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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평생학습관, 2026년 프로그램 가동

서귀포시는 시민들의 지속적인 역량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평생학습관 운영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19일 밝혔다.올해는 ‘강사 공모제’ 전면 도입과 ‘파일럿 과정’ 확대를 통해 교육의 질과 다양성을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공개 모집으로 강사 74명을 선발, 48개 과목을 신규 개설하고 성과 평가를 강화해 교육 품질을 높여갈 계획이며, 파일럿 과정을 10개로 확대해 신규 콘텐츠를 발굴하고 정규 과정의 부족 분야를 보완한다.시는 센터를 기존 6개소에서 8개소로 확대하고, 주민 수요를 반영한 지역 특화...
모슬포라이온스클럽은 추운 날씨에도 네스회원들과 직접 고추장을 담그고 미끄럼방지용 양말 등 총 600여만원 상당의 물품을 마을 경노당 5곳에 따스함과 함께 전달했다.모슬포라이온스클럽은 새로운 도전을 실천하기 위해 처음으로 고추장담그기를 하면서 회원들간 그리고 네스회원들과 배려와 화합의 장을 만들 수 있었던 뜻깊은 행사였다.회원들은 찾아가는 경노당마다 어르신들의 덕담과 따스함을 되돌려 받으며 올한해도 새로운 봉사활동을 준비, 빛나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다짐했다.
제주·강원·전북·세종으로 구성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는 21일 4개 특별자치시도 특별법안의 조속한 통과와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 부여에 따른 역차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담은 공동성명서를 채택했다.이번 공동성명서는 최근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있는 정치권의 ‘광역 행정통합 특별법’ 제정 논의와, 지난 1월 16일 정부의 행정통합 인센티브 발표에 대해 4개 특별자치시도의 우려와 건의를 표현하기 위한 협의회 차원의 공동 대응이다.최근 국회와 정치권에서 광주·전남,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 제정은 매우 속도감 있게 진행하면서,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는 지난 20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열린 제주양돈농협 창립 40주년 기념식에서 제주양돈농협으로부터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돈육 300kg을 전달받았다.이날 전달된 후원물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가정으로 골고루 지원될 예정이다.고권진 조합장은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40년간 조합원과 제주도민의 사랑으로 성장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 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제주양돈농협은 도내 취약계층 아동지원을 위해 후원금 지원 및 돼지고기
제주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 공모 신청을 오는 2월 10일까지 접수한다고 21일 밝혔다.이 사업은 청년의 지역 유입과 정착을 촉진하기 위해 청년들이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물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활동을 직접 기획·운영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공모 대상은 청년단체와 청년기업이며, 지원 규모는 전국 10개소다. 선정된 청년마을에는 개소당 총 6억 원의 국비가 3년간 지원되며, 지원금은 청년단체에 직접 교부된다.신청은 기획예산과에 방문하거나 문서24 또는 전자메일
한비 김평일 한라야생화회 회장의 ‘제주의 들꽃’ 연재에 힘입어 꽃에 담긴 전설을 전하는 ‘전설을 품고 피어난 꽃들’을 두번째 새로운 기획으로 연재를 시작합니다. 꽃의 전설을 연구해 온 제주자생란연구소 제주오름 조윤하 선생은 제주 출신 교육자이자 생태작가로도 활동하는 야생화 사진작가입니다. 40여 년간 초등교육에 헌신하며 과학과 환경교육에 힘써 왔고, 지난 2012년 한라환경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우리 곁에 있는 아름다운 꽃에 대한 전설은 앞으로 100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입니다. 71. 흰제비란학명: Platanthera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는 오는 30일까지 ‘2026년 지역주도형 과학기술 연구개발 사업 품목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이 사업은 제주지역의 현안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먹거리 산업을 발굴하기 위해 제주도가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연구개발 지원사업이다.지원 분야는 미래유망 신기술의 경우 정보기술, 생명공학기술, 에너지환경기술, 문화기술, 나노기술, 우주항공기술 등이고, 과학기술 분야는 자연, 생명, 인공물, 인문사회학, 인간과학과 기술
IBK기업은행은 신임 부행장 2명을 포함해 총 2362명이 승진·이동한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장민영 행장 취임 후 첫 정기인사로, 생산적 금융, 포용 금융,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정책금융'과 디지털 시대의 'AI 대전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려는 최고경영자의 의중이 충실히 반영됐다. 이번 인사에서 신임 윤인지 부행장과 오정순 부행장이 선임되면서 여성 부행장은 총 4명으로 확대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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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순씨 별세, 박희윤씨 모친상 = 발인 1월 29일, 창원 한마음병원 장례식장 특실, 055-225-1200, 장지 김해추모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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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최형두 의원은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 재발을 막기 위한 ‘보안패키지 4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입법은 약 3,000만 건 이상으로 추산되는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계기로 마련됐다. 최 의원은 “쿠팡이 유출 건수를 3천 건이라고 축소 발표했지만, 경찰 수사 결과 실제 피해는 1만 배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는 국민안보를 위협하는 디지털 재난”이라고 지적했다.최 의원이 발의한 ‘보안패키지 4법’은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담고 있다.▶정보통신망법 개정안(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는 27일 도의회 의사당 소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로 전입한 직원 및 실무 역량 배양이 필요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신규 전입 직원들이 의회 운영 시스템을 빠르게 이해하고, 전문적인 의정활동 지원을 위한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의회 내부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실무 밀착형 커리큘럼으로 진행, 주요 내용은 ▲느영나영 함께 알아가는 도의회 가이드 ▲보도자료 작성법 마스터 가이드 ▲의정자료센터 활용법 등이며,
봄을 앞두고 산림청의 행보가 분주하다. 산불조심기간을 앞당기고 진화 인력과 장비를 확충하는 것은 기본이다. 올해 산림청 행보에서 눈에 띄는 대목은 대규모 R&D 투자와 정보시스템 교육 등 이른바 ‘예측’과 ‘예방’이라는 소프트웨어에 화력을 집중하고 있다는 점이다.이 같은 움직임의 배경에는 지난해 산불 피해가 남긴 뼈아픈 기억이 있다. 지난해 발생한 산불은 459건으로, 전년 279건보다 64.5% 증가했다. 특히 피해 면적은 10만5087.77ha로, 전년도 131.94ha와 비교해 약 797배 확대됐다.특히 지난해 3월 경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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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은 지난 26일 읍·면 맞춤형복지팀, 보건의료원 방문보건팀, 서비스 제공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연천형 통합돌봄 사업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급속한 초고령화 및 질병 구조 변화에 따른 의료·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해 지역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연천형 통합돌봄 사업 설명과 추진 방향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보건의료 및 요양, 일상생활돌봄,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담당자와 서비스 제공 기관의 역할을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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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은 주한미국대사관,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과 공동으로 서울-워싱턴D.C. 자매결연 20주년을 기념하는 로비 전시 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06년 체결된 두 도시 간 자매결연 20주년을 축하하고, 19세기 말 양국 외교의 상징적 거점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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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경북도는 통합 특별시가 고도의 자치권을 확보하도록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304개의 특례를 담았다.또 통합 기본 방향과 원칙을 법제화하기 위해 국가와 통합 특별시의 책무를 특별법안에 분명히 했다.26일 대구시와 경북도 등에 따르면 가칭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총칙, 대구경북특별시의 설치·운영, 자치권의 강화, 한반도 신경제 중심축 조성, 보칙, 벌칙 등 6편에 13장 20절 320조와 부칙으로 구성했다.국가는 특별시 설치 및 운영 과정에서 경북 북부지역 등 인구감소지역의 균형발전이 저해되지 않도록 재정지원, 공공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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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택배 영업점 단체인 쿠팡 파트너스 연합회는 지난 25일 제주를 방문해 새벽 배송 중 화재를 조기에 발견하고 초동 진화를 통해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 천상로지스틱스 소속 우성식 쿠팡 택배 기사에게 공식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시상은 지난 12일 오전 4시 40분경 제주시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 당시 우성식 배송 기사가 보여준 헌신적인 대응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당시 새벽 배송 업무 중이던 우 기사는 아파트 1층에서 연기를 발견하고 즉시 현장으로 이동했으며, 지하 주차장 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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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이 소한이 집에 가서 얼어 죽는다’는 속담이 올해는 조금 뒤바뀐 모양새다. 절기상 대한을 넘기고서야 뒤늦은 추위가 기세를 올리고 있으니 말이다.내가 사는 강화도는 요며칠 최저기온이 영하 13도, 살을 부비는 체감온도는 영하 18도에 육박한다. 그야말로 막바지 강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다.“옷 따뜻하게 입고 마스크 하세요. 보통 강추위가 아니네요. 장갑 끼고, 마스크는 꼭 쓰고요.”아내의 거듭된 잔소리에 완전무장 차림으로 볼일이 있어 읍내 터미널에 왔다. 다행히 쨍하고 해가 내리쬐니 생각보다 그렇게 춥지는 않나 싶다. 하지만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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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시스의 일러스트, 만화·웹툰, 애니메이션 제작 앱 ‘CLIP STUDIO PAINT’가 2026년 1월 전 세계 누적 출하량 6000만*을 돌파했다. 제품 업데이트와 지속적인 판촉 활동, 글로벌 마케팅 강화 및 다국어 지원, 그리고 젊은 층과 라이트 유저의 구매 욕구를 높여 신규 사용자 수가 증가했다. 또한 ‘CLIP STUDIO PAINT’ 구독형 SaaS 서비스 제공 ARR은 54억엔을 돌파했다.현재 마케팅에 주력 중인 브라질, 멕시코, 태국, 필리핀 등의 신흥국을 중심으로 한 중남미 및 동남아시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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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여파가 미국 내 소비자 물가에도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세계적인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의 앤디 제시 최고경영자는 20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 일정 중 CNBC와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소비자 물가를 실질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고 말했다.제시 CEO는 "아마존과 다수의 판매업체들은 관세에 대비해 재고를 미리 구매하고 고객에게 낮은 가격을 유지하려 했으나 그 대부분이 지난 가을 소진됐다"고 설명했다.이어 "일부 품목 가격에 관세가 반영되기 시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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