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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북부권 ‘생활밀착형 장애인 체육 서비스’ 구축…민·관·학 협약

  천안시장애인체육회는 22일 천안반다비체육센터에서 성환읍 주민자치회, 남서울대학교와 ‘생활밀착형 장애인체육 통합서비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천안 북부권 장애인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체육·문화 활동을 누릴 수 있는 생활권 기반 통합 모델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남서울대는 교내 수영장과 헬스장 등 체육시설과 강의 공간을 개방하고, 대학생 자원봉사 인력을 투입해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성환읍 주민자치회는 참여자 모집과 홍보를 담당하고 주민자치센터 공간을 제공...
충북도교육청은 23일 ㈔충북해병대전우회와 학교안전보안관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학교안전보안관은 위기 상황 발생 초기대응과 고위험 상황의 안전관리 지원, 등하교·취약 시간대 순찰 등을 통해 학교의 안전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협약은 재향경우회, 소방동우회, 재향군인회에 이어 4번째 이뤄진 것으로, 학교안전을 지원할 학교안전보안관 인력풀 구축의 기반을 마련했다.해병대전우회는 협약을 토대로 학교안전보안관 사업이 원활히 운영되도록 인력 지원에 나서는 등 충북교육청과 함께 학교 안전 강화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도교
충북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자원봉사대는 23일 반찬을 만들어 지역 내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했다./조은영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청주시는 23일 청주시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를 열었다.‘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관계자 등 800명이 참석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장애인과 가족이 더 행복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장애인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조은영기자 [email protected]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와 경선 후보들이 경쟁 과정에서 불거진 갈등을 접고 ‘원팀’을 선언했다.신 후보와 노영민, 송기섭, 한범덕 후보 4명은 24일 오후 6시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의 한 치킨집에서 회동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연대를 약속했다. 이날 회동은 신 후보의 제안을 노 후보가 수용하면서 성사됐다. 가장 먼저 도착한 노 후보는 “당내 경선 후 참여했던 모든 분들이 함께 도민에게 승리를 다짐하며 인사를 드리는 게 예의”라며 “이번 지선은 김영환 도지사가 4년동안 잃어버린 충북의 활력을 되찾는 중요한 선거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박람회와 함께할 기업·기관을 적극 유치한 결과, 총 150개 기업·기관의 참가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유치 목표 120개 대비 125%를 초과 달성한 성과다.  조직위는 원예치유 분야 관련 국내기업을 중심으로 참가사를 모집하는 한편, 박람회의 공공성을 고려하여 공공기관과 도내 기관의 참여 확대에도 주력한 결과, 서부발전과 호반호텔앤리조트 등 공식 후원사를 포함해 총 101개 기업·기관의 참가를 확정했다.  또한 해외 참가 확대를 위해 주요 국가의 관련 기관 및 기업을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의원이 대표발의한 ‘사용후 배터리 산업 육성 및 공급망 안정화 지원에 관한 법률안’이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 법안은 전기차와 ESS 보급 확대에 따른 사용후 배터리의 체계적 관리와 재제조·재사용·재활용 산업을 육성하기 법적 기반 마련을 골자로 한다.현행 제도는 사용후 배터리를 주로 폐기물 관점에서 다루고 있어 산업적 활용과 시장 활성화에 제약이 컸다. 법안은 정부 내 정책 조정 기능을 맡는 사용후 배터리 정책위원회를 설치하고 유통사업자·재사용사업자 등록제도를 도입해 시장 질서
국내 신용거래융자 잔고가 매월 최고 수준을 경신하며 35조원 규모에 육박하는 등 시장 과열이 심화되는 가운데, 제대로 된 수입이 없는 20대 청년층의 ‘빚투’ 증가세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국회 정무위원회 강민국 의원실에서 금융감독원을 통해 국내 주요 10개 증권사로부터 제출받은 '주차별, 연령별 신용융자 잔고 현황'을 자료를 분석한 결과, 경제적 기반이 취약한 20대 청년층의 신용거래 규모가 최근 1년 사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금융 건전성에 경고등이 켜진 것으로 나타났다.분석 결과에
김재욱 기자 = 가정의 달 5월, 영주시 대표 축제인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전국...
선대위 구성은 오세훈 시정의 각종 정책을 상징하는 인물들로 했다. 오세훈 후보 캠프는 28일 '삶의질특별시 ...
전설이 된 황제, 그 위대한 시작감독: 안톤 후쿠아 / 출연: 자파 잭슨, 니아 롱, 로라 해리어 / 개봉 5월 13일 그의 발끝에서 전설이 다시 시작된다! 어린 나이에 형제들과 ‘잭슨 파이브’ 그룹의 막내로 데뷔하자마자 음악적 천재성과 스타성으로 주목을 받은 ‘마이클 잭슨’. 전세계적인 스타로 성공하지만, 그는 가족에 대한 책임감과 자신의 음악적 정체성 사이에서 고민에 빠지게 된다. 천재적인 뮤지션에서 시대를 초월한 아이콘이 되기까지, 그의 무대를 확인하라! 끝까지 지키고 싶었던 믿음은, 진실이었을까 환상이었을까
상대보다 앞서 걸으며 손을 잡아 끌어주는 사람.상대의 걸음을 맞추며 뒤따라가는 사람,앞서거나 뒤따르거나 사랑의 발걸음은 함께하는 시간이다.  
한국시니어문화네트웍스는 4월 27일 오후 2시 서울시의회 본관 중앙홀에서 ‘제1회 KSCN 시니어 아마추어 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이번 공모전은 ‘서울, 나의 봄’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만 60세 이상 비전업 아마추어 작가들이 참여해 오늘날의 서울을 일궈온 주역으로서 자신만의 시선으로 포착한 도시의 봄 풍경과 삶의 기록을 담아냈다.시상식에는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이 참석해 축사를 통해 시니어 세대가 문화 창작의 주체로서 사회와 소통하는 현장을 격려했다.한국시니어문화네
고양특례시가 20일부터 24일까지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한다. 단속 대상은 △인도명령 불응 차량 △고액·상습 체납차량 △불법운행차량 △번호판 영치 후 장기 미반환 차량 등이다. 시는 이번 단속기간 동안 기존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와 함께 인도명령 대상자 3349명의 차량정보를 영치시스템에 등록하고, 단속차량에 탑재된 시스템
고성군은 갈모봉 자연휴양림 내 산림레포츠시설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체험형 산림휴양 공간 조성에 나서고 있다.◆고성의 새로운 랜드마크…고성갈모봉 산림레포츠시설 조성고성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3월 실시설계용역 등 행정절차에 착수하면서 본궤도에 올랐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관광·휴양·레포츠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핵심은 기존의 정적인 산림휴양 기능에 활동성과 체험 요소를 더해 갈모봉 자연휴양림의 활용 폭을 넓히는 데 있다.갈모봉 자연휴양림은 이미 고성의 대표 자연휴양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이란 발전소 등 민간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전면적 폭격 시한을 또 하루 연기한 것으로 보인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에서 별도의 설명 없이 "미 동부시간 7일 오후 8시"라고 게시했다.이는 핵심 인프라 공격을 유예하며 협상을 진행하겠다고 밝힌 시한을 당초 예고한 6일에서 하루 하루 더 연장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됐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쯤 트루스소셜을 통해"화요일은 이란에 발전소의 날, 교량의 날이 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6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통해 ‘범국가적 AI 혁신을 위한 국가 AI 프로젝트 선정’을 최종 의결하고, 정부 보유 GPU 1만 장 중 3000장을 52개 핵심 과제에 우선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범부처 수요 접수 결과 접수된 121개 과제 중 국가 전략적 중요성과 사회적 파급 효과를 기준으로 엄선된 52개 과제가 대상이다. 특히 한국이 강점을 가진 제조, 모빌리티, 의료 분야의 ‘산업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GPU를 우선 공급할 핵심 수요부처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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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베니스의 상인', 역대급 캐스팅 라인업 공개
연극 이 오는 7월 8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의 개막을 앞두고 23일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셰익스피어의 대표 희극을 바탕으로 법과 자비·복수와 선택의 충돌을 중심에 둔 이번 작품은 고전의 구조를 유지하면서 인물 간의 감정과 대립을 선명하게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재구성된다. 오경택 연출 특유의 리듬감 있는 언어와 밀도 높은 법정 장면을 중심으로 희극으로 시작해 쉽게 답할 수 없는 질문으로 끝나는 무대를 선보인다.특히 유대인 고리대금업자 '샤일록' 역의 박근형이 모든 회차 단독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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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경기도 광명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위한 슬로러너 심리지원 프로그램 제공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와 광명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는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의 심리·정서·신체적 건강 증진과 청소년 지지 환경을 조성하며, 위기 가능 청소년을 발굴하고 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을 도모하기로 했다.서울불교대학 황동필 총장은 협약식에 참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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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축협, 우량 암송아지 분양행사 개최…지역 한우 개량기반 다진다
경남 김해축협이 지난 21일 조합 가축시장에서 우량 암송아지 분양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수 유전형질을 갖춘 암송아지를 지역 농가에 공급해 번식 기반을 넓히고, 개량 성과를 생산 현장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 첫 분양 이후 올해로 7회째를 맞은 김해축협 암송아지 분양행사는 4년간 조합원 농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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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보궐선거 연수갑 송영길, 계양을 김남준 전략공천
6일전
더불어민주당이 23일 인천 연수구갑 보궐선거에 송영길 전 대표, 인천 계양구을 보궐선거에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빈을 각각 전략공천했다.민주당은 이날 오후 비공개 최고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연수구갑은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가 3선을 한 지역구로 박 후보가 시장 선거에 출마하면서 6.3 지방선거와 함께 보궐선거가 치러진다.이곳은 박남춘 전 인천시장이 공을 많이 들였고 고남석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도 뜻을 가졌으나 송영길 전 대표 전략공천으로 귀결됐다.송 전 대표는 2000년 제16대 총선에서 인천 계양구을 지역구에서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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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감면 80.5조 전망”…조세지출 구조조정 필요성 제기
국회예산정책처가 정부의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을 분석한 결과 증가하는 조세지출에 대응하기 위해 제도 재설계와 성과평가 강화 등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예산정책처는 23일 ‘나보포커스 제154호’를 통해 정부가 지난 3월 31일 확정·발표한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을 분석했다.정부 계획에 따르면 2026년 국세감면액은 80조5000억원으로 전망되며 추가경정예산을 반영한 국세감면율은 15.3%로 법정한도를 1.2%포인트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국세감면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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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마늘 수확기 맞아 농산물 절도 예방 방범활동 전개
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본격적인 마늘 수확기를 맞아 다음 달 1일부터 한 달간 서귀포시 대정읍 일대에서 ‘서귀포AI치안안전순찰대 특별방범 활동’을 전개한다.이번 활동은 마늘 재배면적 감소에 따른 생산량 저하와 최근 3년간 이어진 수매가 상승세로 수확기 농산물 절도 우려가 커지고 있는 현장 상황을 선제적으로 반영해 마련됐다.자치경찰단은 농산물 절도가 검거보다 사전 차단이 중요한 만큼 ‘현장 중심 예방활동’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가시적 순찰에 역량을 집중한다.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한 범죄 취약시간대에는 3개 구역을 가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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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지 않은 고리대금, 더 교묘해진 방식 
급하게 돈이 필요할 때, 예전처럼 전단지나 소개를 통해 돈을 빌리는 시대는 지났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고리대금은 사라지지 않았다. 다만 방식이 바뀌었을 뿐이다.요즘은 모바일 메신저, SNS, 문자 광고를 통해 손쉽게 접근한다. 겉으로는 간단한 소액 대출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법에서 허용하는 수준을 훨씬 넘는 이자를 요구하거나, 상환이 어려운 구조로 설계된 경우도 적지 않다.실제로 상담을 하다 보면, 처음에는 절차가 간단하고 금액도 크지 않아 별다른 의심 없이 시작했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문제는 그 다음이다. 상환이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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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독거노인 안부전화로 자산 찾고 사고 예방
Sh수협은행은 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취약계층 고령자를 위한 '사랑잇는전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사랑잇는전화는 수협은행 고객지원센터의 상담원과 고령자가 1대 1로 결연을 맺어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독거노인의 고독사 등 사고를 방지하는 민·관 협력 기반의 안전망 역할을 수행한다. 보이스피싱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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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총동창회·(재)인하대동문장학회, 1학기 장학금 2억9,800만원 전달
47분전
올 1학기 인하대학교총동창회·인하대동문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이 28일 인하대 60주년기념관 월천홀에서 열려 재학생 204명에게 모두 2억9,800만원이 수여됐다.총동창회 동문장학금은 가계곤란학생을 우선지급 대상으로 하며, 신입생장학금, 우남이승만박사장학금, 김창만장학금, 최승만 · 배학복장학금, 만미장학금, 김현태등불장학금, 여정장학금, 변호산장학금, 토목후배사랑장학금, ROTC동문회장학금, 서일석유장학금 등 80여개 종류가 있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대한건설협회인천광역시회 장학금,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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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금융권서 한 달새 2679억 증발...증시 반등에 예금 이탈 이어지나
지난 2월 한 달간 제주도내 금융기관 예금통장에서 2600억원이 넘는 돈이 빠져나간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입출금이 자유로운 보통예금 등 요구불 예금통장에서다. 중동전쟁이 터지기 직전 국내 증시 불장에 따른 자금이동으로 읽힌다.중동 전쟁 불안에도 최근 증시가 다시 반등하면서 그동안 관망하던 투자자들의 예금 이탈이 다시 이어질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29일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제주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지난 2월 중 도내 금융기관 수신액은 2679억원 감소했다. 지난해 한 해동안 늘어난 예금 1조1951억원의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