 녹색선거 관리기구’ 출범…전국 단위 관리·지원
산림조합중앙회는 내년도 3월3일 실시 예정인 ‘제4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의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위해 25일 ‘산림조합 녹색선거 관리기구’ 출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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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2026년 미래농업포럼’ 개최…영농형 태양광·햇빛소득 논의
농협중앙회가 ‘2026년 미래농업포럼’을 열고 영농형 태양광과 햇빛소득을 주제로 농가 소득 기반 다각화 방안을 논의했다.농협중앙회 미래전략연구소는 어기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주최로 25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2026년 미래농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농촌의 새로운 빛, 영농형 태양광과 햇빛소득’을 주제로 영농형 태양광을 통한 농가 소득 기반 다각화 가능성을 점검하고 농업과 재생에너지의 조화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강대호 ㈜엔라이튼 C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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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약국 인프라 통합 구독 서비스 ‘유팜패스’ 출시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대표기업 유비케어는 약국 운영에 필요한 주요 인프라를 하나의 구독 형태로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인 ‘유팜패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유팜패스는 약국 운영에 필수적인 인터넷, CCTV, 정수기, 약국 안심 케어 등을 제공하는 업계 최초 약국 전용 인프라 통합 서비스다. 통신 서비스는 LG유플러스와 제휴해 제공되며, CCTV 및 보안 서비스는 KT텔레캅과 협력을 통해 구성됐다. 이와 함께 쿠쿠, 한화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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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호골’ 야고 앞세운 울산HD, 개막전서 부활 신호탄
프로축구 울산HD FC가 브라질 공격수 야고의 멀티골을 앞세워 개막전에서 완승을 거두며 새 시즌 반등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울산은 지난달 28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라운드 홈 경기에서 강원 FC를 3대1로 꺾었다.전반에만 두 골을 몰아친 야고가 경기 흐름을 단숨에 가져왔고, 후반 막판 이희균의 쐐기골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올 시즌 K리그1 첫 골도 울산에서 나왔다.전반 18분 조현택의 크로스가 수비를 맞고 굴절돼 흐르자 야고가 골 지역 오른쪽에서 오른발로 침착하게 밀어 넣었다.이 득점은 K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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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약국 공공심야약국 지정, 매일 밤 10시~오전 1시 운영
울산시는 지난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심야시간대 의약품 판매, 처방약 조제 등 총 2만277건의 이용 실적을 기록했다. 이들 약국은 야간·심야시간대인 매일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 운영되며, 남구 가람약국은 다음날 오전 2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10월 울산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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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면 오는 자율주행버스 '새빛 DRT' 광교서 운행
경기 수원특례시가 자율주행 기반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 '새빛 DRT'를 광교신도시에서 운행한다.수원시는 지난 2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새빛 DRT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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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RISE 2년차…AI기반 산업전환 집중
울산시가 울산형 라이즈 사업 2년 차를 맞아 ‘인공지능 수도 울산, 산업 수도 울산’이라는 시정 기조에 맞춰 인공지능 기반의 산업 전환과 초광역 협력을 중심으로 한 실행 체계 구축에 나선다. 시는 지난달 27일 시청에서 ‘2026년 제2회 울산시 RISE 위원회’를 열었다. 회의에는 공동위원장인 오연천 울산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위원 1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사업에 참여 중인 지역 3개 대학의 2025년 주요 성과 및 2026년 사업계획 발표에 이어 기본계획 수정안과 2026년 시행계획안을 심의·의결 등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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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전쟁, 유가 상승이 비트코인에 미칠 영향은?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고조되면서 유가가 급등하고, 이는 비트코인을 포함한 금융 시장 전반에 압력을 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2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가 보도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군사적 충돌이 최소 4주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세계 최대 해운사 머스크는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전면 중단했으며, 골드만삭스는 유가가 배럴당 최대 15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예측했다. 심지어 120~150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도 제기됐다.유가 급등은 단순한 에너지 문제가 아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