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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교육도시' 향한 첫걸음…춘천시-춘천교육청 업무협약 체결

2시간전
춘천시와 춘천교육지원청이 ‘정원교육도시 춘천’ 조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23일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협약식에는 봄내 꿈나무 정원사 양성 및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춘천시는 교육청과 함께 정원교육을 통한 호수정원도시 조성에 상호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춘천시는 강사·재료 지원, 학교 정원가꾸기 프로그램 운영과 시 관리 정원시설 이용 제공을 담당하며, 교육지원청은 유·초·중등 과정에 사업을 안내하고 참여 학교를 선...
양구읍이 주민들의 여가 활용과 문화·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월부터 6월 말까지 운영되며, ▲국학기공 ▲아크릴화 그리기 ▲사물놀이 ▲피아노교실로 총 4개 강좌로 구성됐다. 모든 강좌는 수강료가 무료이며, 아크릴화 그리기 강좌에 한해 재료비는 개인 부담이다.수강 신청은 2월 11일부터 25일까지 가능하며, 양구읍 주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타 읍·면 주민은 대기자로 등록할 수 있다. 신청은 양구읍사무소 총무팀 방문 또는 전화로 하면
tags :#양구읍
강원 속초시는 오는 3월 14일 오전 10시 30분, 오후 1시 30분, 오후 4시 등 하루 3회에 걸쳐 속초문화예술회관에서 가족 뮤지컬 ‘한글용사 아이야 새로운 이야기-달라도 친구야’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EBS의 인기 교육 콘텐츠를 무대화한 작품으로, 한글학당에 나타난 영어용사 ‘달라도’와 한글용사들이 펼치는 새로운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극 중에서는 악당 ‘천지’에 맞서 빼앗긴 무기와 사라진 존댓말을 되찾는 과정을 그리며,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이해와 협력의 가치를 전한다.무대에서는 ‘아’, ‘이’, ‘야’
영월군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2025년 ‘올해의 문화도시’로 최종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강소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이번 선정은 전국 30개 법정 문화도시와 대한민국 문화도시를 대상으로 진행된 엄격한 성과 평가를 거쳐 이뤄졌다. 영월군은 폐광 지역이라는 구조적 한계를 창조적으로 극복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탄탄한 문화 생태계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영월군은 지난 2022년 제4차 법정문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문화충전도시 영월’이라는 독창적인 브랜드를 구축해 왔다. 과거 자원을 캐내던 ‘광산’에
속초시가 지방보조사업자의 금융기관 선택권을 확대하고 다양한 금융기관의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운영체계에 대한 제도 개선에 나섰다.그동안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는 시금고로 한정해 운영되면서 계좌 개설과 금융 이용에 제약이 따랐고, 현장에서는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속초시는 지난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관내 금고 외 금융기관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중앙·남부·설악·북부·동명·금강새마을금고를 비롯해 속초·대포수협, 속초신협 등 총 9개 기관장이 참석했다.행정안전부
양구문화재단은 다가오는 봄을 맞아 양구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월 기획 콘서트 ‘SONG FOR YOU’ 양구군민 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오는 2월 28일 오후 5시,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리며,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출연진으로는 독보적인 가창력으로 ‘미스트롯’ 초대 진에 오른 송가인과 ‘미스터트롯2’에서 깊은 감성으로 주목받은 트롯 샛별 송민준이 참여해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다.이번 공연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군
강정호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은 속초중학교 이전과 속초·양양교육지원청 이전은 따로가 아닌 함께 추진돼야 하며, 이를 위한 ‘원샷 로드맵’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방교육자치법 시행에 맞춰 양양교육지원청 단독 신설에 즉각 착수할 것을 촉구했다.2023년 10월 18일 도의회 본회의에서 강 의원은 “속초중학교 이전과 함께 속초·양양교육지원청 이전도 동시에 추진해야 한다”고 도교육청에 요구한 바 있다.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도심 핵심부에 위치한 만큼, 두 기관의 이전·재배치를 연계하면
조직혁신·디지털 금융 강화 ‘투트랙’임기 2년, 12일부터 공식 업무 돌입 농협중앙회가 전무이사에 박서홍 현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를, 상호금융대표이사에 윤성훈 전 농협중앙회 상호금융기획본부 상무를 각각 선임했다. 조직 혁신과 금융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인사로 풀이된다.농협중앙회는 12일 임시대의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임원 선임안을 의결했다. 두 임원의 임기는 2년으로, 2월 12일부터 시작됐다.박서홍 신임 전무이사는 농협중앙회 전남본부장, 농협경제지주 식품가공본부 상무, 농업경제대
하나은행이 평일 밤 9시까지 금융 업무가 가능한 야간 특화 탄력 점포 ‘하나 9시 라운지’ 운영을 시작한다. 23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하나 9시 라운지’는 기존
최동북단 평화 접경지를 이끄는 함명준 고성군수가 자신의 공직 여정을 담은 자전 에세이 출간과 함께 출판기념회를 연다.출판기념회는 오는 2월 28일 오후 2시, 고성문화원 3층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함 군수가 신간 도서의 집필 배경과 내용 등을 소개하며, 군민들과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된다.함 군수가 집필한 에세이는 2020년 민선 6기 중반기의 위기를 극복하고 고성군정을 이끌어 온 과정과, 야당 군수로서 민선 7기 평화경제 중심 도시로의 고성군 발전 초석을
검찰개혁·사법개혁 입법안에 대한 당 입장을 정리한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채택한 검찰개혁안을 차분하고 담대하게 무소의 뿔처럼 처리해나갈 것", "사법개혁 3법 또한 우리 시...
34분전
인천 서구는 지난 21일 인천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태화홀에서 제9기 아동축제기획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아동축제기획단은 서구의 만9세에서 만17세 아동으로 구성되며 ‘2026년 제9회 아동이 주인공인 행복한 축제’의 기획, 홍보, 운영, 모니터링과 축제 당일 무대 진행, 부스 운영, 프로그램 진행에도 직접 참여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꼐 아동축제기획단의 역할을 배우고 참여 아동들의 자기소개 및 지원동기를 말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올해 진행되는 아동축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오는 5월 2일 아시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 국면에 접어들었지만, 일부 알트코인은 강세를 유지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22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연초 대비 각각 24%, 34% 하락한 가운데, 비트코인캐시, 모포, 디크레드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비트코인캐시는 연초 대비 80% 상승하며 고래들의 매집이 지속되고 있다. 10만~100만 BCH를 보유한 지갑들이 5만 BCH를 추가 매수하며 강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
종합 콘텐츠 플랫폼 '알플레이' 운영사 플랙스뉴럴랩스가 인공지능 기반의 캐릭터를 내세운 게임 개발에 도전한다.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플랙스뉴럴랩스(대표
20일 오후 경남도립미술관 다목적홀에서 열린 학술세미나는 대한민국 옻칠 예술의 중심지인 경남의 위상을 재확인하고 미래 지향점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이 세미나는 경남도립미술관 기획전 과 연계한 행사다. 이날 서유승 옻칠조형 철학박사는 ‘경남 지역 옻칠예술의 역사와 가치’를 주제로 한 발
국민의힘은 제주 제2공항 건설을 중심으로 한 제주 미래 산업 구조 대전환 전략을 공식 발표하고, 공항 건설을 반드시 추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국민의힘은 제주 제2공항 건설을 더 이상 논쟁의 대상이 아닌 국가 핵심 기반시설로 규정하고, 제주 경제 구조와 산업 지도를 근본적으로 전환하는 국가 전략 사업으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국민의힘 중앙당은 '제주 제2공항 추진지원 특별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이종욱 국회의원을 위원장으로, 제주도당 고기철 도당위원장을 부위원장으로 임명했다.이는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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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이 오는 5월 영국에서 개최하는 세계 최대의 정원 축제 ‘RHS 말번 스프링 페스티벌’ 쇼가든 부문에 선정되었다고 23일 밝혔다.‘RHS 말번 스프링 페스티벌’은 영국 왕립원예협회의 3대 정원 축제 중 하나로, 영국 찰스 3세 국왕이 공식 후원하는 유서 깊은 축제다. 천리포수목원은 출품작 ‘바다가 우리에게 주는 것들’이라는 주제로 한국 정원을 조성한다. 정원은 천리포수목원의 해안 풍경을 모티브로, 재활용 자재를 활용해 지은 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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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 2027년까지 운영 연장
제주 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의 운영기간이 2027년 12월 31일까지 연장된다.제주도는 투자금액과 투자대상 등은 현행대로 두고 운영기간만 2026년 4월 30일에서 2027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17일 밝혔다.이는 외국인 투자자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관광·휴양시설 분야에 안정적인 투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는 외국인이 관광‧휴양시설에 10억 원 이상을 투자하면 거주자격을, 5년간 투자 상태를 유지하면 영주자격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2010년 제주에 도입됐다.현재 제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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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설 연휴 맞이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전통시장 7개소 및 대형마트 2개소를 비롯하여 다중이용시설 56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서귀포시를 비롯,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재난과, 유관기관 및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 관내 전통시장, 대형마트 및 다중이용시설들을 대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점검 사항은 ▲소방시설 점검 ▲시장 건축 구조물 상태 ▲전기 설비 노후 상태△가스용기 보관 상태△시설의 전반적 관리상태 등이 포함됐다.점검에 따라 발생한 송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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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강추 게임] 손 안에서 즐기는 액션 ‘드래곤소드’
최근 게임업체들은 유저 편의성을 위해 자동 사냥 기능을 필수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하지만 그 탓에 유저가 직접 즐기는 손 맛, 즉 조작과 액션의 재미는 나날이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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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에도 의료 공백 최소화…오늘·마지막 날 진료기관 운영
설날인 오늘과 연휴 마지막 날에도 전국 주요 병원들이 응급실을 정상 운영하며 의료 공백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17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연휴 기간 전국 응급의료기관은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일부 병·의원과 약국도 지정 일정에 따라 문을 연다.지역별로 보면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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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합창의 울림..제10회 제주국제합창축제
서귀포예술의전당과 제주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는 공동 기획한 세계인의 합창축제인 ‘제10회 제주국제합창축제’가 오는 2월 22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된다고 18일 밝혔다.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CARITAS OMNIA TEGIT’를 주제로 열리며, 한국을 비롯해 코스타리카, 인도네시아, 미국, 폴란드 등 5개국 23개 합창단, 800여 명이 참여하여 세계적인 합창 문화 교류의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가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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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산불방지협의회 개최 …민관 협력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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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는 지난 20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황침현 부시장 주재로 산불방지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당진소방서·의용소방대, 당진경찰서, 지역 육군·공군부대, 당진교육지원청, 당진우체국, 한국전력, 대전지방기상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당진시산림조합, 당진시산악연맹, 당진시임업후계자협회 등 민간단체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산불 예방 정책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력체계를 점검하며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2025년 충청남도 산불 발생 건수는 총 57건, 피해 면적은 12.99ha로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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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인 금산군수, 설 비상근무·산불 진화 노고 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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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인 금산군수는 23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군민들이 안전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비상근무 및 산불 진화에 수고해 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금산군 진산면 부암리 백마산 일원에서 세 차례의 산불이 발생했지만 모두 인명 피해 없이 진화됐다.그러면서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음을 입산객 및 주민들께 널리 알려 달라”고 언급했다.이 외에도 박 군수는 3.1절 독립유공자 후손 예우, 살기좋은 마을가꾸기사업 설계 등 업무에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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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옻칠 예술이 세계로 뻗어나가기 위해서는
20일 오후 경남도립미술관 다목적홀에서 열린 학술세미나는 대한민국 옻칠 예술의 중심지인 경남의 위상을 재확인하고 미래 지향점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이 세미나는 경남도립미술관 기획전 과 연계한 행사다. 이날 서유승 옻칠조형 철학박사는 ‘경남 지역 옻칠예술의 역사와 가치’를 주제로 한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