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이 5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한 가운데, XRP가 비트코인 대비 600%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XRP/BTC 페어가 다년간 하락세를 벗어날 조짐을 보이며, 강력한 반등이 기대된다.2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XRP는 2025년 7월 사상 최고점을 기록한 이후 비트코인 대비 지속적으로 하락했다. XRP/BTC 페어는 당시 0.00003070에서 현재 0.00002040까지 하락하며 33.5% 감소했다. 그러나 최근 차트 분석에...
코스메틱 전문 기업 본느는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적자전환했다고 27일 공시했다.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 기준 매출액은 479억8181만871원으로,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의 687억1304만9924원 대비 30.2%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88억1161만1826원으로, 전년 영업이익 17억2248만8557원에서 적자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당기순손실 92억9640만3566원이며, 전년 당기순손실 93억
암 진단검사 기술 기업 젠큐릭스는 주식등 보유 상황을 25일 공시했다. 젠큐릭스의 최대주주인 조상래는 주식등의 수를 856만9671주로, 보유 비율은 36.48%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조상래는 838만3250주, 35.37%를 보유 중이다. 특별관계자 문영호는 1만5753주, 0.07%, 강미란은 3만38주, 0.13%를 보유하고 있다.이 외 주요 내용으로 조상래는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과 근질권 계약을 2025년 3월 19일 체결했으며 대상 주식등의 수는 59만주다. 또한,
비트코인이 0달러로 무너질 가능성보다 100만달러에 도달할 가능성이 더 크다는 관측이 나왔다.25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알트코인 데일리 공동 창립자 오스틴 아널드는 비트코인이 현재 6만6700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고, 사상 최고가 대비 약 48% 하락했지만 장기적으로는 상승 여지가 크다고 주장했다.반면 금 강세론자이자 비트코인 비관론자인 피터 시프와 블룸버그의 마이크 맥글론은 비트코인이 궁극적으로 0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다만 일
산업용 보일러 전문 기업 부스타의 박성식 상무가 2026년 2월 25일 공시를 통해 자신의 주식 소유 변동 내역을 밝혔다. 박성식 상무는 부스타의 비등기임원으로, 이번에 자사주상여금 지급으로 주식 1378주를 추가 보유하게 됐다.2023년 1월 5일 기준으로 박성식 상무는 부스타 주식 2638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이번 보고 기준일인 2026년 2월 25일에는 총 4016주로 증가했다. 이에 따라 주식 보유 비율도 0.03%에서 0.05%로 상승했다.2026년 2월 25일 오전 10시
반도체 장비·부품 기업 마이크로컨텍솔은 주식등 보유 상황을 25일 공시했다. 마이크로컨텍솔의 주주인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은 주식등의 수를 36만3952주 늘렸다고 보고했다.에셋플러스자산운용의 2월 19일 기준 보유 마이크로컨텍솔 주식등의 수는 77만7728주, 보유 비율은 9.36%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은 77만7728주, 9.36%를 보유 중이다.세부 변동 내역을 보면, 2월 13일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은 장내매수로 의결권 있는 주식 41만3776주에서 24만
유압 프레스 제조 업체 SIMPAC이 2025년 연결 기준 실적에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다고 25일 공시했다.SIMPAC의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1776억1828만7000원으로, 직전사업연도 8166억9079만1000원 대비 44.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06억5626만1000원으로, 직전사업연도 201억3547만9000원 대비 101.9% 늘었다.다만 당기순이익은 176억9897만2000원으로, 직전사업연도 185
서산문화원, 44개 강좌 상반기 문화학교 개강, 3월 3일부터 4개월 과정 운영… 690명 참여서산문화원이 3월 3일부터 2026년도 상반기 문화학교를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서산문화원은 1993년부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문화학교를 운영해 온 지역 대표 평생교육 기관이다. 예술·교양·전통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통해 시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공동체 형성에 기여해 왔다.이번 상반기 문화학교는 총 44개 강좌로 구성되며, 약 690명의 시민이 참여할 예정이다
K-푸드 수출은 9년 연속 성장했다. 즉석밥 수출량은 지난 10년간 1300% 이상 증가했고, 가공식품 수출은 매년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해외 대형 유통망에는 ‘K-라면’, ‘K-소스’, ‘K-밥’이 진열되고, 정부는 이를 식품 영토 확장의 성과로 홍보한다.그러나 한 가지 질문이 남는다. 이 수출 성장은 과연 농업의 성장인가. 최근 통계를 보면 수출 가공식품의 국산 원료 사용 비중은 30%대 초반에 머물러 있다. 일부 품목은 국산 원료 비중이 한 자릿수에 그친다. 특히 미국 시장에서 급성장한 즉석밥은
최근 한국 영화계에 단종의 비극을 다룬 역사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며 극장가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장항준 감독이 연출한 이번 작품은 탄탄한 서사와 배우들의 진정성 있는 연기로 개봉 4주차에도 관객 수가 꾸준히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삼일절 연휴였던 지난 1일 하루에만 약 81만 명이 관람하며 누적 관객 수 848만 명을 기록했다.개봉 초기 최고 기록을 넘어서는 수치를 나타내며, 이달 중순 천만 관객 달성 가능
용산세무서가 3일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이해 성실납세로 국가재정에 크게 기여한 모범납세자와 세정협조자에게 표창장을 전수했다.김상원 서장은 "성실납세와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신 수상자님들이야말로 진정한 애국자"라면서, "앞으로도 성실히 세금을 납부하는 모범납세자들이 사회적 존경과 실질적인 우대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은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용산세무서 모범납세자는 오프스크린, 용우상사·광일, 주식회사 케이에스메이트와 이문원한의원이 국세청장상, 웰릭스
유선민 『주연들의 나라 한국, 조연들의 나라 일본』 책으로 들어가며『주연들의 나라 한국, 조연들의 나라 일본』은 이누야마 요시유키 저자의 책으로 한국어판은 2018년 출간되었다. 이 책의 장점이라면, 각 나라를 ‘비교’를 통해 단순한 우열로 가리지 않고 각 나라가 지닌 장점과 단점을 함께 보여주며 서로가 배울 수 있을 내용을 제시한다는 것이다.예를 들어, 한국의 주연 정신은 활력과 추진력을 주고, 일본의 조연 정신은 배려와 조화를 가능하게 한다. 이 책은 한국과 일본의 문화 차이를 심플하게 설명하는 데서 그치지
인천광역시는 3월 3일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해사국제상사법원 설치 법률안의 국회 통과를 기념하고 시민과 기쁨을 나누는 ‘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 성공 시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를 위해 한마음으로 지지를 보내준 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인천이‘글로벌 해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 유치를 공식적으로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국회의원과 해사법원 인천유치 범시민운동본부 관계자를 비롯한 항만·물류 업계 및 법조계 인사,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약 189억원을 지역사회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3.9%로 약 36억원 증가한 규모다. 지원 분야별로는 △지역사회 지원 56억2000만원 △아동·청소년 42억8000만원 △위기가정 36억2000만원 △장애인 23억2000만원 △노인 21억8000만원 △여성·다문화, 기타 8억3000만원 순이다. 지역사회 기반 복지사업과 미래세대 보호, 위기가정 긴급 지원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대표기업 유비케어는 약국 운영에 필요한 주요 인프라를 하나의 구독 형태로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인 ‘유팜패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유팜패스는 약국 운영에 필수적인 인터넷, CCTV, 정수기, 약국 안심 케어 등을 제공하는 업계 최초 약국 전용 인프라 통합 서비스다. 통신 서비스는 LG유플러스와 제휴해 제공되며, CCTV 및 보안 서비스는 KT텔레캅과 협력을 통해 구성됐다. 이와 함께 쿠쿠, 한화손
“상임이사직에 선출해 준 조합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조합원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복지 향상과 지역 축산인의 소득 증대를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강원 홍천축협 강경필 상임이사는 지난 19일 취임 일성으로 이렇게 밝혔다. 강 상임이사는 “조합원들의 목소리를 최대한 경청하고 이를 경영에 적극 반영해 든든한 복지조
제주도내 지하수 관정 중 농업용 비중이 68%에 달하면서 과다 사용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행정시에서 시행하는 지하수 영향 정밀조사도 졸속적으로 추진될 우려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영향조사의 당초 목적과 취지는 뒤로 하고,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에만 급급한 모습을 보이며 '속도전'만 고수하는데 따른 것이다.제주시가 25일 발표한 '2026년 농업용 지하수관정 영향조사' 계획은 관계부서의 안이한 인식 단면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제주시는 올해 영향조사를 실시하는데 투입하는 비용은 무려 10억8000만원에 이른다. 조천읍 지역
삼성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AI 스마트폰인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 판매를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진행한다.갤럭시 S26 시리즈는 ‘갤럭시 S26 울트라’, ‘갤럭시 S26+’, ‘갤럭시 S26’까지 총 3개 모델로, 3월 11일 국내에 공식 출시된다.코발트 바이올렛, 블랙, 화이트, 스카이 블루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갤럭시 S26 울트라’는 12GB 메모리에 256GB 스토리지 모델이 179만7400원, 512GB 모델이 205만400원, 16GB 메모리에 1TB 스토리지 모델이
청주대학교는 3일 청주시와 무심천 교량을 활용한 공공 미디어아트 콘텐츠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양 측은 △미디어파사드 송출용 영상 콘텐츠 제작 △공공의 목적에 부합하는 제작 주제 설정 △영상콘텐츠 기획·제작 △미디어영상 공식 송출·홍보 등을 함께한다.청주대 디지털미디어디자인학과 학생들의 전문 디자인 역량이 서문교·청남교 도심 야간경관과 결합해 수준 높은 공공 미디어아트 콘텐츠로 구현될 것으로 기대된다.청주시는 서문교·청남교 미디어파사드를 디지털미디어디자인학과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참여형
대구·경북의 백년대계로 불리는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2월 임시국회 처리가 결국 무산됐다. 여야가 회기 마지막 날인 3일 오전까지 협상을 이어갔으나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통합특별시 출범 여부는 오는 5일 개회하는 3월 임시국회로 공이 넘어갔다.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 등 여야 지도부는 3일 오전 국회에서 긴급 회동을 가졌다. 하지만 민주당은 경북 북부권 기초의회의 반대와 충남·대전 통합법과의 동시 처리 등을 명분으로 내세우며 “국민의힘이 행정통합에 대한 당론을 먼저 확실히 정해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