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4년간 인천시금고를 운영할 금융권의 경쟁이 본격화한다.인천시는 6일 ‘인천광역시 금고 지정계획 공고’를 냈다.공개경쟁 방식으로 4년간 제1금고와 제2금고를 운영할 은행을 선정하는 내용이다.신청 자격은 제1금고는 ‘은행법’에 따른 은행, 제2금고는 은행과 ‘지방회계법’의 요건을 모두 갖춘 금융기관이다.은행은 제1금고와 제2금고 중복 신청이 가능하다.시는 13일 오후 2시
걸그룹 리센느가 방송·광고·게임 콘텐츠를 넘나들며 존재감을 넓히고 있다. 리센느는 오는 8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410회에 그룹 단위로는 처음으로 단독 게스트로 출연하고, 이달 발표된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조사에서는 방탄소년단·임영웅·유재석에 이어 4위에 올랐다.MBC '전지적 참견 시점' 제작진은 6일 "오는 8일 방송되는 410회에 리센느가 출연한다"고 밝혔다. 리센느가 이 프로그램에 단독으로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거제 야호'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는
해양수산부는 8월 6일, 신청사 건립을 위한 최종 부지로 부산시 동구청이 제안한 북항 1단계 재개발 부지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신청사 부지 선정을 위해 지난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 동안 부산시 각 기초 지방정부로부터 제안서를 접수 받았으며, 강서구, 남구, 동구, 중구 4개 기초 지방정부가 참여하였다.8월 5일 참여 지방정부의 제안 설명과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부지 선정 심사위원회*‘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거쳐 부산시 동구 북항 1단계 재개발 부지가 최종 선정되었다. 부지 확보 용이성과
충남 서산시는 지난 5일부터 신청사 건립부지 지장물 해체공사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서산문화원 다목적실에서 공사 현장대리인, 안전관리 담당자, 근로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체공사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해체공사 특성에 따른 위험요인 인식 △안전관리 책임 의식 고취 △안전수칙 준수 및 무재해 현장 구현 △폭염 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작업·휴식시간 준수와 수분 섭취 등 폭염 대비 안전관리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무리한 작업 순서 변경, 작
해루질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실효적인 안전 대책이 시급히 마련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4월 강원 동해시 어달해변 갯바위에서 미역을 채취하던 중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데 이어 6월에는 울산 제전항 북방파제 갯바위에서 따개비를 채취하다 떠내려가는 채집통을 주우려다 익수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올해 상반기에만 해루질 관련 연안 사고로 9명이 사망·실종됐다.국회 농해수위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이 6일 해양경찰청에게 제출받은 '최근 5년여간 해루질 연안 사고 구조 인
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지난 28일 진주시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250만원 상당의 10분쿡 식료품 70박스를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나눔의 실천 소소한 행복 나누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후원된 식료품은 복지관 내 매일 약 200명의 지역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집단급식소에서 식자재로 활용될 예정이다.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그동안 장애인 지원을 비롯해 노인복지, 청소년 교육, 환경 보호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펼쳐오며 지역사회에
두산은 31일 이사회를 열고 SK가 보유한 SK실트론 지분 70.6%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 체결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인수 금액은 2조3000억원 규모로, 향후 매매대금 조정 과정 등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SK실트론은 국내 유일의 반도체 웨이퍼 제조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은 약 2조원, 영업이익은 4000억원을 웃돈다.웨이퍼는 반도체 칩 생산 토대가 되는 핵심 소재로. 반도체 전공정의 모든 과정은 웨이퍼 표면 위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웨이퍼 품질이 반도체 생산 전체 수율에 절대적 영향을 미친다.따라서 웨이퍼 제조는 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일 “개정된 형사소송법을 읽어보지 않았다”고 발언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어디 가서 부끄러워서 대한민국 대통령이라고 입이라도 뗄 수 있겠나”며 강하게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이 너무 태연하게 아무렇지도 않게 망언을 쏟아내고 있어서 국민들은 이게 망언인지조차 느끼기 어려울 정도”라며 이같이 말햇다. 그는 “형사소송법을 개정해서 대한민국 사법 시스템을 송두리째 망가뜨려 놓고 ‘저는 법조문도 안 봤습니다’ 이렇게 당당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통령을 우리가 대통령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온주밀감에 편중된 노지감귤 재배 구조를 다변화하기 위해 노지 재배용 유망 만감류 신품종 1종의 품종보호 출원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현재 제주지역 노지감귤은 온주밀감 중심으로 재배돼 10월부터 12월 사이 수확과 출하가 집중되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기존 만감류 품종 대부분이 시설재배 기반이어서 노지용 품종이 부족했으나, 최근 기후변화로 노지 만감류 재배 여건이 조성됨에 따라 기후 적응형 품종 육성의 필요성이 제기돼왔다.이번에 농업기술원이 개발한 신품종은 기
다음 달 1일부터 경주역을 경유하는 KTX와 KTX-이음 운행 횟수가 늘어나면서 수도권 접근성이 한층 개선된다. 경주시는 고속철도 통합 운행 조정에 따라 경주역을 경유하는 KTX와 KTX-이음 운행이 편도 기준 주중 매일 3회, 주말 매일 5회 증편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정은 9월 1일부터 시
경주시는 100만 원 미만 소액 체납자의 체납 사유를 현장에서 파악하고 맞춤형 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2026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을 본격화한다. 시는 지난 5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체납관리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4개월간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 체납관리단은 12명으로 구성되며, 소액 체납자를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