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서부보건소는 지난 8월 12일 관내 공동주택인 ‘마음에온 대정’과 ‘마음에온 화순’ 2곳을 서귀포시 제21호, 제22호 금연공동주택으로 지정하고, 금연구역 지정 현판을 설치했다.공동주택 금연구역은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거주 세대주 2분의 1 이상의 동의를 받아 신청하면 지정되며, 지정 대상 구역은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4곳 전체 또는 일부다.이번에 지정된 두 단지는 3개월간의 홍보 및 계도기간을 거치게 되며, 계도기간이 끝난 후 지정된 금연구역에서 흡연이 적발될 경우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공동주택
컴퓨팅·스토리지·네트워크 솔루션 전문 기업 큐냅코리아는 큐냅 공식 홈페이지에 AI 기반 지능형 어시스턴트 ‘AI 지니어스’를 적용해 기술 문서 검색, 제품 비교, 솔루션 탐색 과정의 사용성을 개선했다고 밝혔다.큐냅 AI 지니어스는 제품 사양, 기술 문서, 솔루션 정보, 유지보수 관련 내용을 자연어 질문으로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사용자는 복잡한 키워드를 조합하지 않아도 필요한 내용을 질문 형태로 입력할 수 있으며, 큐냅 AI 지니어스는 질문 의도를 파악해 관련 자료와 안내를 제시한다.루카스 양(Lu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지속되는 가뭄과 폭염으로 농축산 피해가 이어짐에 따라 농업용수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긴급 급수와 농가 지원을 강화하는 등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11일 현재 가뭄·폭염에 따른 농작물 피해는 벼 32.3ha, 콩 21.2ha 등 17개 시군구에서 총 103.7ha로 집계됐다. 축산 분야에선 19개 시군 218개 농가에서 가축 32만1천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다.이날까지 전남광주의 누적 강수량은 738.2mm로 평년(900.1
농기계를 직접 운전하며 조작법과 작업 요령을 익히려는 의성지역 농업인들의 교육 신청이 이어지고 있다. 평소 사용 빈도가 낮아 익숙하지 않은 장비를 실제 작업에 투입하기 전 충분히 다뤄보려는 수요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의성군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농기계 안전교육에 신청한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에 위치한 ㈜펠릭스 카지노가 상호 및 대주주 변경을 계기로 새롭게 변신한다고 12일 밝혔다.상호는 기존 ㈜금산 골드마운틴 카지노에서 변경됐다.또 대주주인 정성훈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을 바탕으로 새로운 레저문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FELIX’는 라틴어로 행운과 행복을 의미한다. 펠릭스 카지노는 고객에게 새로운 즐거움과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제주 관광산업과 함께 성장하는 카지노를 지향하고 있다.특히 새롭게 단장한 업장을 통해 고객 편의성과 서비스 환경을 개선
용인특례시가 알코올 중독 예방에 나섰다.용인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 12일 백암정신병원에서 입원환자와 병원 종사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알코올 중독 예방교육과 캠페인을 진행했다.입원환자 50여명에게는 알코올이 신체·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알코올 사용장애의 진행 과정, 치료와 회복, 재발 예방 관리 등을 교육했다.병원 종사자 50여명을 대상으로는 알코올 OX퀴즈와 CAGE 선별검사, 음주체질 테스트 등을 진행하며 음주 문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문제는 알코올 중독이 이미 심각한 단계에 이른 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AI 인프라 업종이 12일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고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코어위브, 슈퍼마이크로컴퓨터, 네비우스그룹이 모두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분기 실적을 내놓으면서다. 이날 상승폭이 가장 컸던 종목 중 하나는 네비우스그룹이었다. 네오클라우드 업체인 네비우스그룹은 분기 매출이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면서 주가가 약 23% 오른 238.47달러를 기록했다. AI 클라우드 기업 코어위브도 약 19% 상승한 107.87달러에 거래됐다. AI 서버 하드웨어 업체 슈퍼마이크로컴퓨터는
일론 머스크가 스페이스X 내부 정보와 직원들의 업무 데이터를 활용해 인공지능 모델 그록을 학습시키겠다고 밝혔다.12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는 최근 사내 전체회의에서 스페이스X의 모든 정보를 통합해 그록을 학습시키겠다고 말했다.일론 머스크는 어떤 의미에서는 그록이 직원들로부터 학습하는 셈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스페이스X가 직원 데이터를 어떤 범위에서, 어떤 방식으로 활용할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스페이스X는 관련 질의에도 답하지 않았다.일론 머스크는 앞선 실적 발
뱅크오브아메리카가 향후 18개월 동안 미국 인프라 구축에 2500억달러를 투입하기로 했다. 자금 집행의 중심에는 데이터센터, 반도체, 전력 생산이 포함된 AI 인프라가 놓였다.12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이번 계획은 미국 독립 250주년에 맞춰 '핵심 인프라 금융 이니셔티브'로 이름 붙었다. 집행 기간은 2026년 1월1일부터 2027년 7월4일까지다. 다만 단일 펀드를 새로 조성하는 방식은 아니다. 투자, 대출 적격 자금, 자본시장 거래, 자문 업무를 합산한 18개
에기평이 에너지 연구개발 사업과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은둔·고립가구의 일상 회복 지원에 나섰다.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지난 11일 성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은둔·고립가구의 생활 안정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기부금과 ‘마음돌봄꾸러미’를 전달했다.이번 활동은 에기평과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은둔·고립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기부금과 마음돌봄꾸러미 100개는 성민종합사회복지관과 광진구·성동구 취약 1인 가구지원센터에 전달될 예정이다.성민종합사회복지관은 서울시
최근 경주 지역에 지속되는 극심한 가뭄으로 농작물 피해와 농업용수 부족 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2026년 8월 11일 신경주농협이 경주시 건천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가뭄 극복을 위한 양수기 10대를 기증하였다.이번 양수기 기증은 가뭄으로 타들어 가는 농민들의 심려를 덜고,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민들에게 실질적이고 신속한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건천읍에서는 기존 소유 중인 양수기와 추가 양수기를 용수 공급이 시급한 가뭄 피해 우려 지역에 즉시 투입하여 농경지 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