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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수 도의원 “‘화재경보 시각표시감지기’ 의무화” 주장

박정수 충남도의원은 10일 제359회 정례회 1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고령화 시대에 맞춰 청각약자와 고령층을 위한 ‘화재경보 시각표시감지기’ 설치를 의무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고령자는 청력 저하나 인지 기능 감퇴로 화재 경보음을 듣지 못해 인명 피해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음에도 현행 소방시설 기준은 여전히 청각 중심의 경보장치에 머무르고 있다”며 “청각에 의존하지 않고도 화재 발생을 인지할 수 있는 시각 중심의 장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014년부터 2023...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이 ‘중학과정 문해교육 교원연수‘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이번 연수는 평생교육법과 및 시행령에 따라 중학과정 학력인정 문해교육 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교원을 양성하기 위한 것이다.지원 대상은 대전시 거주자 또는 대전시교육청 전·현직 교직원으로, 교원자격 소지자이거나 대학 졸업 후 연속 20주 이상의 기간 동안 140시간 이상 문해교육 경력이 있어야 된다.신청은 문해교육종합정보시스템을 통해 20일까지 하면 된다.연수과정은 집합연수와 현장실습으로 구성되며, 다
법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의 파기환송심 기일을 연기하기로 했다.서울고법 형사7부는 오는 18일로 예정됐던 이 대통령의 파기환송심 기일을 변경하고 추후지정했다고 9일 밝혔다.고법은 이번 결정이 “헌법 84조에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다.기일 추후지정이란 기일을 변경, 연기 또는 속행하면서 다음 기일을 지정하지 않는 경우를 말한다. 이를 법원 실무상 ‘추정’이라고 표현한다.예를 들어 소송 절차 중단 등으로 인해 법률상 소송 절차를 진행할 수 없는 경우, 관련 사건의 결론이나 감정 결과 등을 기다릴 필요
“충청권에서도 만화 행사가 열리다니 꿈만 같아요. 이제 더 행복하게 덕질할 수 있을 것 같아요.”지난 7일 오전 11시 충북 청주오스코 앞에는 대규모 만화 행사인 코믹월드에 입장하기 위한 줄이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길게 이어졌다.코믹월드는 아마추어 만화가들이 직접 창작한 만화 창작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행사로 우리나라 서브컬쳐 행사 중 대표적인 행사로 손꼽힌다.그동안 주요 도시에서만 열리던 만화 행사가 충북에서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전국 각지에서 ‘덕후’들이 행사를 즐기기 위해 청주를 방문했다.
충북 청주시청 남자 양궁부 소속 김우진이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열린 ‘2025 현대양궁월드컵 3차 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9일 청주시에 따르면 김우진은 리커브 남자단체전에 이우석, 김제덕과 함께 출전해 결승전에서 독일 대표팀에 5-4로 승리했다.또 임시현과 함께 출전한 혼성단체 결승전에서 독일과을 만나 6-2로 우승했다.홍승진 청주시청 남자양궁부 감독은 “올해 남은 대회도 더욱 정진하겠다”라고 전했다./남연우기자
국내외 이차전지 산업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차세대 기술과 산업전략을 조망하는 ‘배터리 인사이트 컨퍼런스 2025’가 다음 달 2일 충북 청주오스코에서 열린다.충북도에 따르면 ‘초격차 기술의 도약, 미래를 충전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차세대 이차전지의 기술발전과 투자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충북도와 청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충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한다.김제영 LG에너지솔루션 CTO와 김태경 SK온 차세대배터리실장의 기조강연에 이어 칸노 료지 도쿄공업대 교수와 선양국 한양대 교수의 특별강연이 진행된다.세션 1에서는
세종특별자치시 소담동이 행복누림터 유휴공간에 전국 최초로 공공청사 내 어린이장난감박물관을 개관했다고 9일 밝혔다. 소담동은 세종시의 5대 비전 중 하나인 박물관도시 완성에 기여하고 다수 아동이 거주하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사업의 하나로 박물관을 조성했다.박물관은 오는 2027년까지 총 3단계로 조성되며 이번에 개관한 1단계 전시공간은 시청과 소담동 직원의 소장품으로 꾸며졌다.소담동은 향후 주민들의 자발적 장난감 기증을 통해 전시관을 확대 운영하고 국내 유력 장난감 제조사와 협력해 장난감 플리마켓과 특
13일 오후 3시30분쯤 포항시 북구 흥해읍 이인리 야산 정상 부근의 농막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면서 검은 연기가 도심 쪽으로 번지자 놀란 시민들이 119에 신고하는 일이 빚어졌다.포항시와 소방 당국은 헬기 1대와 다목적진화차 등 장비 7대, 산불전문진화대원 10여명을 투입, 1시간30분 만에 불을 껐다.포항시 관계자는 “농막으로 들어가는 진입로를 찾을 수 없어 진화에 시간이 걸렸다. 화재 당시 농막에는 사람이 없었다”고 말했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농막 주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13시간전
불필요한 것이 많아 공간이 없고 흘러 넘친다.꼭 필요한 것만 있어 쉽게 새어나가지 않는다.인품을 말하는 말 그릇, 작은 그릇과 큰 그릇의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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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그룹 계열사 한컴위드는 IT 컨설팅 전문 기업 티지와 제로 트러스트 구축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력은 클라우드 전환과 원격근무 확산 등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차세대 보안 체계 구축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각자 보유한 핵심 역량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너지를 창출하며 제로 트러스트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방침이다.최근 사이버 위협이 고도화되고 비즈니스 환경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기존의 경계 기반 보안 모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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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태 대경일보 대표이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도심 한가운데 숲길이 특별한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포항 최초의 야간 걷기대회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13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포항 철길숲 오크광장에서 열린 ‘2025 포항 여름밤 도심숲 힐링걷기대회’에는 2000여 명의 시민이 참가해 초여름 밤의 정취를 함께 누렸다.대경일보가 주최하고, 경북도, 포항시, 안전지킴이운동본부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여름밤 도심숲 라디엔티어링’을 주제로 진행됐다. 단순한 걷기를 넘어 음악과 이야기가 흐르는 ‘철길숲 라디오’
최근 국내 금융사들의 자본 건전성 개선과 배당 확대 흐름과 맞물려 고배당 금융주 상장지수펀드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KB자산운용은 ‘RISE 코리아금융고배당 ETF’의 최근 1개월, 3개월 수익률이 각각 17.41%, 28.07%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ETF는 국내 대표 금융주 중심의 고배당 특화 상품으로, 증권·보험·은행 업종 내 고배당주에 대한 선별 투자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iSelect 코리아 금융 고배당 지수’를 기초지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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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가 민생안정지원금의 승수 효과를 과학적으로 검증하며 새 정부 국정 과제인 '민생경제 회복'과 보폭을 맞춘다.시는 지난 12일 시장실에서 '민생안정지원금 효과분석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광명형 민생 정책의 실효성과 지속 가능성을 입증하기 위한 체계적 분석에 들어갔다.이번 사업은 민생안정지원금의 단순 지급을 넘어 시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에 미친 효과를 분석해 향후 발전 방안을 도출하는 것이 목적이다.아울러 유사 정책의 설계 방향까지 내다보는 정밀한 정책 기획 과정으로 광명시가 선제적으로 구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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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이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전국 수력시설의 재해 예방 체계 집중 점검에 나섰다.한수원은 12일 전국의 수력·양수 사업소장이 참여한 가운데 CEO 주관 ‘2025년 홍수기 대응체계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팔당 수력발전소에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수력 양수발전소의 대응체계와 주요 설비 상태, 비상시 행동매뉴얼 등을 점검했다.또,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의 위험이 증가하는 가운데 안전한 댐 관리를 통해 지역 주민 보호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같은 날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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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최대 현안인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도입과 관련, 기초자치단체장 선거는 헌법상 기본권이라는 의견이 제시됐다.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헌법학회, 법제처, 제주대학교 법과정책연구원은 13일 제주썬호텔에서 ‘헌법상 지방자치 보장과 계층제의 의미’를 주제로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했다.‘제주특별자치도의 계층제 개편과 관련된 헌법적 문제점’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 최우정 계명대학교 교수는 지방자치단체에 법인격을 부여한 헌법적 의미는 중앙정부, 광역자치단체, 기초자치단체가 동등한 관계임을 뜻한다며 일방적으로 폐지할 수 없는 헌법적 존재라고 밝혔다. 최
보령과 대한의사협회가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의료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양측은 지난 12일 ‘재난 상황 의료지원 및 사회공헌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재난 발생에 대비한 공동 의료지원뿐 아니라, 평소 사회적 약자를 위한 건강 돌봄과 지역 봉사활동 등 사회공헌 활동 전반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보령과 의협은 각각 제약 산업과 의료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인도주의 실현과 사회적 책임 이행이라는 공동의 가치를 실천해 나갈
글로벌 컴퓨터 주변기기 브랜드 다크플래쉬의 공식수입사인 투웨이가 데스크테리어 감성을 살린 프리미엄 미들타워 PC 케이스 ‘darkFlash DW500 우드 MESH RGB’를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DW500 우드는 자연의 따뜻한 분위기를 담아낸 스트라이프 우드 패널을 전면에 적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원목 스타일의 고급스러운 질감을 살린 전면 패널은 메쉬 구조로 설계되어 시각적인 감성과 함께 우수한 쿨링 환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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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모래 해안의 질소 감소: 작은 무산소 주머니의 큰 영향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모래 해안의 질소 감소: 작은 무산소 주머니의 큰 영향 모래알의 작은 무산소 주머니에서 일어나는 탈질소 작용은 규산염 대륙붕 모래에서 발생하는 총 질소 감소량의 최대 3분의 1을 차지할 수 있다.모래알에 서식하는 일부 미생물은 주변의 산소를 모두 소모한다. 산소가 없는 이웃 미생물들은 이를 최대한 활용한다. 이들은 주변 물의 질산염을 이용하여 탈질소 작용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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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헌법재판관 후보군 최종 압축… ‘이재명 변호사’ 이승엽도 포함
대통령실이 공석인 대통령 몫 헌법재판관 후보군을 오영준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위광하 서울고법 판사, 그리고 이승엽 변호사 등 세 명으로 압축한 것으로 8일 확인됐다.대통령실 관계자는 “세 후보군에 대한 인사검증 절차를 마무리한 뒤 이 가운데 2명을 최종 후보자로 정해 대통령이 지명할 것”이라고 밝혔다.앞서 문형배·이미선 전 헌법재판관의 후임으로 한덕수 전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지명했던 이완규·함상훈 후보자에 대해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지명을 무효화했다.오 부장판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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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컴, 오픈월드 생존게임 ‘듄: 어웨이크닝’ 사전 플레이 시작
노르웨이 개발사 펀컴은 오픈월드 멀티플레이 생존게임 ‘듄: 어웨이크닝의 디럭스 및 얼티메이트 에디션 구매자를 대상으로 사전 플레이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정식 출시는 오는 10일 진행될 예정이며, 모든 에디션은 지금 스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듄: 어웨이크닝’은 프랭크 허버트의 원작 소설과 드니 빌뇌브 감독의 영화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원작의 주인공 ‘폴 아트레이데스’가 존재하지 않는 평행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특히 시리즈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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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국가보훈부 '6·10 만세운동' 게임 콘텐츠
GS25가 9일 국가보훈부와 함께 ‘6·10 만세운동’을 주제로 한 게임 콘텐츠 '선생님 몰래 태극기를 그려줘'를 선보인다.6·10 만세운동은 1926년 6월 10일 순종 황제 장례일에 맞춰 학생들이 주도한 항일 독립운동으로, '선생님 몰래 태극기를 그려줘'는 6·10 만세운동을 배경으로 만든 게임으로 백산상회 소속 가상의 독립운동가를 도와 교실에서 몰래 태극기를 그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전통놀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규칙을 접목해 참가자들은 긴장감 속에서 태극기를 완성하며 당시 상황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게임에는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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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제30회 ‘환경의 날’ 행사 개최
경상남도교육청은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김해시 대동생태체육공원 일원에서 ‘환경과 복지의 동행! 낙동강에서 희망을 찾다’를 주제로 제30회 환경의 날 및 낙동강의 날 통합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경남교육청이 경상남도, 김해시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공공기관 과 사회 환경 단체가 함께하는 교류의 장을 마련해 생태전환교육의 중요성을 알렸다.이날 기념식을 비롯해 체험·전시,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렸으며 경남교육청은 생태전환교육 체험관과 행복마을학교 ‘카멜레온 체험 버스’를 운영했다.생태전환교육 체험관에서는 ▲경남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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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WWDC25 종료, 시장 기대 충족시켰을까? "글쎄…"
애플 WWDC25가 종료됐지만, 애플이 AI 대응과 개발자 지원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13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는 애플 인텔리전스의 부진과 개발자 커뮤니티와의 긴장감이 이번 행사에서도 해소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특히, 애플이 최근 AI 실수와 글로벌 법적 문제에 대한 입장을 밝힐지 관심이 집중됐지만, 기대했던 App Store 수수료 개편이나 개발자 규칙 수정은 발표되지 않았다.결국, 애플은 시리 실수에 대한 짧은 언급 외에는 별다른 조치를 내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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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전역에 집중호우로 주택 침수·도로 차단·교통사고 피해 발생
13일부터 14일 오전까지 전남 전역에 집중호우가 쏟아진 가운데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택 침수와 도로 침수, 나무 쓰러짐, 빗길 교통사고 등 피해가 잇따랐다. 전남도 재해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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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보호관찰위원과 함께하는 '범죄예방캠페인 및 민화그리기' 체험
법무부 강릉보호관찰소는 지난 13일, 동해시 동호동행정복지센터에서 보호관찰위원과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함께하는 ‘범죄예방캠페인 및 민화그리기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2023년부터 매년 지속되어온 청소년 자립동기 부여 및 정서회복 지원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3회째를 맞이했다. 보호관찰위원협의회장 및 동해·삼척 소속 위원들이 후원해온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보호관찰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가는 회복적 정의 실천의 장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이날 보호관찰청소년과 동호동행정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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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새로운 강자 부상…가격 전쟁 걸림돌
중국 BYD가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최근 중국 내 자율주행 기술, 배터리 혁신, 충전 인프라 확장 등에서 빠르게 성과를 내며 경쟁사들의 공세를 정면 돌파하고 있다. 13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는 BYD가 엔지니어링 문제 해결에 집중하며 전기차 시장을 재편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자율주행 기술이 뒤처진다는 비판을 받았지만, 올해 5월에는 중국에서 판매된 차량의 79%가 자율주행 기능을 탑재했다. 또한, BYD는 경쟁사들의 가격 공세에도 불구하고 매출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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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어쌔신 크리드: 섀도우스gt;의 문화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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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식 오픈월드라는 테일러리즘 프랑스의 게임 개발사·퍼블리셔인 유비소프트는 역사에 기반한 오픈월드 잠입액션 게임 시리즈로 큰 인기를 누려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