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협동조합은 진한 말차에 상큼한 딸기 과즙을 더한 신제품 '킹 말차 스트로베리'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서울우유의 '킹 말차'는 글로벌 말차 열풍에 힘입어 지난해 11월 선보인 말차 기반의 프리미엄 RTD 브랜드다. 새롭게 선보이는 킹 말차 스트로베리는 말차에 상큼한 딸기 과즙과 서울...
대구리프트성형외과에서 울쎄라 시술을 받은 지 불과 2개월 만에 안면거상술을 받고 3차신경통이라는 심각한 신경계 후유증을 얻은 환자가, 이후 병원으로부터 사실상 진료거부까지 당했다며 문제를 제기한 가운데, 관할 보건당국이 사건을 경찰에 공식 의뢰한 사실이 확인됐다. 대구 중구보건소는 최근 대구리프트성형외과의 진료거
청도군 각북면은 지난 27일 새마을건설 최귀연 대표가 각북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100만원을 기탁하며 올해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 또한 최귀연 대표 자녀인 도우현님 역시 ‘고향사랑기부금’에 100만원을 기탁하며 모녀가 지역발전을 위해 나눔을 전했다. 최귀연 대표는 “사실 이웃들에게
‘2026 하우징브랜드페어’가 29일 강남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오는 2월 1일까지 열리는 하우징브랜드페어는 건축시장 참가업체들의 기술교류와 비즈니스의 장으로, 건축자재·인테리어·전원주택·이동식주택·건축공구 등 다양한 건축·주택 관련 제품이 전시된다. 2026 하우징브랜드페어는 고품격 명품 건축자재 전문 전시회로써
형제복지원 사건 등도 조사할 수 있게 하는 과거사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29일 본회의를 개최해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 개정안 제2조제1항은 “제4조에 따른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는 다음 각 호의 사항에 대한 진실을 규명한다. 3. 1945년 8월 15일
대구 달서구는 지난 27일 2026년 생활보장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저소득층 보호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주요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달서구 생활보장위원회는 사회보장 분야에 학식과 경험을 갖춘 복지 전문가와 교수, 관계 공무원 등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기초생활보장사업의 기본 방향을 비롯해 연간조사계
통일교 측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받은 김건희 여사가 항소장을 제출하며 판결에 불복했다.김 여사 측 변호인단은 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에 항소장을 냈다. 앞서 재판부는 지난달 28일 김 여사에게 징역 1년 8개월과 추징금 1281만5000원을 선고했다. 이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구형한 징역 15년과 벌금 20억원, 추징금 약 9억4800만원에 비해 크게 낮은 형량이다.1심 재판부는 세 가지 주요 혐의 가운데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와 명태균
의왕시청소년재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중앙부처, 경기도, 교육청 및 유관기관이 주관한 각종 공모·평가·경연에서 개인 107명, 단체 53건 등 총 160건의 수상 성과를 거뒀다.이러한 결과는 재단이 ▲청소년 참여 확대 ▲디지털 기반 프로그램 운영 ▲위기청소년 및 학교 밖 청소년 보호 등 청소년 정책 분야에서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했음을 입증한 것이다.특히, 성평등가족부장관상, 교육부장관상, 학교밖청
글로벌 핀테크 기업 헥토파이낸셜이 ‘서클’의 스테이블코인 결제망 CPN 기반 결제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번 협업으로 헥토파이낸셜은 USDC 등 제도권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크로스보더 정산 인프라를 확보했다.향후 헥토파이낸셜은 국내 규제 환경에 맞춰 CPN을 통한 해외 송금 및 정산 효율화에 나서 국내외 고객에게 더 빠르고 안전한 크로스보더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CPN은 금융기관, PSP, 핀테
대구 달성군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발생한 차량 화재로 1103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대구소방안전본부는 3일 오전 1시 27분께 달성군 다사읍 세천리 소재 아파트 주차장에서 차량 화재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신고자는 “차량에 불이 났다”고 당국에 알렸다.소방당국은 즉각 차량
한국서부발전이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인공지능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 정책 이행에 맞춰 관련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연도별 목표 달성 방안을 재정비했다.서부발전은 2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현황 점검회의와 인공지능 사업 추진 현황 점검회의를 열고 주요 사업의 추진 실적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정복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60여 명이 참석했다.재생에너지 분야 점검회의에서는 연초 수립한 중장기 전략과 목표를 바탕으로 올해 재생에너지 설비 준공 목표를
지방 농어촌의 판로 축소 문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온라인 유통을 통한 직거래가 주요 출구로 자리잡고 있다. 지난해 쿠팡이 인구감소 지역을 포함한 전국 농어촌에서 매입한 과일·수산물 규모가 약 9400톤으로 집계되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전년 대비 최대 10배 수준으로 거래량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농어촌 매입 증가의 배경에는 생산인구 감소, 기후변동, 고물가 등으로 악화된 지역 경제 여건이 있다. 특히 고령·영암·남해·제주 등 주요 산지에서는 기상 악화와 어획량 감소 등 겹악재가 이어지면서 대
부산환경공단이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신성장동력 기획단'을 공식 출범했다.공단은 중·장기 발전 전략과 연계해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기존 사업의 고도화를 통해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목표로 기획단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기획단은 내부 전문가를 주축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환경 정책·기술·시장 동향 분석을 위해 외부 전문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의 협업도 추진할 방침이다. 공단의 고유 역할과 특성에 부합하면서도 실현 가능한 신규 사업 모델
의령에서 처음 열리는 이색 겨울 축제인 ‘제1회 여꾸섬 빙판썰매축제’가 이달 31일 오후 가례면 요도마을 앞 하천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요도마을 주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준비한 행사로 마을이 중심이 된 참여형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이번 행사는 요도마을이 의령군 ‘2026년 어울림 마을축제’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추진되는 소규모 지역축제로 마을 고유의 자원과 이야기를 살려 마련됐다. 군은 축제 운영을 위해 900만 원을 지원했다.‘여꾸섬’이라는 이름은 요도마을 앞 하천에 자라는 풀 ‘여뀌’를 주민들이 오래전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경찰서에서는 최근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피싱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범죄 예방 인식을 높이고자 ‘피싱범죄 예방 우수금융기관 선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명경찰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광명 관내 금융기관으로부터 총 8건의 112신고가 접수되어 피싱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광명경찰서는 금융기관 종사자의 초기 대응과 신속한 신고가 피해 예방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고, 금융기관의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대외 홍보함으로써 금융권의
재능대학교 바이오테크과 학생연구팀이 전국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열린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수상팀은 남정훈 바이오테크과 학과장의 지도를 받은 홍수지 학생, 박수정·홍수영 학생으로 구성된 ‘나노엑스팀’이다. 해당 팀은 지난해 환경부 장관상 수상에 이어 올해 교육부 장관상까지 연이어 수상하며, 재능대학교 바이오테크과의 장관급 수상 실적을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나노엑스팀은 기존 세포 기반의 치료‧분석 기술이 고가 장비와 외부 환경 조건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국립인천대학교 이태룡 독립운동사연구소장이 40년 동안 의병연구 끝에 의병이 남긴 문학작품을 집대성하여 『일제침략기 의병문학』을 출간했다.이태룡 소장은 오는 1월 30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일제침략기 의병문학』 출간을 기념해 특강한다.이 소장은 이 책에서 이인직의 「혈의 누」가 반청친일 사상을 담은 작품을 광복 후 지금까지 개화기 문학이라 미화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에따르면, 일제침략기 최남선이 일본의 전통 운율인 7·5조를 들여와서 「경부철도
세종특별자치시가 4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지역 기업의 맞춤형 디자인 개발을 돕는 ‘2026년 상반기 세종시 디자인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관내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자립을 위해 추진되며 2022년부터 올해까지 총 106개 지역 기업과 예비창업자의 디자인 개발을 지원했다.앞서 사업에 참여 기업들은 브랜드 정체성 확립과 매출 증대 등 실질적 도움을 받았다고 평가했다.실제로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 90% 이상이 ‘만족’했다고 답했다.올해 사업 지원 분
천안시는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선별관제시스템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 제로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시는 ‘천안아산 도시통합운영센터’를 중심으로 365일 24시간 중단 없는 관제시스템을 운영하며 시민 안전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시는 방범용 CCTV의 급격한 증가에 따른 관제 효율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27억 3,9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인공지능 선별관제시스템’을 구축했다.지난해 1,638대를 추가 적용한 것을 포함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정책이 한국 주식시장의 주가 상승, 투자심리 개선, 시장 안정성 등에 얼마나 도움 되었는지 물은 결과, 10명 중 6명 가까운 59.9%가 ‘도움 되었다’는 조사가 나왔다.이번 조사는 제보팀장의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이번 조사는 지난달 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대상으로 무선 무작위 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자동응답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전체 응답률은 3.6%로 최종 502명이 응답했고,
강원특별자치도가 ‘강원체육 르네상스’ 흐름을 이어가기 위한 대규모 투자와 중장기 비전을 내놓았다.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3일, ‘2026 강원체육 비전’을 공식 발표하고, 전문체육·장애인체육·생활체육 전 분야에 걸쳐 총 1,302억 원을 투입하는 체육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비전 발표는 최근 강원도 체육 성과의 상승세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성적과 인프라, 대회 운영 역량을 아우르는 ‘종합 체육도약’ 전략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국체전 성적 상승·장애인동계체전 사상 첫 종합우승도는 최근 수년간 눈에 띄는 성과를 이
속초해양경찰서는 설 연휴 기간 동해안을 찾는 해양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일부터 18일까지 17일간 ‘설 연휴 해양안전관리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대책은 연휴 기간 중 해양사고 예방과 민생침해 범죄 차단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도선, 낚시어선 등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 강화 ▲수상레저 주요 활동지 집중 관리 ▲연안해역 안전관리 및 해양안전 정보 제공 ▲접경해역 안전관리 강화 ▲민생침해 범죄 일제 단속 및 정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