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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초, 우리가 키운 쪽으로 여름을 물들이다

7시간전
대의초등학교는 7월 21일 농협과 함께하는 ‘이랑고랑 스쿨팜’ 활동으로 전교생이 참여하는 전통 쪽 염색 체험을 실시하였다.학생들은 지난 6월 학교 텃밭에 직접 심고 정성껏 키운 쪽을 수확하여 실크 스카프를 염색하였다. 운동장 나무 그늘 아래에서 쪽잎을 하나하나 따고 손으로 으깨어 즙을 낸 뒤, 물과 쪽 잎만을 사용해 자연스러운 쪽빛을 만들었다.학생들은 손에 쪽물이 드는 것도 잊은 채 잎을 짓이기는 과정에 즐겁게 참여했으며, 얼음을 이용해 구름 모양의 무늬가 만들어지는 모습을 신기해하였다. 활동 방법이 간단해 저학년부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개막 D-50을 하루 앞둔 16일, 서울 도심 관광 거점인 종로 하이커그라운드 야외광장에서 D-50 기념 홍보부스 '행운의 섬 타로'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조직위가 D-50을 기점으로 본격화하는 전국 단위 홍보의 첫 시작이다. 특히, 행사장인 하이커그라운드는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한국 관광 홍보관으로 내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잦아, 국내 잠재 관람객과 방한 외국인에게 동시에 박람회를 알릴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50일 뒤, 나를 기다리는 행운의 섬은?'을 콘셉트로
경상남도거제교육지원청은 7월 15일 신규 지방공무원 22명을 대상으로 「청렴으로 링크, 거제로 싱크」 청렴·힐링 및 소통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거제로 신규 발령받은 지방공무원들의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착을 높이고, 공직자로서 청렴 의식을 함양하며 건강한 조직문화 속에서 안정적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연수는 거제 치유의 숲에서 숲테라피와 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심신을 재충전하는 힐링 시간으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동료들과 소통하며 서로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오는 7월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경북문화재단의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강치전’은 오는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25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등 총 4회에 걸쳐 관객들과 만난다.작품은 독도 바다에 서식하다 멸종된 바다사자 ‘강치’를 소재로 인간과 자연, 바다생물의 공존과 평화의 가치를 담아낸 창작 국악뮤지컬이다. 독도를 영토 분쟁의 공간이 아닌 평화와
대구광역시 군위군 산성면에 소재한 동아고속관광은 삼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군위군 8개 읍‧면 경로당에 총 500통의 수박을 기부했다.이번 나눔은 초복과 중복에 걸쳐 진행된다. 초복을 맞아 13~14일 이틀 동안 효령면, 부계면, 우보면, 의흥면, 산성면, 삼국유사면 소재 경로당에 수박 340통을 전달했으며, 중복에는 군위읍과 소보면 경로당에 나머지 160통을 전달할 예정이다.동아고속관광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부 역시 연일
영산대학교 사회공헌센터의 해외봉사단이 베트남 하이퐁 지역에서 펼칠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지난 7월 12일 출국했다.이에 앞서 봉사단은 6월 23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발대식에는 노찬용 이사장과 부구욱 총장, 이효민 학생처장 등 대학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봉사단을 격려했다. 참석자들은 학생들에게 이번 활동을 통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고 세계시민으로서의 책임감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기를 당부하며 안전한 활동을 기원했다.해외봉사단은 내실 있는 활동을 위해 출국
창녕군은 7월 17일 제78주년 제헌절을 맞아 ‘7월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제헌절은 1948년 7월 17일 대한민국 헌법이 제정·공포된 것을 기념하는 국경일로,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의 근간인 헌법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민의 나라사랑 정신을 높이기 위해 지정됐다.군은 전 부서와 읍면을 통해 관내 유관기관과 사회단체에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적극 홍보하고, 군 누리집과 각종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각 가정에서도 자발적으로 태극기를 게양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또한 제헌절을 앞두고 공공기관 청사와 유관기관, 도로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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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정비창은 함정 수리 현장 직원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 이동 상담실’을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마음안심버스는 대면 심리상담을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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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예래동주민자치위원회는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예래동 논짓물 일원에서 ‘제24회 예래생태마을 논짓물축제’를 개최한다.축제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첫날인 25일에는 태왁수영대회를 시작으로 즉석 레크리에이션, 초대가수 공연, 군악대 공연이 펼쳐지고 오후 7시 개막식 이후 하와이안 훌라댄스 등 공연이 펼쳐진다.26일에는 맨손 넙치 잡이 체험을 비롯해 노래자랑, 공연 등이 진행되며 오후 9시 폐막식을 끝으로 축제가 마무리된다.축제 기간 행사장에서는 예래생태마을 사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유종상 의원은 21일 광명학온공공주택지구 내 중학교 신설 및 필요한 부지 확보를 위해 관계 부서와 정담회를 열고 구체적인 대책을 논의했다.광명학온공공주택지구는 오는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 당초 계획에 따르면, 인근 광명시흥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예정지 내에 있는 안서초등학교를 2030년 2월까지 학온지구 내로 이전하고 그 인접 부지에 중학교를 신설할 예정이었다.그러나 준공을 2년여 앞둔 현재까지 안서초등학교의 이전과 해당
“보증금 반환과 건물 반환, 어느 것이 먼저일까요?”, “누수가 생기면 임대인과 임차인 중 누구 책임인가요?” 상가건물 임대차 과정에서 임차인과 임대인 간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대표적인 분쟁 사례다.서울시가 시민들이 많이 궁금해하는 상가임대차 상담 사례를 한 권에 담은 「시민이 빨리 자주 찾는 상가임대차 상담사례 82선」전자책을 발간했다.이번 사례집은 서울시 상가임대차 상담센터에 축적된 실제 상담 데이터를 분석해 제작됐다. 상가건물 임대차 과정에서 반복되는 분쟁을 예방하고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빨리, 쉽게 찾아 활용할
금융기관 직원의 기지와 신속한 신고로 보이스피싱에 속아 2000만원을 잃을 뻔한 고객의 피해를 막았다. 포항남부경찰서는 22일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동해농협
위성곤 지사가 약속했던 ‘문화예술예산 3%’가 첫 추가경정예산에서 사실상 실종됐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김봉현 의원(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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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영토의 최동단이자 우리 민족의 심장부인 독도가 다시 사람의 온기와 숨결을 맞이할 채비에 나섰다. 울릉군이 '마지막 독도 주민' 고 김신열 씨 별세 이후 공백 상태에 놓인 독도에 새로운 상시 거주민을 선발하기 위한 절차에 착수한 것이다. 거주민 부재가 장기화할 경우 우려되는 실효적 지배의 상징성 약화를 차단하고, 독도가 단순한 지도 위의 영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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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유통 프랜차이즈 브랜드 ‘옆커폰’이 전국 가맹점 720호점을 창업을 돌파하며 오프라인 통신 유통 시장에서의 가맹 네트워크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옆커폰은
편집자주 김해양 작가는 항일 독립운동가이자 소설가인 김학철 선생의 아들로, 부친의 생애와 문학, 국내외 문인들과의 교류 자료를 정리해 발표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네덜란드의 이북리더기 브랜드 'DuRoBo'의 바형 이북리더기 'Krono'가 이도컴퍼니를 통해 국내 출시됐다.크로노는 한 손에 들어오는 콤팩트한 크기에 6.13인치 300PPI ePaper 디스플레이, 안드로이드 15 OS, 6GB RAM, 128GB 저장공간을 갖춘 이북 리더기이다.휴대성을 강조한 디자인에 쾌적한 사용성을 더해 전자책 독서는 물론, 다양한 독서 앱 앱과, 문서 확인, 오디오 콘텐츠, 음성 메모 및 AI 요약 기능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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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문화재단·아트플랫폼 한터울,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 7월 공연 개최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오는 7월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경북문화재단의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강치전’은 오는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25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등 총 4회에 걸쳐 관객들과 만난다.작품은 독도 바다에 서식하다 멸종된 바다사자 ‘강치’를 소재로 인간과 자연, 바다생물의 공존과 평화의 가치를 담아낸 창작 국악뮤지컬이다. 독도를 영토 분쟁의 공간이 아닌 평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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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 민선 9기 첫 추경안 '1조 4306억' 편성
김용광 기자 = 경남 거제시가 민선 9기 첫 추가경정예산으로 1조 4300억 원 상당을 편성해 민생 회복과 지역 경제 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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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민주당 흔든 유시민 발언…정작 주목해야 할 것은 따로 있다
유시민 작가의 발언이 민주당 내부를 흔들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은 결국 실패할 것"이라는 그의 전망은 곧바로 친명계의 강한 반발을 불러왔다. "선을 넘었다", "무책임하다", "정부와 당을 폄훼한다"는 비판이 이어졌다.그러나 정치에서 더 중요한 것은 누가 더 강한 표현을 썼느냐가 아니다. 권력을 향한 비판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다.유시민은 오랫동안 진보 진영을 대표하는 논객으로 활동해 왔다. 그렇기에 이번 발언은 야권의 공격보다 오히려 여권 내부에서 나온 문제 제기라는 점에서 정치적 의미가 작지 않다.그의 분석이 맞는지 틀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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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규식 도의원, 경북도의회 대변인 임명
경북도의회가 제13대 전반기 의정활동의 대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연규식 의원을 대변인으로 임명했다.경북도의회는 16일 도의회 의장실에서 연규식 의원을 제13대 전반기 경상북도의회 대변인으로 임명했다.대변인은 도의회의 주요 정책과 의정활동 성과를 도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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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도의원, 광명시흥 개발사업 총괄 점검...주민ㆍ기업 중심 차질 없는 추진 촉구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은 1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광명·시흥 일대에서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들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정담회는 ▲광명시흥 신도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광명유통단지 ▲광명학온 공공주택사업 등 광명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5대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유 의원은 먼저 광명시흥 신도시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지장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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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청년인턴과 '타운홀 미팅' 소통…취업·진로 설계 지원
한국조폐공사가 타운홀 미팅을 통해 청년 인턴들과 소통 자리를 마련하고 진로 설계와 취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청년 세대의 취업 고민을 공유하고 공기업으로서의 청년 성장과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체험형 인턴들과 소통 행보에 나선 것이다.22일 조폐공사에 따르면 성창훈 사장은 최근 체험형 인턴과 선배 멘토가 함께하는 'KOMSCO 타운홀 미팅'을 열고 청년들의 취업 준비와 공사 생활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이 자리는 형식적인 회의를 벗어나 청년 인턴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취업과 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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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옥외작업 안전에 집중'…폭염에 온열질환 현장 점검
대한항공이 여름철 기록적인 불볕더위 속에서도 옥외 작업 현장의 근로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온열질환 예방 점검에 나섰다.대한항공은 22일 인천공항 내 화물터미널과 램프, 항공기 정비고 등 옥외 작업장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자사 및 협력사 근로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물품을 전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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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평택 자동차 부품공장서 탱크 점검하던 20대 숨져
평택 한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탱크 점검 작업을 하던 외부업체 소속 20대 노동자가 기계설비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났다.평택경찰서에 따르면 22일 오후 12시49분쯤 평택시 포승읍 한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에서 외부 기계 보수업체 소속 20대 A씨가 기계설비에 끼였다.사고 당시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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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 이전…진해 지역사회 반대 공동 대응 본격화
해군사관학교 통합 이전을 막고자 진해지역 공동 대응이 본격화됐다. 국회의원을 시작으로 진해구 도의원·시의원과 안보단체가 가세한 데 이어 시민사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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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글로벌 운용사 스타우드 전주사무소 개소…'제3 금융중심지' 기반 착착
전북자치도 혁신도시에 글로벌 투자운용사가 잇따라 전주사무소 문을 여는 등 '제3 금융중심지' 지정을 향한 기반이 착착 쌓여가고 있다. 22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국민연금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