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제주지역에서 추진되고 있는 총 300MW 규모의 천연액화가스 발전소 신설이 오히려 전기요금 인상 요인으로 작용하는 등 도민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기후자원정의센터 아크는 18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체 실시한 신규 가스발전소 경제성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정부는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등에 따라 제주시 삼양동과 구좌읍 동복리에서 각각 150MW씩 총 300MW 규모의 신규 LNG발전소 건립을 추진중이다.발전소 건립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동서발전과 중부발전, 제주특별자치도는 해...
제주지방기상청은 오는 6월부터 제주도 기상특보구역을 세분화하고, 특보구역 명칭도 행정시를 기준으로 변경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제주도 기상특보구역 개편의 핵심은 △제주도서부·제주도동부 특보구역 세분화 △행정시 중심의 특보구역 명칭 변경이다.먼저, 제주시와 서귀포시가 같은 구역 안에 포함돼 있던 제주도서부와 제주도동부 기상특보 구역을 세분화한다, 제주도서부는 제주시서부와서귀포시서부로, 제주도동부는 제주시동부와 서귀포시동부로 나눈다. 이들 지역은 한라산의 영향으로 하나의 특보구역 내에서도 지역별 강수와 바람 등의 날씨
제주항공은 가족 여행객들의 여행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항공권 할인과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패밀리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국내선 7개, 국제선 45개 노선을 대상이며, 탑승 기간은 9월30일까지다.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포함한 편도 총액 기준 국내선은 4만1300원부터 적용한다. 국제선은 ▲일본 10만5600원 ▲중화권 13만600원 ▲동남아 19만3900원 ▲사이판 24만4500원 ▲몽골 17만1800원부터 할인 판매한다.제주항공은 카카오페이로 결제 시 최대 10만원 즉시 할인 혜택과 함께 탑승시적립되
지난해 제주시에서 시작된 다회용기 배달 '용기있는 주문'이 올해 서귀포 지역까지 확대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8월 도입된 ‘용기있는 주문’ 서비스를 오는 22일부터 서귀포시 지역으로 본격 확대한다고 밝혔다. 서귀포시 중문과 예래동을 시작으로 오는 6월부터는 대륜동과 대천동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용기있는 주문’은 정부의 1회용품 원천 감량 기조에 맞춘 기후에너지환경부 국비 지원 사업으로 취약계층 가치돌봄 식사 지원 다회용기 전환 사업과 연계해 총 8억 원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참여 매장의 적극적인 협조와 도민 공감대에
한국예총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는 13일 오전 10시 옛 제주문화예술재단 2층 회의실에서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자를 초청해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위성곤 후보자와 캠프 관계자를 비롯해 김선영 제주예총 회장, 임원 및 각 회원단체 회장,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제주 문화예술계 주요 현안과 정책 과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제주예총은 이날 △단기 과제로 제주문화예술재단 이전에 따른 구 청사 활용 지원과 △중·장기 과제로 제주복합예술문화센터 건립 추진, 공공 문화시설 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조천읍 선거구의 김덕홍 예비후보는 13일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따뜻한 공동체 조천을 만들겠다”며 조천읍 지역 특성에 맞춘 보건·복지 정책과 청년·이주민 지원 공약을 발표했다.김 후보는 “조천읍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고 농·어업 중심 생활권이 형성된 지역인 만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 확대가 필요하다”며 어르신 맞춤형 복지 강화 정책 추진 의지를 강조했다.이를 위해 △어르신 방문의료 및 돌봄서비스 확대 △경로당 환경 개선 △급식 지원 단계적 확대 등을 통해 촘촘한 복지체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예비후보는 12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 1차산업의 구조적 위기 극복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보물섬 제주 프로젝트’ 추진과 농어업인수당 월급제 전환 등을 공약했다.고 예비후보는 "이번 공약은 농가 감소와 고령화, 감귤 가격 불안정, 높은 물류비 부담 등 제주 농어업의 현실적 어려움을 해결하고, 농어업을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농어업인수당을 월 정기 지급 체계로 전환해 실질적인 생활 안정 기능을 강화하고, 재해·가격 하락에 대응할 수 있는 경
영유아 발달과 놀이 중심 돌봄의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프리미엄 놀이돌봄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놀이교감지도사 양성과정 교육’이 오는 7월 서울 송파구에서 개설된다.이번 교육은 산모피아가 기획·운영하며, 영유아의 발달 특성과 정서 교감을 기반으로 한 전문 놀이돌봄 서비스를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최근 맞벌이 가정 증가와 양육 환경 변화로 인해 단순 보호 개념의 돌봄을 넘어, 아이의 발달과 정서 안정까지 고려한 전문 놀이돌봄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빠
“많이 읽는데도 왜 남는 게 없을까?” 최근 숏폼 콘텐츠와 AI의 확산으로 인해 문해력 저하에 대한 우려가 점점 더 깊어지고 있다. 문해력은 단순히 글자를 읽는 능력을 넘어, 의미를 해석하고 맥락을 이해하며 자신의 생각으로 재구성하는 역량을 뜻한다. 이러한 문해력은 곧 결과의 차이를 만든다. 채용 공고, 산업 리포트, 업무 지시를 정확히 해석하는 능력은 방향 설정과 실행의 출발점이기 때문이다. 같은 자료를 보고도 누군가는 기회를 발견하고, 누군가는 지나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문해력은 재능이 아니라 훈련해야 할 기술이다. 읽은 내
올초 18개 양돈장에서 발생한 IGR-1형 ASF 바이러스가 지난해 11월 확진이 이뤄진 충남 당진 양돈장의 ASF 바이러스와 동일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해당농가들에 대한 살처분 보상금으로 가축평가액의 100% 지급 방침을 사실상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농림축산식품부 방역정책과 김정주 과장은 지난 13일 서울 서초동 제2축산
고양특례시가 20일부터 24일까지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한다.
단속 대상은 △인도명령 불응 차량 △고액·상습 체납차량 △불법운행차량 △번호판 영치 후 장기 미반환 차량 등이다.
시는 이번 단속기간 동안 기존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와 함께 인도명령 대상자 3349명의 차량정보를 영치시스템에 등록하고, 단속차량에 탑재된 시스템
우리 눈은 멀리 볼 때, 그리고 가까운 곳을 볼 때 초점을 조절해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눈속 수정체의 조절력이 감소해 가까운 거리의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노안이라고 합니다. 눈의 조절력은 10대 이후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40세 이후가 되면 꽤 많이 줄어들면서 근거리 작업에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노안 증상은 우리나라 인구 가운데 30대 중반에서 약 30%, 40세 이상에서 약 70%가량에게 증상이 나타납니다. 다만 근시는 안경을 벗거나 안경도수를 낮춰 노안을 보상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나이가 들어
식품 안전 및 분자 진단 전문 기업 세니젠이 대규모 투자금 납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라면서 경영 정상화와 신사업 확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세니젠은 13일 제3자 배정 유상증자 100억 원과 5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돼 계획된 총 150억원의 투자금이 모두 납입됐다고 밝혔다.이번 자금 유입으로 세니젠은 상장 이후 발목을 잡았던 재무적 리스크를 완전히 털어내고, 본연의 경쟁력인 연구개발과 글로벌 사업 확장에 매진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전문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13일 서울시장 선거 여론조사에서 정원오 민주당 후보와의 격차가 한 자릿수로 줄어든 데 대해 "격차가 빠른 속도로 줄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이 추세대로만 가면 할 수 있다" 밝혔다.오 후보는 이날 SBS 라디오 에 출연해 "어제오늘 나온 여론조사 발표를 보면 많이 줄지 않았느냐"며 이같이 밝혔다.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9~10일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802명을 대상으로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를 조사해 이날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정 후보는 4
더불어민주당 정준영 계룡시장후보 후원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으로 후원 모집을 마감했다.정준영 후보는 “계룡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진심이 모여 후원회가 조기에 마감될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정 후보는 “보내주신 후원은 단순한 정치자금이 아니라, 계룡을 바꾸라는 시민의 명령이자 희망”이라며“그 뜻을 절대 가볍게 여기지 않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정치는 결국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어야 한다”며“작지만 강한 도시, 살고 싶은 도시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를 비롯한 사회복지 각 분야를 대표하는 도내 21개 단체로 구성된 ‘제주 사회복지 어젠다 포럼’은 최근 6·3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도지사 후보들에게 ‘제주 사회복지정책 8대 어젠다’를 전달했다.8대 어젠다는 ▲사회복지예산 35% 확보 ▲사회복지 민·관 협력 제도화 ▲사회복지시설 안전·환경개선 지원체계 구축 ▲차별없는 종사자 처우개선,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 ▲사회복지 현장 디지털 전환 지원체계 구축 ▲누구나 누리는 돌봄과 노후 준비 기반 확충 ▲사회서비스원 역할 재정립 ▲
송문석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후보는 18일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지역사회와 언론에서 제기되고 있는 이해충돌 문제와 행정 공정성 논란에 대해 고의숙 후보와 김광수 후보는 공개 해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송 후보는 고 후보를 향해 “교육의원 당시 활동 과정에서 남편이 공동대표로 있는 업체와 관련한 예산 편성 및 지원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이해충돌 소지가 없었는지 도민과 학부모 앞에 명확히 설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송 후보는 또 김 후보를 향해 “태양광 사업 관련 공정성 논란 등에 대해 도민들은 의문
제주경찰청은 최근 열린 경찰청 제4차 특별성과 포상금 심의위원회에서 제주경찰의 주요 우수사례 2건이 포상대상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제주경찰청에 따르면 본청 수사과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관급공사 업체 대표로부터 유지보수 계약 독과점 편의를 봐주는 조건으로 수천만원 상당의 뇌물을 받은 공직비리 사건과 관련해 수사 성과를 인정받아 포상금 1700만원을 받는다.또 서귀포경찰서 여성청소년계와 중동지구대는 신고 출동 중 가정폭력 피해 여성을 발견, 가해자 입건과 긴급 임시조치 결정 등으로 피해자 보호조치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 받아 17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성평등주간을 앞두고 6월30일까지 '2026년 성평등 진흥 유공자 포상 후보자 추천'을 접수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포상은 성평등 기반 강화와 여성 권익 증진, 일·가정 양립 문화 조성 등 지역사회 곳곳에서 성평등 실천에 앞장선 숨은 공로자와 기관·단체를 발굴해 성평등 가치 확산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포상은 성평등 디딤돌상과 성평등 유공자상 두 부문으로 나뉜다.디딤돌상은 개인·단체·기업을 대상으로 성평등 기반 강화,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성평등 의식 향상과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적을 평가해 선정한
강정은 제주대학교 음악학부 교수는 오는 22일 오후 7시 제주대 음악관 콘서트홀에서 ‘하모니 인 제주-울림 속 피아노 앙상블’을 주제로 연주회를 갖는다.강 교수는 이날 피아노 앙상블 연주단체인 피아노매니아와 함께 무대를 꾸민다.강 교수는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했고 미국 피바디 음대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피아니스트 김희정은 서울대 음대를 졸업하고 이스트만 음대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명지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오현정은 미국 피바디 음대를 졸업했고 이스트만 음대에서 박사 학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