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문화관광재단은 ‘2026년도 지방 출자·출연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최고 등급 ‘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평가는 ▲조직·인사관리 ▲재무관리 ▲사회적 책임 ▲주요 사업 성과 ▲고객만족도 등 기관 운영 전반에 걸쳐 이뤄졌으며, 재단은 대부분의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얻었다.특히 내실 있는 경영관리와 지역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축제 운영, 관광 콘텐츠의 다변화, 군민 체감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한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예천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을 겸임하는 안병윤 예천군수는 “이번 성과는...
양주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2026년 청년기본소득 3분기 신청을 받는다.신청 대상은 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2001년 7월 2일부터 2002년 7월 1일 사이 출생자로, 경기도에 최근 3년 이상 계속 거주했거나, 연속되지 않더라도 거주 기간을 합산해 10년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대상자에게는 취업, 소득, 재학 여부와 상관없이 분기별 25만 원씩 1인당 최대 100만 원을 양주사랑카드로 지급한다.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분기별 지급이 아닌 일시금으로 지급한다.신청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
경북 김천시는 9월 19일 오후 5시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5회 김천국제음악제’를 개최한다.무지크브로이에서 주관하는 이번 음악제는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대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과 ‘노트르담 드 파리’의 명곡들을 모아 특별한 갈라 콘서트 형식으로 펼쳐진다.특히 이번 무대에서는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성악가 이응광을 비롯하여 뮤지컬 배우 김수, 존 아이젠, 박상하, 박혜온 등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윤혁진 지휘자가 이끄는 아르텔필앙상블의 풍성하고 라이브
보성군은 28일 농어촌 기본소득 첫 지급 대상자 3만 1,125명에게 7·8월분 1인당 40만 원씩 총 124억 5천만 원을 카드형 보성사랑상품권 또는 선불카드로 지급했다고 밝혔다.군은 이날 겸백면민의 날 행사장에서 첫 지급을 기념해 다자녀·다문화 가정, 청년 부부, 장수 노인 부부 주민 대표 4가구에 보성사랑상품권 카드 모형을 전달했다.보성군 농어촌 기본소득은 정부 시범사업 기준액인 월 15만 원에 군비 5만 원을 더해 1인당 월 20만 원씩 18개월간 지급한다. 올해 지급 대상 3만 6,800여 명과 내
충남도립대학교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은 8월 29일 천안시 소재 장애인복지시설인 ‘위함사회서비스센터’ 발달장애인 27명과 교사 7명 등 총 34명을 대상으로 발달장애인 맞춤형 기후환경교육 프로그램인 ‘기후온난화 이야기’를 처음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발달장애인의 눈높이에 맞춰 지구온난화의 원인과 기후변화로 인한 지구의 위기를 쉽게 이해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과 체험활동을 연계해 진행했다.‘기후온난화 이야기’는 어려운 기후·환경 개념을 발달장애인이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한 맞
함양시니어클럽 공동체사업단 ‘고쳐드림’이 함양군과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인프라와 전문 기술력을 갖추고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고쳐드림’은 지난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된 함양군 통합돌봄사업 주거지원 분야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노인·질병·장애 등으로 거동이 불편해 집수리가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사업단은 4월부터 사업을 시작해 7월 말 기준 함양군 통합돌봄 대상자 26가구를 대상으로 안전손잡이 설치, 도배·장판 교체
중국 청년들의 직업 선택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높은 연봉과 빠른 승진이 취업의 우선 조건이었다면 최근에는 근무시간과 생활환경, 직장의 안정성, 개인의 성장 가능성을 함께 고려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중국 관영 시사주간지 반월담은 최근 취업 현장을 조사한 결과, 일부 대졸자들이 높은 급여를 제시하는 인터넷 대기업보다 상대적으로 급여가 낮더라도 야근이 적고 생활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 직장을 선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대기업의 높은 연봉도 과도한 업무 강도와 장시간 근무, 치열한 내
‘제주 실종자 허위 종결 사건’ 피의자인 A경장이 성인 뿐만만 아니라 가출 학생 등 실종 아동도 ‘실종아동등 프로파일링 시스템’ 목록에 입력했다가 임의로 삭제한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다.A경장이 실종 후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과 60대 남성에 대한 실종 신고를 종결 처리한 동기로 ‘성인이라 안일하게 생각했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한 것과는 엇갈리는 대목이다.2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A경장은 지난해 3월 10일부터 올해 7월 23일까지 제주서부경찰서 실종팀에 근무하는 동안 종결한 실종 사건은 298건이다. 이 가운데 235건은 시
조선시대 화가 탄은 이정의 삶을 담은 음악서사극 ‘금빛묵향’이 8월 29일 오후 5시 공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관객과 만났다. 이번 공연은 필통창작센터가 2026년 충남문화관광재단 ‘지역특화문화브랜드 기획공연’에 선정돼 제작한 작품이다. 무대에는 5명의 배우가 올라 여러 인물을 맡아 연기했다. 배우들
충북낙협은 지난 8월 27일 조합 치즈체험장 회의실에서 조합원을 대상으로 번식관리 및 세무교육을 실시했다. 신화식 조합장은 “여름철 젖소 번식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전문 강사를 초빙했다”며 “세법은 자주 바뀌고 내용도 어려운 만큼 이번 교육이 조합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선친은 "부모·형제의 인연은 천륜"이라며 유훈을 남겼다.형은 "이제 제발 제 갈 길 가자"며 소송 중단을 바랐다.동생은 "100% 절연 원하지만..."이라는 단서를 달았다.벌써 십수년째 이어지는 효성가의 소송 모습이다.지난달 21일과 28일 서울중앙지법.12년만에 법정에서 마주한 조현준-조현문 형제는 예상대로 눈길 조차 마주하지 않았다.법정에 선 형인 조현준 효성 회장의 메시지는 명확했다."각자의 길을 갔으면 좋겠다."구체적인 제안도 나왔다. 조 회장은 단빛재
의성군은 8월 31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기영에프앤비와 의성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의성 한지마늘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과 공동 홍보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영에프앤비는 ‘두찜’, ‘떡참’,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 등의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특히 지난 8월 27일 송훈 셰프와 공동 개발한 두찜의 신메뉴 ‘의성마늘곱도리탕’을 전국 매장에 출시하며 의성마늘을 활용한 제품 판매를 본격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시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배추가 국내에 수입된 사실이 없음을 확인했다.식약처는 31일 주중국 대한민국 대사관을 통해 관련 내용을 확인한 결과, 해당 지역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배추가 우리나라로 수출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앞서 중국산 배추의 포름알데히드 사용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 이후 식약처는 지난 24일부터 중국산 배추에 대한 수입·통관 단계의 안전관리를 강화했다.중국산 배추가 국내로 들어올 때마다 포름알데히드 검사를 실시했으며
이더리움이 향후 몇 주간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흐름을 가늠할 선행 지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의 2024~2025년 700% 이상 상승을 예측해 주목받은 암호화폐 트레이더 돈알트는 현재 이더리움 일간 차트를 시장에서 가장 깔끔한 흐름으로 평가했다.돈알트는 이더리움이 핵심 저항선을 강하게 돌파한 뒤 곧바로 횡보 구간에 들어선 점에 주목했다. 그는 이더리움의 움직임이 나머지 시장 흐름을 보여줄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이더리움은 최근 보름 동안
대한축구협회가 남자 축구국가대표팀을 이끌 임시 사령탑으로 로베르토 모레노를 선임했다.축구협회는 1일 천안에 위치한 코리아풋볼파크에서 2026년도 제7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월드컵 이후 공석인 남자국가대표팀 코칭스태프로 모레노 감독을 포함한 총 6명의 코칭스태프 선임을 승인했다.모레노 감독은 잘 알려진 대로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스페인 국가대표팀의 수석코치 및 감독으로 스페인 팀을 이끈 바 있다.그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는 FC바르셀로나의 수석코치를 역임했다. 비교적 젊은 나이임에도 명실상부 세계 최강
소득과 돌봄, 의료, 주거처럼 그동안 따로 다뤄온 도민의 삶을 보장하기 위한 방법을 하나의 틀에서 설계하는 제주형 기본사회 위원회가 출범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일 오후 4시 도청 탐라홀에서 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본사회위원회 출범식과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위원회는 기본사회 주요 정책과 종합계획 등 제주에 필요한 정책과제를 심의·조정하며, 제주형 기본사회의 밑그림을 그리는 역할을 맡는다.위성곤 제주도지사를 위원장으로 당연직 8명과 위촉직 22명 등 30명으로 구성됐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 한동훈 의원과
평택시가 KOTRA 경기지원본부와 함께 9월 1일 「2026 평택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평택시 소재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시장 다변화를 지원했다.이번 상담회에는 평택시 소재 기업 38개사와 7개국 해외 바이어 17개사가 참여해, 기업별 제품과 해외시장 진출 수요에 맞춘 1:1 수출상담을 진행했다.특히 이번 상담회에는 글로벌 사우스 3개국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가 참여해, 평택 기업들이 기존의 주력 시장뿐 아니라 새로운
시흥시가 관내 취업준비 청년들의 역량 개발을 지원하고 시험 응시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 하반기 참여자를 9월 4일부터 12월 4일까지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예산이 소진되면 모집 기간이 끝나기 전인 12월 4일 이전에도 조기 마감될 수 있다.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이다. 응시일 기준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다만 계약기간이 1년 미만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도심 내 태양광 발전시설 보급을 확대하고 주민들의 설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달부터 ‘태양에너지 설비 설치를 위한 경관설계지침’을 일부 개정한다고 밝혔다.‘동구 태양에너지 설비 설치를 위한 경관설계지침’은 태양광 시설에 대한 개발행위 허가 시 적용되는 기준으로, 주민 의견 수렴과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지난 2023년 9월부터 시행하고 있다.이번 개정은 오는 18일부터 시행되는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개정에 따라 재생에너지 설비의 이격거리 규제가 완화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