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가 치매 어르신 실종을 예방하고 조기 발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스마트태그를 신규 도입한다.새로 도입되는 스마트태그는 기존 인식표의 식별 한계, 위치추적 불가 등의 문제를 보완할 수 있는 수단으로 보다 자연스럽고 실용적인 실종 예방이 가능하다. 스마트태그는 보호자의 스마트폰과 연동해 실시간 위치 추적이 가능하며 배터리 수명이 최대 500일에 달해 기기관리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이를 통해 보호자의 편의성과 실종 예방의 실효성이 동시에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시는 특히 배회 및 실종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
지난해 말 개원한 속초공공산후조리원이 지역 산모들의 산후조리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29일 첫 산모와 신생아가 입소한 속초공공산후조리원의 지난 한 달간 이용자는 모두 21명으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현재 입소 중인 9명을 제외한 12명은 이용을 마치고 퇴소했으며 이용자들을 상대로 진행한 만족도 조사 결과 모두가 ‘매우 만족한다’고 답했다.이 같은 결과는 저렴한 이용료에도 임신과 출산에 어려움을 겪은 산모들이 정신적 피로와 경제적 부담을 해소할 수 있도록 이용자 중심의 수준 높은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진로교육원에서 도내 각급 학교장 및 원장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장 공동연수’를 개최한다.이번 연수는 “강원교육이 곧 강원인의 삶입니다”라는 부제 아래, 강원교육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정책의 현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유치원장, 초·중·고·특수학교장, 교육전문직원뿐만 아니라 2026년 3월 1일 자 신규 임용 예정인 교장들도 함께 참여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2026년 강원교육 기본방향 및 주요 정책 안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양여를 했다고 밝혔다.강릉시 관내 산림보호 활동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주문진 삼교리 외 5개 마을, 총 14.9ha 면적의 국유림에서 이루어지며 오는 3월 31일까지 약 6,100리터를 채취할 예정이며, 약1,7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산림자원의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인 수액을 생산할 수 있도록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릉국유림관리소 경영팀 담
동해문화관광재단은 지역 예술단체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월 5일, ‘2026 지역문화예술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2026년 지역문화예술지원사업의 운영 방향과 주요 변경 사항을 사전에 안내하고, 사업 신청부터 선정, 집행, 정산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절차와 기준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2월 5일 오후 2시, 꿈빛마루도서관 3층 대강당에서 열리며, 관내 지역예술단체 대표자와 실무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지역문화예술특성화지원사업 및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사업
강원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연합회는 6일, 속초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새해 의용소방대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배상요 속초부시장, 방원욱 속초시의회 의장, 오승훈 강원소방본부장 등 주요 내빈과 도 의용소방대연합회원, 소방본부 관계자 등 총 42명이 참석해 의용소방대의 조직 운영 강화와 역할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회의에 앞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돼, 의용소방대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익적 봉사조직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이어 오
횡성군이 저출산 시대에 대응하는 실효성 있는 해법으로 ‘아이의 전 생애를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시스템’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인구 정책 슬로건인 ‘함께 키우는 아이, 행복한 횡성의 내일’을 실천하기 위해 임신·출산부터 대학 등록금 지원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그물망 복지 체계를 가동하며 군민들의 양육 및 교육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있다.◆ 첫걸음부터 든든하게… 출산 가정 ‘파격 지원’횡성군의 복지 지원은 임신 단계부터 시작된다. 군은 산모 건강 증진을 위해 연간 50만 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고, 20만
전기차 화재 대응시스템 전문 제조업체 육송㈜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1번지에 위치한 주상복합단지 '어나드 범어'에 ‘전기차 화재 확산방지 시스템’ 46대를 설치했다고 밝혔다.이는 단일 아파트 및 주상복합 단지 내 전기차 화재 시스템 설치로는 최대 규모이며, 운영에 앞서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시연회도 진행됐다. 전기차 화재 상황 시, 감지 및 자동 방수로 즉각 화재를 진압하는 프로세스가 소개돼, 입주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육송측은 전했다.육송의 ‘전기차 화재 확산방지 시스템’은
박봉열 진보당 경남도당 위원장은 10일 오전 10시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6.3지방선거 김해시장 출마를 선언했다.박 출마예정자는 김해시 경제 위기, 보건 의료 인프라 미흡, 시민공론화위원회 유명무실, 실질 부채 3261억 원 등을 비판하며 진보당이 김해 지역
대구지방국세청이 납세자보호 분야에서 근무할 경력자를 채용한다고 공고를 냈다. 채용직위는 대구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이며, 대구국세청 지방청사에서 근무하게 된다.채용되면 ▲권리보호요청제도, 세무조사 기간연장·범위확대, 고충민원 처리, 영세납세자지원단 업무, 납세자보호위원회 운영 등 납세자 권익보호 위한 업무 수행 ▲과세전 적부심사청구, 이의신청에 대한 불복업무, 국선대리인 및 과세사실자문판단제도 운영, 국세심사위원회 운영 등 납세자 권리구제 업무 등을 수행한다.변호사 자격자로서 변호사 자격 취득 후 조세·회계·법률분야 2년 이상 근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 보조금 지원 내용과 신청 절차 등 세부사항을 10일 공고했다.제주도는 상반기에 총 400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연간 보급 목표는 총 6351대다. 차종별 기본 지자체 보조금은 승용과 화물로 나눠 지급된다. 승용은 중·대형과 소형이 각각 차량 비율에 따라 400만원, 초소형은 고정 금액 400만원이고 화물은 소형과 경형이 각각 차량 가격 비율에 따라 500만원, 초소형은 고정 금액 40
크래프톤, PUBG 세계관 기반 신작 ‘블라인드스팟’ 스팀 얼리 액세스 출시. 5:5 탑다운 PvP 슈팅 게임 무료 제공 및 경쟁전 시즌 예고.크래프톤은 5일, 펍지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 게임 ‘PUBG: 블라인드스팟’을 글로벌 얼리 액세스 형태로 출시했다고 밝혔다.탑다운 CQB 전투 구현…전략·전술 중심의 PvP 슈팅‘블라인드스팟’은 탑다운 시점 기반의 5:5 PvP 슈팅 게임으로, 실내전(CQB: Close Quarters Battle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충남 예산교육지원청은 9일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과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을 위촉하고, 역량강화 배움자리를 운영했다고 전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2026~2027학년도 제4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20명과 2026학년도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7명이 위촉됐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은 교원위원을 비롯하여 경찰관, 변호사, 전문위원, 학부모 위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를 담당하게 된다. 이어 진행된 역량강화 배움자리에서는 당진·예산교육지원청에서 학교폭
충남 홍성의료원은 충청권 보건의료 인력 양성을 위해 ‘2025~2026년도 보건진료 전담공무원 직무교육 과정’을 오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직무교육에는 총 6명의 실습생이 참여하며, 교육생들은 의료원 내 내과·외과·재활의학과 등 6개 외래 진료과를 순환하며 실제 진료 현장을 참관하고, 임상 사례를 바탕으로 한 레포트 작성 등 실습 중심 교육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예비 보건진료 전담공무원들은 지역 주민을 직접 마주하게 될 현장 상황을 미리 경험하며 실질적인 임상 이해도를 높일 수 있
충남교육청은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도제도약지구’ 공모 사업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도제도약지구는 전국 시도교육청 중 3개 교육청이 선정됐으며 각 지구별로 5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된다. 도교육청은 도제도약지구를 통해 ‘직업계고 → 지역 전략산업 취업 → 후학습 →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들이 단순 취업을 넘어 지역 산업을 이끄는 전문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반도체·디스플레이, 석유화학, 국방·군수 등
” 충남 논산시가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실질적인 지역 발전 동력으로 전환하며‘2026 대한민국 고향사랑기부 어워드’시 부문「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최한 이번 어워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고향사랑e음’의 실질적 통계 자료를 비롯해 모금 실적과 기금 운용 계획, 답례품의 창의성 및 지역 경제 연계성을 종합적으로 엄격하게 심사하여 결과의 공신력을 높였다. 논산시는 2025년 31억 2456만원의 모금 실적을 거두며 시행 첫해인 2023년(6억 5000
충남교육청은 신규 교사 업무 경감과 업무 지원을 위해 ‘신규 교사를 위한 교직 실무 100문 100답’을 보급하고 담임 업무자료실과 질의응답 게시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규 교사를 위한 교직 실무 100문 100답’은 신규 선생님들의 대화 공간을 통해 직접 수집한 질문 100개와 △인사 △복무 △복지 △나이스 △에듀파인 △예산 △수업 △생활지도 △연수 등 총 9개 분야로 구분하여 그 해법을 제시한다. 이 자료는 9일부터 10일까지 충남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진행되는 2026년 신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