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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아동친화도시 추진단 회의 개최

울산 북구는 9일 구청 상황실에서 아동친화도시 추진단 회의를 열어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공유하고 분야별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아동친화도시 추진단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주요 정책과 사업을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조정·관리하는 내부 정책조정기구다. 북구는 ‘아동이 즐겁고 안전하게 성장하는 살기 좋은 미래도시, 울산 북구’를 비전으로 제2기 아동친화도시 기본계획에 따라 6대 추진목표, 11개 추진과제, 23개 세부사업을 중심으로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해 추진한다.올해는 △아동·청소년 참여기...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가 의심 사례가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모는 감정적인 대응보다 사실관계 확인과 법적 절차에 대한 이해를 우선할 필요가 있다. 어린이집 아동학대, 유치원 아동학대 의심 사건은 초기 대응 방식이 향후 수사 방향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법적으로 아동학대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신체적·정서적 학대는 물론 방임과 성적 학대까지 폭넓게 규정되고 있다. 단순 훈육과 아동학대의 경계는 보호자의 주관적 판단이 아닌, 수사기관과 법원이 객관적인 자료와 정황을 종합해 판단하게 된다. 아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경남 창녕을 비롯해 전국에서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관내 유입 차단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연구원에 따르면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최근 타지역 발생 농가의 환경 시료를 검사한 결과, 대부분에서 해외 유행 유전자형 ASF 유전자가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연구원은 양돈농가 관리자에게 종사자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농장 출입 차량에 대한 2단계 소독을 철저히 시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불법 수입 축산물 등 ASF 오염 우려 물품의 농장 내 반입·보관 금지 등 기본 방역수칙 준
김문옥 삼흥건설 대표가 4일 울산 울주군에 지역 저소득 가구를 돕기 위한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주군의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울산 제93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인 김문옥 대표는 꾸준한 나눔을 통해 현재 총 1억원의 누적 기부액을 달성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신동섭기자
울산 북구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터넷 수능방송 수강권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북구는 지역 중·고등학생 170명을 선착순 모집해 서울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 연간 수강권을 지원한다. 수강생들은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의 우수한 강사진이 제공하는 1318개 강좌를 오는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다.수강 희망자는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북구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수급자, 차상위, 한부모, 학교 밖 청소년 등은 상시 신청이 가능하며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수강권 발급일로부터 1개월
사상 처음으로 복수의 개최지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조화와 화합의 가치 아래 성대한 막을 올렸다.제25회 동계 올림픽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는 7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이번 개회식은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뿐만 아니라 코르티나담페초의 디보나 광장 등 여러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됐다.이탈리아가 저비용·지속 가능성을 핵심 가치로 삼아 신규 시설 건설을 최소화하면서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를 비롯한 6개 지역에서 분산 개최하기 때문이다.빙상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에게 가장 큰 고민은 예산과 선택이다. 여러 업체를 따로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조건 비교의 어려움 속에서, 한 자리에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대구웨딩박람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2026 진짜웨딩박람회’가 오는 2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웨딩홀, 스드메, 허니문, 예물, 혼수, 한복, 예복 등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한 공간에서 비교·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대구 진짜웨딩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마창대교는 편리하고 아름답다. 가끔 이용하는 길에 마창대교에서 마산의 시가지를 바라보면 꽤 근사하게 느껴지고 바다 풍경도 아름답다.하지만, 한 번 건너는 데 소형차 기준 2000원이었던 통행료가 지난해부터 1700원으로 내렸다고는 하나 아무래도 좀 비싼 것 같다. 얼마 전 출·퇴근 시
중부뉴스통신 = 울산 동구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안전한 설 명절 연휴를 위해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10일 기후환경에너지국의 업무보고에서 경기도가 추진 중인 기후위성 발사 사업과 관련하여, “단순한 영상 확보를 넘어 도정 전반에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것”을 강조했다.유 의원은 이날 질의를 통해 “위성은 발사 자체보다 촬영된 영상을 실제 도정 업무에 어떻게 녹여낼지가 더 중요한 문제”라며 생산된 기후 데이터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도내 부서별 수요 조사가 선행되었는지 묻고, 부서 간 데이터 공유 및 협업 체계의 구체적인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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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부산시 부교육감 최윤홍 예비후보가 부산광역시 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화하며 돌봄, 교권, 기초학력, 디지털 전환을 축으로 한 교육정책 방향을 제시했다.최 예비후보는 교사 행정 부담과 돌봄 공백, 기초학력 저하 등 부산 교육 현안을 구조적 문제로 진단하고 교육청 행정 체계 전환을 통한 해결 필요성을 강조했다.정책의 핵심은 부산형 늘봄학교 확대와 통학로·급식·학교 안전 관리 표준화로, 돌봄을 단순 보호가 아닌 성장 지원 체계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교권 보호 분야에서는 악성 민원 대응을 교육청 전담 체계로
지난해 ‘아이온2’ 앞세워 내수시장에서 흥행을 이끈 엔씨소프트가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이와 함께 ▲레거시 판권 다각화 ▲모바일 캐주얼 플랫폼
2027학년도 이후 의과대학 정원 증원 규모가 연평균 668명으로 확정되면서 의료계 내부에 거센 후폭풍이 일고 있다. 특히 이번 결정이 단순한 정부-의료계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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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와 부산시가 10일 오후 청와대를 방문해 수도권 일극 체제 타파를 위한 ‘행정통합 관련 광역자치단체장 공동 건의문’을 전달하고 정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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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0일 "이재명 대통령의 '트럼프 흉내 내기 SNS 정치'가 연일 반복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연일 자신의 X에서 주택 등 부동산 문제와 주식, 설탕부담금 등 여러 현안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국민의 의견을 물으며 이슈몰이를 하고 있다.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트럼프 흉내 내기 SNS 정치'에 빗대 비판하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SNS를 통해 현안에 대해 입장을 밝히면 언론이 실시간으로 반응하며 이슈를 선점해 나가고 있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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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에 이호동주민센터 관계자들이 모래밭에 쌓인 괭생이모자반을 중장비를 이용하여 수거작업을 벌이고 있다. 고봉수 기자
토스 행운퀴즈 2월 10일 새로운 문제가 공개됐다.화요일인 2월 10일 오후 6시경 진행되고 있는 토스 행운퀴즈 '키움증권'관련 문제는 "14세 이상 OOOO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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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설 연휴 종합대책 발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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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 시노펙스 주식 보유 현황 공시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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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제300회 임시회 개회
용인특례시의회는 5일 본회의장에서 제300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유진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6년 새해 첫 회기의 시작이자, 용인시의회가 개원한 이래 300회기를 맞이한 뜻깊은 날"이라며, "제1대부터 제9대까지 모든 의원들의 노고와 시민들의 변치 않은 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유 의장은 "지난 35년간 용인시의회는 용인군에서 용인시, 그리고 용인특례시로 성장하는 과정 속에서 시민과 함께 수많은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변화에 도전해 왔다"며,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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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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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첫 2000억 돌파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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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의 외주화 멈춰야" 김충현협의체, 한전KPS 하청노동자 직접고용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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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화력발전소 하청노동자 고 김충현 씨 산재사망을 계기로 만들어진 민관협의체가 한전KPS 발전설비 경상정비 하청노동자를 직접고용하는 방안에 합의했다. '위험의 외주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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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퇴직 공직자들, '강릉의 미래 살리기' 기부릴레이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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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 발전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 온 퇴직 공직자들이 퇴직 후에도 지역의 미래를 위해 통 큰 기부를 이어가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은 지난 민선 8기 기간 중 공로연수에 들어가거나 퇴직한 국·과장급 공무원 36명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06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그동안 전직 공직자들이 퇴직하면서 개인적으로 300만원에서 500만 원씩 꾸준히 기탁해 오던 선행이 동료 선후배들 사이에서 ‘Together, 강릉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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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보도]의료사고 논란 대구리프트성형외과, 이번엔 개인정보 무단 제공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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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고 및 진료 분쟁으로 집회와 형사 고소가 진행 중인 대구리프트성형외과가 이번에는 피해자 측 개인정보를 동의 없이 외부에 제공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피해자 가족은 병원이 연락처를 제3자에게 반복적으로 전달한 정황이 있다며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가능성을 제기하고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다. ■ ‘전권 위임’ 주장 인물, 신원 확인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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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다이나박스 인수 완료… 성인 백신 시장 ‘글로벌 리더십’ 굳힌다
사노피가 미국의 백신 전문 기업 다이나박스 테크놀로지스(Dynavax Technologies Corporation,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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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는 거리로 나갔고, 영화는 다시 젊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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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언제나 시대의 균열을 먼저 포착영화는 언제나 시대의 무의식을 가장 먼저 드러내는 예술이었다. 정치 연설보다, 신문 기사보다, 철학서보다 먼저 영화는 “이 세계가 예전과 같지 않다”는 감각을 이미지로 포착한다. 누벨 바그는 바로 그런 순간에 탄생했다.1950년대 말 프랑스는 전쟁의 폐허에서 벗어나 경제적 회복을 이루고 있었다. 거리에는 다시 활기가 돌았고, 파리는 문화의 수도로 복귀한 듯 보였다. 그러나 그 활기 속에는 설명되지 않는 균열이 숨어 있었다.전쟁은 끝났지만, 세계는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