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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도시 품격 높일 좋은 간판 찾는다... '좋은 간판 공모전' 개최

고양시는 창의적이고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우수 간판을 발굴하고 바람직한 옥외광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고양시 좋은 간판 공모전'을 처음으로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시민과 함께 아름답고 품격 있는 도시 경관을 조성하고 좋은 간판에 대한 시민과 점포주 등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기간은 9월 1일부터 10월 30일 오후 6시까지다.공모 대상은 고양시 관내에 설치돼 실제 광고·홍보에 사용되고 있는 간판과 간판이 건축물 및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설치·관리되고 있는 건축물이다.공...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가 31일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단행한 개각을 "정치공학적 개각"이라고 비판했다.한여넷은 논평을 내어 '대장동 변호사'로 거론되는 김승원 국회의원의 법무부 장관 발탁과 위성정당을 통해 두번씩이나 비례대표 국회의원 뱃지를 단 용혜인 의원의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 지명을 두고 집중 비판했다.먼저 대통령 사법리스크 관련 공소취하 의혹을 해소하지 못한 정성호 전 장관이 사임함에 따라 후임으로 발탁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에 대해 "판사 출신인 그는 대통령 사건의 '공소 취소를 주장하는 의원 모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제도적으로, 구조적으로 벽을 깨는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경기도교육청은 지난 26일 교육 행정과 일반 행정의 벽을 허물고 지역과의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벽깨기 교육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벽깨기 교육정책 기본계획'은 안민석 교육감의 제5호 결재 정책이며 '벽깨기 교육정책'이 구상을 넘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음을 의미한다.이번 정책은 행정 편의와 기존 관행, 기관 간 칸막이 등 경기교육 발전을 가로막는 '벽'을 허무는 정책이다. 자발성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
"산허리는 온통 메밀밭이어서 피기 시작한 꽃이 소금을 뿌린 듯이 흐뭇한 달빛에 숨이 막힐 지경이다." 우리가 고등학교 때 배웠듯 1935년 발표된 이효석의 소설 은 작가의 고향인 강원도 봉평·대화 등 강원도 장터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장돌뱅이인 허 생원과 성 서방네 처녀 사이에 맺어진 하룻밤의 애틋한 인연이 중심이 되는 매우 서정적인 이야기로 꾸며져 있다.남녀 간의 만남과 헤어짐 그리고 부자 간의 정이라고 하는 두 가지 이야기를 일생 길 위에서
광명시 하안4동은 주민의 선택으로 내년 마을 풍경을 그린다. 광명시가 이를 적극 뒷받침할 방침이다.하안4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9일 연서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주민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제6회 하안4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감사보고와 2026년 주민자치회 활동 실적을 공유하고 2027년 주민 자치 마을 사업 선정을 위한 주민 공론장을 열었다. 주민들은 사업별 의견을 나눈 뒤 투표에 참여해 내년도 마을 사업을 직접 결정했다.2027년 주민 자치 마을
개헌 카드를 꺼내면서도 '연임은 없다' '퇴임 후 재판받겠다'는 말을 안 하는 이재명 대통령. 그러면서도 민심과 동떨어진 부동산 정책을 밀어붙이고 대법관 재제청 요구로 대법원장을 압박하고 있는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결국 30%대로 곤두박질쳤다.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부정 평가는 60% 가까이 치솟으며 긍정 평가와의 격차가 20%포인트 가까이 벌어졌다. 대통령 국정 운영에 대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지르는 이른바 '데드크로스'가 5주 연속 이어졌다.반면 민주당과 국민의힘
전 야구선수 황재균 씨가 5개월 만에 18kg 감량한 소식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29일 전파를 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선우용여, 황재균 씨가 각각 게스트로 나와 입담을 과시했다.이날 황재균 씨는 예전과 비교를 해봤을 때 사뭇 달라진 모습으로 나타났다.황재균 씨는 "바디프로필을 찍었는데 그때 급격히 살 빼느라 얼굴이 녹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또한 "5개월 만에 18kg을 빼서 바디프로필을 찍었다"고 말했다. 이어 "마지막에는 수분까지 말려놔서 얼굴이 녹았다"고 설명했다.그는 머리를 기
Q. 혹시 중자궁동맥의 위치를 알 수 있을까요? A. 김덕임 박사=임신감정을 보다 정확하게 하고 싶은게 맞을까요? 우선 조기 임신진단 목적으로 1차 직장검사, 2차 중자궁동맥을 확인하는 것은 좋은 방법입니다. 중자궁동맥 촉진 방법은 직장에 우선 손으로 분변 제거를 실시한 후 임신 자궁을 확인했을 때 약간의 의심이 들면 손바닥을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십수 년 묵은 과제였던 군 공항 이전과 국립의대 설립이 통합의 힘으로 큰 고비를 넘겼다"며 출범 두 달의 성과를 자평했다. 최근 간부회의에서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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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OI 30차 정기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 평가는 41.2%, 부정 53.9%, 민주당 지지도 39.3%, 국민의힘 33.6%로 나타났다. 세대·지역·중도층·개각·경제·한반도 전망을 종합 분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 평가가 41.2%, 부정 평가가 53.9%로 조사됐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39.3%, 국민의힘이 33.6%를 기록했다. 대통령 국정평가에서는 부정 응답이 과반을 넘었지만 정당 경쟁에서는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5.7%P 앞서는 서로 다른 흐름이 동시에 나타난 것이다
부산항만공사가 '2026년 부산항 시민참여혁신단'을 공개 모집한다. 기관의 경영 성과를 국민들의 눈높이에서 점검하겠다는 취지다.부산항 시민참여혁신단은 기관 경영 활동에 국민 참여를 독려하고 다양한 혁신 성과에 대한 국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2024년부터 부산항만공사가 시행하고 있는 제도다.부산항 시민참여혁신단에 선정된 국민은 부산항만공사가 한 해 추진한 사업과 혁신 활동에 대한 평가에 직접 참여하게 되며 활동 기간은 선정 시점으로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다.지원 자격 제한은 없다. 부
LG유플러스가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동시에 늘리며 주주환원을 확대하고 있다. 내년에는 총주주환원 규모가 4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증설에도 자금을 투입하면서 주주환원과 성장 투자를 병행하고 있다.2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LG유플러스의 올해 주당배당금은 700원으로 전년 대비 40원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예상 배당금은 약 2900억원으로, 현 주가 기준 배당수익률은 4.6% 수준이다. 여기에 9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소각을 더하면
신한은행의 올리브영 SOL통장이 가입 10만 좌를 넘었다. 신한은행은 CJ올리브영과 제휴해 출시한 '올리브영 SOL통장' 가입 좌수가 10만 좌를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이 통장은 신규 가입 때 1만 원 모바일 상품권, 올리브영 이용 시 매달 5000원 상품권, 3개월 누적 이용 시 1만 원 쿠폰을 제공한다. 조건 충족 시 금리는 최고 연 4.5%다.지난달 27일부터는 이 통장을 증권 거래를 위한 연계계좌 '신한 SOL LINK'와 연결할 수 있다. 은행·증권을 아우르는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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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장수 예능 '런닝맨'에서 활약중인 배우 지예은이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 리더 바타와 교제 약 1년 만에 백년가약을 맺는다.지예은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2일 "두 사람은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고 이같이 밝혔다.바타 소속사 에이라도 " 소중한 인연을 만나 부부로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며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가장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고 전했다.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연예계 동료로 지내다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함께하며 연인으로 발전했고 올해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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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 스타즈 배구단의 2026-2027시즌 V-리그 홈경기 18경기가 평택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 개막전은 11월 1일 오후 2시 삼성화재를 상대로 열리며, 전체 V-리그 시즌은 10월 31일 개막한다.
컴투스홀딩스는 2일 ‘제노니아1: 기억의 실타래’를 스팀에 출시했다.이 작품은 지난 2008년 출시된 ‘제노니아1’을 온라인 버전으로 선보인 것이다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마지막 모의평가인 9월 모의평가가 2일 전국에서 일제히 실시됐다.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사교육식 문제풀이에 익숙한 수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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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예산안 820조9000억 원 역대 최대…AI·반도체·청년 집중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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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을 역대 최대인 820조9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미래대응기금 162조3000억 원을 신설하고 AI·반도체·청년·지방 등에 투자를 확대한다.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 총지출을 820조9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올해보다 93조 원, 12.8% 늘어난 규모다. 총지출이 800조 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정부는 반도체 호황에 따른 세수 증가를 바탕으로 인공지능·반도체 등 성장동력과 청년·지방 분야 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162조3000억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한다.정부는 1일 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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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주택매입 속도…민간 참여 확대
LH가 정부의 '8·13 대책' 이후 달라진 주택매입 제도를 민간사업자에게 본격적으로 알린다. '2026년 하반기 주택매입 사업설명회'를 통해 매입가격 산정 방식과 사업 신청 요건, 금융지원 등 제도개선 사항을 안내하고 민간의 사업 참여 확대를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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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축구 국가대표 임시 감독에 로베르토 모레노
대한축구협회가 남자 축구국가대표팀을 이끌 임시 사령탑으로 로베르토 모레노를 선임했다.축구협회는 1일 천안에 위치한 코리아풋볼파크에서 2026년도 제7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월드컵 이후 공석인 남자국가대표팀 코칭스태프로 모레노 감독을 포함한 총 6명의 코칭스태프 선임을 승인했다.모레노 감독은 잘 알려진 대로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스페인 국가대표팀의 수석코치 및 감독으로 스페인 팀을 이끈 바 있다.그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는 FC바르셀로나의 수석코치를 역임했다. 비교적 젊은 나이임에도 명실상부 세계 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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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사인 불명’
제주에서 실종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사인 불명’으로 판단하고 있다.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은 31일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시신 부패로 인해 사인 불명으로 확인됐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은 실종 신고 후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의 사망 원인을 둘러싼 의혹이 이어지자 최근 시신이 발견된 야자수 농장에서 신체 조건과 자세 등을 고려해 재연 실험을 가진 바 있다.홍 본부장은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허위 종결 사건을 둘러싼 부실 수사 논란에 대해서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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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 세미나: 목조건축의 미래'…9월18일
'2026 국제 세미나: 목조건축의 미래'가 9월18일 오후 1시30분부터 서울 방배동 대한건축학회 지하 1층 강당에서 열린다.중대형 목조건축(Tall 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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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DMZ 평화 페스타, 교동도서 열린다
강화군은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교동도 일원에서 ‘2026년 DMZ 접경지역 관광 활성화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강화군, 철원군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강화군 교동도에서 먼저 열리고,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철원군으로 이어진다.올해 처음 개최되는 ‘DMZ 평화 페스타’는 접경지역이 가진 고유한 관광자원을 자연·생태, 주민의 삶과 이야기, 성찰·치유·웰니스 등 3가지 주제로 풀어낸 체험형 행사다.이를 통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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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나홀로 여행객부터 올레길·오름까지...체감 안전 높인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경찰의 실종신고 '허위 종결' 파문을 계기로 확산하고 있는 치안 불안 우려를 해소하고 도민과 관광객의 체감 안전도를 높이기 위해 현장 대응 강화에 나섰다.제주도는 2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9월 월간정책회의를 ‘안전제주 전략회의’로 전환해 개최하고 분야별 안전대책 추진 상황과 보완 과제를 논의했다.위성곤 도지사는 모두발언에서 “최근 실종사건과 치안 불안 관련 보도가 이어지면서 도민은 물론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까지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며 “안전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면 도민의 일상뿐만 아니라 제주 관광과 지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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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근 서울시의원, 서울지하철 혼잡도 관리 기준 개선 주문
서울시의회 민주당 김회근 의원은 서울 지하철의 혼잡도 관리 기준이 시민 체감을 반영하도록 보완할 것을 서울교통공사에 주문했다.김 의원은 지난 8월 31일 열린 시의회 교통위원회 서울교통공사 주요 업무보고에서 현행 지하철 혼잡도 관리 기준이 실제 시민들이 체감하는 혼잡 수준을 충분히 보여주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혼잡도 산정 및 안내 체계의 개선 필요성을 지적한 것이다.서울교통공사가 서울시의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열차 혼잡도는 탑승 기준 인원 대비 실제 탑승 인원의 비율로 산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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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8회 옹진군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
옹진군의회는 9월 2일부터 9월 21일까지 20일간의 일정으로 제258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사일정에 들어갔다.이번 정례회는 9월 2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9월 3일까지 2025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보고를 청취하고, 집행부의 조치사항과 이행 여부 등을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이어 9월 7일부터 14일까지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에서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군정 전반의 업무 추진 현황과 주요 사업의 추진 과정 등을 점검하고,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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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의원연구단체, '재정경제포럼' 창립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연구단체 '재정경제포럼'은 2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소통마당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재정경제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