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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민생경제 안정·미래산업 성장 '두 마리 토끼' 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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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원주시 경제는 시장과 골목상권에서 먼저 움직이며 회복의 신호를 보냈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소비가 살아났고, 이 흐름은 기업 투자와 산업 기반 확충으로 이어지며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산업 준비를 동시에 추진한 한 해로 평가받고 있다.가장 상징적인 사례는 ‘2025 원주만두축제’다. 3일간 41만 명이 축제장을 찾으며 전통시장과 인근 상권 전반에 소비 온기가 확산됐다. 음식점에 국한되지 않고 패션·잡화·카페 등 다양한 업종에서 매출 증가가 나타났다는 점에서 단순한 행사 효과를 넘어 실제 소비 회복으로 이어졌다는 분...
“연수생 선호도를 반영한 ‘Health & Focus’ 프로그램으로 자기관리와 감성 리더십을 함양하며, 5월 성과 나눔을 통해 배움을 공유한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은 6개월간 진행되는 ‘6급 미래인재 양성과정 5기’의 핵심 교육과정 중 하나인 ‘1인 1특기’ 프로그램을 3월부터 4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연수에 참여 중인 6급 중간 관리자들이 직무 역량뿐만 아니라 자기관리 능력과 감성 리더십을 균형 있게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연수생들을 대상으로 사전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교육생
강릉시의 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가운데 춘천시가 특별 비상 방역체계를 가동, 농가 예찰과 소독 등 방역 강화에 나서고 있다.춘천시에 따르면 강릉시 강동면의 한 양돈농가에서 17일 ASF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춘천지역에도 접촉한 농가가 있을 경우 19일간 이동제한 명령이 발령되며 발생일로부터 7일 이후 정밀검사 결과 음성 시 출하가 가능하다.춘천시는 도내 양돈농가에서 1년 2개월 만에 ASF가 확진되면서 양돈농가와 관련 시설을 중심으로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ASF 방역대책본부 상황실을 운영하며 지역
법무부가 임금체불 피해를 입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재입국과 관련해 제기된 논란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해명에 나섰다.법무부는 16일 경향신문의 '임금 떼인 필리핀 계절노동자 90명 재입국 요청에 농장주 추천받아 들어오라는 법무부' 보도와 관련해 “임금체불 농장주의 추천을 받아야 재입국이 가능하다고 안내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보도에 따르면 피해 계절근로자들이 재입국을 요청하자 법무부가 임금체불을 한 기존 고용주의 추천을 받아오라고 답변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으나, 법무부는 이는 민원 답변 취지가 왜곡된 것이라고 설명했다.법무부는 “민
국립공원공단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는 주대영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이 지난 16일, 오대산국립공원을 방문하여 월정사~상원사 구간 진입도로 제설 및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진입도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결빙과 미끄럼 사고를 예방하고 제설 및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주대영 이사장은 현장에서 제설 장비 현황, 결빙 취약구간 현황, 폭설 시 초동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이어 폭설 시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제설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제설 장비를 운용하는 직원의 안전 확보
영월군자원봉사센터와 영월군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심폐소생술 BLS 일반인 심화과정을 수료했다.세경대학교 RISE 사업단-지역사회공헌팀에서 주관한 교육으로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관리자 및 리더들의 안전역량을 강화시키고자 진행되었다.급성심장정지는 목격자의 심폐소생술에 따라 생존율이 3배 이상 향상되며 4분 이내의 신속한 처치는 환자의 예후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할 정도로 골든타임의 중요한 대처술로 사고 예방과 빠른 조치를 통한 안전문화를 정착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 제1 수리과학정보 체험센터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도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겨울융합캠프를 운영했다.이번 겨울융합캠프는 수학․과학․ 소프트웨어교육의 원리를 융합적으로 체험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미로 탈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주요 체험활동은 △빛의 성질을 활용한 미로 탈출 △미션 수행을 위한 수학챌린지 활동 △코딩 로봇을 활동한 미로 탈출 등으로 이루어지며, 이를 통해 융합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한준 원장은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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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무인기를 침입시켰다고 주장한 30대 대학원생 오모 씨가 운영하는 인터넷 매체 2곳이 사이트 폐쇄 하루만에 다시 운영을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21일 오전 현재 오 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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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자사의 빌딩 통합 솔루션 'b.IoT'를 적용한 팩토리얼 성수 빌딩이 국내 최초로 스마트 빌딩 국제 인증 스마트스코어의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삼성전자의 b.IoT는 공조·조명·전력 등 빌딩 내 주요 설비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운영하는 인공지능 기반 솔루션이다. 스마트스코어는 글로벌 스마트 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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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플랜트정보기술협회가 주최하고 캐드앤그래픽스가 주관하는 ‘플랜트 조선 컨퍼런스 2026’이 2월 5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행사는 ‘DX와 AI로 재도약하는 플랜트·조선의 미래’를 주제로, 플랜트·조선 엔지니어링 분야의 최신 기술 트렌드와 DX, AI, AX, 디지털 트윈 적용 사례를 통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첫 번째 기조연설에서는 GS건설 이현식 디지털트윈팀장이 ‘플랜
사단법인 부스러기사랑나눔회는 KB국민은행과 함께 운영 중인 ‘KB인재양성 장학금 지원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청소년의 학업 및 진로 성장 성과가 확인됨에 따라 우수한 성과를 보인 장학생 15명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장학금 지원과 성장관리멘토를 결합한 청소년 장학사업 운영‘KB인재양성 장학금 지원사업’은 2025년 3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진행되는 사업으로, 전국 저소득층 가정의 중학교 3학년에서 고등학교 3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업 증진과 진로 개발을 지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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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21일 1500원대에 육박하는 원·달러 환율에 대해 "관련 책임 당국에 의하면 한두 달 정도 지나면 1400원 전후로 떨어질 것이라 예측하고 있다"고 전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지속적으로 가능한 수단을 발굴하고 환율이 안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이같이 말했다.아울러 고환율 문제에 대해 "일부에서는 '뉴노멀'이라고도 한다"며 "대한민국만의 독특한 현상은 아니어서 대한민국만의 정책으로 쉽게 원상으로 되돌리긴 어려운 상황"이라고 했다.이어 "특별한 대책이 있으면 이미 했겠다. 정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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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가 글로벌 서비스 중인 모바일 게임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가 오는 1월 30일 론칭 100일을 맞이한다. 이를 기념해 공개된 개발자 노트를 통해 ‘은하계 재해 시즌2’의 핵심 콘텐츠가 대거 발표됐다.시즌2의 배경은 카제나 세계관 속 ‘스파이츠 행성의 노예투기장’과 ‘카오스에 오염된 베른 행성’으로 설정됐으며, 로그라이크 방식의 신규 콘텐츠와 함께 전투 시스템, 장비 강화 방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변화가 예고됐다.‘카오스’ 콘텐츠 부문에서는 ▲조건부 발동형 옵션의 신규 장비 ▲‘신의 망치’를 활용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남지회는 20일 오후 창원스마트업타워 1608호 경남지회 대회의실에서 28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총회에는 도내 여성경제인 약 80여명이 참석해 2025년도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도 여성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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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최근 국가적 문제로 떠오른 환율 급등 문제에 대해 “책임 당국에 의하면 한 두달 지나면 1400원 전후로 떨어질 것으로 예측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한 기자의 질문을 받고 “지속적으로 가능한 수단
[배병휴 회장 @이코노미톡뉴스[ 기업이 커질수록 차등규제가 더해지는 한국 특유의 ‘성장 페널티’로 매년 성장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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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조명·전력 등 빌딩 내 주요 설비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운영하는 삼성전자의 AI 기반 빌딩 통합 솔루션 ‘b.IoT’를 적용한 ‘팩토리얼 성수’가 국내 최초로 스마트 빌딩 국제 인증 스마트스코어의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스마트스코어는 스마트시티 인증 전문기업 와이어드스코어가 운영하는 글로벌 스마트 빌딩 인증 제도로, 건축물에 적용된 IoT·AI·빅데이터 등 최첨단 기술의 구현 정도와 실제 효과, 효율성 등을 평가한다.스마트스코어는 평가를 통해 플래티넘, 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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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회장 '셀프연임' 뿌리 뽑겠다... "8대 지주 특별점검"
금융위원회가 오는 3월까지 금융권 지배구조 개선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CEO 선임절차, 성과보수 체계 등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금융회사의 낡고 불합리한 지배구조를 적극 개선할 계획이다.금융위는 16일 권대영 부위원장의 주재로 금감원·연구원·학계·법조계 등이 참여하는 '지배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 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TF 가동은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지주 회장의 장기 연임과 관련해 '부패한 이너서클'이라고 비판한 이후 후속 조치로 출범했다. TF는 이사회의 독립성 제고, CEO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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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일상 속에서도 신속한 대응으로 대형화재 막았다
경북소방본부 소속 소방관들이 휴무일과 근무 중을 가리지 않고 일상에서도 침착한 판단과 신속한 대응으로 화재를 조기에 진압하며 인명과 재산 피해를 막아낸 사실이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소속 신형식 정보기획팀장은 휴무일이던 지난 1월 1일 오후 7시 40분경, 모친 병원 진료를 위해 이동하던 중 예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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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시니어 사업 첫 발 … 프리미엄 요양원 '쏠라체' 첫 선
신한라이프의 시니어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는 지난 15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지구에서 첫 번째 프리미엄 요양원인 ‘쏠라체 홈 미사’ 개소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총괄사장,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등 그룹 경영진과 이현재 하남시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정재승 KAIST 교수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과 오픈 기념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진옥동 회장은 축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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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료 무상" "기장료 3만원" "평균환급 18만원”... 모두 광고금지 대상
세무사회는 16일 발표된 정부의 세무사법 시행령 입법예고와 관련, "지난해 세무사제도 선진화 세무사법 개정으로 처음 도입된 광고기준에 따라 건전한 광고 질서 확립을 위한 세부 규정을 마련한 것으로 불법 세무플랫폼의 시장 침탈을 막고 세무대리 서비스의 신뢰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세무사회는 “조정료 무상" "기장료 3만원" "평균환급 18만원” 등의 문구를 사용하는 모든 광고가 금지 대상이라고 덧붙였다.시행령은 세무대리 광고는 반드시 세무사 또는 광고담당 세무사의 성명을 기재하도록 명시함으로써 세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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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러시아 통찰 인문서 ‘지극히 사적인 러시아’ 개정증보판 출간
러시아 사회의 내부 논리와 세계관을 러시아인의 시선으로 풀어낸 ‘지극히 사적인 러시아’ 개정증보판이 출간됐다. 이 책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더욱 복잡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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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16종 안전보험 가입 지원
충북 옥천군은 올해도 군내 어린이집 영유아와 보육교직원의 안전을 위해 총 16종의 종합안전보험 가입을 지원한다.군은 아이들의 상해·질병·사고는 물론 보육교직원의 권익 보호, 시설·재난 사고까지 포괄하는 완성형 보육 안전망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11년 도내 최초로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전 항목 가입 지원에 나선 후 올해까지 이어오며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현재 충북도가 도비 40%, 군비 60% 비율로 돌연사증후군 특약, 3자 치료비 특약, 보육교직원 권익보호 특약 등 7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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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임 제천시의원, 제천시 도시재생사업 사후관리 전면 점검ㆍ개선 촉구
충북 제천시의회 이정임 의원이 21일 열린 제353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제천시 도시재생 사업 사후관리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이정임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제천시에서 추진한 도시재생 사업이 완료 이후 관리 및 운영 부실로 시민 체감 효과가 낮아 예산 낭비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하며 시설 조성 위주의 보여주기 행정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일부 시설의 운영 전반과 성과평가·환류 체계 부재 등을 주요 문제로 꼽으며 △사후관리 계획 수립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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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소방서, 국민체육진흥공단 안전의식
충북 제천소방서은 지난 20일 국민체육진흥공단로부터 공단 안전의식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장을 수상했다. 이번 감사장은 국민체육진흥공단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소방훈련과 안전교육을 통해 공단의 재난 대응 역량과 안전의식 향상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수여됐다. 오권택 제천소방서장은“소방 활동에 깊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보내준 국민체육진흥공단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상호 협력을 통해 안전 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천 이준희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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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보험 손해율 6년 만에 최고...다음 달부터 보험료 일제히 뛴다
지난해 12월 대형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95%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연말 계절적 요인에 더해 수년간 이어진 보험료 인하와 물적담보 손해액 증가가 겹치며 손해율이 크게 악화된 것으로 풀이된다.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메리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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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의회, 2026년 새해 첫 임시회 마무리
충북 제천시의회는 2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6년 새해 첫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천시 하소동 화재사고 사망자 유족의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한 조례안 6건을 원안대로 가결했으며 △제8기 제천시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시행결과와 4차년도 시행계획을 서면으로 보고 받았다. 또한 지난해 제352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건의된 총 199건의 조치 요구사항을 담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