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SAT이 지난 3일부터 사흘간 개최된 '국제 우주 컨퍼런스 2025'에 참가해 위성영상 분석 기반 해양 감시정찰 솔루션과 사회기반시설 위험 진단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KT SAT은 지난 2022년 스페이스데이터 서비스를 출시하며 위성 관측 분야에 진출했다. 언신랩스, 아이스아이, 막사테크놀로지스, 블랙스카이 등 글로벌 위성 영상 기업과 전략적 협력을 맺고 무선 주파수·레이더 영상·광학 영상 데이터를 융합해 해양과 육상 인프라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솔루션을 개발했...
신재생에너지 전문 기업 SK이터닉스가 미국 에너지저장장치 업체인 그리드플렉스의 지분 취득 시점을 기존 10월에서 8월 27일로 앞당겼다.26일 SK이터닉스는 그리드플렉스의 지분 20% 확보 시점을 기존 공시했던 10월 31일에서 8월 27일로 정정 공시했다. 당초 SK이터닉스는 지분 확보 시점을 4월 30일로 밝혔다가 10월 31일로 6개월 늦췄는데, 이날 다시 2개월여 당긴 것이다.SK이터닉스의 이번 투자는 SK가스와 함께 진행된다. 그리드플렉스는 미국 내 ESS 사업 추진과
비트코인이 11만달러선까지 하락하면서 암호화폐 시장의 경계감이 커지고 있다. 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이번 주 암호화폐 시장을 좌우할 5가지 핵심 이슈를 소개했다.첫째, 10만달러선 재시험 우려비트코인 가격은 7월 10일 이후 최저 수준인 11만700달러까지 하락했으며, 암호화폐 투자자들의 목표가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코인텔레그래프 마켓 프로 및 트레이딩뷰 데이터에 따르면, 주말 급등락 이후 비트코인 가
이더리움이 사상 최고가 4900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시장이 '신뢰' 단계에 진입했다고 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이더리움 가격은 지난 4월 이후 240% 이상 급등했다. 그 결과, 투자자들의 수익성은 과거 강세장 때와 같은 수준으로 상승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는 이더리움 시장이 신뢰 단계에 접어들고 있음을 시사하며, 장기 상승 가능성이 높아졌음을 의미한다. 암호화폐 분석가 거트 반 라겐은 이더리움 장기 보유자 순 미실현 이익/손실(NU
스테이블코인과 국채 토큰화가 미국 국채 시장에 변화를 몰고오고 있다고 코인데스크 뱅크오브아메리카를 인용해 21일 보도했다.뱅크오브아메리카는 스테이블코인이 국채보다는 머니마켓펀드에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스테이블코인 국채 수요는 향후 12개월간 250억~750억달러 규모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국채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스테이블코인은 달러나 금 같은 자산에 연동된 암호화폐로, 글로벌 결제 인프라와 해외 송금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의 알트코인 상승장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리스크가 높은 알트코인까지 포함하는 ETF가 승인돼야 본격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2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파이넥스 애널리스트들은 최근 보고서에서 비트코인 점유율이 지난 30일 동안 6% 하락했지만, 알트코인 시장의 강력한 상승세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투자자들이 여전히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으며, 새로운 투자
글로벌 PC 제조사 에이서가 오는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양일간 서울 강남에 위치한 SJ 쿤스트할레에에이서에이서에이서에이서에이서서 진행되는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 퍼시픽 스테이지 2' 결승전 뷰잉파티에서 프로모션 부스를 진행한다고 전했다.에이서의 고성능 게이밍 브랜드인 프레데터는 라이엇 게임즈의 글로벌 e스포츠 리그 VCT 퍼시픽 공식 파트너로, 대회 현장에 사용되는 게이밍 PC와 중계용 노트북을 독점 지원한다. 이번 뷰잉파티에서는 도쿄에서 열리는 VCT 퍼시픽
수출둔화, 관세 피해, 글로벌 공급과잉 등 복합 위기로 경영난에 시달리는 중소기업들이 국세청의 세정지원 확대 조치로 한숨을 돌리게 됐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29일 수도권 최대 중소기업 밀집지역인 시화국가산업단지를 방문해, 법인세 중간예납 납부기한 직권 연장 등 세정지원 대책을 직접 발표하고 현장 기업인들과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이날 국세청장이 방문한 시화국가산업단지는 총 1만1천여 개 중소기업이 입주한 부품·소재 산업 중심단지로, 최근 첨단산업으로의 전환도 본격 추진 중이다. 임 청장은 이날 간
IBK기업은행은 경기침체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특별 채무조정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특별 채무조정 프로그램은 ‘IBK소상공인 상생 재기지원’과 ‘IBK소상공인 119plus-up’으로 구성돼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와 경영 정상화를 지원한다.‘IBK소상공인 상생 재기지원’은 구조조정이 필요한 소상공인을 은행이 선제적으로 선정해 소상공인의 연체 및 부실화를 방지하는 프로그램이다.기업은행은 오는 9월 1일 최종 선정된 300개 기업을 대상으로 1070억원 규
‘2025 아시아청년포럼’에 참여해 대만 가오슝시로 떠난 청년들이 모든 일정을 마쳤다. 오는 9월 성과공유회를 통해 우수 참가자를 선정하고 ‘2025 아시아청년포럼’을 통해 느끼고 배운 점들을 발표할 예정이다.수원시가 주최하고 열림협동조합이 주관하는 ‘2025 아시아청년포럼’은 지난
DB하이텍이 자사주를 활용한 사모 교환사채 발행을 추진하자 소액주주연대가 29일 주주 가치 훼손 가능성을 우려하며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회사 쪽은 보유 중인 자사주 약 416만 주 중 222만 주를 교환 대상으로 설정해 약 1094억 원 규모의 사모 EB를 발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에서는 이를 "주주가치 희석을 최소화하면서 자금을 확보하는 방안'으로 평가하고 있으나, 소액주주연대는 "자사주를 단순한 자금 조달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은 주주 환원 효과를 약화시킬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교통사고, 여름철 물놀이 사고 등 안전사고가 꾸준함에 따라, 시민안전보험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지역 주민이라면 자동으로 가입돼 편리하고, 타 지역에서 사고가 나도 보장해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고의 고의성이 있다면 보장되지 않고, 지역구마다 별개의 계약으
집에서 마을로 가는 끊긴다면 어떻게 될까요? 쉽게 상상하기 힘든데요. 창녕군 한 마을에 살고 있는 89세 이옥순 할머니 이야기입니다.얼마 전, 한 이웃이 본인의 사유지에 펜스를 쳤는데요.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는 길이 없어졌다며 선처를 구했지만 소용이 없었죠. 할머니는 결국 하천길을 따
정부가 내년도 문화체육관광부 예산으로 총 9조 6000억원을 배정했다. 이를 통해 5대 문화강국 실현을 위한 기반 구축에 주력하는 등 콘텐츠 산업 육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29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2026년도 예산안’에 따르면 내년 문화부 소관 예산은 9조 6000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올해 대비 9.1% 증가한 것이다.이 중 가장 중점을 둔 예산은 K-컬처 수출 및 경쟁력 강화 부문 확대다. 게임,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뮤지컬, 문학 등의 분야에 투자를 집중하겠다는 것이다.이를 위해 K-콘텐츠 펀드 출자 규모를 올해
충북학생수련원은 오는 9월부터 2개월간 충주교직원복지회관과 중원캠프에서 학생자치 리더십캠프와 중원탐험활동을 운영한다.충북 도내 11개 학교 370여명 학생을 대상으로 총 10기에 걸쳐 진행된다.학생자치 리더십캠프는 학생 자치회 임원들의 역할과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학습하고자 기획됐다.특성화 프로그램인 중원탐험활동은 충주 탄금호에서 카약체험을 통해 물길을 탐사한다.이외에도 자전거 하이킹, 보물찾기, 힐링 요가, 캠핑 체험, 자기성장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최영미 원장은 “학생들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자기 주
씨돼지 한 마리의 죽음으로 드러난, 권력과 탐욕이 지배한 시골 마을의 민낯을 그린 농촌 정치 스릴러 가 오는 9월 개봉 예정이다.영화 는 1998년 경북 안동의 작은 시골 마을 서부리에 전염병처럼 퍼지기 시작한 ‘권력 전쟁’을 다룬다. 마을의 생계가 달린 씨돼지를 손에 쥐고 권력의 정점에 군림하던 ‘돼지할매’. 그러나 유일한 씨돼지가 실종된 순간, 권력의 균형은 조금씩 무너진다. 이때를 놓치지 않고 주민들이 각자의 욕망을 드러내며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나서자, 평온했던 시골 마을은 순식간에 음모와 배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안성환 광명시의원이 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인해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는 GIDC 상인들과 26일 현장 회의를 갖고 대책마련에 나섰다. 신안산선 공사에 수반되는 환기구가 GIDC 정면 입구에 있어 영업에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는 실정. 이날 회의에는 넥스트레인, 광명시 관계자, 포스코건설과 GIDC 관리단 대표들이 참석했다. GIDC 관리단은 "광명역 일대는 상가 과잉공급으로 공실이 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신안산선 환기구 공사로 인한 소음과 분진, 그리고 가림막을 상권이 죽고 있다"고
9월 1일부터 일산대교 하이패스 차로를 확대한다.당초 4차로에서 6차로로 늘려 일산대교 출퇴근길 정체가 일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경기도는 민자사업자인 일산대교㈜와 함께 추진한 하이패스 차로 확충 공사와 시험 운행을 마치고 9월 1일 0시부터 6개 하이패스 차로를 운영한다.29일 경기도에 따르면 일산대교는 하루 평균 8만 대가 통행하는 수도권 서북부 한강 핵심 교량 중 하나다. 출퇴근 시간대 반복되는 정체로 인해 도민 불편이 지속돼 왔다.당초 일산대교 요금소는 총 10개 차로 중 4개가 하이패스 차로로 운영됐으나 이 가운데 현금수
경기 안산시는 기후 위기에 따른 병해충 피해에 대응해 최근 벼 출수기 전후 병해충 친환경 항공방제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지난 4~28일 한 달가량에 걸쳐 진행된 이번 항공방제는 지역 내 전체 벼 재배 면적인 700㏊를 대상으로 이뤄졌다.특히 올해는 병 해충 방제 횟수를 기존보다 늘린 연 3회로 확대해 농업인들의 부담을 완화했다.또 화학농약이 아닌 친환경 제재를 사용해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안산 쌀을 지속적으로 보급한다는 방침이다.앞서 이민근 안산시장도 지난 20일 대부도 친환경 방제 현장을 찾아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방
경기 안산시는 지난 28일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으로부터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기 위한 후원금 10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29일 밝혔다.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은 신재생에너지를 확대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등 에너지 전환을 목표로 시민들로부터 출자를 받아 2012년 12월에 출범한 협동조합으로 매년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창수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것이 우리의 소중한 가치”라며 “이번 성금이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