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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 고체연료 상용화 길 열리나

가축분뇨를 고체연료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우분에 톱밥·왕겨 등 농업부산물을 40% 이상 혼합해야 현행 발열량 기준을 안정적으로 충족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농촌진흥청은 지난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우분 고체연료 사업화 및 품질 개선 연구’의 일환으로 전국 축산농가의 우분을 분석하고 농업부산물 혼...
김태융 전 한국동물보건의료정책연구원장이 제27대 경기도수의사회장직 인수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됐다. 손성일 제27대 경기도수의사회장 당선인은 지난 12일 수원에 있는 경기도수의사회관에서 김태융 전 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제27대 경기도수의사회장직 인수위원회는 향후 집행부 인수인계 전반에 대한 점검과 함께 주요 현안 검토, 정책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12월 31일 유전자변형식품 완전표시제 시행을 앞두고, 관련 업계와 본격 소통에 나섰다. 식약처는 지난 8~9일 서울 용산에 있는 인스파이어 나인에서 업계 간담회를 갖고,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합리적 운영 방안 마련에 힘썼다. GMO 완전표시제가 시행될 경우, 유전자변형 DNA 또는 단
학술정보·최신기술 동향 교류...한국문화 확산 촉매도 제13차 아시아·태평양 소동물 수의사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7일 서울 마포에 있는 호텔나루서울앰갤러리에서 해단식을 갖고, 그 성과 등을 알렸다. FASAVA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소동물 수의학 분야를 대표하는 국제기구다. FASAVA 2025는 지난해 10
한국양봉농협은 병오년인 올해 ‘실질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한국양봉농협 구현’을 경영 목표로 세웠다. 이를 위해 전문성과 경쟁력 강화를 통한 조직·사업 역량 확충과 경제사업 활성화 및 유통구조 개선을 통한 조합원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충북권역 대의원 한국양봉농협은 지난 7일 충주에 소재, 호텔 더
돈사내 먼지 제거가 생산성에 미치는 효과가 양돈 현장에서 입중되고 있다. ㈜비엘에스가 자사의 냄새저감 및 축사분진집진기를 설치한 양돈장을 대상으로 돈방내 환경 및 생산성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해온 결과다. 평균 폐사율 13.9% 감소 우선 생산성에서 괄목할 효과가 나타났다. 강원도 화천 자연농장의 경우
녹십자수의약품은 지난 9일 ‘2026 GCVP Kick-off Meeting’을 갖고, 올 한해 성장을 향해 힘차게 출발했다. 이날 미팅에서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 원자재·환율 변동성 확대, 규제 환경 강화 등 환경 변화 속 2026년 회사 경영전략과 실행과제를 공유했다. 공식 행사 이후에는 팀빌딩 활동과 ‘뮤직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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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 인천시민을 분노로 들끓게 하고 '인천 홀대론'을 촉발시킨 김경협 재외동포청장발 '재외동포청 서울 이전 검토'가 잠정 보류됐다. 유정복 인천시장과 지역 정치권, 시민단체가 연일 공세 수위를 높이자 사실상 백기를 든 것이다.다만 재외동포청이 잠정 보류 입장을 밝히면서 동시에 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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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통일교 특검 및 더불어민주당 공천헌금 의혹 특검 도입을 촉구하며 무기한 단식투쟁에 전격 돌입했다. 지난 14일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 당 중앙윤리위가 ...
아주 우연히 10년 전 친구를 마주쳤다.“와, 얼마만이야, 잘 지냈어?” “그래, 너 여전히 밝구나!”가던 길을 멈추고 서로의 근황을 이야기하는데 친구가 그런다. “너 대한민국 사람들 1/3이 주식 하는 거 알고 있나.”요즘 고민은 뭔지, 어떤 일이 있었는지 얘기해야 한다는 자연스러운
중부뉴스통신 = 서울 동대문구는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전세사기 피해임차인 지원을 지속한다고 밝혔다. 구는 보증금 회수를 위한 소송 제기 비용과 전세사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금융 정책 기조가 규제 완화에서 '역규제'로 급선회하자 가격 상승 기대감을 키우던 미국은행 ETF 수익률에도 급제동이 걸렸다. ■ 신용카드 이자율 상한 반토막 예고…기대감 찬물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자산운용의 'RISE 미국은행TOP10 ETF' 기준가격은 전날 1만2482원으로 전일 대비 1.45% 하락했다. 이날 종가 기준가격은 1만2210원이며, 시장가격은 전장보다 2.4% 내린 1만2195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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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 회장이 2026년 상반기 VCM에서 ‘질적 성장 중심으로의 경영방침 대전환’을 선언했다. 신 회장은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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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가 ‘어쩌면 마지막 학급문집’을 펴냈다. AI가 글쓰기를 대신하고, 생각이 짧은 영상과 이미지로 빠르게 소비되는 시대에 한 교실의 아이들은 여전히 연필을 들고 자신의 하루와 마음을 문장으로 남겼다. ‘어쩌면 마지막 학급문집’은 2025년 한 해 동안 같은 교실에서 생활한 초등학교 6학년 아이들이 쓴 글을 모은 학급문집으로
에듀프레스 국가교육위원회가 고교학점제 학점 이수 기준을 공통과목과 선택과목으로 구분해 적용하기로 했다. 선택과목은 출석률만으로 이수를 인정하되 공통과목은
2026년의 커피 시장을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변화는 분명하다. 이제 커피는 양의 경쟁에서 완전히 벗어나, 질과 취향, 그리고 가치관의 영역으로 이동했다는 점이다. 하루에 몇 잔을 마시는지가 아니라, ‘어떤 커피를 왜 선택하는가’가 소비의 기준이 되는 시대다. 한때 커피는 각성의 도구였고, 이후에는 라이프스타일의 상징이 되었다. 그리고 지금, 커피는 개인의 신념과 감각을 드러내는 하나의 언어가 되고 있다.2026년 커피 시장은 단순한 음료 소비를 넘어 개인의 취향과 가치관에 기반한 선택의 시대로 전면적인 전환을 맞이하고 있으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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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양에너젠이 코스닥 시장 상장을 발판으로 글로벌 톱티어 수소 전문기업으로 도약에 나선다.덕양에너젠은 국내 대표적인 산업용 수소 전문기업으로, 석유화학 공정과 연계한 수소 생산부터 저장∙공급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부생수소 및 개질 기반 수소 생산 방식을 중심으로 고객 맞춤형 수소 공급 솔루션을 제공하며, 부생수소를 고도 정제해 순도 99.99%의 고순도 산업용 수소를 생산하고 있다.수소 산업은 이송 및 저장 비용이 높고, 파이프라인 구축 인허가 및 안전관리 체계 확보 등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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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이기겠다”던 이민성호… 레바논에 4-2 드라마급 역전승
한국 U-23 축구대표팀이 레바논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6년 만의 아시아 정상 탈환을 향해 본격 시동을 걸었다.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대표팀은 10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알샤바브 클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레바논을 4-2로 꺾었다.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이란과 비겼던 한국은 이날 승리로 1승 1무, 승점 4를 기록했다. 아직 2차전을 치르지 않은 우즈베키스탄과 이란을 앞서며 조 선두로 올라섰고, 레바논은 2패로 최하위에 머물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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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뮤직장애인페스티벌, 이천문화재단과 손잡고 콩쿠르를 넘어 페스티벌로
장애 음악인의 가능성을 무대와 직업으로 확장해 온 사회적기업 툴뮤직이 이천문화재단과 함께 ‘제1회 툴뮤직장애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오는 1월 13일과 14일 이천아트홀에서 이틀간 열리며, 전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툴뮤직장애인페스티벌은 2016년 시작된 툴뮤직장애인음악콩쿠르를 통해 성장해 온 장애 음악인들이 실제 관객과 만나는 확장형 무대다. 지난 9년간 500명 이상의 장애 음악인을 발굴해 온 툴뮤직은 경연 이후에도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무대가 필요하다는 문제의식 속에서 콩쿠르를 넘어 페스티벌이라는 새로운 형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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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칠곡시장, 중기부 '문화관광형시장'선정 
홍종오 기자 = 대구 북구청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공모에서 칠곡시장이 문화관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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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여행 1월 테마로 '눈 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 앉다'를 선정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매월 발행하는 ‘경북여행 MVTI’ 1월 테마로 경북의 겨울 풍경을 담은 '눈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앉다'를 선정했다. 이번 1월호는 겨울 추위 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자연의 예술인 ‘상고대’를 중심으로 경상북도의 겨울 풍경을 감성적인 시간 콘텐츠로 담아냈다. 상고대는 차가운 공기와 수증기가 만나 만들어지는 겨울철 자연현상으로, 눈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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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국회부의장, 다카이치 일본 총리 예방…한일 협력 강화 논의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한일의원연맹 회장 자격으로 9일 오후 3시 도쿄 총리 관저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예방했다.한일의원연맹 및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동행한 이 자리에서 양측은 신임 총리 취임 축하와 함께 한일 관계의 안정적 관리 및 미래지향적 협력 확대 방안을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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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땡겨요' 배달비 최대 3,000원 할인쿠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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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와 신한은행이 오는 16일부터, 공공형 배달 플랫폼 ‘땡겨요’ 이용자를 대상으로 배달비 최대 3,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한다.이번 지원은 춘천시가 공공형 배달앱 이용을 생활 속 소비로 확산시키기 위해 배달비 부담을 직접 낮추는 방식으로 추진하는 소비자 체감형 지원이다. 시민들은 ‘땡겨요’ 앱에서 배달비 할인쿠폰을 내려받아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다. 쿠폰은 예산 2억원이 소진될 때까지 운영된다.‘땡겨요’는 배달중개수수료가 약 2% 수준으로 일반 민간 배달앱 대비 소상공인 부담이 낮은 공공형 배달 플랫폼이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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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빙(乘氷)을 아시나요?… 제천 보덕암 보덕굴 역고드름 장관
충북 제천시 덕산면 월악산 기슭 보덕암 인근 보덕굴에 역고드름이 무리를 이뤄 생겨나 장관을 이루고 있다.보덕굴은 조계종 선학원의 작은 사찰 보덕암에 있는 석회암 자연동굴로 보덕암 뒤편으로 50m쯤 돌아가면 바위산 아래에 있다.최근 맹추위가 이어지면서 동굴 안에는 땅바닥에서 위로 솟은 역고드름들이 줄지어 생겨났다. 석굴 천장에서 떨어지는 물이 얼어붙으면서 역 고드름이 생긴것이다.승빙이라고 불리는 역고드름은 1928년 전북 진안군 마이산 은수사에서 처음 관측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보덕굴은 신라시대 왕리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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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생각이 크는 겨울 독서교실’공유학교 운영
독서·토론·체험을 연계한 미래농업 관련 융합형 프로그램 진행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초등학교 4~5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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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철망, 군위군에 성금 300만 원 기탁…지역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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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기업인 제일철망주식회사가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대구 군위군 소재의 제일철망㈜은 15일 군위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마련된 것으로, 군위군 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된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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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 무라티의 싱킹 머신스 랩 공동 창업자 2명 오픈AI로 복귀
오픈AI CTO 출신 미라 무라티가 창업한 AI 스타트업 '싱킹 머신스 랩' 공동 창업자 2명이 회사를 떠나 오픈AI로 복귀한다고 테크크런치가15일 보도했다. 미라 무라티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동 창업자 겸 CTO인 바렛 조프의 퇴사를 발표하며, 수미트 친탈라가 새로운 CTO로 임명됐다고 전했다.하지만 또 다른 공동 창업자인 루크 메츠 이탈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오픈AI 응용 프로그램 부문 CEO 피지 시모는 58분 후 '바렛 조프, 루크 메츠, 샘 쇼엔홀츠가 오픈AI로 복귀한다'고 발표