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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각북면은 지난 4일 면 회의실에서 주민들에게 산불방지를 위해 쓰레기 소각 금지 홍보를 실시했다. 최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발령에 이어 청도군 전역에 산불예방을 위한 ‘행위제한’ 행정명령이 내려진 가운데, 청명·한식 및 주말을 맞아 산행인구 증가와 영농준비 등으로 산불에 대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어 이에 대응하고자 각북면 온누리대학 수강생 40여명에 전단지를 배포하고 산불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쓰레기 소각 금지를 신신당부했다. 정경숙 각북면장은 “현재 산불로 인한 영남지역 피해가 막심한 상황
청도군 각북면은 지난 4월 2일, 지슬2리와 오산1리 경로당에서 ‘마을행복학습센터’ 개강식을 진행했다. 이번 개강식을 통해 주민들이 배움으로 삶의 활력을 되찾고,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올해 학습프로그램은 노래교실, 노인미술, 실버체조, 아로마테라피 4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노래교실은 음악을 통해 어
청도군은 3월 25일 금천면을 시작으로 원거리 거주 군민의 편리한 민원처리를 위해 ‘2025년 상반기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 3. 25. 금천면 ▲ 4. 1. 매전면 ▲ 4. 2. 각북면 ▲ 4. 3. 풍각면 ▲ 4. 8. 각남면 ▲ 4. 9. 이서면 ▲ 4. 10. 운문면 순으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각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면민을 맞이한다.이번 현장민원실은 참여부서가 확대되어 청도군내에 6개 부서를 비롯하여 2개의 외부기관에서도 참석하여 15개팀으로 운영된다.
청도군은 3월 25일 금천면을 시작으로 원거리 거주 군민의 편리한 민원처리를 위해 ‘2025년 상반기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 3. 25. 금천면 ▲ 4. 1. 매전면 ▲ 4. 2. 각북면 ▲ 4. 3. 풍각면 ▲ 4. 8. 각남면 ▲ 4. 9. 이서면 ▲ 4. 10. 운문면 순으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각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면민을 맞이한다.이번 현장민원실은 참여부서가 확대되어 청도군내에 6개 부서를 비롯하여 2개의 외부기관에서도 참석하여 15개팀으로
청도군 각북면은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지난 25일 덕촌2리 클린하우스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에 대해 홍보했다.이번 행사는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주민의 환경 의식을 제고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으며, 주민들과 면사무소 직원 20여명이 참여해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고 재활용품 분리수거 캠페인을 펼쳤다.정경숙 각북면장은 “기후변화는 우리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필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환경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청도군은 지난달 25일부터 금천면을 시작으로 원거리 거주 군민의 편리한 민원처리를 위해 ‘2025년 상반기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운영하고 있다. 25일 금천면을 시작으로 △4월1일 매전면 △2일 각북면 △3일 풍각면 △8일 각남면 △9일 이서면 △10일 운문면 순으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각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면민을 맞이한다. 이번 현장민원실은 참여부서가 확대되어 청도군내에 6개 부서를 비롯하여 2개의 외부기관에서도 참석하여 15개팀으로 운영된다. 특히 법률구조공단은 법률 상담을,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지적측량 접수 및 상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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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근길 음주단속 벌였더니...숙취운전 잇따라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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