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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제주본부, 2026년 사랑의 단체헌혈 캠페인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지난 4일, 렛츠런파크 제주에서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2026년 사랑의 단체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동절기 계절적 요인과 방학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도내 혈액 수급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유병돈 본부장 직무대행을 포함한 임직원과 협력업체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날 대한적십자사 제주혈액원의 채혈 차량이 렛츠런파크 제주를 방문해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헌혈 전 문진과 검사를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한 후 헌혈에 동참했다.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매년 정기...
민주노총 건설노조가 올해 설 명절을 앞두고 건설기계 임대료 체불 문제가 심각하다며 즉각적인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다.민주노총 건설노조 제주건설기계지부는 5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지역 건설기계 임대료 체불은 2억 5700만원에 달한다"며 즉각적인 해결을 촉구했다.이날 기자회견에는 임기환 민주노총 제주본부장,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당 위원장, 이세훈 건설노조 제주지부장 등이 참석했다.민주노총은 "노조가 2026년 설을 앞두고 자체 취합한 건설기계 임대료 체불이 44억을 넘었다. 건설기계 노동자들은 희망찬 새해를 맞
서귀포시는 산림청 직접 일자리 사업인 2026년 '숲가꾸기 패트롤' 기간제 근로자를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 공개모집 한다.선발 규모는 총 7명이이다. 산림 정비 현장의 특성을 고려해 예초기 사용 및 숙련된 조작이 가능한 자를 자격 요건으로 한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오는 3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한다.2026년 숲가꾸기 패트롤은 조림지 일대를 중심으로 지역 내 광범위하게 분포하는 덩굴 제거와 풀베기, 위험목 제거 등 현장에서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한 작업들을 우선적으로 처리하게 된다.또한 기상이변으로 인한
김완근 제주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6일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을 차례로 방문해 명절 인사를 나누고 위문품을 전달했다.이날 김 시장은 연동365요양원과 아기사랑엄마의집을 잇따라 종사자들과 입소자를 격려했다.이어 ‘제주가치돌봄’ 서비스 대상 2가구를 차례로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며 지역 돌봄 공동체의 온기를 확산했다.김 시장은 “설 명절은 가족과 이웃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기인 만큼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을 직접 살피겠다”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인 송창권 의원이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일각에서 제주 정치에 대해 '특정 정당의 독점'이라 표현하는 것을 언급하며 "지금의 정치 지형은 어느 정당의 권력이 아니라, 도민 여러분의 선택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선택받았다면 더 무거운 책임을 져야 한다"며 "이를 함부로 평가하거나 비난하는 것은 도민의 선택을 부정하는 태도"라고 말했다.무산된 제주특별자치도의 행정체제 개편은 민선 9기 도정에서 반드시 추진하는 한편,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제주~칭다오 화물선 항로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제주특별자치도는 심야 시간대 배송·운송 노동자 등의 노동환경과 건강·안전 위험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첫 조사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2월부터 5월까지 '제주지역 심야 이동노동자 등의 노동환경 실태와 권익보호 방안 연구' 조사로 추진된다.이는 지난해 제주지역에서 일어난 새벽배송 노동자 사망사고처럼 심야 단독 이동노동이 중대한 사고와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장시간 노동, 고정 야간근무, 단독근무, 시간 압박 기반 플랫폼 노동구조 등이 결합돼 건강 및 사고 위험에 노출되는 구조적 위험을 파악하고, 사
나를 정리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경험을 쌓았다면, 이제는 직접 현장을 나갈 시간이다. 그러나 그 경험을 어디서 어떻게 쌓아야 하는지는 여전히 막막한 대학생이라면 지금 필요한 것은 현장과 연결되는 경로를 수집하는 일이다. 마지막으로 나의 경험에 꽃을 피워줄, 다양한 인턴십 제도, 활용도 높은 자격증, 그리고 공모전까지. 결과를 넘어 과정과 스토리가 남는 모든 활동에 대해 정리한다. 글로벌 인턴십 프로젝트, 어떻게 신청할까확고하게 하고 싶은 일이 있지만, 일 경험을 쌓기 힘든 상황이라면, 글로벌로 눈을 돌리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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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도부가 최근 여권발 시·도 행정 통합안에 반대 기류로 돌아서면서 10일 역내 국회의원 대부분과 비공개 간담회를 갖고 뒤늦게 통합 지역 의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중지 모으기에 나섰다.이 자리에서 통합법률안에 동의 했던 경북지역 의원들도 조건부 찬성을 내걸며 사실상 반대로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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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한민국 국가청렴도 순위가 세계 182개국 가운데 31위를 기록했다.국민권익위원회는 10일 국제투명성기구가 발표한 `2025년도 부패인식지수' 조사 결과 지난해 우리나라의 국가청렴도 순위가 전년도보다 한 계단 하락했다고 밝혔다.점수로는 100점 만점에 63점을 기록, 전년도보다 1점 낮아졌다.지난해 발표된 2024년도 조사 결과에서는 30위로 역대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국제투명성기구의 한국 본부인 한국투명성기구는 성명에서 “2017년 이후 상승하던 우리나라의 부패인식지수 추이에 주목할 만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2월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고성군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위문 방문은 시각장애인 복지서비스가 제공되는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명절을 앞둔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경제환경위원회는 고성시각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의 이야기를 들었다. 경제환경위원회는 시설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누며 복지서비스 제공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공유하고, 이용자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마창대교는 편리하고 아름답다. 가끔 이용하는 길에 마창대교에서 마산의 시가지를 바라보면 꽤 근사하게 느껴지고 바다 풍경도 아름답다.하지만, 한 번 건너는 데 소형차 기준 2000원이었던 통행료가 지난해부터 1700원으로 내렸다고는 하나 아무래도 좀 비싼 것 같다. 얼마 전 출·퇴근 시
중부뉴스통신 = 울산 동구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안전한 설 명절 연휴를 위해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10일 기후환경에너지국의 업무보고에서 경기도가 추진 중인 기후위성 발사 사업과 관련하여, “단순한 영상 확보를 넘어 도정 전반에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것”을 강조했다.유 의원은 이날 질의를 통해 “위성은 발사 자체보다 촬영된 영상을 실제 도정 업무에 어떻게 녹여낼지가 더 중요한 문제”라며 생산된 기후 데이터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도내 부서별 수요 조사가 선행되었는지 묻고, 부서 간 데이터 공유 및 협업 체계의 구체적인 수립
13시간전
전 부산시 부교육감 최윤홍 예비후보가 부산광역시 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화하며 돌봄, 교권, 기초학력, 디지털 전환을 축으로 한 교육정책 방향을 제시했다.최 예비후보는 교사 행정 부담과 돌봄 공백, 기초학력 저하 등 부산 교육 현안을 구조적 문제로 진단하고 교육청 행정 체계 전환을 통한 해결 필요성을 강조했다.정책의 핵심은 부산형 늘봄학교 확대와 통학로·급식·학교 안전 관리 표준화로, 돌봄을 단순 보호가 아닌 성장 지원 체계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교권 보호 분야에서는 악성 민원 대응을 교육청 전담 체계로
지난해 ‘아이온2’ 앞세워 내수시장에서 흥행을 이끈 엔씨소프트가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이와 함께 ▲레거시 판권 다각화 ▲모바일 캐주얼 플랫폼
14시간전
경남도와 부산시가 10일 오후 청와대를 방문해 수도권 일극 체제 타파를 위한 ‘행정통합 관련 광역자치단체장 공동 건의문’을 전달하고 정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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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전 통영시장 "출마할 것"
"위기의 통영을 다시 세우기 위해 이제 시민의 품으로 돌아갑니다." 지난 선거에서 천영기 현 시장에게 1679표 차로 석패했던 민주당 소속 강석주 전 통영시장이 오는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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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설 연휴 종합대책 발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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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찾은 장동혁 대표 "지방선거에 제주발전 대안 제시할 것"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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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첫 2000억 돌파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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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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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지 골든타임 놓치지 않도록...양천구, ‘자동심장충격기 520대’ 점검 실시
양천구가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미작동 등으로 인한 인명 피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 내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 520대를 대상으로 관리실태 점검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제47조의2에 따른 자동심장충격기 설치의무대상은 ▲의료기관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상시근로자 300명 이상 사업장 ▲관람석 5,000석 이상 운동장 ▲중앙행정기관 및 시·도 청사 ▲구급차 ▲항공기 ▲철도 ▲선박 등이다.양천구는 보건소·보건지소와 병원, 목동야구장, 목동아이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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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설 명절에도 안심하고 맡기세요”… 우리동네 펫위탁소 운영
중랑구가 반려동물을 키우는 취약계층과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우리동네 펫위탁소’를 운영한다.최근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증가하면서 출장·입원·고향 방문 등으로 집을 비우는 경우 안심하고 안전하게 반려동물을 맡길 수 있는 돌봄 공간의 필요성이 함께 커지고 있다. 이에 구는 장기 외출 시 반려동물 돌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1인 가구를 위해 전문적이고 믿을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동네 펫위탁소’를 지속 운영한다.지원 내용은 반려견의 체중에 따라 1일 3~5만 원, 반려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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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핫이슈] 웨이모 월드 모델 공개...테슬라 FSD 넘을까
웨이모가 AI 기반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기술 '웨이모 월드 모델'을 공개했다. 웨이모 월드 모델은 구글 딥마인드의 '지니3' 기술을 활용해 초현실적인 가상 환경을 구축한다. 자율주행차의 안전성을 높이고, 다양한 극한 상황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설명이다.⦁ 웨이모,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기술 '웨이모 월드 모델' 공개⦁ 웨이모, 테슬라 스타일 자율주행 비판…'안전성 확보가 최우선'웨이모의 새로운 시뮬레이션 기술은 데이터가 부족한 희귀 상황을 AI가 스스로 만들어내어 학습시킨다는 점과 라이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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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정책 한자리에 모아 설명회 연다
광진구가 2월 25일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 ‘2026 광진구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사업 참여 기회를 넓히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정책과 다양한 지원사업 정보를 전달해 정책 체감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특히 정책 정보 접근성이 낮아 어려움을 겪어온 지역 사업자와 기업들이 필요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운영에 중점을 뒀다.설명회에서는 2026년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 전반을 다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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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청년 도시 관악구, 청년 ‘살 맛’ 제대로 돋우는 올해 청년정책은?
전국에서 청년 인구 비율이 41.7%로 가장 높은 관악구가 올해 ‘청년이 살맛 나는 청년친화도시’를 목표로, 청년의 삶 전반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청년친화도시 2년 차 여정을 이어간다.올해 구는 전년 대비 5.7% 증가한 25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청년의 ▲참여·권리 ▲일자리·주거 ▲교육 ▲문화·복지 등 4개 분야 총 43개 사업을 추진한다.특히 구는 지난해 청년친화도시 고도화 전략 수립 연구용역 결과를 반영해 청년의 ‘주거 안정 지원’과 ‘취·창업 지원’에 중점을 두고, 10개 신규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