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교육지원청은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1월 15일, 성주 관내 초, 중, 고 급식종사자 44명을 대상으로 성주교육지원청 다온관 시청각실에서 정기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산업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학교 급식 업무 종사자 업무 특성을 반영해, 급식종사자들이 안전하게 근무에 임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다.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 산업안전보건법의 이해 ▲ 급식종사자의 안전보건 준수 사항 ▲ 생명존중 자살 예방 교육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특히,...
충북 괴산군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시행한 2025년도 디지털전통시장 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괴산전통시장이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디지털전통시장 육성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으로 전통시장이 원활한 디지털 전환에 성공할 수 있도록 온라인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평가는 2025년 ‘디지털전통시장 육성 첫걸음’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전국 20곳 시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괴산전통시장은 디지털 전환을 위해 상인 대상 컨설팅과 교육을 진행하고 참여 점포와 상품을 발굴했으며 온라인 채널 진
전교생 8명, 졸업은 축제처럼!영덕군에 위치한 초미니 학교 축산중학교가 전교생 8명이 함께하는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졸업생 3명을 위한 축제형 작은 졸업식을 열었다. 인구 감소로 학생 수는 적지만, 이날 졸업식만큼은 그 어떤 학교보다도 풍성하고 따뜻한 감동으로 가득 찼다.이번 졸업식은 ‘행복한 학교, 함께 성장한 시간’을 주제로 학생 참여형 공연 중심의 졸업식으로 진행됐다. 형식적인 행사 대신, 학생들이 직접 배우고 만들어 온 공연을 통해 서로를 축하하고 응원하는 자리였다.졸업식 무대의 시작은 비트박스 공연으로 꾸
부산항만공사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의 2025년도 우수사업장으로 9일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대기업·공공기관이 모기업이 되어 협력업체 및 지역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율적인 안전보건 개선 활동을 추진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모기업이 현장 안전관리 기술과 경험을 전수하면, 정부가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구조로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높이고 근로환경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다.부산항만공사는 항
상주시의회가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청렴도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의회를 대상으로 반부패 노력과 청렴문화 확산 수준을 종합적으로 측정해 1등급부터 5등급까지 등급을 부여한다.상주시의회는 이번 평가에서 전년도 종합청렴도 3등급에서 2등급으로 한 단계 상승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은 사실상 전국 기초 시의회 중에는 1등급이 없어 최고 수준의 성과로 평가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기계 운송수단이 없어 임대농업기계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위해 원활한 임대농업기계 운송서비스를 운영하고자 관내 전문 운송업체와 연간 계약을 체결하여 안전하고 신속한 운송체계를 구축하였다고 밝혔다.이 운송서비스는 임대농업기계를 전문 운송업체가 농가까지 직접 운송하고 사용 후 반납까지 지원하는 서비스이며, 금년부터 1톤 화물차 뿐만아니라 3.5톤 화물차까지 확대운영될 계획이다.운송비는 군비 70% 지원되며, 차량 규모에 따라 운송비가 차등 적용된다. 1톤 화물차로 운반할 수 있는 기종은 굴착기,
밀양시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담팀을 신설하고 사업 준비에 나섰다.통합돌봄 전담팀은 노인장애인과 내 사회복지직, 간호직 공무원 등 3명으로 구성됐으며, 총 6억 1천만원의 사업비를 편성해 통합돌봄사업을 추진한다.통합돌봄사업은 노인과 장애인 등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이 ‘살던 곳에 계속 거주’하면서 보건의료, 일상생활 돌봄, 주거지원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신설된 전담팀은 돌봄이
2026년의 커피 시장을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변화는 분명하다. 이제 커피는 양의 경쟁에서 완전히 벗어나, 질과 취향, 그리고 가치관의 영역으로 이동했다는 점이다. 하루에 몇 잔을 마시는지가 아니라, ‘어떤 커피를 왜 선택하는가’가 소비의 기준이 되는 시대다. 한때 커피는 각성의 도구였고, 이후에는 라이프스타일의 상징이 되었다. 그리고 지금, 커피는 개인의 신념과 감각을 드러내는 하나의 언어가 되고 있다.2026년 커피 시장은 단순한 음료 소비를 넘어 개인의 취향과 가치관에 기반한 선택의 시대로 전면적인 전환을 맞이하고 있으며, 이
덕양에너젠이 코스닥 시장 상장을 발판으로 글로벌 톱티어 수소 전문기업으로 도약에 나선다.덕양에너젠은 국내 대표적인 산업용 수소 전문기업으로, 석유화학 공정과 연계한 수소 생산부터 저장∙공급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부생수소 및 개질 기반 수소 생산 방식을 중심으로 고객 맞춤형 수소 공급 솔루션을 제공하며, 부생수소를 고도 정제해 순도 99.99%의 고순도 산업용 수소를 생산하고 있다.수소 산업은 이송 및 저장 비용이 높고, 파이프라인 구축 인허가 및 안전관리 체계 확보 등 높은
43.34% 압도적 득표...30년 한결같은 수의사 사랑 실천 ‘Vet SDG 6’ 핵심공약 제시... "든든한 수의사회장 될 것" 우연철 현 대한수의사회 사무총장 겸 미래정책부회장이 제28대 대한수의사회장에 당선됐다. 대한수의사회는 지난 1월 15일 제28대 대한수의사회장 선거를 치렀다. 회원 직접 투표로 신임회
농협경제지주는 1월 14일 싱가포르 Sheraton Towers 컨벤션홀에서 제주 축산물의 첫 수출을 기념하는 런칭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5년 11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수출된 제주산 한우 1.2톤, 한돈 25톤이 싱가포르 시장에 진출한 것을 기념하는 자리로, 약 200여 명의 현지 유통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 제주 축산물 브랜드 소개 ▲ 한우·한돈 시식 행사 ▲ 감사패 수여식 등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용욱 한우수출조합협의회 회장(
포항시가 전통시장 이용객의 편의 증진과 효율적인 주차 안내를 위해 죽도시장 인근 공영주차장의 명칭 단일화 사업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그동안 죽도시장 주변 공영주차장 5개소는 ‘죽도어시장’, ‘칠성천’, ‘오거리’ 등 위치별로 각기 다른 명칭을 사용해 왔다. 이로 인해 죽도시장과의 연관성을 찾기 힘들고 통일성이 부족해 주차장 이용 및 홍보 안내에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명칭 개편을 추진해 왔다. 특히 이번 명칭 변경은 상가번영회와의 긴밀한
인천시 정비기본계획 변경안이 ‘완화’라는 이름으로 계획의 원칙을 흔들고 있다인천광역시는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을 마련해 1월 5일부터 19일까지 주민공람을 진행하고 있다. 인천시는 이번 변경안을 통해 원도심 재개발·재건축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정비사업을 활성화하겠다는 입장이다.하지만 공람된 변경안을 면밀히 살펴보면, 이번 변경이 단순한 규제 완화에 그치지 않고 정비기본계획의 법적 성격과 계획 행정의 원칙 자체를 흔들 수 있는 내용을 다수 포함하고 있다는 점이 드러난다. 법령 개정을 ‘계획 변경’으로 포장한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매월 발행하는 ‘경북여행 MVTI’ 1월 테마로 경북의 겨울 풍경을 담은 '눈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앉다'를 선정했다.
이번 1월호는 겨울 추위 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자연의 예술인 ‘상고대’를 중심으로 경상북도의 겨울 풍경을 감성적인 시간 콘텐츠로 담아냈다. 상고대는 차가운 공기와 수증기가 만나 만들어지는 겨울철 자연현상으로, 눈과는
한국 U-23 축구대표팀이 레바논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6년 만의 아시아 정상 탈환을 향해 본격 시동을 걸었다.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대표팀은 10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알샤바브 클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레바논을 4-2로 꺾었다.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이란과 비겼던 한국은 이날 승리로 1승 1무, 승점 4를 기록했다. 아직 2차전을 치르지 않은 우즈베키스탄과 이란을 앞서며 조 선두로 올라섰고, 레바논은 2패로 최하위에 머물렀
국민의힘이 당 창당 이후 약 5년 5개월 만에 당 이름을 바꾸기로 하고 절차에 착수했다.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계엄·탄핵 정국의 부담에서 벗어나 새로운 출발을 하겠다는 구상이다.국민의힘은 당비를 납부하는 책임당원을 대상으로 지난 9일부터 사흘간 당명 변경에 대한 의견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68% 이상이 당명 개정에 찬성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장동혁 대표가 지난 7일 기자회견에서 ‘이기는 변화’를 강조하며 당명 변경 추진 의사를 밝힌 데 따른 후속 조치다. 당 지도부는 당원들의 요구
6·3 지방선거에서 제주도지사 출마 결심을 굳힌 것으로 알려진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과 송재호 전 국회의원이 12일 당내 경선을 앞두고 현직인 오영훈 제주도지사에 맞선 선거연대를 공식화했다.‘회복과 성장을 위한 제주혁신포럼’은 12일 오후 6시 30분 제주상공회의소 5층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겸한 토크콘서트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포럼 고문을 맡은 김태석 전 제주도의회 의장과 좌남수 전 의장, 제12대 제주도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김경학 의원 등 고문들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주시협의회가 새해를 맞아 지역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영주시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주시협의회가 지난 14일 시청 부시장실을 방문해 ‘희망2026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협의회 자문위
청도군은 2026년 1월 13일부터 ‘보건소 제증명 발급 알림 문자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제증명 발급 알림 문자 서비스는 건강진단결과서, 채용신체검사서 등 각종 제증명 발급을 신청한 민원인을 대상으로 수령일 하루 전에 알림 문자를 발송하는 제도로, 주민들이 제증명을 제때 편리하게 수령할 수 있도록 안내
대구 달성군 유가읍체육회 신임 박성동 회장 이·취임식이 15일 유가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려 지역 체육 발전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훈 달성군수를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 체육회 임원 및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는 9년간 유가읍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 온 하종철 회장의 이임을 기념하고, 새롭게 체육
영주시는 지난 14일, 풍기인삼시장상인회가 영주시청을 방문해 희망2026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점순 풍기인삼시장상인회장을 비롯해 이태원 부회장, 김동미 시장매니저가 참석했으며, 영주시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함께해 따뜻한 나눔의 뜻을 나눴다. 풍기인삼시장상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