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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세대 배후수요·해변상권 확보… 고성 '아야진 라메르 데시앙' 단지 내 상가 공개매각

21시간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아야진리 일원에 위치한 '아야진 라메르 데시앙' 단지 내 상가가 8월 중 공개매각에 나선다. 이번 공개매각은 개별 호실 매각이 아닌 총 10개 호실을 대상으로 한 일괄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공매 공고는 8월 7일, 1차 입찰은 8월 18일부터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인 온비드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입찰 희망자는 공고 이후 온비드에 게시되는 세부 일정과 참여 절차를 확인할 수 있다.이처럼 공매는 권리관계와 매각 조건 등이 공개된 절차에 따라 진행된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부동산 취득...
동부건설이 토목과 건축 부문에서 이틀 사이 대형 프로젝트를 잇달아 확보하며 올해 신규 수주액 2조원을 돌파했다.동부건설은 국가철도공단이 기본설계 기술제안 방식으로 발주한 ‘남부내륙철도 제10공구 건설공사’의 실시설계적격자로 선정된 데 이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발주한 ‘고양창릉 B-1BL 및 양주고읍 A-12BL 통합형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두 사업의 전체 사업 규모는 남부내륙철도 10공구 약 2,710억원, 고양창릉·양주고읍 공공주택사업 약 5,677억원 등 총 8,387억원이
다쏘시스템은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동에 조선해양 및 국방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는 부산 테크노 센터를 개소했다.이번 센터는 조선해양 산업과 국방 산업의 스마트 설계·시뮬레이션 역량 강화와 제조혁신 관련 우수 인재 양성 등을 통해 국가 핵심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29일 진행된 센터 개소식에는 다쏘시스템 임직원을 비롯해 지역 주요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다쏘시스템은 1997년 한국 시장에 처음 진출한 이후, 2010년 대구에 설립한 ‘다쏘시스템 R&D 센터'를 중심으로 조선해양 산업을 위
먹는샘물의 제조, 보관, 유통 등 전 과정에 걸쳐 안전관리가 대폭 강화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국민이 안심하고 먹는샘물을 마실 수 있도록 ‘먹는샘물 등의 기준과 규격 및 표시기준 고시’와 ‘먹는물 관련 영업장 등의 지도·점검에 관한 규정’을 개정, 오는 31일부터 시행키로 했다.특히, 이번 규정 개정은 먹는샘물의 제조 및 유통·보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품질 저하를 사전 예방에 초점을 뒀다. 김호은 기후부 물이용정책관은 “먹는샘물의 보관·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후관리 체
한전KPS가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252명의 채용을 마무리하고 직무교육에 착수했다.공정채용을 통해 선발한 인재를 전력설비 정비 전문인력으로 육성하며 미래 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한전KPS는 지난 27일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입사식을 개최한 데 이어 본사 인근 인재개발원에서 직무별 교육과정에 맞춘 합숙교육을 시작했다.신입사원들은 기본교육과 함께 사무·전기·기계 등 직무별 전문교육을 이수한 뒤 전력설비 정비 분야 핵심 인력으로 성장하게 된다.입사식에서는 김홍연 한전KPS
에스컬레이터 안전이용 문화 정착·안전수칙 실천 확산 일익8월 18일 마감… ‘숏폼 영상’·‘포스터’ 총 2개 부문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에스컬레이터 안전이용 문화 정착과 안전수칙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2026 E/S 안전이용 숏폼·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 콘텐츠 제작을 통해 생활 속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올바른 에스컬레이터 이용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공모전 마감은 오는 8월 18일 오후 6시까지 진행, 승강기 안전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
한난이 사장 주도의 내부통제 거버넌스를 본격 가동하며 예방 중심의 위험관리 체계 강화에 나섰다.경영진과 외부 전문가가 함께 주요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개선과제 이행까지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해 책임경영을 강화한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기관 전반의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난 29일 제1차 내부통제위원회를 개최했다.내부통제위원회는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내부통제 분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기관의 주요 위험요인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내부통제 점검 결과와 개선 과제를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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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내 시·군 공공청사의 1회용 컵 사용률이 85%에 육박하는 등 공공부문의 탄소중립 실천 정책이 여전히 현장에서 겉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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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 꼬리표가 따라붙는 진주 출신 가수 남인수를 두고 지역에서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남인수기념사업회는 진정성 있는 사과·추모 뒤엔 음악적 가치도 고려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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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 극한 폭염이 이어지면서 인천과 서울, 경기 등 수도권지역에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4일 오후 6시05분쯤 용산역을 출발해 동인천으로 향하던 수도권 전철 1호선 급행열차 에어컨 고장으로 많은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이날 승객들에 따르면 용산발 동인천 급행 열차에 에어컨 고장으로 가동이 중단되면서 승객들이 가마솥 더위에 흐르는 땀으로 옷이 흠뻑 젖는 등 큰 고통을 겪었다.한 승객은 "신길에서 부평으로 가려고 급행 전철을 탔는데 에어컨 가동이 안돼 많은 승객이 찜통 더위에 고통스런 모습이었다"면서 "손선풍기로 더위를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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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안정화장치란 주가가 급변동할 때 프로그램 매매나 시장 전체 거래를 일시적으로 멈춰 투자자 피해를 줄이는 제도를 말한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구자근 의원이 공개한 한국거래소 자료에 따르면, 올해 유가증권시장에서 발동된 사이드카 43회 중 25회가 지난 5월27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 이후에 몰린 것으로 집계됐다.이 수치는 구자근 의원이 한국거래소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10년간 시장안정화장치 발동 현황' 자료를 토대로 한다. 자료
2026년 AMI 기반 서비스 아이디어 대국민 공모전 주최·주관 |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전력공사응모분야 | 기획/아이디어접수기간 | 2026.09.11.까지.지원자격 | 국내 거주 중인 내·외국인 누구나 공모주제 | AMI 기반 서비스 아이디어 제안접수방법 | 온라인 접수 제출형식 | - 과제공모 양식: 한글 또는 워드 파일 - 서명이 필요한 페이지 :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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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제13호 태풍 '돌핀'의 이동 경로와 강도,범위가 관심사가 되고 있다. [박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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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4일 오후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2026 서울학생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여름연주회'에 참석해 학생단원 80여 명을 격려하고 신청사 '서울교육마루' 개관을 축하했다.이날 연주회는 지난 4월 문을 연 시교육청 신청사 '서울교육마루' 개관을 기념해 열렸다. 행사에 앞서 임 의장은 스마트워크센터, 열린교육감실, 대강당, 아트리움 등을 둘러봤다.임 의장은 "서로 다른 악기가 부딪히고 엇갈리는 시간을 견뎌낸 뒤에야 완성되는 오케스트라처럼 '서울교육'이 지향하는 목표도 다르지 않
13시간전
오는 5일 에코디자인 제품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표준 개발을 위한 연구 착수보고회가 열린다.이번 착수보고회는 기후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 주관으로 진행되며, ‘한국형 에코디자인 제도’의 도입을 뒷받침하기 위해 에코디자인 제품 평가 표준 개발에 나서고 있는 중이다.에코디자인은 제품 설계 단계부터 더 오래 쓰고, 더 쉽게 고치고, 다 쓴 뒤에는 재활용이 쉽도록 설계해 버려지는 폐자원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설계 방식을 뜻한다. 유럽연합은 2024년 7월 '지속가능한 제품을 위한 에코디자인 규정(
제주특별자치도는 3대 유네스코 자연환경 분야 타이틀과 인류무형문화유산을 동시 보유한 제주의 세계자연유산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컨퍼
13시간전
한 신문이 8.4일 「 흑자내는 코스닥 기업은 시총 200억 미달해도 상폐에서 제외」 제하의 기사에서, “금융위원회 등 금융당국은 시총 기준을 밑도는 코스닥 상장사라도 흑자를 내고 있다면 퇴출 절차에서 제외하거나 유예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금융위 주도로 최근 벤처 업계 등의 의견을 수렴했고, 세부 사항 등을 확정해 조만간 발표할 계획이다.” 등의 내용을 보도하자 금융위가 즉각 부인했다.금융위는 동 보도내용 등에 대한 설명이라는 보도설명자료를 내어 "‘금융위원회 등이 흑자기업에 대한 퇴출의 제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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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택 실수요자 종부세 체계 정교화…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검토해야"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를 앞두고 실수요자 보호와 시장 기능 회복을 중심으로 한 '조세 정상화'가 이번 개편의 핵심 방향이 되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안도걸 의원은 30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이번 부동산 세제개편의 본질은 세수 증대나 징벌적 과세가 아니라 왜곡된 시장을 바로잡는 조세 정상화"라며 실수요자 보호와 주택 공급 확대, 임대차시장 안정이 균형 있게 반영돼야 한다고 밝혔다.안 의원은 정부가 총 5차례의 부동산 정책 토론회와 7천여 건의 국민 의견 수렴을 진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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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도 흥도 터졌다! '봉화은어축제', 전 세대 ‘들썩’
제28회 봉화은어축제 다섯째 날인 29일, 어린이와 관광객, 지역기관이 직접 무대와 체험의 주인공으로 나서며 축제장 곳곳을 뜨거운 열기로 채웠다.낮에는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는 ‘고고다이노 곤충탐험대 싱어롱쇼’와 봉화군청·봉화군의회의 은어잡이 대결이 펼쳐졌고, 밤에는 관광객이 직접 노래 실력을 뽐내는 ‘창현 거리노래방’이 이어졌다. 관람 중심의 공연에서 벗어나 세대별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프로그램이 하루 종일 펼쳐지며 축제의 활력을 더했다.▲ 노래하고 춤추고 사진까지…고고다이노와 함께한 어린이들이날 오후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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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기후 변화로 양서류는 식단을 바꿔야 하지만, 적응력 한계..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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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임오경 의원 "경륜공원 스포츠센터 개관...문화·스포츠 콤플렉스 조성하겠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동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7월 31일 문을 열었다. 임오경 국회의원은 사업 초기부터 사업준비금 승인과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을 지원하며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임 의원은 이번 개관을 시작으로 경륜장 일대를 시민 중심의 문화·스포츠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다음은 임오경 의원과의 일문일답이다. Q.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 소감부터 말씀해 주시죠.광명시민 여러분께 정말 반가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쁩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마침내 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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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폐기물 방치는 무죄, 화재경보기 차단은 유죄…갈린 것은 '인과관계'였다
같은 아파트 화재를 다룬 두 판결이 정반대 결론을 냈다. 한쪽은 관리업체에 책임이 없다 했고, 다른 쪽은 관리업체에 9,850만원을 물렸다. 언뜻 모순처럼 보이지만, 두 판결을 나란히 놓으면 법원이 관리 책임을 어디에서 끊는지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열쇠는 '인과관계'다.먼저 무죄가 된 사건을 보자. 서울 영등포구의 한 아파트 지하창고에서 원인 불명의 화재가 났다. 공제조합은 5억8,000여만원을 지급한 뒤 관리업체에 구상금을 청구했다. 근거는 세 가지였다. 가연성 쓰레기를 방치했고, 출입문이 열려 있었고, 스프링클러가 없었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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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필·공 살린다면서…수도권 6500병상 경쟁에 속 타는 지역의료
정부가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과 병상 총량 관리를 의료개혁의 핵심 과제로 내세우고 있는 가운데 수도권에서는 대학병원을 중심으로 최대 6500병상 규모의 신규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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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도에 담긴 대한민국 영토 독도 … 포항 특별전 개막
6시간전
강원도 호야지리박물관 특별순회전 ‘한국령 독도–일본의 지도가 그 진실을 토하다’가 오는 5일부터 내달 10일까지 구룡포과메기문화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최·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선정된 호야지리박물관의 두 번째 지역 순회전이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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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폭염 대응 현장 잇따라 방문
5시간전
추경호 대구시장이 체감온도가 40도에 육박하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자,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시민 안전을 위해 긴급대책회의를 직접 주재한 데 이어 폭염 대응 현장을 잇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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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실련, 대구·경북행정통합 여부에 대한 주민투표 실시 제안
6시간전
대구경실련이 대구·경북행정통합 논란이 다시 수면위로 떠 오르자 통합여부와 방안에 대한 주민투표 실시를 제안하고 나섰다. 경실련의 주민투표 제안요구는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의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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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 개최
5시간전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구통합축제브랜드를 표현하는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8월 3일~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로고송 △AI 숏폼 △AI 이미지(포스터·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