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가 교통취약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지역 간 접근성 강화를 위해 마을버스 5번 노선을 신설하고 오는 3월 2일부터, 본격 운행에 들어간다.신설되는 5번 노선은 바람꽃마을과 속초고등학교를 연결하는 직결 노선이다. 그동안 노학동·교동 지역에서 장사동 방면으로 이동하는 직통 노선이 부족해 주민과 학생들이 환승이나 우회 노선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시는 현장 점검과 학생들의 제언, 지역 주민 의견수렴을 거쳐 노선 신설을 최종 확정했다. 특히 등교 시간대 학생들의 통학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운행 시간을 조정했다는 설명...
설 명절을 앞두고 동해시 전역에서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기업과 단체, 개인 기부자들이 생필품과 성금, 과일 등을 기탁하며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했다.◆ 한국동서발전 동해발전본부, 생필품 꾸러미 기탁한국동서발전 동해발전본부는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해 300만 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를 제작해 동해시에 기탁했다.이번 꾸러미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전통시장에서 직접 물품을 구매해 제작돼 의미를 더했다. 지역 상권과 취약계층을 함께 생각
강정호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은 속초중학교 이전과 속초·양양교육지원청 이전은 따로가 아닌 함께 추진돼야 하며, 이를 위한 ‘원샷 로드맵’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방교육자치법 시행에 맞춰 양양교육지원청 단독 신설에 즉각 착수할 것을 촉구했다.2023년 10월 18일 도의회 본회의에서 강 의원은 “속초중학교 이전과 함께 속초·양양교육지원청 이전도 동시에 추진해야 한다”고 도교육청에 요구한 바 있다.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도심 핵심부에 위치한 만큼, 두 기관의 이전·재배치를 연계하면
강원 속초시는 오는 3월 14일 오전 10시 30분, 오후 1시 30분, 오후 4시 등 하루 3회에 걸쳐 속초문화예술회관에서 가족 뮤지컬 ‘한글용사 아이야 새로운 이야기-달라도 친구야’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EBS의 인기 교육 콘텐츠를 무대화한 작품으로, 한글학당에 나타난 영어용사 ‘달라도’와 한글용사들이 펼치는 새로운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극 중에서는 악당 ‘천지’에 맞서 빼앗긴 무기와 사라진 존댓말을 되찾는 과정을 그리며,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이해와 협력의 가치를 전한다.무대에서는 ‘아’, ‘이’, ‘야’
속초시가 지방보조사업자의 금융기관 선택권을 확대하고 다양한 금융기관의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운영체계에 대한 제도 개선에 나섰다.그동안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는 시금고로 한정해 운영되면서 계좌 개설과 금융 이용에 제약이 따랐고, 현장에서는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속초시는 지난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관내 금고 외 금융기관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중앙·남부·설악·북부·동명·금강새마을금고를 비롯해 속초·대포수협, 속초신협 등 총 9개 기관장이 참석했다.행정안전부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은 도내 산림바이오 유망 기업인 ㈜닥터오레고닌과 지난 2월 13일 ‘강원 산림자원 유래 고기능성 바이오 소재 개발 및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한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강원자치도가 보유한 풍부한 산림 자원과 닥터오레고닌의 천연물 신소재 연구개발 역량을 결합해, 단순 자원 추출을 넘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고부가가치 ‘그린 바이오’ 제품을 상용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도내 자생 수목을 활용한 ▲근감소증 예방 ▲항비
영월군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2025년 ‘올해의 문화도시’로 최종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강소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이번 선정은 전국 30개 법정 문화도시와 대한민국 문화도시를 대상으로 진행된 엄격한 성과 평가를 거쳐 이뤄졌다. 영월군은 폐광 지역이라는 구조적 한계를 창조적으로 극복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탄탄한 문화 생태계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영월군은 지난 2022년 제4차 법정문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문화충전도시 영월’이라는 독창적인 브랜드를 구축해 왔다. 과거 자원을 캐내던 ‘광산’에
국민의힘 중앙당이 제주 제2공항을 국가 핵심 기반시설로 규정하고, 이를 토대로 제주 미래산업 구조를 전면 개편하겠다는 입장을 냈다.국민의힘 제주특별자치도당은 23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앙당이 ‘제주 제2공항 추진 지원 특별위원회’을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인 이종국 국회의원이 위원장을, 고기철 도당위원장이 부위원장을 맡는다.도당은 “제주국제공항은 이미 포화 상태에 도달했다. 안전과 수용 능력, 정시성, 관광 및 물류 성장 기반 모두 한계에 직면해 있다”며 “현 항공 인프라로는 제주 미래를 감
카카오모빌리티는 23일 사우디아라비아의 초대형 스마트시티 개발 사업 ‘디리야 프로젝트’에 ‘통합 모빌리티 솔루션’을 공급하는 유상 실증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 체결은 지난해 5월 디리야컴퍼니와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7개월만에 거둔 성과다. 카카오모빌리티는 현지 주차 인프라의 데이터화, 카카오 T의 사용자 인터페이스, 운영 소프트웨어 이식 등 고도화된 기술력과 운영 모델을 풀패키지 형태로 수출한다. 디리야
크래프톤이 최고인공지능책임자 직책을 신설하고 이강욱 AI본부장을 선임했다.크래프톤은 AI 연구개발과 중장기 기술 전략을 총괄하는 CAIO 직을 새로 만들고 이강욱 AI본부장을 임명했다고 23일 밝혔다.CAIO는 전사 AI 연구개발과 기술 방향성을 총괄하는 최고 책임자다. 크래프톤은 이강욱 CAIO가 보유한 AI 전문성과 함께 연구와 프로젝트 운영을 병행하며 축적한 성과, 리더십, 실행 경험을 고려해 선임을 결정했다.이강욱 CAIO는 1988년생으로 2016년 UC 버클리에서 전기컴퓨터공학 박사 학위를 취
인천 서송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제3기 회복기 재활의료기관’으로 지정돼 전국 최고 수준의 재활 전문 의료기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서송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지난 20일 발표한 제3기 회복기 재활의료기관으로 전국 71개 의료기관을 선정돼 제2기에 이어 3기에도 연속 지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지정 기간은 오는 3월 1일부터 2029년 2월 28일까지 3년이다.서송병원은 앞서 보건복지부가 시범사업으로 펼치는 어린이재활의료기관으로 연속 지정되는 등 성인과 소아를 아우르는 통합 재활 시스템의 우수성을 공
국내 IT 시장에 SNS와 실생활 정보를 하나의 화면에서 모두 처리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슈퍼앱이 등장했다. 신규 플랫폼 ‘티모라’는 한국 최초의 ‘올인원 듀얼 사이드바’ 구조를 채택하며 공식 출범을 알렸다. 2025년 10월 15일 설립된 티모라는 기존 SNS의 단일 피드 구조를 탈피해, 사용자가 앱을 전환하지 않고도 뉴스, 쇼핑, 지역 정보 등을 동시에 소비할 수 있는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시한다.티모라의 핵심은 좌·우측 위젯 영역과 중
21일 밤 경남 함양군 마천면 창원리 산23-2번지 인근에 산불이 발생했었다.23일 오전 진화헬기들이 함양군 휴천면 남호리 임천에서 물을 담고있다.21일 밤 경남 함양군 마천면 창원리 산23-2번지 인근에 산불이 발생했었다.23일 오전 진화 헬기들이 함양군 휴천면 문정리 용유담계곡 인
서귀포예술의전당과 제주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는 공동 기획한 세계인의 합창축제인 ‘제10회 제주국제합창축제’가 오는 2월 22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된다고 18일 밝혔다.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CARITAS OMNIA TEGIT’를 주제로 열리며, 한국을 비롯해 코스타리카, 인도네시아, 미국, 폴란드 등 5개국 23개 합창단, 800여 명이 참여하여 세계적인 합창 문화 교류의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가 주최
KT&G의 대표이사 방어책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1, 2, 3차에 걸친 상법 개정 추진으로 주주보호 이슈가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집중투표 방식의 대표이사 선임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해 도입했던 정관의 유효성이 문제가 됐기 때문이다. KT&G는 과거 전매사업을 하던 공기업에서 성공적
전세자금대출에 대한 인지세를 면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7일 이런 내용을 담은 '인지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송 원내대표에 따르면 현행 제도하에서 무주택 서민들은 전세보증금 마련을 위해 전세자금대출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여 있다. 이로 인해 신규 전세계약은 물론 계약 갱신 때마다 전세자금대출 계약을 다시 체결해야 하고, 그때마다 인지세를 반복적으로 납부해야 하는 구조라는 설명이다.전세자금대출은 주택담보대출과 달리 투자를 위한 선택이 아니라, 집 없는
충남 서천군은 지난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서천임시특화시장 일원에서 ‘설 명절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성수기를 맞아 소비자 물가 상승을 완화하고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천군과 지역 소비자단체가 함께하는 민·관 합동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나예환 소비자교육중앙회 서천군지부장을 비롯한 소비자단체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명절 성수품의 과도한 가격 인상 자제를 요청했다. 또한 가격표시제 및 원산지 표시 준수를 강조하며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
서귀포시는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전통시장 7개소 및 대형마트 2개소를 비롯하여 다중이용시설 56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서귀포시를 비롯,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재난과, 유관기관 및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 관내 전통시장, 대형마트 및 다중이용시설들을 대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점검 사항은 ▲소방시설 점검 ▲시장 건축 구조물 상태 ▲전기 설비 노후 상태△가스용기 보관 상태△시설의 전반적 관리상태 등이 포함됐다.점검에 따라 발생한 송수구
충남 서천군보건소는 오는 3월부터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치매예방교실은 치매 발병 위험을 낮추고 발병 시기를 늦추기 위한 인지 강화 프로그램으로, 서천군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주민 중 치매인지선별검사 결과 정상군으로 판정된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프로그램은 미술·음악·신체활동 등 뇌 기능 활성화와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되며,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사후 노인우울척도 및 주관적 기억감퇴 검사를 실시해 인지·정서 변화를 확인할 예정이
충남 보령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0일 회장 및 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신규 종목별 협회장에 대한 임명식이 진행되었으며, 2025년도 주요 사업 추진 결과 보고와 2026년도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심의 안건으로 ▲2025년도 세입·세출 결산 ▲2026년도 예산안 ▲보령시장애인체육회 규약 개정 등 3개 안건에 대한 심의·의결이 이루어졌다. 보령시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의 체육 접근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충남 청양군이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우리동네 건강지키기 지원사업’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우리동네 건강지키기’는 보건기관 방문이 어려운 고령층과 거동 불편 주민들을 위해 전문 인력이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하여 통합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주로 농한기인 1월부터 3월 사이를 집중 운영 기간으로 정해 농촌 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올해는 의료 취약지역 9개 마을을 선정하여 각 마을 실정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
춘천시와 춘천교육지원청이 ‘정원교육도시 춘천’ 조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23일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협약식에는 봄내 꿈나무 정원사 양성 및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춘천시는 교육청과 함께 정원교육을 통한 호수정원도시 조성에 상호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춘천시는 강사·재료 지원, 학교 정원가꾸기 프로그램 운영과 시 관리 정원시설 이용 제공을 담당하며, 교육지원청은 유·초·중등 과정에 사업을 안내하고 참여 학교를 선
가수 정동원이 23일 해병대에 입대하며 잠시 팬들 곁을 떠났다.정동원은 이날 경북 포항에 위치한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복무 기간은 약 18개월로 알려졌다.입대에 앞서 그는 팬들에게 “건강하게 잘 다녀오겠다. 더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별도의 공식 행사는 진행하지 않았으며, 조용히 입소한 것으로 전해졌다.어린 나이에 데뷔해 트로트 가수로 큰 사랑을 받아온 정동원은 그동안 음악 활동과 방송 출연을 병행하며 활발히 활동해왔다. 특히 꾸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