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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대학교 간호대학, ‘선비간호사 워크숍’

동양대학교 간호대학은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달 30일 선비간호사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간호학 전공 학생들이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선배와 함께하는 진로 탐색의 장, 선비간호사 워크숍‘선비간호사 워크숍’은 “선배와 함께 그리는 간호사의 미래”를 주제로, 다양한 임상 및 산업 현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졸업생들이 초청돼 진로 강연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첫 번째 강연을 진행한 1기 졸업생 최예진은...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에 재선 의원인 장동혁 후보가 결선투표에서 김문수 후보를 꺾고 선출됐다. 장 대표는 26일 오전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에서 결선 투표에서 22만 302표를 얻어, 21만 7935표를 얻은 김문수 후보를 간발의 차이로 따돌리고 신임 당대표에 당선되는 기세를 과시했다. 지난 22일 전당대회 본투표에서 과반 득표자 없이 결선으로 진행된 이번 전당대회 결과 당 지도부는 반탄파가 주도권을 쥐게 됐다. 장 대표의 당선은 당 지지층이 보
‘독도 가수’로 알려진 서희 박사가 이번엔 ‘격렬비열도’를 주제로 한 신곡을 직접 작사·작곡해 격렬비열도가 ‘서해의 독도’로 불리며 대한민국 영해의 상징적 섬으로 주목받고 있다. 서희는 직접적인 국가 간 대립 언급 대신, 세 개의 격렬비열도 섬을 ‘세 개의 눈’으로, 중국의 위협을 ‘허튼 바람’과 ‘허튼 파도’로 은유하여 영토 수호의 의지 표현을 담아 유튜브 등 온라인을 통해 누구나 볼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격렬비열도 ‘세 개의 눈’의 발표로 인해 마침내 서희는 우리의 영토를 수호하는 사방수호가요를
- 박홍재엄마의 목소리가 날 찾던 골목마다해거름 산 너머로 아린 목에 걸려 있다동무와 어울려 놀던 그 시간도 스친다이제는 낯선 사람 들어와 사는 집들어쩌다 한두 집만 옛 모습 유지한 채뛰놀던 어린 풍경은 찾아보기 힘들다또래들 스무여 명 반들거리던 골목들이발 디딘 흔적 없어 잡초만 무성하다담 너머 엄마 목소리 들릴 것만 같은 데 경북 포항 기계 출생2008년 《나래시조》 신인상시조집 『말랑한 고집』 『바람의 고백』『핑계에도 거리가 있다』 기행 포토 에세이 『길과 풍경』부산시조작품상, 「예감」 동인
침체된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회복을 견인하기 위해 추진해온 ‘포스코 기숙사 신축·이전 사업’이 부지 매매계약 체결을 마무리하면서 본격적으로 추진된다.포항시는 기숙사 건립 30년 이상이 지난 동촌 부지를 대체할 새로운 후보지를 물색하며 이전 부지를 도심 활성화와 경기 회복의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해 적극 나섰다. 그 결과 포스코는 당초 기존 부지 재건축 방안을 접고 노조 측과도 협의가 잘 이뤄져 해도동 이전을 확정했다.지난해부터는 전담 TF를 구성해 부지 선정과 사업계획 수립, 주민 협의를 이어왔다. 일부 지주와의 매입 협의
◆대구지검△1차장 김은미 △2차장 이승형 △인권보호관 박건욱 △인권보호부장 최미화 △형사1부장 어인성 △형사2부장 최근영 △형사3부장 윤경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김미수 △공공수사부장 김준호 △반부패수사부장 박향철 △강력범죄수사부장 이근정 △공판부장 최수지 △부부장 홍완희 △부부장 오지석 △부부장 손아지 △부부장 김영식 △부부장 윤성호 △부부장 조종민 △부부장 진종규 △부부장 최한얼 △부부장 이진순 △검사 김승곤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단장 박규은 △부장 홍보가 △부장 신종곤 △부장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6일 하나은행 K리그1 27라운드 최우수선수로 포항스틸러스 공격수 조르지를 선정했다.조르지는 지난 24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 경기에서 2골 멀티골을 기록하며 포항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조르지는 경기 시작 12초 만에 벼락같은 선제골을 성공시킨 데 이어, 전반 44분 추가 골까지 넣으며 맹활약했다.특히 조르지는 이날 징계로 출전하지 못한 이호재의 몫까지 톡톡히 해냈다. 조르지의 강점은 큰 키에 빠른 발까지 갖춰 툭 치고 달리는 드리블에 수비들은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다. 최근들어
전반적인 세수부진이 예상되는 가운데 국세수입이 지난해 보다 다소 더 걷히고 있다. 국세수입 증가는 법인세와 소득세가 주도하는 것으로 분석된다.기획재정부가 29일 발표한 ‘2025년 7월 국세수입 현황’에 따르면 7월 누계 국세수입은 232조6천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조8천억원 증가했다.법인세는 47조4천억원으로 2024년 기업실적 개선, 법인 이자·배당소득 증가 등에 따라 1년 전보다 14조5천억원 늘었다.소득세도 77조1천억원이 걷혀 9조원 증가했다. 기업들의 성과급 지급이 확대되고 근로자 수 증가 등에 따른 근로소득세 증가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결승전이 오는 12월 6일, 구단 역사상 첫 결승 무대에 오른 광주FC와 대회 최다 우승에 도전하는 전북현대의 맞대결로 펼쳐진다. 양 팀 모두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진출해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광주FC는 지난 27일 부천과의 준결승 2차전에서 2-1 역전승을 거두며 1, 2차전 합계 4-1로 창단 이래 첫 코리아컵 결승 진출이라는 새 역사를 썼다.광주는 1차전에서 두 골을 앞서고 있었지만, 부천의 거센 추격에 전반 추가시간 선제골을 내주며 흔들리는 듯했다. 그러나 광주는 침착하게 경기를
교사를 향한 망언, 그리고 그 너머의 질문최근 한국학원총연합회 회장이 교직을 “3D 업종”이라 표현한 발언은 사회적 공분을 불러일으켰다. 현장에서 학생 교육에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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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오후 영주시 장수면 소룡리 중앙고속도로 춘천방향 217km 지점에서 주행 중이던 탱크로리에서 불이 났다.이날 화재는 오후 3시 46분께 접수돼 소방당국이 즉시 출동, 약 50분 만인 오후 4시 36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불이 난 차량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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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자원봉사센터가 선정하는 8월 이달의 으뜸봉사자 및 으뜸봉사단체에 대한 시상식이 지난 28일 자원봉사센터에서 열렸다.이날 으뜸봉사자로 선정된 정현아씨는 정선읍여성자율방범대 대장으로서 지역 내 주말 성수기 교통봉사 활동으로 더불어 함께 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힘쓰고 있으며, 특히 수해 피해지역 가평군에 방문하여 복구 작업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으뜸봉사단체에 선정된 대한적십자사 남면봉사회는 회원들과 함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해 정기적으로 물품 전달과 안부를 확
SNT그룹이 미국 진출을 본격화한다. SNT그룹은 최근 미국 루이지애나주에 있는 10만 평 터 공장 인수를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자동차부품·방산·에너지 부문 북미 사업 확대를 위한 것이다. 루이지애나는 미시시피강이 흐르는 물류 중심지이며, 주요 고속도로를 통해 미 중서부 지
김만식 기자 = 천안동남경찰서는 ‘25. 8. 28. 동천안우체국 직원 70여명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 운전을 위한 맞춤형 교통안전
김용광 기자 = 울산 남구는 개청 40주년을 기념해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영상 '행복남구 기억의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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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양돈농협의 ‘캔돈’이 또 다시 핫 아이템으로 부상했다. 이번에는 공중파 방송의 인기 예능프로그램이 계기가 됐다. 지난 8월25일 방송된 KBS 예능 ‘오래된 만남 추구 3기’에서는 모닥불 옆 바비큐 파티를 즐기는 출연자들이 직접 캔돈을 개봉해 조리하는 모습이 방영됐다. 파격적인 디자인과 함께 간
농업생산기반 정비·농지은행·지역개발 3축 강화노후 수리시설 보수·스마트 물관리 기후위기 대응스마트팜·농지이양은퇴직불 등 미래농업 지원 확대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가 경기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대대적인 혁신에 나섰다. 올해 4328억원을 투입해 농업생산기반 정비, 농촌경제 회복, 농지은행 활성화 등 3대 축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김종성 본부장은 “식량안보와 기후위기 대응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농업의 생존 조건”이라며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인프라 확충과 현장 지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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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인턴 지원사업,‘일경험’성과 톡톡
대전시는 청년인턴 지원사업이 사회 초년생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해 안정적인 정규직 취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이 사업은 최근 고용시장의 경향이 ▲경력직 채용 선호 ▲ 인턴을 위한 경력 필요 ▲실무 유경험자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점에 주목해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일경험’제공과 정규직 전환을 통한‘조기 취업’을 목표로 한다. 청년과 기업을 매칭해 3개월간 인턴을 운영하고, 정규직 전환을 유도한다. 인턴 기간에는 청년에게 월 200만 원의 인건비와 5만 원의 교통비를 지원하며, 사업 수행은 대전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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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빌리시 국립현대미술관, '아티스테리움 2025 국제현대미술전 – 협력에 대한 비전'
경계를 넘어선 공존의 미학: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피어나는 한국 현대미술의 서사고요하면서도 격정적인 예술의 물결이 유라시아 코카서스의 심장, 조지아 트빌리시를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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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2만달러 갈까? 시장 '신뢰' 단계 진입
이더리움이 사상 최고가 4900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시장이 '신뢰' 단계에 진입했다고 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이더리움 가격은 지난 4월 이후 240% 이상 급등했다. 그 결과, 투자자들의 수익성은 과거 강세장 때와 같은 수준으로 상승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는 이더리움 시장이 신뢰 단계에 접어들고 있음을 시사하며, 장기 상승 가능성이 높아졌음을 의미한다. 암호화폐 분석가 거트 반 라겐은 이더리움 장기 보유자 순 미실현 이익/손실(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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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상권 다 죽어...안성환 광명시의원, 현장서 대책 논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안성환 광명시의원이 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인해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는 GIDC 상인들과 26일 현장 회의를 갖고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안산선 공사에 수반되는 환기구가 GIDC 정면 입구에 있어 영업에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는 실정. 이날 회의에는 넥스트레인, 광명시 관계자, 포스코건설과 GIDC 관리단 대표들이 참석했다. GIDC 관리단은 "광명역 일대는 상가 과잉공급으로 공실이 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인한 소음과 분진, 그리고 가림막을 상권이 죽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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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정상, 공동 언론 발표를 마치며
이재명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23일 일본 도쿄 총리 관저에서 열린 한일 정상 공동 언론 발표를 마친 뒤 악수하고 있다.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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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새정부 국정과제에 발맞춘 ‘지역 발전 로드맵’ 본격 시동
경북 포항시가 새정부의 123대 국정과제에 대응하는 지역 발전 전략을 본격 가동한다. 시는 29일 장상길 부시장 주재로 ‘새정부 국정과제 대응 전략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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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AI·로봇 결합 산지유통 시스템 본격화
전남 무안군이 첨단 로봇을 활용한 농산물 산지유통 실증센터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은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국비 207억원을 확보한 ‘고부가가치식품기술개발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실증센터는 전남서남부채소농협 부지에 조성됐다.센터는 입고부터 출고까지 농산물 물류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내년까지 첨단 로봇을 활용한 물류·유통 자동화 기술을 현장 실증하고 상용화할 계획이다. 연구 대상 품목은 양파, 고구마, 단호박이다. 농가별 재배 데이터와 수급 정보를 통합 관리해 정교한 생산·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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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생성형 AI 플랫폼 도입…디지털 혁신 본격화
우리은행은 29일 인공지능 전환 전략의 핵심 인프라인 ‘생성형 AI 플랫폼’을 도입하며 디지털 혁신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보인 ‘Gen-AI 플랫폼’은 내부 전용망의 보안성을 갖춘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자원 확장의 유연성을 지닌 퍼블릭 클라우드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조로 설계됐다. GPT와 같은 상용 AI 모델은 물론 오픈소스 AI 모델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개방형 환경을 제공해,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 환경에서 기술 우위를 확보하고 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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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서구 고교에도 폭발물 설치 팩스... 학생들 대피 소동
49분전
인천의 고등학교 2곳에도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팩스가 들어와 학생들이 대피했다.29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서구와 강화군에 있는 고등학교 2곳에서 "폭발물 설치 협박을 받았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신고 접수 직후 교직원과 학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으나 교내에서 폭발물은 나오지 않았다.강화군 고교는 전교생을 귀가 조치했고 서구 고교는 수업을 진행하기로 했다.경찰은 학교 주변에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서울의 고교 7곳에도 전날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팩스가 잇따라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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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 미식로드, 10월 입맛 저격 스타트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의 핵심 프로그램인 ‘남도 대표맛집 미식로드’ 실기 심사가 마무리됐다.지난 26일까지 목포과학대학교 조리실습실에서 진행된 이번 심사에는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30개 팀이 참여, 전남 22개 시군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미식 메뉴를 선보였다.심사는 현장 조리, 플레이팅, 시식, 개별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식품영양학과 교수와 음식문화 연구가 등 외부 전문가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맛, 조리 기술, 지역 식재료 활용, 운영 태도 등을 종합 평가했다.최종 선발된 24개 팀은 메뉴 컨설팅, 위생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