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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지사 각 당 후보군 다섯달 앞 ‘선거 행보’ 본격화

새해부터 6월 3일 지방선거 경남도지사 출마 예상자들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재선에 도전하는 박완수 도지사와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경쟁이 지역 정치권에서 다수가 그리는 구도다. 이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소속 4선인 민홍철 국회의원이 김 위원장과 경선을 고려 중이며, 3선...
지난해 경남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2% 초반에 머물며 둔화 흐름을 이어갔다. 다만, 축·수산물과 가공식품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먹거리 물가 부담은 이어졌다.동남지방데이터청이 지난달 31일 발표한 ‘2025년 12월 및 연간 경남 소비자물가동향’를 보면, 지난해 경남 소비자물가지수는 1
진주시는 모든 시민이 자동 가입되는 ‘시민안전보험’을 올해부터 더 많은 시민이 보장받을 수 있도록 보장 항목을 추가, 신설하는 등 지원을 확대한다.진주시의 2026년 ‘시민안전보험’은 △다중운집 인파사고 등 사회재난 사망 △태풍·홍수·지진 등 자연재해 사망에 대한
양산시가 웅상지역 ‘조선통신사 역사거리’를 역사와 색을 담아 새롭게 단장했다.시는 삼호동 984-1번지 일원 서창변전소 옹벽부에 ‘조선통신사길’을 주제로 한 노후벽화 정비사업을 마무리했다.장기간 노후화로 색 바램과 훼손이 심했던 이전 벽화를 정비했다. 지역 역사·문화자원인 조선통신사길
경남FC가 다음 시즌을 앞두고 새판짜기에 나섰다.경남은 신인 김규민·장승우·김연수·조우영을 영입하고 팀 유스 자원인 신준서·최성훈을 불러올렸다고 밝혔다.김규민은 왼발잡이 센터백으로 안정적인 빌드업과 저돌적인 플레이가 장점이다. 또 도내 축구팀
경남에서 열리는 ‘2026 통영 월드 트라이애슬론컵’과 ‘투르 드 경남 2026’이 문화체육관광부 2026년 지방자치단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이 사업은 지역에서 열리는 국제 경기 대회 중 경쟁력 있는 대회를 선정해 최대 18억 원까지 운영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김해시가 시민들과 함께 33번 종을 치며 2026년을 맞이했다.시는 지난달 31일 밤 김해시민의 종 일원에서 ‘2025 제야의 종 타종식’을 개최해 시민들과 함께 희망찬 새해 출발을 알렸다.이날 행사는 제야음악회와 타종식, 시민참여형 부대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오후 10
12시간전
박완수 도지사가 6일 신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현재 추진하고 있는 경남과 부산의 행정통합에 대해 △도민에 의한 통합 △도민을 위한 통합이 돼야 한다면서 통합이 성사
복합 위기의 시대, 새해 한국 외교의 길을 찾는 여정이 베이징에서 시작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열린 두 번째 한·중정상회담에서 급변한 국제질서 속에서 한·중관계 미래, 동북아라는 ‘공동의 집’을 관리하기 위한 국가 간 역할, 무엇보다 공존과 협력의 남북관계로 재구성하기 위한 설득외
12시간전
올해부터 수도권에서 생활폐기물을 그대로 땅에 묻는 직매립이 전면 금지된 가운데 해당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공공 소각장 확충과 함께 재활용률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정책이 병행돼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제언이 이어지고 있다.홍종호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는 6일 인천일보와 인터뷰에서
중부뉴스통신 =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 오후 5시 중구 서울영화센터 1층에 마련된 고 안성기 배우 추모공간을 찾아 고인의 업적을 기리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
경북교육청은 6일, 본청 웅비관에서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따뜻한 배움으로 모두가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K-EDU 생태계 구축’을 비전으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할 경북교육의 중점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경북교육청은 ‘따뜻한 배움으로 모두가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K-EDU 생태계를 열어가겠습니다’라는 대주제 아래, △따뜻한 배움 △모두의 성장 △지속가능한 내일이라는 세 가지 지향점을 설정하고, 이를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정책으로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따뜻한 배움 경북교육청은
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 지주회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최근 미주 선사와 20만 세제곱미터 급 초대형 액화천연가스 운반선 4척에 ...
13시간전
농협경제지주가 2026년 신년을 맞아 ‘농심천심 운동’의 총력 추진을 선언하고, 현장 중심의 경영과 농업인 실익 제고에 나섰다.5일 서울 송파구 농협가락공판장에서 열린 ‘2026년 신년맞이 현장경영 및 사업추진 결의대회’에는 박서홍 대표이사를 비롯해 집행간부, 부서장, 지역본부 부본부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박서홍 대표이사는 가락공판장을 찾아 농산물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을 직접 점검하고, 설 성수품 등 주요 품목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아울러
14시간전
대한민국 사과 산업의 바로미터로 불리는 청송군 농산물공판장이 새해 첫 경매부터 기록을 갈아치웠다. 청송군은 지난 5일 농산물공판장에서 ‘2026년 농산물공판장 초매식’을 열고 한 해 농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첫 경매에 오른 청송사과는 역대 최고 수준의 낙찰가를 기록하며 산뜻한 출발
14시간전
임베디드 및 엣지 컴퓨팅 빌딩 블록 기술 선도 기업 콩가텍은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프로세서 기반의 컴퓨터 온 모듈 포트폴리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신규 고성능 모듈은 1초당 최대 180조회 연산을 처리하는 180 TOPS 전력 효율적인 연산 성능을 구현해 한 차원 높은 AI 가속을 지원한다. 이 모듈을 활용할 경우 대부분의 시나리오에서 모듈이 제공하는 높은 처리 성능으로 임베디드 AI 애플리케이션 구현할 때 별도의 외장 가속기 카드가 필요하지 않다.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프로세스 기반의 COM은 산
경상국립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최명룡 교수 연구팀이 물속 오염물질 가운데 하나인 질산염을 암모니아로 바꾸는 고효율 친환경 촉매를 개발했다.이번 연구는 하천이나 산업 폐수 등에 포함된 질산염을 정화하는 동시에 암모니아라는 유용한 자원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연구 성과는 환경·에너지 분야의 세계적인 국제 학술지 《어플라이드 카탈리시스 B: 환경과 에너지》(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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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와이즈, SEC에 11개 싱글토큰 ‘전략’ 암호화폐 ETF 무더기 신청
비트와이즈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11개 싱글토큰 암호화폐 상장지수펀드 출시를 신청하며, 알트코인 ETF 시장 확장에 나섰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31일 보도했다.이번 신청에는 아베, 유니스왑, 지캐시, 비트센서, 수이, 니어 등이 포함됐다. 비트와이즈는 현재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XRP ETF를 운영 중이며, 이번에 신청한 ETF들은 기존 상품과 차별화돼 있다. 투자 자산 최대 60%를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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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50주년 ETRI, AI·ICT 대전환 선도 연구기관 도약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2026년 신년 연구·경영 계획을 발표했다. 방승찬 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창립 50주년을 맞는 ETRI가 국가적 난제 해결과 AI·ICT 대전환을 선도하는 국가 연구기관으로서 미래 50년의 방향을 분명히 설정해야 할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방 원장은 ETRI가 지난해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9건의 연구성과를 올리며 7년 연속 단일기관 최다 선정 기록을 이어간 점과 연구사업평가 및 기관운영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한 성과를 주요 성과로 제시하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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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 시무식 대신 현장으로…김성훈 총괄본부장, 병오년 첫 업무 '현장경영'
전북농협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대신한 현장경영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 김성훈 전북농협 총괄본부장은 2일, 신규 소득 작물로 육성 중인 샐러드 가공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동김제농협을 찾아 새로 도입한 광학선별기 시연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동김제농협이 도입한 광학선별기는 국내에서 단 3곳만 운영 중인 고사양 설비로, 샐러드 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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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현충탑 참배로 2026 공식일정 시작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일 안양시 현충탑을 찾아 2026년 경기교육의 출발을 알렸다.이날 경기도교육청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안양시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2026 병오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참배엔 교육감을 비롯해 김진수 제1부교육감, 기획조정실장, 행정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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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인식개선 교육 ‘성과’
인천시 시각장애인복지관은 ‘2025년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천지사의 지원으로 진행된 올해 교육은 인천시와 시흥시 사업체 직장인 1108명을 대상으로 실시돼 지난해보다 약 58.3% 증가한 것으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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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진실을, 본인의 부끄러움을 정직하게 기록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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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어른이 없었던 시절 내가 이 책을 처음 만난 것은 1996년 초여름의 어느 날이었을 것이다. 인천 배다리에 있는 작은 헌책방에서 리영희의 책 이 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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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취득비용이 너무 비싸요"…특성화고 학생들 호소에 시민단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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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하려면 자격증이 필수인데, 교재비와 응시료 부담이 너무 큽니다." 광주의 한 특성화고 학생이 시민단체에 보낸 간절한 호소에 시민단체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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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생명 지킴이’ 10만명 키웠다…이름 없는 영웅들
1시간전
‘10만3352명.’제주적십자사 응급처치강사봉사회가 지난 20년간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만난 도민의 수다.제주 주민등록인구가 약 66만5000명인 점을 고려하면 도민 6명 중 1명꼴로 응급처치 교육에 참여한 셈이다. 이는 전국에 있는 대한적십자사 15개 지사 가운데 지역 전체 인구 대비 가장 높은 참여율이다.봉사회의 시작은 200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제주를 포함한 14개 지사에서는 수상 인명구조와 응급처치, 안전 캠페인 등을 통합한 ‘안전강사봉사회’가 운영되고 있었다.그러나 제주지역 응급처치 강사는 3~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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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기획 : 농가소득 스마트하게 올리자④] “인공지능, 무한 상상 영역으로 농업 인도할 것”
농촌 현장 ‘데이터 표준화’ 제도 마련 시급AI, 의사결정 부담·실패 가능성 낮추는 역할‘데이터·제도·현장’ 결합 AI 농업 현실화 관건 인공지능 시대 폭풍이 거세다. 대중이 미처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 스마트폰과 각종 전자기기 곳곳에 AI가 장착됐고, 인공일반지능을 넘어 모든 면에서 인간 지능을 초월하는 초지능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온다. 챗GPT가 세상에 등장한 지 불과 2년 만에, 세상은 온통 인공지능 열풍으로 가득하다.특히 농업계에서 관심은 유독 뜨겁다. 피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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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 우려 창원 봉암연립, 희망 8세대 이주 완료… 잔류 주민은 '선 보상' 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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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 위험으로 '사용금지' 조치가 내려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봉암연립주택의 거주자 이주가 난항을 겪는 가운데, 이주를 희망한 8세대는 이달 내 거처를 모두 옮긴다. 창원특례시는 주민 안전을 위해 임대주택 확보 등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지만, 상당수 주민이 '선 보상 후 이주'를 요구하고 있어 진통이 예상된다.창원시는 준공 40년이 지나 안전등급 최하위인 E등급을 받은 봉암연립주택 거주자 중 이주를 희망한 8세대에 대해 이달 말까지 이주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5세대는 이미 이주를 마쳤으며,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