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은 제15회 인구의 날을 맞아 오는 10일 홍주문화회관에서 ‘2026년 홍성군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처음으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저출생과 고령화 등 인구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아이 키우기 좋고, 모든 세대가 행복한 홍성’ 실현을 위한 인구정책 비전을 군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다. 행사는 군립국악관현악단과 군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인구정책 유공자 표창 △샌드아트 퍼포먼스 △군 인구정책 비전 선포식 △특별강연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기념식...
충북 청주 서원보건소가 20일부터 수곡동 매봉근린공원 인근 신청사로 이전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시는 총사업비 398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신청사를 건립했다. 신청사는 진료실, 예방접종실, 임상검사실, 방사선실 등을 효율적으로 배치해 검사·진료 동선을 최적화했다. 감염병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현대화된 선별진료소도 갖췄다.또 그간 분산 운영되던 치매안심센터와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신청사로 확대 이전해 치매 예방, 정신건강 및 만성질환 관리 등 예방 중심의 통합 보
충북대학교병원이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재지정됐다.보건복지부는 지난 16일 충북대병원이 2026년 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평가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충북대병원은 오는 11월1일부터 2029년 10월31일까지 중증응급환자의 최종 치료를 담당하는 권역응급의료센터 역할을 이어가게 된다.권역응급의료센터는 24시간 전문 진료와 심뇌혈관질환, 중증외상, 소아응급 등 필수 응급의료를 수행한다.김원섭 병원장은 “도민이 골든타임 안에 최선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권역책임의료기관의 역할과 책임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이
청주지법 형사1단독 박광민 부장판사는 생산 공정과 관련한 내부 비위를 국민권익위원회 등에 고발한 직원을 해고한 혐의로 기소된 의약품 생산 업체 대표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19일 밝혔다.A씨는 2023년 7월 자기 업체의 생산 공정과 관련해 내부 고발을 한 품질관리책임자 B씨를 해고한 혐의로 기소됐다.B씨는 계약사와 국민권익위원회에 자신이 사측의 강압적 지시를 받아 허위로 품질관리서에 서명했으며, 의약품이 생산 시험도 거치지 않은 채 출하됐다는 취지로 신고했다.검찰은 A씨가 공익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지난 15일 한국노총 충북지역본부에서 충북지역 화학노동조합연맹과 ‘충북지역 일학습병행 활성화 및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충북지역 화학산업 분야의 우수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실무 중심의 일학습병행을 활성화해 기업과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산학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충북지역 화학 및 관련 산업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일학습병행 참여기업 발굴 △산업 현장 맞춤형 훈련
대전 중구의회가 올해 예정된 의원 국외연수 예산 전액을 반납키로 했다. 의회가 먼저 허리띠를 졸라매고 솔선수범해 재정 절감에 앞장서야 한다는 공감대 형성에 따라 국외연수 예산 반납이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이번 결정은 중구의회 스스로 구민의 눈높이에 맞춰 고통을 분담하겠다는 선제적인 의지의 표명으로, 대내외적으로 신뢰받는 의정 활동의 모범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원옥 의장은 “의원들이 솔선수범해 구민의 고통을 분담하는 것이 당연한 도리”라며 “예산 반납을 시작으로 의회 운영 전반에서 비효율적인 요소를 과감히 제거하고
세계적인 첼리스트 출신인 장한나 예술의전당 사장이 78억 원대 재산을 신고했다.보유 재산에는 고가의 첼로와 피아노 등 예술품과 해외 주식 등이 포함됐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4일 관보를 통해 ‘2026년 7월 수시 재산공개’ 대상자의 재산 신고 내역을 공개했다. 이번 공개 대상은 지난 4월 2일부터 5월 1일까지 신분 변동이 발생한 전·현직 공직자 73명이다.공개 자료에 따르면 장한나 사장은 총 78억1717만3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 공개 대상자 6명 가운데 가장 많은
세계 각지에서 날아온 재외동포 청소년들이 조선 유교문화의 본고장 안동에서 한국의 역사와 전통을 온몸으로 체험했다. 단순한 문화 관광을 넘어 지역 또래 학생들과 일상을 나누며 국경을 초월한 우정을 쌓는 새로운 형태의 국제교류 모델이 주목받고 있다.안동시는 23일 ‘2026년 차세대동포
의회를 사랑하는 사람들 울산시지부 동구지회는 울산 동구 문현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지난 23일 국회를 방문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중심인 국회의 역할과 기능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국회 견학은 청소년들에게 민주주의와 지방자치, 의회정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민주시민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국회의사당과 본회의장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국회의 역사와 입법 과정, 국회의원의 역할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태선 의원과 환담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
코스피가 24일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충돌 우려에 따른 국제 유가 급등 여파로 5%대 급락하며 7000선 아래로 밀려났다.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06.27포인트 내린 6690.62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20일 이후 4거래일 만의 하락 마감이다. 거래량은 3억9514만주, 거래대금은 30조896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지수는 7000.78로 출발한 뒤 낙폭을 키워 장중 한때 6650.41까지 밀렸다. 전날인 23일 코스피는 4%대 급등하며 5거래일 만에 7000선을 회복했으나 하루 만에 다시 이를 내줬다.급락
석성장학회 조용근 이사장은 지난 23일 여의도 한국해양연맹 회의실에서 에티오피아에서 온 합창단원 35명의 청소년들에게 특별장학금 3만5천달러을 지급하고 격려했다.에티오피아 합창단은 6.25 전쟁에 참전한 장병들의 손자·손녀 35명으로 구성됐다. 한국해양연맹과 LG그룹이 후원하고 ‘ 따뜻한 하루’의 초청으로 지난 6월 23일 방한해 6.25기념식에 참가했으며 현재까지 전국순회공연을 하고 있다조용근 이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76년전 우리나라에서 6.25전쟁
메가존클라우드는 AX 인프라 전문기업 아크릴과 ‘AI 인프라 사업 확대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과천 메가존산학연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염동훈 메가존클라우드 대표와 신현경 아크릴 부대표를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대규모 GPU 인프라가 필요한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AI·클라우드 인프라와 AI 개발·운영 플랫폼을 결합한 AX 환경을 제공한다.메가존클라우드는 엔비디아 기반 GPU 서버와 클
동아쏘시오홀딩스가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의 선도 기업을 목표로 ‘사업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23일 오전 이사회를 개최하고 100% 자회사인 동아제약의 흡수합병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합병기일은 오는 10월 1일이다. 이번 합병은 합병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진행되어,
지난 16일, GS건설이 경기 오산시 양산동 일원에 공급하는 '오산헤리티지자이'의 견본주택이 개관하며 본격적인 공급을 알렸다. 개관 이후 견본주택 내부에는 단지를 둘러보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하루 종일 이어지며 북새통을 이뤘다.입구부터 대기줄이 형성됐고, 내부에서는 유니트를 둘러본 뒤 상담을 받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는 모습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특히 상담석에서는 최근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가 규제지역으로 지정되면서 비규제지역 이점과 청약 조건 등을 묻는 질문이 이어졌다.단지는 비규제지역에 공급되는 만큼 청약 자격에 대한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제주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제8회 세계청소년합창축제 & 경연대회’에서 전 부문을 석권하는 쾌거를 거뒀다.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출전한 민속·일반·종교부문에서 금메달을 휩쓸며 ‘금메달 3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민속부문 대상과 베스트 안무상까지 차지했다.이번 대회는 세계청소년합창축제 & 경연대회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천송재단과 컴페니언이 주관하여 국내외 유수의 청소년 합창단들이 참가한 가운데 치러졌다.합창단은 이번 대회에서 한국의 전통미와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인 민속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에 대해 소방청이 국가소방동원령 3차를 발령한 가운데, 정종철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대표가 사과문을 발표했다. 정 대표는 18일 오후 사과문을 통해 “인천 물류센터 화재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송구하다”며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한국거래소는 AI 비전 솔루션 기업 라온피플이 주권 매매거래가 정지됐다고 24일 공시했다.정지 대상 종목은 라온피플 보통주이며, 정지 사유는 주식의 병합·분할 등 전자등록 변경·말소로 기재됐다. 기타 사항에는 구체적 사유로 주식병합이 명시됐다.정지 기간은 2026년 7월 29일부터 신주권 변경상장일 전일까지이며, 근거 규정으로는 코스닥시장업무규정 제25조 및 동규정시행세칙 제30조가 적시됐다.라온피플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1962억원, 부채총계 1522억원이
수소연료전지 전문 회사 두산퓨얼셀이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 509억14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손실이 급격히 확대됐다고 24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당해실적을 보면 매출액은 442억59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5.5%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509억14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손실 폭이 2559.6% 확대됐다. 당기순손실은 555억98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055.9% 확대됐다.상반기
한국거래소는 결제 인프라 기업 나이스정보통신이 주권 매매거래가 정지됐다고 24일 공시했다.대상 종목은 나이스정보통신 보통주이며, 정지 사유는 주식의 병합·분할 등 전자등록 변경 및 말소로 기재됐다. 기타 사항에는 정지 원인이 주식분할임이 명시됐다.정지 일시는 2026년 7월 29일이며, 만료 일시는 신주권 변경상장일 전일까지로 기재됐다. 근거 규정은 코스닥시장업무규정 제25조 및 동규정시행세칙 제30조다.나이스정보통신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1조 1960억원,
한국거래소는 발광다이오드 제조사 우리이앤엘하루틴이 주권 매매거래가 정지됐다고 24일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대상 종목은 우리이앤엘하루틴 보통주다. 정지 사유는 주식의 병합, 분할 등 전자등록 변경·말소이며, 기타 사항에는 주식병합이 구체적 사유로 명시됐다.거래정지 기간은 2026년 7월 29일부터 신주권 변경상장일 전일까지다. 이번 거래정지의 근거 규정은 코스닥시장업무규정 제25조 및 동규정시행세칙 제30조다.우리이앤엘하루틴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1
국내 주요 미디어 서비스의 경쟁력이 글로벌 플랫폼에 비해 전반적으로 낮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자본력과 콘텐츠 투자 격차를 줄이고 분산된 국내 플랫폼을 통합해야 한다는 제언이다.정보통신정책연구원은 24일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 확산 대응을 위한 국내 미디어 서비스 경쟁력 분석 및 강화 전략 연구' 보고서를 발간했다.보고서는 넷플릭스, 유튜브 등 글로벌 미디어 서비스의 전방위적 확산이 본격화한 상황에서 국내 미디어 서비스의 경쟁력을 파악하고 당면 과제를 도출했다.◆"국내 OTT, 넷플릭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