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은 제15회 인구의 날을 맞아 오는 10일 홍주문화회관에서 ‘2026년 홍성군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처음으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저출생과 고령화 등 인구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아이 키우기 좋고, 모든 세대가 행복한 홍성’ 실현을 위한 인구정책 비전을 군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다. 행사는 군립국악관현악단과 군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인구정책 유공자 표창 △샌드아트 퍼포먼스 △군 인구정책 비전 선포식 △특별강연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기념식...
박재택 전 학교법인 주성학원 이사장이 18일 별세했다. 향년 78세.1947년생인 고인은 2005년부터 학교법인 주성학원 이사로 재임하며 대학 발전 기틀을 다졌다.2011년 11월부터 2021년 2월까지는 주성학원 이사장을 맡아 대학의 교육 경쟁력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했다.이 기간 대학의 성장과 교육개선에 힘써 충북보과대가 지역 대표 전문대학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교육 분야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다양한 분야발전에도 기여했다.1985년부터 10년간 청주지검 청소년 선도위원을 맡아 지역 청소년
청주지법 형사1단독 박광민 부장판사는 생산 공정과 관련한 내부 비위를 국민권익위원회 등에 고발한 직원을 해고한 혐의로 기소된 의약품 생산 업체 대표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19일 밝혔다.A씨는 2023년 7월 자기 업체의 생산 공정과 관련해 내부 고발을 한 품질관리책임자 B씨를 해고한 혐의로 기소됐다.B씨는 계약사와 국민권익위원회에 자신이 사측의 강압적 지시를 받아 허위로 품질관리서에 서명했으며, 의약품이 생산 시험도 거치지 않은 채 출하됐다는 취지로 신고했다.검찰은 A씨가 공익
속보=정부가 육·해·공군 3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창설하겠다고 밝히면서 공군사관학교가 위치한 충북 청주지역이 술렁이고 있다. 대전에 통합 국군사관학교가 들어서면 현재 청주에 위치한 공사 캠퍼스는 비행훈련장으로 위상이 축소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청주시민들은 알맹이만 빼가고 비행훈련 소음만 남는 최악의 경우를 우려하고 있다. 정부는 16일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를 군사 교육·훈련시설이 밀집한 대
사단법인 서로돕기시민협회는 19일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드림스타트 아동들과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이날 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삼계탕을 직접 조리하고 포장해 드림스타트 아동 10가구와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13가구 등 총 23가구에 직접 배달했다.서로돕기시민협회는 매월 둘째 주 일요일마다 충북 충주시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해 꾸준히 밑반찬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어 이번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회원들은 정기적인 반찬 지원을 넘어 기록적인 무더위가
대전 중구의회가 올해 예정된 의원 국외연수 예산 전액을 반납키로 했다. 의회가 먼저 허리띠를 졸라매고 솔선수범해 재정 절감에 앞장서야 한다는 공감대 형성에 따라 국외연수 예산 반납이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이번 결정은 중구의회 스스로 구민의 눈높이에 맞춰 고통을 분담하겠다는 선제적인 의지의 표명으로, 대내외적으로 신뢰받는 의정 활동의 모범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원옥 의장은 “의원들이 솔선수범해 구민의 고통을 분담하는 것이 당연한 도리”라며 “예산 반납을 시작으로 의회 운영 전반에서 비효율적인 요소를 과감히 제거하고
창원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국제친선결연도시인 일본 히메지시 중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하계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를 실시한다.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가정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업이다. 창원특례시는 매년 국제친선결연도시와 협력해 상호 방문 형식의 교류를 이어오며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이해 증진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류에는 일본 히메지시 청소년들이 창원을 방문해 지역 학생 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의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먼저 당대표 선거는 이변없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14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친청계 3명은 모두 예비경선 문턱을 넘었다. 반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추대를 받아 출마했던
지난 16일, GS건설이 경기 오산시 양산동 일원에 공급하는 '오산헤리티지자이'의 견본주택이 개관하며 본격적인 공급을 알렸다. 개관 이후 견본주택 내부에는 단지를 둘러보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하루 종일 이어지며 북새통을 이뤘다.입구부터 대기줄이 형성됐고, 내부에서는 유니트를 둘러본 뒤 상담을 받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는 모습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특히 상담석에서는 최근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가 규제지역으로 지정되면서 비규제지역 이점과 청약 조건 등을 묻는 질문이 이어졌다.단지는 비규제지역에 공급되는 만큼 청약 자격에 대한
영주시립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공모사업에 선정된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16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야기가 있는 코딩'은 독서와 인공지능·코딩을 연계한 체험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책 읽기를 바탕으로 창의적 사고력과 디지털 활용 능력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에 대해 소방청이 국가소방동원령 3차를 발령한 가운데, 정종철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대표가 사과문을 발표했다. 정 대표는 18일 오후 사과문을 통해 “인천 물류센터 화재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송구하다”며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
수제맥주 업체 한울앤제주가 제10회차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에 대한 전환청구권을 행사해 신주 7만9786주를 발행한다고 24일 공시했다.청구일자는 2026년 7월 24일이며 청구금액은 10억원이다. 전환가액은 주당 7520원으로, 이 전환가액은 2026년 4월 30일 유상증자 납입에 따른 신주발행으로 기존 1만8540원에서 1만1480원으로 조정된 데 이어, 2026년 7월 9일 유상증자 납입에 따른 신주발행으로 1만1480원에서 7520원으로 재조정된 것이다
한국거래소는 결제 인프라 기업 나이스정보통신이 주권 매매거래가 정지됐다고 24일 공시했다.대상 종목은 나이스정보통신 보통주이며, 정지 사유는 주식의 병합·분할 등 전자등록 변경 및 말소로 기재됐다. 기타 사항에는 정지 원인이 주식분할임이 명시됐다.정지 일시는 2026년 7월 29일이며, 만료 일시는 신주권 변경상장일 전일까지로 기재됐다. 근거 규정은 코스닥시장업무규정 제25조 및 동규정시행세칙 제30조다.나이스정보통신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1조 1960억원,
한국거래소는 발광다이오드 제조사 우리이앤엘하루틴이 주권 매매거래가 정지됐다고 24일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대상 종목은 우리이앤엘하루틴 보통주다. 정지 사유는 주식의 병합, 분할 등 전자등록 변경·말소이며, 기타 사항에는 주식병합이 구체적 사유로 명시됐다.거래정지 기간은 2026년 7월 29일부터 신주권 변경상장일 전일까지다. 이번 거래정지의 근거 규정은 코스닥시장업무규정 제25조 및 동규정시행세칙 제30조다.우리이앤엘하루틴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1
강화군이 24일 여름 휴가철과 학교 방학이 시작되면서 자연과 체험,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해수욕장과 자연휴양림 등 여행지 10곳을 추천했다. 바다와 갯벌이 주는 여름 쉼표… 동막해변 & 민머루해변여름 강화 여행의 첫 번째 꼽는 곳은 바다다. 동막해변은 넓은 백사장과 소나무 숲이 어우러진 강화 대표 해변이다. 밀물 때는 해수욕을, 썰물 때는 갯벌 체험을 즐길 수 있어 아이들과 함께 찾기 좋다.석모도에 있는 민머루해변은 고운 백사장과 탁 트인 서해 풍경, 아름다운 낙조가 매력적인 곳으로 조용히 쉬어가며 자연을 느끼고 싶은 여행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