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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박종훈 교육감, 본회의 연속 불출석 규탄”

도민 대표기관 경시 행태 비판…도 교육 수장 책임 있는 태도 요구반복되는 의회 ‘출석거부’ 막는다…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 추진경남도의회는 19일 경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이 도의회 본회의에 연속적으로 불출석한 행태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박 교육감은 올해 처음 열린 도의회 제429회 임시회부터 이날 열린 제430회 제4차 본회의까지 총 6차례 불출석하였다. 특히 이번 임시회는 도정에 대한 질문이 예정되어 도의회는 교육감 출석을 재차 요구하였으나 박 교육감은 출석하지 않았다.이에 지난 3월 10일 최...
경남도와 경남투자경제진흥원은 도내 중소기업의 국내 판로 확대를 위해 경남 중소기업 국내 전시회 참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도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개최되는 국내 전시회의 참가 기업에 부스임차료와 장치비 등 참가비의 80%, 기업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신청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해당하는 중소기업으로 경남에 본사 또는 공장을 운영 중인 중소 제조기업이며, 신청 기간은 3월 25일부터 4월 10일까지다.도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기본 자격 요건 심사와 우수기업 지정 등의 정량평가를 거쳐 9곳
진주시는 지난 20일 차기 시 금고 지정을 위한 ‘금고지정 심의위원회’를 열어 1금고는 농협은행, 2금고는 경남은행을 선정했다.시는 현재 금고 약정기간이 오는 12월 31일로 만료됨에 따라 지난 2월 9일 금고 지정 계획을 공고하고 3월 3일부터 4일까지 제안서를 접수한 결과 농협은행과 경남은행 두 곳이 참가했다.시 금고 선정은 행정안전부 예규 및 조례에 따라 금고 지정 신청 금융기관이 제출한 제안서를 중심으로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 및 재무구조의 안정성 ▲시에 대한 대출 및 예금금리 ▲지역 주민 이용의 편의성 ▲금고 업무 관
진주시는 지난 3월 17일 발표한 원도심 활성화 방안 추진에 따라, 20일 원도심 주요 상권의 현장을 점검하고 상인들과 의견 수렴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원도심 상권의 실태를 점검하고, 주민들이 체감하는 현실적인 고충을 확인하며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원도심 활성화 대책 수립 과정의 하나로 마련됐다.시는 공실 상가를 둘러보며 유휴 공간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상인들과 면담을 진행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를 통해 원도심의 문제점과 개선 과제를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향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특히 시는 이날 현장점검과
경남도는 글로벌 수산식품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수산식품 수출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도는 지난해 수산식품 수출액 2억6627만달러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데 이어, 올해는 전년 대비 약 9% 증가한 2억9000만달러를 목표로 설정했다. 단순 물량 확대에서 벗어나 가공·프리미엄 중심의 고부가가치 수출 구조로의 전환과 글로벌 시장 대응력을 강화하는 데 정책의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최근 세계 수산식품 시장은 가정간편식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으며, 위생·
최상화 더불어민주당 사천시장 예비후보가 21일 사천시 사남면 월성리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시민 간담회를 열고 6·3 지방선거 본선을 향한 선거운동에 본격 돌입했다. 행사에는 지지자와 당원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개소식에는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와 김두관 전 경남도지사, 최구식 진주시장 예비후보, 류경완 남해군수 예비후보 등 지역 및 당 인사들이 참석해 최 예비후보 지지를 표명했다.사천시의 시·도의원 예비후보자 및 비례대표 후보자들도 대거 참석해 사실상 ‘원팀’ 결집의 장이 됐다. 정세균 전 국무총리
경남교육청은 2027학년도 남녀공학으로 전환하기를 희망하는 도내 고등학교를 조사한 결과, 여자고등학교 총 6곳이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환을 신청한 학교는 공립 3개, 사립 3개로 총 6개 학교다. 지역별로는 창원·진주·김해·거제·창녕·거창에서 각각 1개 학교가 신청했으며, 신청 학교 모두 여자고등학교다.이처럼 여자고등학교들이 전환 의지를 높게 보이는 이유는 최근 신입생 모집률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위기감이 커졌기 때문이다. 학령인구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남녀공학으로 전환해 적정 학생 수를 확보하고 학교 경쟁력을 키우려는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 열린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에 이어 고정익 생산 현장을 시찰했다. [서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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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인천시당은 25일 기초단체장 공천 신청자 대상으로 면접 심사를 진행한 결과, 단수후보자 추천 및 경선 대상 지역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최종 후보자 확정은 당헌․당규에 의거 시․도당 운영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최고위원회의의 의결로 확정된다.이날 단수후보자로 확정된 곳은 ▲이재호 연수구청장 후보 ▲박종효 남동구청장 후보 ▲박세훈 검단구청장 후보 ▲박용철 강화군수 후보 등 4곳이다.경선지역은 ▲영종구청장 후보 ▲제물포구청장 후보(김찬진 동구청장,
7시간전
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을 위한 조례안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25일 447회 임시회에서 도가 제출한 시설관리공단 설립·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수정 가결했다.행자위는 시설공단이 별도 기금을 설치·운용할 수 있도록 한 조항을 삭제하고, 부칙에서 사무인계 시기는 이사장이 공단 설립 등기를 완료한 시점으로 정했다.하성용 의원은 “공단이 설립하면 연간 77억원의 수지 개선 효과가 있느냐”며 “인건비 증가와 맞물려 철저한 검증이
성실의 함정에서 벗어나 ‘결과’를 만드는 사람직장인이나 학생들을 막론하고 우리는 늘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는 사실에 안도하곤 한다. 아침 일찍 출근해 책상 앞에 앉아 있고, 밤늦게까지 시험공부를 위해 도서관을 지키는 행위 그 자체가 성실함의 척도라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냉정한 비즈니스의 세계, 그리고 성과를 증명해야 하는 사회적 삶에서 단순히 ‘시간을 투여하는 것’은 보상의 충분조건이 되지 못한다. 조직을 운영해오면서 인재의 성장을 지켜본 필자의 입장에서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해내는 역량’이 무엇인지 심도 있게 짚어보고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는 엔화 반값 환전 오류 당시 금융사고 금액이 276억6129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25일 토스뱅크가 공개한 금융사고 공시에 따르면 손실예상 금액은 공시일 기준 12억5086만 원으로 나타났다. 손실예상 금액은 금융사고 금액에서 회수예상금액을 차감한 금액이다. 토스뱅크는 지난 10일 오후 7시 29분부터 약 7분간 엔화 환전 시 100엔당 472원대 환율을 적용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정상 환율은 100엔당 934원대였다.토스뱅크는 사고조치를 위해 거래정정, 환수
경남도와 경남투자경제진흥원은 도내 중소기업의 국내 판로 확대를 위해 경남 중소기업 국내 전시회 참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도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개최되는 국내 전시회의 참가 기업에 부스임차료와 장치비 등 참가비의 80%, 기업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신청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해당하는 중소기업으로 경남에 본사 또는 공장을 운영 중인 중소 제조기업이며, 신청 기간은 3월 25일부터 4월 10일까지다.도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기본 자격 요건 심사와 우수기업 지정 등의 정량평가를 거쳐 9곳
한국항공우주산업이 8개월간 이어진 수장 공백을 해소한 데 이어 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 양산 1호기 출고를 계기로 본격적인 실적 회복 국면에 진입한다. 특히 인도네시아 수출 계약이 임박하면서 KAI의 글로벌 방산 수출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25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KAI는 이날 경남 사천 본사에서 KF-21 양산 1호기를 출고했다. 2021년 시제기 출고 이후 약 5년 만의 첫 양산기로, 개발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생산·수출 단계로 전환되는 분기점으로 평가된다.이재명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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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태양광은 지구 생명체의 에너지 원천으로 인류와의 관계는 아주 오래된 주제이다. 빛을 통한 광합성을 통해 식물과 생태계를 유지하고 에너지를 제공한다. 인류는 불을 발견하면서 밤을 밝히고 이후 전기와 인공조명을 통해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어둠이 가면 빛에 의한 새로운 나날이 시작되듯 현대사회에서 빛은 레이저, 광섬유
12시간전
기아가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12월 공개한 ‘FIFA 월드컵 2026™ 글로벌 디스플레이 테마’에 이어 이번에 새로 공개하는 ‘국가별 테마’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월드컵 개최국인 캐나다, 멕시코, 미국을 비롯한 본선 진출국 등 총 15가지로 구성됐다.* 15개 국가 목록: 캐나다, 멕시코, 미국, 대한민국,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포르투갈, 브라질, 아르헨티나,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은 3월 24일, 관내 교육 가족과 임종식 경북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교육의 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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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등봉공원 위파크 141세대 '임대 공급'
제주시 오등봉공원 위파크 아파트 중 일부가 임대 주택으로 공급된다.20일 제주시와 호반건설에 따르면 2019년 오동봉공원 민간특례개발사업 협약에 따라 전체 공급 물량의 10%를 임대 주택으로 공급한다.임대 물량은 1단지 69세대와 2단지 72세대 등 총 141세대다. 단지 내 임대 차별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분양 세대와 동일하게 동수와 층수를 배분했다.또한 소형 평수가 아닌 전용면적 84㎡, 108㎡, 129㎡, 펜트하우스 등 중대형 세대 임대 물량으로 공급해 동일 단지 내 분양과 임대 세대를 함께 구성했다.장기일반 민간 임대는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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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 공백 없는 ‘원도심 인근 주거벨트’ 인기
택지지구의 쾌적함에 원도심의 완성된 인프라를 더한 단지들이 수도권 분양시장의 새로운 공식으로 자리잡고 있다. 신도시 초기 입주민들이 겪는 '인프라 공백기'를 차단했다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특히 높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고양 덕은지구, 하남 감일지구, 김포 걸포지구 등이 완성된 인프라 인근에 들어서 지역 시세를 리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고양 덕은지구 내 속한 덕은동 집값은 지난해 3.6%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고양시 덕양구 전체 평균 상승률은 -0.4%로, 4%p의 격차를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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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 왜곡 보도에 농심 '부글'
“물가 상승 주범 사실 아냐…정부도 정면 반박”“공깃밥 2천원 표준? 근거 부족…현장과 괴리” 최근 일부 언론의 쌀값 관련 보도가 사실을 과장·왜곡했다는 비판이 농민단체와 정부에서 동시에 제기됐다. 쌀값 상승을 물가 급등의 주범으로 지목하거나 정책 실패로 단정한 보도가 이어지면서 농촌 현장에서도 언론을 향한 비판이 거세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쌀값을 물가 상승의 원인으로 몰아가는 보도는 200만 농업인의 영농 의지를 꺾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단체는 “쌀값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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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이철우 경북도지사, '제9회 지방선거' 예비후보 공식 등록...3선 도전 본격화
김재욱 기자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상북도지사 선거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하며 본격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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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가 된 섬, 무의도(舞衣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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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봉∽호룡곡산 연계 산행… 등산객들 “굿” 연발바다와 기암괴석 감상 ‘900m 해상탐방로’ 핫플레이스소무의도 바다 풍광에 탄성 뭍이 된 인천 무의도! 그래도 섬은 섬!인천 앞바다를 둘러보고 산행도 즐길 수 있는 보배같은 섬이어서다.보물섬 무의도가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와 다리로 이어지면서 주말이면 수도권 시민들의 야외 나들이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인천시 중구 무의도는 크게 대무의도, 소무의도, 실미도로 이뤄져 있다.무의도는 과거 영종도 남단 잠진도 선착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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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재정경제부 서기관 승진
◇ 서기관 승진▲민생경제국 민생경제총괄과 연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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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출입 거부 예식장 사과하라”
충북장애인단체가 최근 휠체어 이용 장애인 출입을 거부한 한 예식장을 규탄했다.충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대표이자 피해 당사자인 이종일 대표는 25일 문제가 불거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예식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지 시설 훼손의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로 전동휠체어를 탄 장애인을 막아선다는 것은 장애인의 존재 자체를 거부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일갈했다. 뇌병변 장애를 앓는 이 대표는 지난 22일 지인의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 해당 예식장을 들어가려다 직원의 제지로 쫒겨났다. 당시 예식장 직원은 “전동휠체어는 타일 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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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팜리포트] 공동영농, 우리 농업의 ‘만능 치트키’인가 독배인가?
한국 농촌은 지금 사상 초유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 농촌 고령화율은 이미 50%를 넘어섰고, 개별 농가 중심의 소규모 영농 방식은 인건비와 자재비 상승을 견디지 못해 한계에 봉착했다. 이러한 절박한 상황 속에서 정부가 꺼내든 카드는 ‘농업법인 중심의 공동영농 모델’이다.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2026년도 ‘공동영농확산지원’ 사업 대상 농업법인 6개소를 최종 선정하며 농업 구조 대전환의 신호탄을 쐈다. 하지만 장밋빛 전망 이면에는 수십 년간 반복되어 온 농정의 고질적인 문제들이 여전히 도사리고 있다.정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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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vs 전한길 '난타전'…"하버드 맞아?" 의혹 제기에 "전유관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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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자신의 하버드대학교 졸업 학력에 의혹을 제기한 '윤어게인' 유튜버 전한길 씨를 고소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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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팜리포트-공동영농] “벼농사 대신 콩·양파로 월급 받는다” 공동영농 성공 모델의 비밀
농촌의 위기가 깊어가는 가운데, 공동영농을 통해 농가 소득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린 성공 사례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들은 단순히 정부 지원금을 받는 수준을 넘어, 농사 방식과 경영 구조를 근본적으로 뜯어고쳐 ‘부자 농촌’의 가능성을 증명해냈다. 전국 농업인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는 경북 문경과 전북 김제의 사례를 통해 공동영농 성공의 필승 공식을 분석해 본다.경북 문경 늘봄법인벼농사 버리고 ‘주주제’ 대박경북 문경의 늘봄영농조합법인은 현재 대한민국 공동영농의 ‘교과서’로 불린다. 이곳의 성공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