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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현장형 농업 인재’ 육성 본격화

사과·복숭아 재배기술부터 병해충·토양 관리까지 농업 현장 전반을 아우르는 전문교육이 본격 가동된다.영주시가 농업인을 단순 교육 대상이 아닌 현장 전문가로 키우는 방향으로 농업 교육 정책의 전환에 나섰다.영주시는 농업인의 현장 대응 능력과 품목별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6년 농업인...
정창우 전 예천군의원이 경북도의원 선거 예천군 제2선거구에 출마를 선언했다.정 전 의원은 3일 출마 입장문을 통해 “지금 예천군은 도청 신도시와 기존 읍·면 지역 간의 격차, 농촌 고령화와 인구 유출, 생활 인프라와 복지 서비스의 불균형 등 복합적인
지원 규모보다 ‘언제 집행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의성군의 농업 행정 일정이 앞당겨졌다.의성군이 올해 70억 원 규모의 농업 보조사업을 2월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집행 시기를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겼다.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
재난 현장에서의 침착한 판단과 신속한 대응으로 소중한 생명을 지켜낸 영양소방서 소속 소방장이 ‘라이프세이버’로 선정됐다.영양소방서는 지난달 29일 경상북도 소방본부 주최로 열린 ‘2025년 라이프세이버 및 하트세이버왕 시상식’에서 소방장 임창래가 라이프세이버 인증서를 수상했다고 전했다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특별법 발의로 입법 절차에 들어가면서 오는 6월 지방선거의 선출 구조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법안 처리 시점에 따라 기존의 경북도지사·대구시장 선거가 유지될지, 통합 광역단체장 1명을 뽑는 방식으로 전환될지가 결정될 전망이다.1일 경북도와 대구시에 따르
214. 플라스틱의 탄생"어딜 가든 플라스틱 쓰레기가 넘쳐 나.""정말 플라스틱 천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야."1800년대말 미국에는 당구가 인기가 많았다."당시 당구공은 코끼리 상아로 만들었다.""헉! 잔인하잖아요"1860년대 코끼리 개체 수가 줄어 들고 상아값이 폭등하자 상아를
달서아트센터가 자체 제작한 창작 뮤지컬 ‘월곡’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달서아트센터는 국고 보조금 1억8천만원을 확보했으며, 이는 최종 선정된 전국 95개 문예회관 가운데 가장 많
17시간전
올해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된 가운데 민간 소각 위탁처리가 늘어나면서 비용이 늘고 소각장이 부족한 지역의 생활폐기물이 타 지역으로 이동하면서 발생지 처리 원칙이 흔들리는 등 부작용이 잇따르고 있다.인천환경운동연합은 10개 군·구에 생활폐기물 처리현황에 대한 정보공개를 청구한 결과 민간소각장과 계약을 확정한 강화군과 중·부평·계양·서구 등 5개 군·구의 올해 위탁 처리 물량은 5만6,313톤에 이르고 운반비를 제외한 처리비용은 약 10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동구와 미추홀구는 위탁 처리 물량을 산정 중이고 연수·
17시간전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6일 창원을 방문해 지역 제조업 고도화와 산업단지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정부의 ‘5
제주가 자전거 타기 좋은 섬으로 거듭나기 위해 민관이 손을 잡았다.제주특별자치도는 6일 도청 본관 회의실에서 자전거 동호회 및 단체 관계자들과 ‘자전거 타기 좋은 제주’ 조성을 위한 민관 합동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회의에서는 제주 자전거 이용 환경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제주형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 방향 ▲자전거 인프라 개선 방안 ▲자전거 이용 안전 강화 대책 ▲자전거 문화 확산을 위한 도민 인식 개선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특히 자전거도로 구축·정비, 자전거 문화 확산과 함께 올해 9~10월 개최 예정인 전국 단위 자전거
18시간전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둘러싼 찬반 여론이 첫 권역별 설명회부터 뚜렷하게 엇갈렸다.대구시는 6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서구·달서구·달성군 주민을 대상으로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주민과 시민사회·학계 관계자 등 21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약 1시간 20여분간 진행됐으며 큰 충돌 없이 마무리됐다. 다만 참석자들 사이에서는 행정통합 필요성에 공감하는 목소리와 함께, 충분한 공론화 과정이 있었는지를 두고 문제를 제기하는 의견도 나왔다.설명회에 앞서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반대하는 대구 공무원노조 연대는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20시간전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설명절을 맞아 한돈선물세트 캠페인에 돌입했다. 올해 설 명절 한돈 선물세트는 총 30개 브랜드사가 참여, 4만 원대 실속형부터 10만 원대 프리미엄 세트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소비자 취향과 수요에 맞춘 구성이 특징이다. 오는 11일까지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https
20시간전
동대문구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교육청 등 300여 개 기관을 대상으로 1년 간의 민원행정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평가항목은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으로 구성되며, 민원 처리의 전문성과 국민 체감 만족도를 함께
저축은행 업계가 금융사고 발생 시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기 위한 ‘책무구조도’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저축은행중앙회가 업권 차원의 표준안 마련에 이어 전산시스템 구축에 직접 나서면서 제도 정착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지난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저축은행중앙회는 최근 ‘저축은행 책무구조도 시스템 구축’ 입찰공고를 냈다.전산시스템 개발은 오는 3월부터 8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입찰 참여 업체는 금융회사 책무구조도 시스템 구축 경험을 갖춰야 한다. 제안서 발표와 질의응답은 오는 25일 중앙회 12층 회의실에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6일 교육국장, 제주시교육지원청교육장, 제주학생문화원장, 서귀포학생문화원장 등 교육전문직원과 교장, 교감이 포함된 3월 1일자 교육공무원 227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발표했다.정기인사 현황을 보면, 정년퇴직 45명, 명예퇴직 47명, 교장 중임 6명, 승진 45명, 공모교장 2명, 전직 34명(유·초등 16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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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민 지원시책 ‘한눈에’
봉화군은 군정 전반의 다양한 지원 시책을 보다 효과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2026년 한눈에 보는 군민지원시책 안내서’를 제작·배부했다. 안내서는 군이 추진하고 있는 159개의 지원사업을 부서별·팀별로 정리해 수록하고 각 사업의 지원내용과 신청 시기, 신청 방법, 담당 부서 연락처 등을 요약해 누구나 쉽게 찾아보고 문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책자는 군민들이 각종 지원 혜택을 모르고 받지 못하는 사례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그동안 각 부서별로 시행해 온 지원 정책을 한 권의 책자로 체계화한 점이 특징이다. 안내서는 군청 민원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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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인천시당, 지선 예비후보 자격 심사 모집에 255명 몰려 눈길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의 6·3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 대상자 모집에 250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눈길을 끈다. 민주당 인천시당은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를 위한 신청 접수를 진행한 결과 ▲단체장 50명 ▲광역의원 83명 ▲기초의원 122명 등 총 255명이 지원했다고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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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근로기준법 적용, 5인 미만 일터로 넓혀야 할 때
해가 갈수록 임금체불과 부당해고 관련 분쟁이 늘면서 사회적인 논란이 확대되고 있다. 솜방망이 처벌로 말미암아 오래된 악습이 전혀 바뀌지 않는다는 노동계의 호소가 설득력을 얻으면서 법적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지난해 기준 전국적으로 보면 임금체불 피해자 수는 조금 줄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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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장관,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워싱턴서 회담 예정
한미 외교 수장이 양국 간 주요 현안을 놓고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조현 외교부 장관은 3일 오후 미국 워싱턴DC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외교부는 조 장관이 4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핵심광물 장관급회의 참석을 계기로 3일부터 6일까지 미국을 방문하며 이 기간 중 양자 회담이 성사됐다고 전했다.이번 회담은 지난해 11월 14일 한미 정상회담 이후 발표된 조인트 팩트시트 이후 처음 열리는 한미 외교장관 간 공식 회동이다.외교부는 "공동 설명자료에 담긴 합의 사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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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중 알약 먹고 쓰러진 50대 사기 피의자 관련 전북경찰청 감찰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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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온, HYPE 담보로 옵션 수익 확대…디파이 전략 강화
하이퍼리퀴드 디지털자산 트레저리 기업 하이퍼리온 디파이가 HYPE 보유량을 활용해 옵션 담보 전략을 추진한다.더블록 최근 보도에 따르면 하이퍼리온 CFO 데이비드 녹스는 "방향성 거래나 투기를 배제하고, 옵션 담보를 제공해 프리미엄과 수수료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를 통해 HYPE 토큰 스테이킹 수익을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하이퍼리온은 "투명한 온체인 옵션 볼트를 구축해 실행 효율성과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HYPE 보유량 수익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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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다노 창업자, 암호화폐 4조원 손실에도 “매도 없다”
찰스 호스킨슨 카르다노 창업자는 개인 암호화폐 보유분의 가치가 30억달러 이상 하락했으나, 매도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6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호스킨슨은 도쿄에서 진행한 공개 라이브 스트림에서 미실현 손실을 언급하며, "돈 때문이 아니라 신념 때문"이라고 강조했다.호스킨슨은 올해 초 인터뷰에서 4년간 약 25억달러의 규모의 손실을 봤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규제 압박과 정치적 개입이 소매 투자자들을 밀어냈으며, 2026년 암호화폐 시장은 거품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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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공룡박물관, 설 연휴기간 입장료 전액 '환급'
해남공룡박물관이 설 연휴기간 관람객 입장료를 전액 해남사랑상품권으로 되돌려준다. 7일 해남군에 따르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명절 연휴기간동안 해남공룡박물관을 찾는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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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델리티, 스테이블코인 FIDD 출시…리테일·기관 투자자 대상
피델리티 인베스트먼츠가 미국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피델리티 디지털 달러’를 출시하고 리테일과 기관 투자자에게 개방한다.더블록 최근 보도에 따르면 FIDD는 피델리티 디지털 애셋이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발행하며, 피델리티 플랫폼을 통해 1달러에 구매·상환할 수 있다. 상장된 외부 암호화폐 거래소에서도 거래 가능하며, 이더리움 메인넷 주소로 전송할 수 있다. 준비 자산은 피델리티 매니지먼트 앤 리서치가 관리한다.GENIUS 법안이 통과되며 전통 금융기관 스테이블코인 발행이 가능해졌고, 피델리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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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기요사키, 비트코인·금·은 매입 잠정 중단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비트코인, 금, 은 매입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6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기요사키는 단기 가격 변동보다 미국 부채 리스크가 더 큰 문제라며, 38조달러에 달하는 미국 국가 부채와 사회보장제도·메디케어 등 장기 부채까지 포함하면 총 250조달러에 달한다고 경고했다. 또한 기요사키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와 정치권, 대형 금융기관의 정책 실패가 신뢰를 붕괴시키고 있다며, 기존 화폐 시스템과 중앙은행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